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 인력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사고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참여 농가를 총 3회 방문해 ▲위험성 평가 ▲개선대책 제시 ▲이행 점검까지 단계별로 밀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농업기계 및 작업장 내 사고 위험 요인 점검을 비롯해 소음·진동·분진·농약 등 유해 요인 분석, 안전관리 개선 지원, 재해 예방 교육 등이다. 시는 안전용품과 기술자료를 함께 지원하고 현장 교육을 병행해 농가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 대상은 근로자를 고용한 농업경영주 중심이며, 특히 5인 이상 고용 농가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4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요건 검토 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농식품기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생산 중심의 1차 산업을 제조·가공, 체험·관광이 결합된 6차 산업 구조로 전환하고,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자립형 경영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농식품기업 맞춤형 지원 ▲6차산업 돋움 지원 ▲농식품 부산물 활용 ▲가공사업장 품질향상 ▲창업 식품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등을 통해 제조·가공 기반을 강화하고 ▲농식품기업 통합마케팅 ▲전통식품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기업의 판로를 확대하는 등 총 8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제품의 기획부터 생산, 판매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제조혁신과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남원시는 6차산업 육성을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8개소에 10억 4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농촌융복합 인증경영체가 25개소에서 40개소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30억 원 규모의 특화품목 6차산업화 공모사업을 준비 중에 있으며 2027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농산물가공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콘텐츠 기획·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 관련분야로 취·창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3월 31일 직업교육훈련 ‘스마트 브랜드 콘텐츠 마케터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특히,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구인 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에 대한 구직자의 전문기술 강화와 함께 지역사회 및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3.31~6.02까지 총 172시간 진행되며 브랜드 콘텐츠 기획, SNS 마케팅 전략,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 제작, 스마트 스토어 운영 등 AI기반 콘텐츠 활용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여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교육생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후 국비로 진행되는 직업교육훈련은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과정(4.7~7.2), △역량기반 AI·SW 전문강사 양성 과정(4.7~5.19), △사회복지 행정실무 업그레이드 과정(4.14~6.29), △온맘 돌봄전문가 과정(5.13~7.17)이며 위 과정은 현재 추가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김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이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예술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올해도 이어간다. 미술관은 지난해에 이어 오는 4월 2일부터 11월까지 생태놀이터 ‘마음은 콩밭’에서 자연과 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은 콩밭’ 프로그램은 미술관의 특화 교육 콘텐츠로,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한 예술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창의성과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대상을 세분화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연령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풀꽃과 나뭇잎을 활용한 ‘만다라 그리기’ ▲식물로 꾸미는 ‘자연 가면’ ▲흙과 자연재료로 표현하는 ‘숲속 도깨비’ ▲자연물을 활용한 창작 활동 ▲새들의 먹이 공간을 만드는 ‘새들의 밥상’ 등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숲을 직접 탐방하며 꽃, 나뭇잎, 흙, 돌 등 다양한 자연 재료를 직접 관찰·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한다. 미술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공공도서관(어울림・시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62회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26일까지 공연, 체험, 전시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지정한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과 독서 출판 장려와 저작권 보호를 위해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남원시는 이 기간을 포함한 26일까지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특별한 문화의 장을 선사할 계획이다. 먼저 어울림도서관에서는 △‘배고픈 호랑이와 오누이’ 공연(4월 18일 14시)△‘굴뚝마을의 푸펠’ 영화 상영(4월 25일 14시) △‘선녀 세탁소’ 그림책 원화 전시(4월 1일~26일) △‘꿈을 잇는 날개’, ‘내 마음속 한 권’ 북큐레이션, ‘연체 지우개’ 이벤트(4월 1일~26일)를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반짝반짝’ 그림책 원화 전시(4월 1일~26일)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체험프로그램(4월 5일 14시) △‘공룡 애니멀 쇼’ 공연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요천 둔치 월궁광장에서 ‘2026 봄꽃이 피어나는 요천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음악회는 형식적인 개막식을 생략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만족도와 현장 체험성을 높일 계획이다. 행사 기간 월궁광장에서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매직 버블·벌룬쇼’를 비롯해, 시민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의 96 노래방’이 운영된다. 특히 노래방 이벤트는 제96회 춘향제의 사전 홍보와 연계하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남원의 대표 문화 자산인 ‘신관사또 부임행차’ 무용 공연과 함께 요천의 봄밤을 수놓을 고품격 무대도 이어진다. 4일에는 감성적인 발라드 공연이, 5일(일)에는 남원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무대가 마련되어 봄의 정취를 더한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막걸리 축제’와 병행 개최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요천의 수려한 봄꽃을 배경으로 막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기반으로 드론 기업의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남원시 드론 기술개발 및 실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4월 7일까지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내 규제특례를 활용해 기업이 실제 환경에서 드론 기술을 검증하고 이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것으로 3개 내외 기업을 모집하여 총 1억 50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남원시는 2024년부터 드론 기술개발 및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기반을 구축해왔으며, 올해는 단순 실증을 넘어 공공서비스 분야에 적용 가능한 상용화 중심 사업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 지역 특성과 공공수요를 반영하여 ▲산림 ▲안전재난 ▲국산 드론 고도화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산림 분야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및 대응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특히 국산소형드론(FPV)을 활용한 산불감시체계 구축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산소형드론(FPV)의 초근접 투입과 기동성을 활용하여, 기존 감시체계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농촌특화지구형)’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50억, 지방비 50억)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사업 대상지는 대산면 수덕·금성지구 일원이다. 이번 공모는 시·군이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상호 보완이 가능한 2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연계해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수덕 농촌융복합산업지구’와 ‘금성 농촌마을보호지구’를 연계한 마스터플랜을 제시해 사업 타당성과 혁신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산면 일원은 전국 최대 규모의 가루쌀 생산단지와 에코(ECO) 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가 조성 중인 미래 농업의 핵심 거점이다. 그러나 주거지 인근에 공장, 정미소, 폐창고 등 유해시설이 혼재해 지난 10여 년간 악취, 폐수, 소음, 분진 등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기도 하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대대적인 정비와 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금성 농촌마을보호지구'에서는 주민들의 삶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최근 노사 양측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기 위한 ‘2026년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었따.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4분기 위원회 안건 이행사항 보고 ▲공영주차장 범죄 예방 시설 개선 추진 ▲휴양림 안전사고 예방 시설 개선 추진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의결됐다. 주요 의결 내용으로는 완주경찰서의 방범 진단 결과를 반영해 이서혁신도시 공영주차장 내 범죄 취약 사각지대에 보행자 확인이 용이한 안심반사경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고산자연휴양림 내 계곡 물놀이터 인근 산책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난간을 설치하고, 근로자 위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안전 울타리 연장과 위험 안내 표지판 설치를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현장 안전을 강화했다. 이희수 이사장은 “공단의 시설 안전은 곧 군민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노사가 합심하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위원회 결과를 공단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가족센터가 가족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가족나눔봉사단’의 2026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센터는 30일 가족 단위 봉사단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첫발을 뗐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봉사단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운영 계획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친환경 세제를 직접 제작해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하며 환경 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했다. 지난 2010년 첫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가족나눔봉사단은 매월 1회 사회복지시설 봉사와 일손 부족 농가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봉사단은 가족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실천형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신향 완주군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주체가 되어 참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필리핀 미나시와 랄로시에서 온 계절근로자 109명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농촌 인력 지원에 나섰다. 지난 30일 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산농협과 이서농협, 그리고 개별 농가에 배치돼 실질적인 농작업에 참여하며 지역 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환영식에 앞서 주한 필리핀 대사관 노무관실이 주관하는 입국 후 교육 세미나(PAOS)를 진행해 한국 생활 적응과 근로 시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완주소방서와 완주경찰서가 각각 화재 예방 교육과 외국인 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근로자들의 안전한 정착을 도왔다. 또한 완주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농촌인력지원팀은 근로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준수사항과 기본적인 농작업 요령을 전달했다. 완주군에는 현재 31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근로 중이며, 라오스 근로자 22명과 캄보디아 근로자의 추가 입국도 예정돼 있다. 완주군은 올해 법무부로부터 총 375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으며, 현재까지 모든 입국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완주군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서울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은 최근 양일간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상담·홍보 교육’을 운영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정책 안내와 사례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귀농귀촌 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완주군 귀농귀촌 특강이 진행됐으며,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멘토와의 대화(그룹톡톡)’ 시간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귀농귀촌 사례 발표와 함께 개인별 로드맵 설계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정착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멘토와의 대화 프로그램은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도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호남권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인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시행사 산업시설용지 분양을 100% 완료하며 지역 산업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산업단지 조성 이후 약 6년간 추진해 온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시행사 산업시설용지 전체 면적 119만㎡(약 36만 평)가 모두 매각하여 최종 분양 완료를 달성했다. 특히, 마지막 남은 산업시설용지에 대해 덕산에테르씨티(주)와 분양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단지 전체 분양이 마무리됐으며, 이로써 완주군은 총 37개의 우량 기업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제2산단 분양 완판은 단순한 토지 매각을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제2산단 입주기업으로는 비나텍(주), 일진하이솔루스(주), 아데카코리아(주) 등 수소와 이차전지, 첨단 소재 분야의 핵심 기업들이 포함돼 있으며, 총 1조 2,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 유치와 함께 약 1,84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청년층 유입 확대와 지역 주민 소득 증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문화재단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지역 기반 장애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재단은 지난 3월 20일 재단 커뮤니티실에서 마음사랑병원, 예수재활원, 전북푸른학교, 한사랑 정신재활시설 등 4개 기관과 함께 '2026 장애예술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참여자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어 재단은 3월 30일 '2026 장애예술교육지원사업 ‘사이:예술학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사업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사업 방향과 운영 구조를 공유하고 참여기관, 예술가, 멘토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사이:예술학교’는 기관과 예술가가 협력하는 프로젝트형 장애예술교육 사업으로, 참여자 중심의 예술 경험을 확대하고 예술가의 현장 기반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안내와 함께 참여형 워크숍이 진행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기초 소양 교육 및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총 38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에서는 온기나눔봉사단 황금택 강사가 자원봉사의 가치와 역할,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기초 소양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 2부에서는 허연희 팀장이 환경교육과 함께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스트레칭 밴드를 직접 제작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체험하고,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완성된 양말목 스트레칭 밴드는 지역 독거 어르신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의 기본 소양을 강화함과 동시에,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