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삼척향토장학재단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도 향토장학생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선발인원은 대학생 280명과 고등학생 35명을 포함에 총 315명이다. 신청자격은 본인 또는 친권자가 공고일(2026. 2. 2. 기준) 이전부터 현재까지 연속하여 주민등록상 삼척시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공고일 현재 신청자의 연령이 만 49세 이하여야 한다. 고등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접수하며, 대학생은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한다. 삼척향토장학금은 생활비 지원 장학금으로 등록금 지원 장학금과 중복지급이 가능하다. 다만, 많은 가구에 혜택이 돌아 갈수 있도록 가구당 형평성을 보장하고자 1가정 2명 이상 신청 시, 1명만 선발 및 지급이 된다. 장학금 접수는 2월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접수처는 삼척시청 2층 기획예산실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신청 접수 및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삼척향토장학재단 누리집을 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선정 이후 3차년도에 진입하면서 돌봄·중등교육·디지털·국제교육·지역산업 연계를 아우르는 ‘삼척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소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맞춤 미래인재 양성’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삼척시 교육발전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했으며, 도계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혁신을 이끌어냈다. 또한 폐교를 활용해 교육발전특구의 핵심 거점인 ‘소달 배움터’를 개소, 지역 밀착형 교육공간을 마련하고 주말 및 방학 프로그램 등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삼척시는 “지역맞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총 5개 세부과제를 본격 추진해 사업의 완성도와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돌봄 분야: 교육돌봄 전담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학교·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촘촘한 성장 환경을 제공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는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폐교 부지를 활용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곡분교 활용 지역 활성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노곡면 하월산리 (구)노곡분교 부지에 총 사업비 82억 원을 투입해 ‘지역특화 리조트’와 ‘웹툰 워케이션 센터’를 결합한 복합 거점을 조성,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치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노곡분교 부지 162-3번지 일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웹툰 작가를 위한 ‘지역특화 리조트’가 들어선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에는 지방소멸 대응기금 37억 원을 포함해 총 62억 원이 투입됐다. 주요 시설로는 ▲단체 및 가족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6실) ▲자연 친화적 캠핑 사이트(5개) ▲다목적 잔디 운동장 등이 조성된다. 시는 2026년 상반기에 관련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같은 해 8월 부분 개장을 목표로 시설 위탁 운영 준비에 나선다. 또한 기존 폐교 건물은 리모델링을 통해 웹툰 작가들의 창작 거점이자 시민들의 문화 공간인 ‘웹툰 워케이션 센터’로 재탄생한다. 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및 하천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삼척시 하수관로정비 민간투자사업(BTL)’의 우선협상대상자와 본격적인 협상 절차에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척시 동 지역 일원의 노후된 하수 관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오수와 우수를 분리하여 처리하는 분류식 관로 체계를 구축하는 관로 정비 사업이다. 총 1,76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정비 구간은 총 연장 94㎞, 배수설비는 5,973개소에 달하는 규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처리 효율이 높아져 하천의 수질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악취개선 및 지반침하예방 등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이번 협상 단계에서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과 함께 협상단을 구성하여 실무·재무·기술분야별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협상 과정에서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공공 서비스의 질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협약안을 도출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모든 협상을 마무리하고,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검토와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통해 모든 구민의 주거권을 보장하는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포용도시 구현을 목표로 ‘2026년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종합계획은 ▲주거안전 ▲주거안심 ▲주거복지생태계를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9개 전략, 51개 세부 사업을 확정하고, 총 28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저출산·고령화, 1인가구의 가파른 증가, 수도권 주거비 상승 등 급변하는 주거환경과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안전·복지·문화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주거정책을 통해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구가 2025년 전국 최초로 개발한 ‘위험거처 기준’을 바탕으로, 노후주택, 반지하, 옥탑방 등 주거 취약 거처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토대로 등급별 맞춤형 집수리를 지속 추진한다. 특히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대폭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반려동물 돌봄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명절 연휴, 입원, 이사, 긴급 상황 등으로 반려동물을 일시적으로 돌보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탁 돌봄을 지원한다. 일시적인 돌봄 공백으로 인한 반려동물 유기를 예방하고,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반려동물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용 대상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가구, 범죄피해자 등이며,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위탁 보호 가능하다. 위탁 기간은 1마리당 최대 10일까지 지원되며, 지원 기간을 초과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 올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로 지정된 곳은 ▲조은동물병원(하왕십리동), ▲고양아, 안녕?(마장동), ▲한양메디컬센터(행당동) 등 총 3개소다. 위탁 가능 동물과 입소 기준은 업체별로 상이하므로, 사전에 해당 펫위탁소로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위탁을 희망하는 구민은 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동구 친선도시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년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국내 23개 친선도시 중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38개 농가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경기도의 막걸리·쌀, 강원도의 찰옥수수쌀·꿀·한과, 충청도의 채소·잡곡·젓갈류, 경상도의 제철 과일·고기류, 전라도의 굴비·해조류·강정 등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특산물이 판매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구매할 수 있다. 본 행사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운영돼 온 행사로, 도농 간 상생과 지역 교류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참여 농가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및 식품 나눔 캠페인 등에 기부하는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결제는 현금 및 카드로 가능하며, 일부 품목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마포구가 운영 중인 ‘베이비시터하우스’가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으며, 마포형 특화보육모델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마포형 특화보육모델은 유보통합 정책 흐름 속에서 저출생 시대에 대응해 보육을 공공의 책임으로 재정의하고 양육자와 아이를 함께 고려한 보육 정책이다. 이 특화모델의 핵심 실증 공간이 바로 ‘베이비시터하우스’다. 맞벌이 가정에게 보육은 ‘조금 더 늦게까지’의 문제가 아니라, 하루의 시작과 끝을 안전하게 잇는 문제다. 이에 구는 기존 국공립어린이집을 활용해 ‘베이비시터하우스’를 조성하고, 운영시간 확대·전담 인력 확충·유희실 공간 확장·급식비 지원 등을 통해 운영 전반을 전면 재설계했다. 현재 마포구에는 2025년 3월 개원한 공덕베이비시터하우스(1호점, 백범로31길 19)와 2025년 12월 문을 연 서강베이비시터하우스(2호점, 토정로 148-14) 등 총 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두 시설은 각각 이용률 80%, 91.6%를 기록하며, 장시간 보육과 맞춤형 돌봄에 대한 지역 수요를 안정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서울시 주관 ‘2026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마곡미술길’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상권 육성사업은 특색과 매력을 갖춘 상권을 지역 로컬콘텐츠와 연계해, ‘주민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상권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구는 2년간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공모 선정은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상권 경쟁력 ▲로컬점포 비율(프랜차이즈가 아닌 점포) ▲상권 접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총 9개 자치구가 신청해, 강서구 포함 3개 상권만 최종 선정됐다. ‘마곡미술길’ 상권은 약 9만㎡ 규모로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발산역을 중심으로 발달했다. 근처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 코엑스 마곡, 서울 서남권 첫 공공미술관인 스페이스K 등 문화 명소가 위치해 상권의 강점으로 작용한다. 이에 구는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도심 속 공간, 마곡미술길’이라는 콘셉트를 설정하고, 전시·공연 관람 후 카페·식당 등 상권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로컬브랜드 상권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올해 어르신 일자리 2천240개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달 28일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구는 올해 노인일자리 규모를 62개 사업에 걸쳐 2천240개로 확정했다. 무엇보다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주요 구정 사업에 주역이 될 수 있는 역할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지역 정체성이 담긴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우선, 중구시니어클럽의 ‘청춘스타 인형극단’은 충무공 이순신의 삶과 업적을 담은 ‘이순신 인형극’을 선보이며,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이 인형극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역사 교육을 동시에 이끄는 중구만의 대표 문화형 일자리다. 중림동의 옛 지명에서 이름을 딴 전통주 문화 플랫폼 ‘약현’사업단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약주 유래지라는 지역적 상징성을 살려 전통주 체험과 시음, 판매를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을 함께 도모한다. 이와 함께 중구는 주요 구정 사업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지원형 일자리도 확대했다. 대한노인회
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손빈아, 배아현까지 트롯 최강자들이 줄줄이 고전했다. 1월 3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6회에서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원조 아파트' 윤수일이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이날 첫 무대는 윤수일의 메가 히트곡 '아파트'로 꾸며졌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과 함께 떼창을 이끈 윤수일은 변함없는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현장을 열광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치솟으며, 6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골든컵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경쟁은 이날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선(善) 손빈아와 배아현, 춘길이 황금별 4개로 공동 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단독 1위로 치고 나갈 주인공이 누가 될지 이목이 쏠렸다. 여기에 황금별 0개의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꼴찌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선두 그룹 손빈아와 황금별 0개의 최재명이 맞붙었다. 대결 전부터 손빈아의 확 달라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정서주와 배아현의 재대결이 성사되며 트롯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1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가요계 '영원한 오빠' 윤수일이 출격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윤수일의 인생곡으로 데스매치에 돌입하는 가운데, 윤수일은 "정확한 박자와 음정, 적절한 감정을 보겠다"라며 뚜렷한 감상 기준을 제시해 현장을 긴장감으로 몰아넣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와 선(善) 배아현의 재대결이 성사된다. 황금별 4개로 선두에 오른 배아현이 "쉬운 상대와 대결하지 않는다"라며 정서주를 직접 지목했다는 전언. 매 대결 강자들과 맞붙으며 상위권을 지켜온 배아현이 이번에도 저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서주가 선택한 곡은 윤수일의 '유랑자'. 정서주가 "리허설 때 100점이 나왔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반면, 원곡자 윤수일은 "선곡이 조금 의외"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더한다. 배아현은 윤수일의 '태화강 연가'로 무대에 오른다. 윤수일은 배아현의 무대를 지켜본 뒤 "자신의 매력을 잘 아는 무대
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이번 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꽃중년의 정석’ 배우 길용우가 산과 강이 어우러진 드넓은 도시, 홍천을 찾는다. 이날 길용우는 데뷔 50년 만에 생애 첫 ‘셀프캠’에 도전한다.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천 오일장에서 포문을 열게 된 길용우, 어색해하던 모습도 잠시, 큐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특유의 넉살스러움을 장착한다. 시장의 별미 간식들을 맛보는가 하면, 상인들이 건네는 따뜻한 생강차 한 잔에 담소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한다. 가는 곳마다 상인들에게 “핸섬하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원조 미남의 클래스를 제대로 입증한 그는, 어느새 시장 인파 속에 완벽히 녹아들어 ‘길MC’로 거듭난다. 한편 길용우의 50년 연기 인생 에피소드가 방출된다. 시청률 50%에 육박했던 전설의 드라마 ‘사모곡’에서 “당시 17살이었던 배우 김혜수를 매일 업고 산등성이를 오르내리다 결국 허리 부상까지 입었다”는 웃픈(?) 사연을 털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최근엔 연극 ‘햄릿’에서 탐욕스러운 악역 ‘클로디어스’를 맡아 열연을 펼쳤던 그는 식객에게 즉석 악인 눈빛 연기를 선보이기도 한다. 길용우는 “연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충북도가 2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인구감소지역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맘(Mom)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의 확대를 위해 엔포드 호텔(청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식은 임신부의 수요를 반영해 일명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호텔인 엔포드 호텔을 참여시설로 추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올해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은 ▲청남대(청주) ▲초정행궁(청주) ▲포레스트 리솜(제천) ▲스테리움(제천) ▲전통문화체험관(옥천) ▲일라이트 호텔(영동) ▲벨포레 리조트(증평) ▲조령산자연휴양림(괴산), ▲소노벨 단양(단양) 그리고 ▲엔포드 호텔(청주)까지 총 10곳이다.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은 임신·출산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내 인구감소지역 임신부 6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성의 태교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임신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태교패키지 사업을 통해 증평 벨포레 리조트를 방문한 한 임신부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 남편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새해에도 지역인재 육성 열망으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20일부터 5일간 기탁된 장학금은 총 600만원으로, (유)일신건설 조봉균 대표가 100만원, 고창군 선주협회가 100만원, 고창군 착한가격업소 회원 일동이 200만원, 고창농촌관광연구회가 2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기탁자들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재)고창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린다”며,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든든한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충실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