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3일까지 금산천 일원 데크산책로에 꽃화분 설치와 꽃잔디 생육 관리를 통한 경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봄철을 맞아 산책로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화사한 풍경과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다양한 꽃화분을 활용해 시각적 볼거리를 강화하고 꽃잔디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특히,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경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고 산책로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 추진해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꽃화분·꽃잔디 조성을 통해 금산천 데크산책로가 더 아름다운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방문객이 증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지난 30일 제원면 소제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에서 치유농업과 연계한 헬스투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금산농촌체험치유연구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금산만의 차별화된 농업·농촌 자원의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다각화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또한, 금산형 헬스투어의 미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세계적인 헬스투어 중심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 참여자들은 주민 주도의 헬스투어 활동 영상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손민영 ‘손메이드’ 대표는 헬스투어 활성화 견해를 발표했으며 조윤희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대표의 제원면 헬스투어 시범코스 및 지경연 ‘풀꽃마당 치유정원’ 대표의 헬스투어 연계 치유농업 등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질적인 아이디어들도 공유됐다. 자유 토론 시간에는 농촌체험·관광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민관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금산농촌체험치유연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치유농업 정책을 추진해 나가며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다락원은 4월 23일 오후 7시 생명의 집 대공연장에서 대학로 감성 뮤지컬 ‘메리골드’를 선보인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평범한 일상에서 마주하는 삶의 소중함과 따뜻한 위로를 담아낸 작품으로 섬세한 스토리와 진정성 있는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이 작품은 대학로에서 보석 같은 작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화려한 무대 연출보다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와 음악에 집중함으로써 관객과 가까운 호흡으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티켓 예매는 금산군민 우선 예매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타지역 주민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참여할 수 있다. 관람 연령은 만 10세 이상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다락원 기획공연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이 작품은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되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전한다”며 “따뜻한 여운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께서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위로를 느끼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이 봄철 대형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저한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3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다가오는 봄철 주요 축제와 행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의령경찰서, 의령교육지원청, 의령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4월 16일 개막하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와 5월 3일 개최되는 ‘2026년 전국 의병 마라톤 대회’ 등 총 3건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심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행사장 인파 밀집대책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비상 상황 발생 시 조치 계획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및 안전 대책 등이 다뤄졌다. 군은 축제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준비는 물론 행사 직전까지 현장점검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의령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중 산불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제로 3원칙’을 전면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의령군의 ‘산불제로 3원칙’은 ▲인화물질 반입 금지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및 아궁이 불씨 취급 주의 등이다. 군은 지난 10년간 산불 발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산불이 이 세 가지 원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했다. 군은 지난 26일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직후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원을 보강하고, 소속 공무원 6분의 1을 비상대기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전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담당 지역 주 2회 이상 현장 순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도록 했다. 군은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7일에는 표주업 부군수가 군 산불대응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부림면 동부진화대를 찾아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정면 봉곡산과 봉수면 국사봉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의령읍 대산지구와 용덕면 가미지구 등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 대상지는 지난해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통해 예비 선정된 곳으로, 올해 3월 23일 농림축산식품부 심의를 거쳐 신규 지구로 확정됐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주거지 인근의 난개발 시설을 정비해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두 지구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 123억 원(대산지구 72억 원, 가미지구 51억 원)이 투입된다. 의령읍 대산지구는 폐축사 3개소와 빈집 1개소를 철거하고, 압곡마을 이음공간과 마을공동주차장, 다기능 농촌생태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지구는 의령 친환경골프장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인접해 있어 외부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임에도, 10년 이상 방치된 축사 등 노후시설이 마을의 첫인상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따라 경관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농촌경관 조성과 지역 이미지 개선 효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령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공공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 일부를 환급하는 ‘2026 의령 리치패스 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령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2인 이상의 관광객이 지굴산권역, 갑을골권역, 신전권역 천하장사골, 덕실권역 등 관내 지정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숙박비의 30%를 의령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부 관광객의 방문을 적극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리치패스 페이백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 효과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라며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오는 4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6개월간 총 31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자원을 활용해 참여자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매 어르신과 아동 등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하는 연계 기관과 농장은 ▲치매안심센터-안제이가든 ▲치매노인주간보호소-뷔엔영농조합법인 ▲지역아동센터-해가마을 등 3개 기관과 3개 농장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텃밭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허브 키우기, 꽃꽂이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도형 소장은 “치유농업은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은 군민의 성평등 인식 제고와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군민 대상 양성평등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 첫 시작으로 지난 30일 장항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 78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의 존엄과 인권을 바탕으로 성차별적 인식과 관행을 개선하고,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권리와 책임을 공유하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서천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학교와 마을, 기관·단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연중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성평등 의식을 함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 교육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여성청소년팀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이 장항스카이워크를 찾는 관람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군은 최근 이용객 증가와 일출·일몰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장항스카이워크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늘려 운영한다. 이에 따라 장항스카이워크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로 변경된다. 군은 운영시간 연장에 맞춰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달 중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와 도색 등 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장항스카이워크는 2025년 8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서 장애인과 노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명소로 거듭났다. 이를 통해 드넓게 펼쳐진 서해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대현 시설정보과장은 “관람객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보다 유연하게 운영하기로 했다”며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서해의 풍광과 뛰어난 자연생태를 간직한 서천갯벌을 여유롭게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체납세금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징수 목표액 초과 달성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28억5000만원으로, 군은 이 가운데 전체 체납액의 42%에 해당하는 12억원을 징수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 정리단’을 운영한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 체납액 징수를 위해 광역징수기동팀과 징수책임제를 운영하고, 상습적인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와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재산 압류, 직장인 급여 압류,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규제도 병행해 체납액 징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에 힘쓰겠다”며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천군이 이웃 지자체인 보령시와 손잡고 이색 행정 교류에 나섰다. 서천군은 지난 30일 김기웅 군수와 김동일 보령시장이 서로의 자리를 바꿔 근무하는 ‘1일 교환 군수·시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서남부권 지자체 간 행정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 행정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기웅 군수는 보령시청에 도착해 직원들의 환영 속에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군수는 먼저 장진원 부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환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시청 민원동과 복지동을 방문해 일선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모임에 참석해 ‘상생과 성장으로 여는 서천의 내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시정 현황 보고를 청취한 뒤 모빌리티센터와 보령스포츠파크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보령시의 핵심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서천군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김동일 보령시장도 같은 날 서천군을 방문해 군정 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특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2026년 읍․면 의료급여사업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 담당자 간 정보 공유를 통해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의료급여사업 주요 개정 사항, 요양비 등 현금급여 지원제도, 연장승인·선택의료기관 제도, 과다 외래이용자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복지행정의 내실을 도모하고, 수급자의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유도해 건강 수준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건전성 확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 재향군인회(회장 강복구)는 30일 제5870부대 2대대(대대장 김원호)와 공동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한 ‘6·25전쟁 역사현장 청소년 안보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최후 방어선의 요충지였던 창녕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청소년 견학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함으로써 창녕을 대한민국 안보 교육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진전쟁기념관 관람, 장갑차 및 전투 장비류 전시, 홍보 부스 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6·25전쟁의 격전지였던 남지읍 아지리 오봉능선 일대를 방문해 유해·유품을 관람하고 현장 견학도 실시했다. 견학 프로그램은 지난 3월 6일 유해발굴 개토식을 시작으로 실제 발굴작업이 진행되는 기간(3월 9일~4월 3일)에 맞춰 운영되며, 관내 10개 중학교 1학년 360여 명의 학생들이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강복구 회장은 “오늘의 견학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라를 사랑하고 수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자연물과 물고기를 주요 모티브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작가는 자연의 형상을 시각적 기호로 분해한 뒤, 이를 선과 색의 구조로 재조합해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시켰다. 기하학적 패턴과 반복을 통해 절제와 균형 속에서 자연의 구조와 질서를 조형적으로 드러낸다. 이러한 작업은 작가가 지향하는 인식의 확장으로 이어진다. 현실과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자연 속 해방감을 탐구하며, 자연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감각과 인식을 확장해 나간다. 나아가 작품은 관람객에게 삶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자연을 매개로 내면을 성찰하고, 각자의 삶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한편 김성복 작가는 진주 출생으로 경상국립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93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서울과 진주, 일본 오사카 등에서 꾸준히 개인전을 개최해왔다. 한국미술 신예작가상, 진주청년작가상,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는 2026년도 너우니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