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지적도와 임야도 간 축척 차이로 발생하는 이격·중첩 등 경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경계분쟁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국공유지 산번지를 대상으로 등록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등록전환 사업은 서로 다른 축척으로 작성된 임야도(1:6,000)를 지적도(1:1,200)로 전환해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적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제주지사와 협업하여 선정한 구좌읍 일대 국공유지 산번지 21필지(29만 7,364㎡)다. 제주시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재산관리부서 등 관계부서와 사전 협의도 완료했다. 앞으로 등록전환 측량과 성과 검사를 거쳐 지적도 및 토지대장 정비를 완료하고, 관할 법원에 등기 촉탁까지 일괄 진행해 행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구좌읍 월정리·행원리 일원 28필지(7만 5,805㎡)에 대해 등록전환을 완료하고 등기를 관할 법원에 촉탁한 바 있다. 강중열 종합민원실장은 “등록전환 사업을 통해 임야도에 등록된 국공유지를 지적도로 정비함으로써 경계 오류를 해소하고, 국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4월부터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관리와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 및 실태조사 6명과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인력 2명 총 8명으로 구성해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체납관리단 채용에는 총 40명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전화 상담을 실시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현장 방문을 병행해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등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읍·면·동 복지 담당자와 연계해 긴급복지, 취업 지원 등 공공서비스를 안내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반면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사전 예고 활동을 상시 실시하는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황태훈 세무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세정을 추진하겠다”며, “생계형 체납자는 지원하고, 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6일 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했다. 인권지원단은 정기적인 학교 방문을 통해 장애학생의 학습권과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폭력·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과 인권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구성원의 인권 감수성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서귀포경찰서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서귀포시장애인부모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돼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기·특별 현장 지원 방안 수립 ▲인권침해 발생 시 상담 및 조사 체계 강화 ▲더봄학생 대상 집중 지원 및 유관기관 공동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교 내 인권침해 요소를 줄이고 장애학생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도내 초등학생 대상 유인·유괴 의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경찰과 함께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25일 제주지방경찰청을 방문하여 제주경찰청장을 직접 만나 최근 발생한 의심 사례를 공유하고 치안 강화 방안을 논의하여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통학로와 학교 주변, 놀이터 및 학원가 등 학생 생활권 전반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교육청과 경찰 간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여 유사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출동 및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지역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30개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통하여 방과 후 야간 시간대 생활지도 및 방범 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학생보호인력(안전지킴이) 운영계획’에 따라 도내 모든 학교에 총 216명의 학교안전지킴이를 위촉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4·3 78주년을 맞아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중국 강소성 교육청과 함께 ‘2026 평화교육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류는 지난 2024년 체결된 제주도교육청과 중국 강소성 교육청의 교육협력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강소성 교육청 관계자 6명과 난징 외국어학교 중학생 18명 및 인솔 교사 2명 등 총 26명이 제주를 방문하여 제주의 역사·문화·평화 현장을 찾는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제주4·3과 난징 대학살이라는 양 지역의 비극적 역사를 공유하며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데 그 의미가 있으며 4월 1일 오후 3시에는 도교육청에서 교육협력을 연장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강소성 방문단은 내달 3일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공식 참석하고 내달 2일과 3일 이틀간 다랑쉬굴, 조천항일기념관, 함덕 4·3유적지 등을 방문해 제주4·3의 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한다. 또한, 4월 1일에는 제주동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역사 공동 수업과 4·3 관련 공동 활동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오후 5시 30분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서 도내 중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제주 자기주도학습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 철학과 학습 지원 방안을 안내하는 설명회와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진행됐다. 센터는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시범 운영되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제주시 관내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센터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콘텐츠 기반의 개인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전문 인력의 상주 관리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인공지능 단추(DANCHOO+)’ 시스템을 활용해 약 80만 건의 학습 정보를 기반으로 학생별 수준을 정밀 진단하고 맞춤형 문제와 강의를 제공한다. 또한 진로·적성 및 자기주도학습 검사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예 장교를 꿈꾸는 도내 수험생에게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사관학교 연계 2027학년도 진학설명회’를 4월 11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6월 중순부터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4개 사관학교(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도내 학생과 보호자의 대입 접근성을 높이고 사관학교 진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학사과정의 주요 특징 ▲2027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2026학년도 입학전형 결과 안내 ▲일대일 진학 상담 등을 진행하여 사관학교 진학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당일 일정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사관학교별 진학설명회,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사관학교별 진학상담 순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31일 오전 9시부터 4월 7일 오후 6시까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사관학교별 일대일 진학 상담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2026년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2026년 제주교육 학생기자단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담아내기 위해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11명, 고등학생 3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학생기자단은 ▲교육 현장 취재 ▲기고문 작성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학생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도교육청 소식지 ‘함께하는 제주교육’과 도내 언론사, 도교육청 공식 블로그 등에 게재되어 제주교육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학생기자단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현직 언론인 초청 실무 연수와 도내 현장 체험을 운영하여 취재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진로 탐색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학생기자단 운영 계획과 활동 방향, 취재 및 기사 작성법 등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기자단의 첫걸음을 지원했다. 한편 제주교육 학생기자단은 2024년 11명에서 2025년 25명으로 확대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서관 본관 및 도내 지역도서관 등 5개 분관에서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매년 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과 독서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함께 운영되는 기념 기간이다. 이에 제주도서관은‘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제주도서관 본관과 서귀포‧한수풀‧송악‧동녘‧제남도서관 등 5개 분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제주도서관(제주시 이도이동 소재) 에서는 그림책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그림책 입체낭독극’ 공연과 ‘만복이네 떡집’의 김리리 작가 강연을 운영하고 사서 추천도서 전시‘책 권하는 도서관’, 1960~1980년대 옛 간행물을 소개하는 ‘도서관의 아주 특별한 책장’ 전시, 전년도 구독 잡지 무료 배부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귀포도서관(서귀포시 동홍동 소재)에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서귀포를 담다, 우리 가족 캔버스’ 체험과 서귀포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서귀포를 읽는 시간’ 전시를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특별 프로그램 ‘아빠랑 나랑 만드는 유리병 속 작은 숲’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연과 생명의 의미를 이해한 뒤 유리병 속 작은 정원 만들기 체험으로 확장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어린이의 관찰력과 창의력, 표현력을 기르고 자연에 대한 친밀감과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별이 내리는 숲 어린이도서관 3층 배움터에서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하 자녀와 아빠로 구성된 2인 1팀, 총 10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목일의 의미 나누기 ▲그림책을 통한 자연 이해 ▲유리병 속 작은 정원 재료 소개 및 안전 교육 ▲유리볼을 활용한 작은 숲 만들기 ▲작품 공유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보호자와 함께하는 협력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긍정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8일 초등돌봄 운영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제주시 관내 신규 및 기간제 돌봄전담사를 13명을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 그룹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21일 14명 대상으로 실시한 컨설팅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학교 현장에 처음 배치된 돌봄전담사의 학기 초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실제 업무 흐름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로부터 실효성 높은 지원이라는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초등돌봄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돕기 위해 ▲운영계획 수립 ▲인력 및 학생 관리 ▲급·간식 운영 ▲예산 관리 ▲안전 관리 ▲공문서 작성 사례 공유 등 핵심 업무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각종 업무 서식 제공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제주시교육지원청은 돌봄 운영의 전문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 학교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제주시 관내 경력직 돌봄전담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학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7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주시 관내 유·초·중학교장 9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원장 및 학교장 정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제주시교육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는 정책 안내와 분임별 협의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정책 안내에서는‘초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안’,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른 개별 학생 교육지원(수업방해학생)’, ‘꿈샘학교 교육과정 운영’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진 분임별 협의에서는 ‘정서 및 건강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학교의 역할’을 주제로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원을 거부하는 심각한 정서 위기 학생과 만성·희귀질환 학생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학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교장들은 학교가 교육활동을 넘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현실에 공감하며, 위기 학생에 대한 교원의 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하도초등학교는 25일 학생들이 학교 공동의 문제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하는 학생자치 활동인 ‘다모임’ 첫 모임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다모임은 학생 중심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민주적인 의사결정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에 대한 주인의식을 함양하며 학생들이 교육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을 존중해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첫모임에서는 전교생 57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및 교과 시간과 연계해 운영되며 학생들은 팀 구성과 ‘존중의 약속’만들기를 시작해 다양한 안건을 협의했고 공동의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1학기에는 하도한마음축제와 연계한 현수막 제작 활동 등 학교 행사 운영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2학기에는 별아꿈드림페스티벌 관련 논의를 통해 행사 기획 과정에도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학기별 회장단 선거와 투표를 실시해 학생들이 민주적 절차를 직접 경험하고, 친교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다모임에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대상자 27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자 대상자는 지난 3월 13일 18시까지 사업을 신청한 임산부 중 보건소 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지 않거나 동일 자녀로 동일 사업의 지원을 받지 않은 남구 거주 임산부이다. 남구는 지난 3월 27일 모든 신청자에게 선정 여부를 안내했으며, 공급업체인 기장군 친환경농산물급식지원센터의 온라인몰은 4월 중순부터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온라인몰에 가입한 후 12월 10일까지 자부담 20%를 포함한 48만 원 한도 내에서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선정일로부터 30일 이내 회원 가입을 하지 않거나 60일 이내에 첫 주문을 하지 않을 경우 지원 자격이 취소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남구청 관계자는 “당초 계획보다 50명분 예산을 더 확보해 4월 중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며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인 만큼 더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5명이 부산대학교, 인제대학교, 동의대학교, 청강대학교 등의 다양한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남구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수준과 진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 ‘스마트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교실’은 수능반과 검정고시반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체계적인 학습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목표에 맞는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참여 청소년들은 주요 과목 중심의 집중 학습과 개별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1차 검정고시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대학입시설명회, 대학 탐방 등 진학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진학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 진학에 성공한 한 청소년은 “학교 밖에서 혼자 입시를 준비하며 막막했지만, 남구꿈드림센터의 도움으로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