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내에 위치한 창업지원사무실에 입주할 (예비)창업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 규모는 1개소로, 예비창업자 또는 입주신청일 기준 사업 개시일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입주자로 선정될 경우 사무실을 임대료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입주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다. 이후 연장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 기업에는 책상, 수납장 등 기본 사무가구와 냉장고, 정수기 등 공용 편의시설이 무상 제공되며, 재단 내 회의실 등 각종 대관시설을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입주자의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돕기 위해 홍보‧마케팅 및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지원사무실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창업가는 재단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사회적경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청년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에 나선다. 군은 “이달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센터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수요조사는 총 11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을 통해 청년층이 실제 원하는 교육이나 취미·교양 프로그램을 파악한다. 결과는 올해 상반기 청년센터 프로그램 운영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함평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9세 이하의 청년은 누구나 각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청년들의 실제 삶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것”이라며 “질 높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정식 개소한 함평군 청년센터는 나비어울림센터 3층(함평읍 중앙길 164)에 있으며, 내부는 교육실과 열람실, 컴퓨터 교육실과 공유 카페 등으로 조성됐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계 각국의 문화가 익산글로벌문화관을 통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왔다. 익산시는 7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제협력팀이 국제교류 과정에서 수집한 세계 각국의 기념물 32점을 익산글로벌문화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된 물품은 몽골, 페루, 이집트, 팔레스타인, 우간다 등 여러 나라의 문화와 예술적 특징을 담은 자료들이다. 그림과 액자, 전통 의류, 생활 소품 등 다양한 형태의 기념물이 포함됐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제협력팀은 국제교류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세계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념물을 익산글로벌문화관에 전달했다. 익산글로벌문화관은 기증받은 기념물을 체계적으로 소장·관리한 뒤 상설 또는 특별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세계 각국의 생활문화와 예술을 한 공간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익산글로벌문화관은 세계 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 관람을 비롯해 전통 의상 체험, 세계 요리 체험,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 예약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부산시 16개 구·군 중 최초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디지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첨단 3D 레이저 스캐너’를 전격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3D 스캐너는 초당 수십만 개의 레이저 포인트를 투사해 지형과 구조물의 형상을 3차원 데이터로 시각화하는 고성능 장비다. 실제 현장을 1mm 오차 범위 내의 가상 공간으로 구현할 수 있어, 토지 소유자 간의 경계 분쟁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입된 장비(RTC 360-DS)에는 VIS(Visual Inertial System)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현장 이동 중에도 실시간으로 위치를 인식하고 데이터를 자동으로 접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수동 측량 방식에 비해 작업 속도가 수 배 이상 향상되며, 지적재조사 사업 기간도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군은 2026년도 본예산 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3D 레이저 스캐너(RTC 360-DS)를 도입함으로써, 매년 약 770만 원에 달하는 외주 용역비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2026년 동계 기장군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기장군 청년 행정체험단’은 매년 동·하계로 나누어 기장군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포함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행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청년과 대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에 운영되는‘2026년 동계 기장군 청년 행정체험단’에는 75명의 청년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1월부터 2월까지 군 본청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기장군도시관리공단에 배치된다. 참여 청년들은 행정업무 보조와 민원안내 도우미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주요 현안사업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행정 체험과 함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청년들이 행정체험단 참여를 통해 행정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체감하고, 각자의 특기와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본격적인 사회 진출 전 유익한 경험이 되도록 더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7일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과 교원 연수 협력 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교육 연수 자원의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교육을 이끄는 교원 맞춤형 연수 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울산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교육연수원 한현숙 원장,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심한수 원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우수 연수 사례 공유와 확산, 연수 평가 관리에 관한 정보 교류, 교원 연수 과정 개발과 운영, 강사 인력과 교육 자료 등 상호 교류 등이다. 양 기관은 향후 2년간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등 실무 협의체를 운영해, 공동 연수 운영을 목표로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현숙 원장은 “이번 협력은 양 기관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연수 자원을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과 협력해 교원의 성장을 돕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연수 모형(모델)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은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특화해 육성하고 시장 관리자(매니저)와 상인 교육 등을 지원하는 국비 사업으로 문화관광형, 시장경영지원, 지역상품전시회,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 등 4개 사업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문화관광형 사업에 △학성새벽시장 △중앙길(문화의거리) 2곳이 선정됐다. 시장경영지원 사업에는 △구역전시장 △반구시장 △선우시장 △성남프라자 △옥골시장 △우정전통시장 △웰컴시티 △태화강국가정원 먹거리단지 △태화종합시장 △학성새벽시장 10곳이 선정됐다. 우선, 문화관광형 사업에 선정된 학성새벽시장과 중앙길(문화의거리)은 앞으로 2년 동안 국비, 시비, 구비 등 16억 8,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학성새벽시장은 도매시장 기반의 직배송 체계를 구축하는 ‘새벽 배송’ 및 소매 특화 거리를 조성하는 ‘마켓신선로’ 사업을 추진하고, 중앙길(문화의거리)은 상점가 홍보를 위한 ‘엘이디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1월 5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0월 31일 기준 신안군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예정 대상자는 약 3만 9,816명이다. 2025년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최소 3개월 실거주 확인 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2월 중순까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2월 말부터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본소득은 월 20만 원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신안군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리 신청이 제한돼 본인 방문이 원칙이지만,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을 담당 공무원이 경로당 등 다중시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창구’를 운영한다. 사업 계획과 신청 서류는 신안군청 홈페이지 공고(제2025-6호, 고시공고 게시판 18382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각 읍면사무소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 대양면은 주민 편의를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5개 국어로 제작된'다국어 민원안내'책자를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다국어 민원안내 책자에는 지역 주민과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 ▲인구증가시책 ▲생활 환경 분야 ▲자주 찾는 민원 등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외국어 민원안내 책자에는 외국인에게 필요한 외국인 등록, 체류지 변경 등 자세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대양면은 2024년 합천군 가족센터와 외국어에 능통한 주민, 담당공무원(이선희 주무관)이 협업해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민원안내책자를 제작한데 이어, 이번에도 앞선 제작 사례와 마찬가지로 다문화가정 주민의 재능기부가 더해진 일본어판을 추가하여 5개 국어로 확대 제작했다. 중국에서 귀화한 주민 김옥주씨는 “각종 행정 민원 절차와 생활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며 “더 많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민원안내책자는 지역 주민은 물론, 외국인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길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7일 군수실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지역 청소년의 성장 지원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청소년의 균형있는 성장과 교육‧문화 체험을 위한 청소년 육성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채명숙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 청소년 교류 및 탐방활동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역량 강화 지원 ▲인적·물적 자원 연계 ▲청소년 중심 농어촌 육성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의 전문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은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진안, 지속 가능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연계해 올해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의회는 7일 의장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지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농업·농촌 현안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김세영 지사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농업기반시설 관리, 기후변화 대응 농업 인프라 개선, 지역 현안 사업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세영 지사장은 간담회에서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관우 의장은 “농업과 농촌은 전주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농어촌공사와 지역 농업 발전 및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협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 쌍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자협의회는 6일 쌍백면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 하천 주변, 마을 입구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 후 산불예방 결의 시간을 갖고,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마을 주민 대상 홍보 강화와 불법소각 근절 캠페인 참여 등 산불예방 활동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선우철 회장은 “앞으로도 쌍백면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에도 회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쌍백면장은 “쾌적한 환경 조성과 안전한 쌍백면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면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7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손성목 경남지사 서부봉사관장, 노경숙 대한적십자봉사회 진주지구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재난예방 활동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 발굴 ▲의료지원 ▲보건 안전교육 ▲사회봉사 등 다양한 인도주의 실천 운동에 쓰인다. 이번 전달식은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2025. 12. 1.~2026. 1. 31.)’을 맞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는 2026년도 적십자회비 목표액을 1억 8870만 원으로 정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연중 회비를 모금한다. 한편, 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적십자회비 모금 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해마다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속초시가 1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7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방문진료 ‘1동 1주치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살던 곳에서 의료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동(洞) 단위로 방문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집으로 찾아가는 의료돌봄’을 보다 촘촘히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속초시와 참여 의료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방문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동 단위 주치의 역할을 수행하며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퇴원(예정)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도 협력한다. 아울러 사업 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성주읍은 지난 6일, 성주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 예방 활동의 최일선에 있는 산불감시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능력 향상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절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감시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보건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시 단계별 행동 요령과 함께 현장 안전 수칙, 동절기 한랭질환 예방 등 실무 중심의 안전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긴급 상황 시 비상 대피 및 보고 체계를 재점검하며 감시원 개개인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산림 보호만큼 중요한 것은 감시원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성주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