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영유아·저학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성(性)장’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성 발달 과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 속 행동을 단순한 문제로 보기보다 발달 과정의 일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자리다. 특히 사전 신청 단계에서부터 170여 명이 접수될 정도로 이번 교육에 대한 지역 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푸른아우성 최유현 강사가 나서 자녀의 성 관련 행동을 발달 과정으로 이해하도록 알기 쉽게 설명하고, ‘경계 중심 성교육’과 ‘건강한 부모 소통 방법’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아이의 성 관련 행동을 무조건 제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교육을 통해 발달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더 편안하게 대화하며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 성은정 관장은 “부모가 자녀의 발달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해야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한 결산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산 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관련 법령을 준수했는지 점검하는 절차다.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의회의 승인을 받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이기도 하다. 이번 검사에서는 세입·세출 결산뿐만 아니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중구의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하게 살핀다. 이를 위해 중구의회 강후공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세무사, 회계사 등 풍부한 식견을 갖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5명의 위원을 구성했다. 검사 위원들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낭비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중구는 결산 검사 종료 후 위원이 작성한 의견서를 결산서와 함께 5월 31일까지 중구의회에 제출하며, 이후 2026년 7월 1일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영종구와 제물포구 각 의회 정례회(9월)에서 최종 승인을 받게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산불 위험이 큰 봄철을 맞이해 지난 30일 월미산 일원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2026년도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실전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와 산림 보호에 총력을 다하는 데 목적을 뒀다. 훈련은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초기 대응부터 주불 진화, 진화선 구축, 잔불 정리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절차를 실전처럼 훈련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중구, 인천시,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등 주요 기관뿐만 아니라, 인근 4개 자치구(남동구, 서구, 미추홀구, 연수구)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산불 확산 시 인근 지자체 간 상호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기관별 임무 부여와 협력 프로세스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이번 훈련은 전문 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중구 산림재난대응단’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실제 산불 발생 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자원 안보 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과 유류 수급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3월 25일부터 시행 중인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위기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차량 운행을 감축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평일 24시간 적용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대상은 구청 및 소속기관 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차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 불가피한 차량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거리 출퇴근 차량은 적용 제외 대상에 해당한다. 구는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청사 출입구·주차장을 중심으로 출입 통제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경고, 출입 제한, 징계 등 단계별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안내방송, 내부 공지,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하늘대로 일원 ‘이륜차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 추진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하늘대로 일원을 중심으로 이륜차(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급증하며 야간 등의 시간대에 소음에 따른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구는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기적으로 운행차 대상 합동단속을 추진하며, '소음·진동 관리법'에 의거한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있다. 특히 소음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현행 '소음·진동 관리법'을 근거로,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 및 공동주택 부지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 지역’으로 지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4월 1일부로 ‘중구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 지정 예정이며, 해당 고시는 계도기간(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로 시행된다. 해당 규제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주도서관은 1일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울주군 7개 초중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1일 도서관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이 도서관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방법과 예절 교육, 그림책 읽기와 점자책 체험, 독서확대기 체험과 자료실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도서관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자료를 접하도록 했다. 특히 울주도서관은 학생들의 장애 유형과 개별 학습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소규모 인원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특수학생들이 도서관을 편안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독서의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누구나 이용하기 쉬운 열린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자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울산 지역 초등학교 50개 학급을 대상으로 ‘몸짱 말고 건강짱 학급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당류와 나트륨 과다 섭취 등 불균형한 식습관과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신체활동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의 기초체력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저학년과 고학년 맞춤형으로 개발된 ‘초등학생 비만 예방 교육자료’를 활용해 학년 내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보건·영양·체육 교과를 각각 2차시씩 구성해 총 6차시의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관련 부서와 담임교사가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다각도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 학생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학교와 가정에서 식습관 개선과 신체활동 실천을 병행하게 된다. 이는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이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정책 효과를 높이고자 한 학교 내에서 특정 학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군민 편의 제공과 행정 신뢰 향상을 위해 ‘건축물대장 임시지번 바로세우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지구획정리사업 시 임시로 부여받은 지번과 구획정리사업 완료 후 부여받은 토지대장의 지번 불일치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울주군은 별도의 지번 변경 신청 없이 건축물대장의 지번을 직권 정정한다. 올해 상반기 현황조사 및 대상목록을 작성·취합해 하반기 건축물대장 정비 후 건축물 소유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건축물대장 임시지번 바로세우기 사업을 통해 별도의 지번 변경 신청 절차 없이 건축물대장을 일괄 직권 정정해 울주군민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소득 증대와 기타 생활 안정 등을 돕기 위해 실시한다. 융자금 지원 대상은 금융기관(농협 울주군지부) 여신 기준을 충족하면서 발전소 주변지역(온양읍, 서생면) 내에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업을 운영하는 주민과 기업이다. 단, 기존 지원금을 받는 대상자 중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와 신용대출 부적격자 등 금융기관 여신관리 규정에 저촉될 때는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또 대상 지역에서 전출 시 즉시 상환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주민복지 지원사업의 경우 가구당 최대 2천만원까지며, 기업유치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다. 연이율 1.5%, 2년 거치 5년 분할 상환이 조건이며, 상반기 융자지원 예산은 총 4억5천만원이다. 지원 희망자는 접수 기간에 온양읍·서생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민간임대주택사업 관련 허위·과장광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31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최근 청량읍, 웅촌면, 상북면 일대 ‘민간임대주택 신축사업 입주자 및 임차인 모집’이라는 방식으로 홍보관이 운영돼 주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해당 사업지들은 ‘주택법’ 또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주택공급 관련, 입주자 또는 임차인 모집 신고, 사업계획승인 등 이행된 행정절차가 없다. 이 같은 사업 홍보는 민간임대주택 신축사업을 위한 임의단체의 회원 또는 조합원을 모집하는 사항이다. 허위·과장광고로, 입주자 또는 임차인 모집이 아니다. 또한 사업 부지 확보 문제와 자금난 등으로 사업 주체 변경 및 파산하는 경우, 사업 무산에 따른 피해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계약서 상 반환 규정 기재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해 개인적인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은 “회원가입 및 투자자 모집 단계에서 투자금(출자금) 반환에 대해서는 ‘민간임대주택법’ 등에 구체적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지침'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여름철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기간은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이며, 태풍·호우 예비특보 등 기상특보가 예상될 경우 사전 운영에 돌입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본부는 사천시 재난안전상황실(시청 5층)에 설치되며, 박동식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총괄 지휘체계를 통해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대응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상 상황에 따라 대응 수준을 단계적으로 격상하는 4단계 대응체계(초기대응, 비상 1·2·3단계)를 구축해 상황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초기 단계에서는 상황 모니터링과 정보 수집을 중심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의 대표 관광명소인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운영하는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의 한재천 이사장이 연임됐다. 한재천 이사장의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사천시는 사천시시설관리공단 한재천 이사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3월 31일 시장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임은 임원추천위원회 심의와 사천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인사청문회에서는 한 이사장의 경영성과와 조직 운영 능력, 공공기관장으로서의 책임성과 도덕성 등이 종합적으로 검증됐으며, 이를 통해 연임의 타당성과 필요성이 확인됐다. 한재천 이사장은 38여 년간 토목직 공무원으로 재직한 현장 중심 행정 전문가로, 지난 2023년 3월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공단 운영의 안정화를 이끌고 공공시설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사천바다케이블카를 비롯한 주요 관광·체육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시민 편익 증진에도 힘써 왔다. 사천시는 이번 연임을 통해 공단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증가하는 공공시설 이용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지난 30일 환경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디딤돌봉사회, 노산초등학교 환경동아리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생활 속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관의 행정적 지원을 실시하고, 협력기관에서 수집한 투명페트병과 종이팩 1kg당 종량제봉투 20L를 지급하게 된다. 협력기관인 디딤돌봉사회와 노산초등학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관련된 교육·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활동중 발생한 재활용품을 환경사업소로 수집·운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민간단체, 교육기관이 자원순환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사업 확대를 적극 검토함은 물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봄철 축제기간을 맞이해 오는 4월 24일까지 4주간 관내 공중화장실 총 14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원이나 관광지 등 평소보다 공중화장실 이용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공중화장실 내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을 강화하는 등 시민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중화장실 내·외부 청소상태 및 시설물 안전상태를 점검하여 청소불량 화장실 및 노후 파손 시설물은 즉시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시민 생활관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시설인 만큼 청결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용역 수행 중인 용역업체 총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로당 무선화재감지기시스템 유지보수를 비롯해 방역, 건강관리기구 및 전자제춤 유지보수 그리고 정부양곡 공급 택배 용역 업체를 대상으로 용역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안전회의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준수를 통한 발주처와 수행업체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위험요인 사전 점검 ▲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확립 ▲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중요한 여가 및 소통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