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은 공익직불제 이행점검을 위해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1차 점검에서 확인된 부적합 농가에 대한 사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비료 뿌리기) 처방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농가들이 부주의로 인해 직불금이 감액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기본직접지불금 지급대상자는 농경지 토양화학성분 기준 및 비료량 기준을 준수하여 화학비료를 사용해야 한다. 이행점검항목은 pH, 유기물함량, 유효인산함량, 교환성칼륨함량으로 토양화학성분 적용기준에 따라 적합여부가 판단되며, 1차 부적합시 다음해 재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2차 검사를 통해 최종 적합여부가 결정되며, 부적합일 경우 직불금 총액의 10% 감액될 수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토양점검을 통한 비료사용처방서의 추천량을 준수하여 화학비료를 사용하면 토양화학성분 기준에 적합하게 된다. 또한, 비료사용량을 줄여 경영비가 감소하고 토양환경개선으로 작물의 생육을 증진할 수 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되고 중동발 원유 수급 불안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춘천시가 민생경제 영향 점검을 위한 추가 대응에 나섰다. 춘천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생경제 2차 상황회의’를 열고 원유 수급 불안이 지역 물가와 민생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선 나프타, 아스팔트유 등 특정 유종 수급 불균형에 따른 시민 불안감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종량제봉투 및 농번기 농가 자재, 공공부문 공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물품에 대해서도 공급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원유 수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생활물가 전반으로 영향이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분야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선제적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에서도 에너지 절약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논의하자는 의견도 이어졌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각 부서별로 관리 품목에 대한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 체계를 가동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27일부터 가격 연동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은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 ․ 공동주택가격의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 열람대상이 되는 개별공시지가 개별지는 175,641필지, 개별주택가격 개별주택은 9,532호, 공동주택가격 공동주택은 6,132호이다. 공시 예정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철원군청 세무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고 열람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역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군청 세무과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가격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검증한 후 철원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에 대한 결과를 통보할 방침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 ․ 공동주택 가격은 4월 30일 공시 이후 2026년 부과되는 재산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고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소득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은 현재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하나, 최근 지속적인 사재기로 인해 일부 판매처에 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이 반복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배분을 위해 한시적 공급 관리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종량제봉투의 절대적인 물량 부족에 따른 것이 아니라, 특정 시점에 수요가 과도하게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여 모든 주민이 필요한 양을 적정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관내 판매처에 대한 배분을 조정하는 한편, 읍·면 사무소와의 협조를 통해 주민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내 종량제봉투 판매처에서는 1인당 2매 이내로 판매를 제한한다. 판매 제한은 수급 상황 안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주민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 군은 앞으로도 판매처 및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공급과 공정한 배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철원군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철원 금학정에서 제1회 철원오대쌀기 전국 궁도대회를 개최한다.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및 제36회 회장기 전국중학교 레슬링대회 이어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및 관계자 등 전국 시도에서 900여명이 참가, 각 부별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철원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궁도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궁도 동호회원 참여로 철원의 궁도 인프라와 역량을 전국에 널리 홍보하게 되고 숙박업소, 음식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고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철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길 바란다.” 며 “청정 철원오대쌀과 아름다운 협곡 한탄강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철원의 맛과 멋을 한껏 느끼고 철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슴에 담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이 네팔 랄릿푸르시와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수나코티 현대식 온실 시설 프로젝트’가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 27일 철원군에 따르면 네팔 랄릿푸르시 수나코티 현지에서 박태용 주네팔 대한민국 대사, 이현종 철원군수, 랄릿푸르시(Lalitpur Metropolitan City) 시장을 비롯한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물 준공식 및 관리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에 완공된 시설은 공동작업장을 비롯해 한국식 시설하우스 등으로 구성된 현대식 농업 인프라다. 현지 여성단체인 차하리 독신 농업 여성 단체가 관리·운영을 맡아, 시설을 활용하여 선진 농업기술 교육과 실제 작물 재배를 통해 현지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 및 자립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2024년 농업용 관리기 기증, 2025년 철원군해외봉사단의 파견 및 농업기술 전수, 그리고 이번 현대식 온실 시설 구축으로 이어지는 ‘철원-네팔 간 국제교류 로드맵’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치리 바부 마하르잔(Chiri Babu Maharj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신안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으로 보조기기 마련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올해는 총 106명을 선정하여 지원했다. 특히 신안군복지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한 후원금 지원으로 자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 그 외 대상자는 5,000원만 부담하면 돼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보행보조차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고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신안군의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 모델인 이 사업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군비 8억 원과 후원금 1억 원을 투입해 총 5,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차를 보급하며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생교육원 야외 중정에서 지역주민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독서 문화 행사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을 개최한다. 이번 ‘그림책 캠핑’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가 기존의 중정 공간을 계절 한정 야외 도서관으로 새롭게 재구성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색 독서 프로그램이다.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 연출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가족 단위 참여와 지역 내 문화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인디 록밴드 그린(GR2N!) 공연 ▲매직벌룬쇼 ‘도서관 아래 팡팡!’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텐트 속 그림책 도서관 ▲원화 전시 ▲인생네컷 ▲인형 뽑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은 3월 30일부터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공연·부대행사 및 독서 공간 이용은 행사 당일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 특히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연구원과 함께하는 실생활 연계 수학 탐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구 활동은 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이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체험 중심 활동, 중학교 주제 탐구, 고등학교 대학 ·연구기관 연계 연구로 이어지는 단계별 수학교육 체계 속에서 운영되는 중학교 핵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실제 사회·과학·산업 현장의 문제를 수학적 이론과 연계하여 탐구하는 ‘문제해결 중심 역량 수학교육 모델’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내 수학 전문 연구기관인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연구진 5명과 중학생 50여 명이 참여하는 협력형 탐구 모델로 운영된다.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단순 체험을 넘어 문제 해결 중심의 심층 탐구 활동을 지향한다. 주요 탐구 주제는 ▲감염병 확산 수리 모델링 ▲지진파 분석 및 기하학적 해석 ▲산업수학 기반 자원 최적화 알고리즘 ▲기후 변화 예측 통계 분석 ▲인공지능(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청도교육지원청과 청도군청은 26일 청도교육지원청 학생미래교육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지역사회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청도군 교육행정협의회는 공동의장(오홍현 교육장, 김하수 군수)을 비롯하여 전종열 청도군의회 의장,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학부모회장 협의회장, 초·중등교장협의회장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도미래교육지구 운영, 고등학생 우유 무상급식 지원,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등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가장 큰 성과는 2026년 하반기부터 교육지원청-군청 간 대응투자로 청도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더불어, 2027학년도부터 우유 무상급식 지원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했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밖 학생활동공간을 지원하여 청도군 학생들이 방과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심각한 저출산·고령화·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 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지자체와 교육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다양한 해결 방안을 강구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부의 'AI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과 관련해 시‧도교육청 간 통합적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한 '교육 플랫폼 상생 특별위원회'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국가 차원의 플랫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교육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시‧도교육청이 이미 구축한 개별 플랫폼과 국가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제안 설명에서 교육부가 기존 시도 플랫폼을 대체하거나 획일화하는 방식이 아닌 ‘공존과 연계’를 기본 방향으로 설정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교육부 보고에 따르면 국가 차원의 플랫폼은 공공 교육 인프라로서 AI 및 학습분석 등 공통 기능을 제공하고, 시‧도교육청이 이를 활용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는 구조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특히 국가 플랫폼이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시‧도교육청 간 공동 협력이 필수적이며, '교육 플랫폼 상생 특별위원회'에서 관련 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전주시는 오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에 참여할 청년들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1차로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예산 범위 내 지원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취업 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과 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전주시 청년 1318명에게 생애 1회,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북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청년(18세~39세)으로, 도내에서 농업과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분야에 3개월 이상 종사한 청년 중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소득판정 기준)여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30%)과 지역화폐(70%)로 수당을 받게 되며, 건강관리와 자기개발, 문화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전주시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앞두고, 돌봄서비스 기반 조성과 전달체계 구축 등 사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시설이 아닌 집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영양지원 △주거지원 등의 서비스를 대상자의 특성에 맞춰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19년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2023년부터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조례 전면 개정과 전담인력 구성 등 본사업 추진에 대비해 왔다. 뿐만 아니라, 통합지원협의체 구성과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실무담당자 교육 및 회의 등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왔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8억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과 장애인 850여 명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할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전주시와 전주시의사회는 지난 26일 전주병원 별관 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주시 통합돌봄사업 건강의료안전망’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의료기관의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행사로, 전라북도 내 개원의 등 의사회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박오현 전주시의사회 부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상권 전주시의사회 통합돌봄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았고, 박용현 회장의 개회사와 정경호 전라북도의사회 회장이 축사를 통해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첫 번째 강의에서는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이 ‘건강의료안전망 사업’을 소개했다. 건강의료안전망 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의료 분야 핵심 사업으로, 시가 지난 2019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기반 의료지원 체계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른 군 분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전주시는 올해 고물가 시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식단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별도의 시비를 투입해 사업의 안정성을 높여왔으며, 올해는 전주대학교가 사업에 동참하면서 수혜 범위가 확대됐다. 사업 운영은 1학기 개강에 맞춰 대학별로 진행 중으로, 지난 4일 전북대학교를 시작으로 전주기전대(17일)와 전주대(24일)가 배식을 시작했다. 운영 요일은 보통 평일(월~금)이며, 전주대학교의 경우 화~목요일에 식사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방학 기간을 제외한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재원은 학생이 1000원을 지불하면 정부와 지자체, 참여 대학이 나머지 식단가를 분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한 끼 식사는 도내에서 생산된 쌀을 주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청년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