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 봉강면은 지난 11일 봉강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봉강면 사회단체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사회단체와 행정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강면 발전협의회장과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13명의 사회단체장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주요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마을 안길 정비 ▲농업 지원 확대 ▲경로당 운영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사회단체 간 협력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봉강면은 사회단체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왔으며, 주민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시종 발전협의회장은 “지역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소통과 협력”이라며 “오늘의 소통이 봉강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상수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황실 운영은 연휴 기간 중 급수 사용량 증가에 대비하고, 한파로 인한 수도관 동파와 누수 등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상수도 시설 전반에 대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마동정수장 2명 1개 조, 용강정수장 1명 1개 조로 구성된 근무반을 편성해 정수장·배수지·관로 등 주요 상수도 시설을 상시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현장에 즉시 출동해 긴급 복구를 실시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수돗물 관련 불편 사항이나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상수도 24시간 상황실’을 통해 접수부터 조치까지 신속하게 처리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유지되도록 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양시는 고품질 콩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 보급종 콩 품목에 대한 종자 신청을 오는 3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선풍콩과 대찬콩 등 2개 품종으로, 공급 단위는 5㎏(1포대)이며 가격은 5㎏당 27,790원이다. 정부 보급종은 정부가 정한 종자 생산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검증된 우량 종자로, 일반 종자에 비해 품질이 균일하고 발아율과 재배 안정성이 높아 안정적인 수량 확보에 도움이 된다. 시는 이번 정부 보급종 공급을 통해 콩 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 관내에서 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한정된 물량에 한해 선착순으로 공급된다. 신청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고품질 콩 생산을 위해서는 우량 종자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께서는 물량이 마감되기 전에 신속하게 신청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2026년 설 맞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금품수수 등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양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출근 시간대에 맞춰 시청 본청 1층 로비에서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유했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떡’과 ‘청렴 티슈’를 배부하며 “내가 먼저 청렴”이라는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직원들은 일상 속 작은 청렴 실천이 조직의 신뢰를 높이고,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공감하며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캠페인이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복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사라실예술촌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5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국가유산 교육 교재 '예술로 걷는 광양 국가유산길'을 발간했다.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국가유산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전략으로, 지역에 잠재된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문화콘텐츠로 재창조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이다. 이번에 발간된 교재는 광양의 역사와 문화, 예술적 가치를 담아 관내 초·중학생들이 지역 국가유산을 교육 과정과 연계해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활동 및 교구활동을 함께 구성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교재는 총 2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광양 국가유산 종목별 소개와 이를 활용하는 단체 정보를 담았으며, 2장에서는 각 국가유산 종목에 연계 가능한 문화예술 체험 콘텐츠를 체험활동과 교구활동 등으로 세분화해 학생들이 쉽고 즐겁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사라실 예술촌은 2025년부터 광양 국가유산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여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오는 2월 27일 오후 5시 40분, 마동 1301번지 일원에서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간으로,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약 1만 5,000㎡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151면 규모의 주차장 ▲버스킹 무대 4개소 ▲푸드트럭존 ▲화장실 1개소 ▲야자수와 잔디가 어우러진 녹지공간 ▲그늘쉼터 6개소 ▲통나무의자 2개소 등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내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해변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개장식에는 시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개장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LED 버튼을 활용한 개장 선언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통해 ‘해비치로 달빛해변’의 공식 개장을 알릴 예정이다. 식전공연에는 지역 청소년 댄스팀과 오카리나 연주팀, 플루티스트 서가비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지역 고용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월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건의했으며, 2월 12일 고용노동부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지역 산업 여건 변화 등으로 고용 감소가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고용 지원 사업을 집중 추진하는 제도다. 광양시는 지난해 11월 철강산업 침체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철강 분야 고용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정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제안했으며, 그 타당성을 인정받아 이번 지정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2026년 2월 13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1년간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적용받게 되며,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고용 회복 및 지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지정으로 ▲고용유지 지원 ▲근로자 직업훈련 및 전직·재취업 지원 ▲취업 알선 및 일자리 연계 ▲기업 경영 안정 및 인력 운용 지원 등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고용 지원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특히 해당 사업은 국비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울방학 기간 중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 학교 정규수업과 문화 체험을 연계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인재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중학생 28명이 참여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지난 8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28명과 인솔자 4명이 참여해 1월 23일부터 2월 8일까지 17일간 미국 메릴랜드주 소재 세인트 빈센트 팔로티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지 고등학교에 등교해 수학, 과학 등 정규 교과 수업에 참여하며 영어로 토론하고 발표하는 수업 방식을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교과 내용을 영어로 이해하고 의견을 나누는 실전형 학습을 수행했으며 의사소통 능력과 발표 역량, 자신감을 함께 키웠다. 가정 홈스테이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미국 가정에서 일상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했고 문화적 차이를 체험했다. 감사 편지 쓰기와 영어 일기 작성 등 활동을 통해 자기 생각과 감정을 영어로 표현하는 경험도 쌓았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더 이상의 소모적 논쟁을 멈추고자 공유재산 매각 잠정 중단을 결단했다”라며 “지금은 대승적 차원에서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적 출범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13일 오전 제330회 중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신설구 출범 공유재산 및 지방채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는 제물포구 통합과 영종구 신설을 모두 수행해야 하는, 상당한 예산과 행정적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이에 법령에 따라 재정 건전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가치 있게 활용하고자 공유재산 효율화를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자치단체장의 고유 행정 권한이자, 정당한 법적 절차임에도, 일각에서 이를 자산 유출로 규정하는 등 정치적 공방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는 자치행정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은 주민 이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행정 체제 개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만큼, 행정의 본질이 정쟁으로 왜곡되는 걸 막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시설직(토목) 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술직 공무원이 일반 행정과 기술 업무를 병행하며 놓치기 쉬운 전문성을 보완하고, 설계부터 시공까지 건설 행정 전반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분야별 국내 전문가를 초빙해 ‘기초-실무-심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잡한 문제들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설계 감독과 사전 검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공사업의 효율성과 품질을 제고하고, 강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계기가 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근골격계 부담 작업 유해 요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근골격계 부담 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 하도록 규정된 법정 조사로, 2023년에 이어 진행되는 정기조사이다. 근골격계질환은 반복적인 작업, 부적절한 작업 자세, 무거운 물건 취급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직업성 질환으로, 초기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강화군은 근로자의 실제 작업환경과 신체 부담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강화군 소속 사업장 중 근골격계 부담 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이며,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근골격계 부담 작업 실태 조사 ▲근로자 증상 설문조사 ▲작업장 현장 조사 ▲작업 조건 및 작업 자세 분석 ▲근골격계질환 유해요인 파악 ▲예방 및 관리 대책 제시 등이다. 특히 근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강화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다른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밭작물 농작업 대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년 강화군이 시행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청년인구 감소와 고령화, 부녀화, 귀농·귀촌 인구 증가 등으로 심화되고 있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밭작물 재배는 논농사에 비해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고 농기계 작업이 까다로워 농가의 큰 부담으로 꼽힌다. 이에 군은 트랙터와 관리기 등 농업기계를 활용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저렴한 수수료로 제공한다. 농업인이 정지 작업, 휴립, 피복 작업 중 희망하는 작업을 신청하면 농기계와 운용 인력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호응도 높다. 신청자가 매년 15% 이상 증가하는 등 입소문을 타고 이용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다. 작업 수수료는 정지작업 3.3㎡당 150원, 휴립 3.3㎡당 100원, 피복 3.3㎡당 250원으로 농가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낮게 책정했다. 다만, 피복 작업의 비닐은 개별 구입해야 한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접수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2026년 상반기 도로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이번 정비 사업에 총 22억 5,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에 맞춰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오는 6월 전까지 모든 정비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비 대상에는 ‘이동 군수실’과 ‘연두방문’을 통해 군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제안한 건의 사항을 우선적으로 반영됐다. 아울러 관내 도로 전반에 대한 일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 구간을 최종 확정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및 수로관 정비 ▲노후 가드레일, 미끄럼 방지 시설 등 도로 안전시설물 보수 ▲도로 재포장 및 차선 도색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깨끗한 도로 환경으로 관광도시 강화의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동구 화수1·화평동 자생단체들은 지난 10일 적십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회비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화수1‧화평동 자생단체는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160만원(주민자치회 50만원, 통장자율회 30만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0만원, 적십자봉사회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특별회비는 각종 재난현장 구호활동과 취약계층 지원활동 등 대한적십자사가 수행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 자생단체 회원은“설을 맞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다양한 지역사회사랑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화수1·화평동장은“나눔에 적극 참여해준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뜰히 살펴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2일 구청 접견실에서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철강업계가 직면한 ▲건설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저가 수입품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이른바 ‘4중고’를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인천시와 추진 중인‘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 필요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위기에 처한 철강 산업 현장의 엄중한 상황을 정부의‘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을 위한 핵심 근거로 활용하고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위기 극복에 나설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철강산업은 동구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인 만큼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상시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동구가 반드시‘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