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은 3월 6일 16시, 비앤디파트너스 회의실 서울역점에서 ‘공공부조제도의 장기적 발전 방향과 운영 원칙’을 주제로 '제2차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제2차 포럼에서는 지난 포럼에서 토론한 그간 제도 운영 성과와 향후 방향에 이어, 기본사회, 빈곤유형 다양화, 인공지능 도입·확대 등 사회정책적 환경 변화에 맞춰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기 위한 공공부조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안적 소득보장과 공공부조, ▲의료급여제도 개선 방향,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충성 원칙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노대명 선임연구위원은 장기적으로 경제·사회변화를 반영한 소득보장제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제도의 현황과 한계, 대안적 소득보장제도의 개편 방향에 대해 발제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여나금 연구위원은 제도 시행 50년을 앞둔 의료급여 제도가 의료비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제도 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전라남도는 6일 행정안전부, 광주광역시와 함께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을 앞두고 단계별 준비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회의’에는 김민재 행안부 차관,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행안부는 이날 회의에서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단계별 이행안을 공유했으며, 두 시·도는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6월 3일 지방선거 전까지 통합특별법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고, 조직·재정·자치법규 통합 등 핵심 출범 준비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 지방선거 이후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새롭게 구성되는 최초 임시회에서 필수 조례안을 의결하고, 대민 서비스와 주요 행정시스템을 중심으로 순차적 통합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추진 분야별로 실국 책임제를 도입하고, 정책협의회와 자체 보고회를 병행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쟁점 사항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정부는 ‘범정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 내 전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지역 국회의원들과 대규모 국비 확보를 위한 ‘원팀' 체계를 가동했다. 천안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이정문(천안병)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 주요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 자리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이 필요한 66개 주요 사업에 대해 총 1조 4,98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부처별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지역 국회의원들이 전방위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요 사업별로는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9,608억 원)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1,500억 원) △경부선 천안역사 시설개량(70억 원) △국도1호 대체우회도로 성거~목천 건설(100억 원) △풍서천 재해복구(177억 원) △성환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및 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평대 소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창녕군은 6일 계성면 일원 대형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서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심상철 부군수를 비롯해 산림녹지과, 안전치수과, 계성면사무소 등 관계 공무원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시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현장 통제, 주민 대피 유도, 대피장소 안내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불 확산 위험지역 주민을 신속하게 안전지역으로 이동시키는 대피 체계와 기관 간 역할 분담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심상철 부군수는 “대형 산불은 신속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6일 소정면 고등리에 건립 중인 다이소 세종허브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화재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중부권 핵심 물류 거점으로 조성 중인 다이소 세종허브센터는 연면적 16만 5,354㎡ 규모 대형 창고시설로, 현재 공정률은 약 80퍼센트에 달한다. 이번 화재안전지도는 마감 및 설비 공사 중 적절한 화기 취급으로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안전지도를 통해 ▲공사 진행에 따른 위험 요인 ▲임시 소방시설 관리 상태 ▲화기 취급 작업 안전 관리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세종소방본부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화기 작업 전 가연물 제거, 화재 감시자 배치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김용수 본부장은 “공사 단계에서의 철저한 예방이 완공 이후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번지지 않도록 관계자 모두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지난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현장 대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소방 활동에 필수적인 개인별 기술과 팀 단위 전술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마다 현장 부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는 기존의 표준화된 전술 평가 항목에 실전성을 더한 ‘농연(짙은 연기) 속 인명구조’ 평가를 추가하여 대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전문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화재 및 구조대원의 기초 장비 조작 능력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농연실 내 요구조자 검색 및 인명구조 ▲구급대원의 전문 응급 팀전술 훈련 등이 포함됐다. 특히 농연이 가득 차 시야 확보가 불가능한 실내 환경에서 실제 요구조자를 찾아내고 안전하게 구조하는 훈련은 대원들이 화재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극한의 신체적·심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팀워크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강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유성구노인복지관·한국노인의전화 노인일자리 발대식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 활동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구청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120명과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한 500명 등 620여 명의 어르신이 함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가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사회적 참여를 높이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노인복지관 557명, 한국노인의전화 대전지회 220명 등 총 777명이 참여하며, 총예산 약 4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공익활동형·역량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2026년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 봄철 화재는 총 3,614건(연평균 723건)으로 전체 화재의 25.4%를 차지했다. 가장 주목할 점은 '재산 피해 규모'다. 봄철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액은 979억 원(전체의 43.9%)으로 집계돼, 사계절 중 가장 막대한 피해를 기록했다. 이는 가을철 피해액보다 약 2.8배나 높은 수치다. 특히 산청·하동 등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액만 304억 원이 포함되어 있어, 봄철 화재의 파괴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인명 피해 또한 적지 않았다. 같은 기간 화재로 인해 208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겨울철(221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화재 원인은 담배꽁초 투기나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가 1,919건(53.1%)으로 절반을 넘었고, 전기적 요인(716건, 19.8%)이 뒤를 이었다.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인명·재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건설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과 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에 1회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하여 지역 내 관계기관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울진군은 1월부터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동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에 의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인근 5개 시군으로 번진‘경북 초고속 산불’사례를 토대로, 진화가어려운 대형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체계를 수립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다만 울진군은 현재 2월 24일부터 내린 강우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구급대원의 중증도 분류에 따른 적정 이송병원 선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환자의 의식 상태, 호흡, 혈압 등 주요 생체징후와 증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중증도 분류 기준에 따라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는 응급환자가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그러나 일부 현장에서는 보호자 등이 특정 병원 이송을 요구하거나 병원 선택과 관련해 혼선이 발생하는 사례도 있어 응급환자 치료 지연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구급대원의 전문적인 판단에 따라 환자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으로 이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구급대원은 환자의 상태를 가장 먼저 확인하고 응급처치와 이송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이라며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구급대원의 중증도 판단과 이송 병원 선정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6일 건조한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해 향적산 일원에서 ‘2026년 산불 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계룡시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계룡소방서, 논산경찰서, 논산계룡산림조합,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55명이 참여해 초기 대응 및 방어선 구축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무상사에서 발생한 화재가 강풍을 타고 민가와 장수요양병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으며, 산불진화차와 소방차, 등짐펌프 등 장비를 동원해 실제 상황과 같이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했다. 또한, 산불 현장 통합지휘본부를 가동해 진화 전략을 수립하고 드론을 활용해 화세를 분석하는 등 대응 절차를 고도화하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합동훈련과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6일, 봄철 야외활동과 축제·행사 증가에 대비해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건조한 기후와 낮은 습도, 강한 바람 등 계절적 요인과 넓은 산악지역, 도농복합 지역 특성 등으로 최근 5년간 봄철 화재 발생 비율이 다른 계절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월 화재 발생이 17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명피해(사망 4명, 부상 47명)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지역축제와 관광객 증가로 다중이용시설과 야외공간 이용이 늘어 화재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남양주소방서는 주거 취약시설과 노유자시설, 대형 공사장,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관서장 중심의 선제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소방용수시설 일제 점검과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출동환경 개선을 통해 초기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선제적 예방과 현장 중심 대응, 취약계층 집중관리를 통해 남양주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서대문구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의 주역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을 더욱 높이고 주민 주도의 복지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행복복지스쿨 2.0’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위기 신호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주민’과 필요 서비스를 지원하는 ‘공공’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맡은 ‘서대문형 인적안전망’을 위해 이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활동 기반을 다지고, 복지 인적안전망으로서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이 과정의 목표다. 그 첫 순서가 이달 4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통장, 반장, 생활업종종사자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은 ‘관계의 문을 여는 소통의 기술’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자신의 잣대로 판단하기보다 먼저 묻고 경청하는 관점의 변화가 관계 형성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내가 먼저 행복해야 타인을 따뜻하게 품을 수 있다”는 메시지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많은 공감을 받았다. ‘행복복지스쿨 2.0’은 총 4회 과정으로 이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