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아플 때가 아니라 아프기 전, 병원보다 먼저 찾는 곳이 있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금낭화로 162)에 위치한 방화보건지소다. 서울 강서구는 방화보건지소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생활 속 건강관리를 위한 주민 대상 공공보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혈압과 당뇨 관리부터 정서 건강, 낙상 예방까지 아우르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방화보건지소는 치료를 목적으로 한 의료기관이 아니라, 병원 방문 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습관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보건시설이다. 강서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상시 건강검사와 기기 대여로 만성질환 관리 지원 방화보건지소는 연중 만성질환 예방관리실을 운영하며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설명하고, 식습관과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 방향을 안내해 병원 진료 전 점검이나 정기적인 건강 확인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특히 혈압계, 혈당측정기, 염도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북의 대표적 과학문화시설인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2026년 목성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 지난 10일 목성 충(衝)을 맞아 기획됐던 목성 공개관측회가 기상악화로 인해 취소됐고, 다시 열어달라는 관람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목성과 목성의 대표 위성인 갈릴레이 4대 위성(이오·유로파·가니메데·칼리스토)을 비롯하여 오리온 대성운, 플레이아데스 성단 등 유명한 천체를 함께 볼 수 있다. 행성의 충은 지구에서 볼 때 태양의 반대편에 행성이 위치하는 시기다. 밤하늘 내내 행성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와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행성을 가장 밝고 크고 자세히 볼 수 있으며, 초보 관측자도 망원경으로 특징을 확인하기 쉬운 ‘행성 관측 최적기’라 할 수 있다. 이번 공개관측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19일부터 만 5세 이상을 대상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예약 시스템의 문제로 참가비는 유료(1,000원)이지만, 상응하는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측회 참가자는 24일 오후 6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예천군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300명으로, 종목별 경기장 종합안내소 운영을 포함해 대회 진행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3주간이며, 지원 방법은 네이버폼(QR코드) 작성,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제출,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 및 실비 지원,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 등이 지원되며, 봉사활동에 필요한 교육과 함께 유니폼(근무복, 모자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월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현 센터장은 “10개 종목이 관내 14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대회의 품격을 높이는 큰 힘이 된다”며, “예천과 안동에서 펼쳐지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림녹지과를 비롯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해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과 산불감시원, 공무원을 투입해 산림 인접지 산불 예방 홍보 방송 및 소각금지 홍보물 게시 등 순찰과 산불 예방‧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화목 보일러의 재처리 부주의 등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해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사전 요인을 차단할 예정이다. 특히, 영농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 대응 원칙으로 과태료 부과하고, 산불을 낸 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사법처리로 경각심을 심어줄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 예방․대응이 미흡하거나 반복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시군에 대해 강력한 재정조정(패널티)을 예고한 경북도의 지침에 따라, 군은 산불 발생 제로를 목표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영농준비기가 다가오는 봄철에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2026년을 맞아 탄소중립 선도도시 건설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클린예천’ 실현을 목표로, 환경정책 분야에 총 2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체계적 기반 마련 예천군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향후 10년간의 이행 및 적응 대책을 수립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부문별·연도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이행 전략을 마련해 체계적인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친환경 차량 보급 사업에 25억 원을 투입해 총 224대를 지원하고, 전기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등 저공해화 사업에 320대, 9억 원을 지원해 대기환경 개선에 힘쓴다. ▲ 기후위기 대응과 군민 건강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미세먼지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6천만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스마트 에어샤워기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살미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20일 살미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2026년 임원진 선출 및 사업계획 논의가 진행됐다. 임원 선출 결과, 기존 임상규 위원장에 이어 박정옥 신임 위원장이 새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박정옥 신임 위원장은 “지난 한 해 회원들이 노력 덕분에 살미면이 한층 발전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도약하는 살미면을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성원 살미면장은 “항상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살미면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위원회는 취약계층 후원을 위해 지난해 사업수익금과 회원들의 정성을 합쳐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비로 50만 원을 기탁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충주도서관은 설날을 맞아 관내 유아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알찬 겨울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 신청은 1월 22일 오전 9시부터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 대상자는 2월 6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유아 및 어린이 54명이며, 프로그램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충주도서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복주머니 만들기(종이접기) △떡만둣국 만들기(클레이) △캐릭터 떡케이크 만들기 △모양 송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모든 수업은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설날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도서관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발전과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4기 농업인대학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다. 제14기 농업인대학은 △사과(평면수형) △복숭아 △친환경농업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20명 미만이면 폐강될 수 있다.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를 피해 진행될 예정이며, 과정별 16회 내외로 편성된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며, 농업인대학 신규 신청자, 청년농업인, 단체활동 참여자는 우선 선발된다. 사과(평면수형) 과정은 다축·평면 사과원 이해와 수형 설계, 과원 관리 전반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복숭아 과정은 월별 핵심 재배기술과 체계적 과원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친환경농업 과정은 친환경 병해충 관리, 농자재 활용, 미생물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중심으로 한다. 신청 희망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입학원서를 작성해 농업경영체등록증과 함께 농업교육과로 방문하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주택(부속건축물 포함) 246동과 비주택(창고·축사) 97동, 지붕개량 30동 등 총 373동이다. 주택은 1동당 352만 원 범위 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잔여 예산 발생 시 최대 7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된다. 비주택의 경우 창고와 축사 등 면적 200㎡ 이하에 대해 전액 지원하며, 우선지원가구에 한해 지붕개량비를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우선지원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으로 한부모·다자녀·독거노인·장애인·국가유공자 포함 가구 또는 기준중위소득 이하 가구가 해당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 한 달간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예산을 투입해 주택·비주택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동량면에 위치한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디지털콘텐츠로 전시를 새롭게 단장하고, 올 초부터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설명 패널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디지털콘텐츠에 익숙한 세대도 문화유산에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전시콘텐츠는 △선사시대 탐구생활 (선사시대 대표 유물을 터치해서 알아보기) △조동리 유적 발굴 탐험(조동리 유물을 발굴 체험) △선사시대 움집 짓기(움집 구조를 알아보는 콘텐츠) △AI 굽잔이와 대화(캐릭터와 음성으로 대화하는 콘텐츠)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과 달리 직접 터치하고 대화하며 조동리 선사유적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천경순 박물관장은 “지난해 디지털 콘텐츠 개편에 이어 올해는 20년이 넘은 유물전시실을 개편할 계획”이라며 “촉감형 유물체험공간 조성과 조동리 발굴 30주년 특별전 등을 통해 조동리 선사유적이 충주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이동현 주무관이 법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초지자체공무원 가운데 유일하게 법제처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법제처는 지난해 법제교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지자체 및 시도 교육청 소속 공무원 가운데 13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수상 기관은 광역시·도 7곳, 교육청 4곳, 한국자산공사 1곳 등 총 12곳 이며, 기초지자체에서는 충주시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주무관은 직원들의 법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법제처 주관 순회 법제교육을 상ㆍ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총 157명의 직원이 6시간에 걸쳐 법제교육을 이수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적법한 절차 준수와 실체법에 충실한 행정 처분을 유도해 행정 소송 건수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두 차례로 법체처장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12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시상식’에서도 법제처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우수 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억2천3백만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배드민턴, 육상, 복싱, 여자조정, 남자조정 등 총 5개 종목 선수단을 대상으로 훈련 장비 구입비, 전지훈련비, 대회 참가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육성을 통해 지역 체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쟁력과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주는 스포츠 도시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그동안 전국체전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충주시의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육상, 남·녀 조정, 배드민턴, 복싱 등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지역의 일상과 이야기를 문화콘텐츠로 만들어가는 문화 기획 프로젝트 ‘문화선수촌’에 참여할 군민문화기획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선수촌은 진천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문화적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기획·실험·확장해 나가는 참여형 문화기획 프로젝트다. 군민문화기획단은 2월 13일까지 모집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아이디어를 가진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생활문화와 지역자원, 마을 이야기를 소재로 문화기획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멘토링과 역량강화 교육, 선진사례 학습 과정을 거쳐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팀은 팀당 최대 300만 원의 프로젝트비를 지원받아 직접 기획‧실행하게 된다. 이진희 생거진천문화재단 담당자는 “문화선수촌은 군민이 주체적으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라며 “진천의 일상을 문화로 풀어내고 싶은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은 제5회 생거진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9일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생거진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 패스티벌은 진천군 체육회(회장 김화영)과 진천군축구협회(회장 김중기)의 주최·주관으로 전국 각지의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축구 페스티벌은 전국 36개 팀 300여 명이 초등학교 4학년부, 5학년부, 6학년부 풀리그 방식으로 진천종합스포츠타운, 진천역사테마공원, 광혜원 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생거진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회식은 오는 24일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며, 송기섭 진천군수,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또한, 前 국가대표 구자철 선수가 유년기 축구선수로서의 경험과 진로 결정을 위한 특강을 진행해, 축구 페스티벌에 참가한 유소년 축구단에 뜻깊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참가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진천군에 9일간 체류하고 숙박, 음식, 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예정이며, 동절기 비수기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9일 신암면에 소재한 ㈜하나농산 김병훈 대표가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가구당 5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생활필수품은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발굴·선정한 뒤 가정 방문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병훈 대표는 지난해 신암면 수해 당시에도 경로당 4개소를 직접 방문해 김치냉장고 4대(1600만원 상당)를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매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농산물과 김치를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연 1회 열리는 자장면 나눔 행사에도 후원으로 참여해 약 500명의 식사비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병훈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고,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하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병훈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협의체도 반찬 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가구 지원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