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지난 30일 금오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관내 기업 근로자 160여 명이 참여한 '2026 구미시 근로자 산업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일보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근로자가 산업안전 지식을 직접 익히고 퀴즈 형식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딱딱한 이론 전달을 벗어나 참여와 학습을 결합해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구성했다. 행사에 앞서 산업안전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안전 관련 사진 전시를 통해 사고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환기시키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퀴즈대회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정상우 씨가 금상을 차지했다. 은상은 최원영 씨, 동상은 오지원 씨가 각각 수상했다. 최종 3인은 모두 LG이노텍 소속으로, 해당 기업은 단체상까지 수상하며 높은 안전 역량을 입증했다. 참가자들은 “문제를 풀며 안전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4월 4일 지산샛강생태보전회(회장 이종석) 주관으로 '2026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017년 시작된 이 축제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온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행사로, 도심 속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쉼을 제공해왔다. 특히 올해는 매년 늦여름 연꽃시즌에 개최되던 축제시기를 봄으로 옮겨‘지산샛강, 봄을 걷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힐링축제로 마련된다. 천혜의 생태자원(벚꽃, 황토길, 습지)을 가족과 연인 및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존·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오전에는 경상북도 무형유산인‘구미발갱이들소리’공개행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MBN쇼킹나이트 준우승팀인 따따블을 비롯해 피아노 크리에이터 희희언니, 마술사 원태윤, 팀 탈출구 밴드, 혼성듀오 인디가수 밍키태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공연에 참여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자연경관을 활용한 포토존도 눈길을 끈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포토스팟과 고니 조형물‘지산이와 샛강이’, 벚꽃 포토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생태교통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 생활 속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늘리는 데 집중키로 했다. 시는 ‘자전거가 일상이 되는 생태교통 도시 전주’를 목표로 △자전거 이용문화 조성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문화 확산 △자전거 이용 기반시설 확충 등 자전거 정책 3대 분야, 총 1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시는 지난달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그 결과 총 189명이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시는 이 중 100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 24일 전자추첨 방식으로 대상자와 예비자를 결정했다. 이후 시는 신청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첫째 주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공개하고, 선정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시민은 전주시 및 완주군 소재 자전거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입할 경우 최대 30만 원의 보조금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전주시와 전주지역 6개 종합사회복지관이 ‘전주함께복지’ 성금을 활용해 고립 청년 등 위기가구와 사회를 잇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전주시 6개 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4월부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모은 ‘전주함께복지’ 성금을 활용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기 위한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주시 6개 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전주시 대표 복지사업인 ‘전주함께라면’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나눔 기반 복지 플랫폼을 운영해 왔으며, 고립 위험 가구 발굴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해 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모인 후원금을 활용해 ‘전주함께라면’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사회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에 따라 각 복지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사회적 고립가구 안부확인 지원 △사회관계 회복을 위한 마을극장 및 원데이 클래스 진행 △고립청년 및 관계고립세대 지원 등 함께라면 공간 기반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직접 버스에 탑승해 불편 사항을 눈으로 확인하기로 했다. 시는 시내버스 운행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서비스 취약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 합동 암행감찰 제도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암행감찰은 최근 난폭운전과 무정차, 불친절 등 시내버스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실제 운행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과 위반행위를 보다 실효성 있게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연계되도록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일반 승객의 입장에서 시내버스에 직접 탑승해 운행 실태를 점검하는 암행감찰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실제 이용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문제를 보다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암행감찰은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거버넌스)로 운영된다. 시는 이를 통해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나간다는 구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내버스의 난폭운전과 불친절 등 시민 불편 사항은 줄이고, 안전·친절·정시성은 높이기로 했다. 시는 그간의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가 보편적 수준 측정에 치중돼 이용자가 느끼는 실제 체감과 차이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평가로 전환하는 등 대중교통 체계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먼저 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 운행’과 ‘친절 서비스’ 구현을 위해 현장 밀착형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수시 점검을 통해 무정차와 급출발·급제동 등 중대 위반행위를 확인하고,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와 함께 재정 지원금 산정 및 서비스 평가에 엄격히 반영하는 등 운수사의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시내버스의 본질적 가치인 정시성 확보를 위해 주요 거점별 통과 시간을 준수하는 운행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는 중간 구간에서의 과속이나 신호 위반을 방지해 시민들에게 예측가능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봄꽃 개화 시기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전주동물원 방문객 증가에 발맞춰 맞춤형 교통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봄철을 맞아 전주동물원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물원 주변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확보하기 위한 동물원 진입로 교통·주차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주동물원은 봄철 나들이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관광 및 여가 공간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방문 차량이 증가해 진입로 및 일대 교통 혼잡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시는 동물원 주변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안전한 방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주차 안내 및 교통 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통·주차 대책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약 6주간 운영되며,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통관리가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시는 교통봉사대 인력 7명을 상시 배치해 동물원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출입구에서 차량 통제와 교통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오는 4월 한 달 동안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12월 결산법인으로 신고·납부 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신고방법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서면신고하거나, 인터넷 신고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다. 미신고시 20% 가산세와 1일 0.022%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시는 성실한 신고·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관내 법인지방소득세 대상 법인 및 세무대리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기 다음달(중소기업 2개월)까지 분납이 가능하다. 아울러 재해와 도난,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 법령에 따른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신고·납부기한 연장 신청도 가능하다. 기한 연장은 6개월 이내에서 가능하며, 사유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 추가로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기업 현장에서 월간업무보고회를 열고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울산시는 3월 31일 오전 10시 북구 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 주재로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4월 월간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울산시의 기업 친화 정책을 중소기업까지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산시와 구군, 공공기관 관계자뿐 아니라 신성민 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장, 임기환 울산중소기업협회 수석부회장, 채상갑 매곡일반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장, 추오환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장 등 8개 산업단지 협의회장과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답변 ▲시와 구군 및 공공기관 월간업무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협의회장들이 기업 현안에 대한 건의를 쏟아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모듈화산단 내 인도 가로수 뿌리 융기 정비 ▲중산산단 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윤은미)는 31일 증평중학교 전교생 42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문제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활동으로, 1388청소년지원단이 동참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들의 등굣길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생명나무 메시지 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전하는 응원 문구를 직접 작성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예방 사진 전시도 함께 운영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유해 환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가치관 형성을 돕는 계기가 됐다. 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협력해 예방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및 복지서비스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폭력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와 선수 51명을 대상으로 30일 오후 4시 실시한 이날 교육은 스포츠윤리센터 강사를 겸하고 있는 손유주 대전 KBS 리포터를 초청해 진행했다. 손 강사는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력․성폭력 등 인권 침해 행위를 예방하고 올바른 스포츠문화 인식 확산을 위한 실천적인 내용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선수단 인권 보호와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 및 환기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라며 “예방 교육을 통해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폭력 예방 교육에 이어 대원대 헬스케어센터장 유경규 강사의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CPR) 실시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마네킹 활용 실습’ 등 교육을 함께 진행해 안전사고 대응능력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상진초등학교에서 생명존중 및 학생 공감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탑로더 꾸미기’ 형태를 활용해 증명사진 크기의 소품에 생명존중 문구를 담아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쉽게 소지할 수 있는 물품에 생명존중 문구를 담아 배부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단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생 생명존중 지원 계획에 따라 정서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보령시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찾아가는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뇌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생활 습관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직원들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는 문진표를 통한 생활 습관 조사와 함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질량지수(BMI) 등 주요 건강지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를 분석하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직원에게는 건강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안내 등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뇌심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며, 이번 평가를 통해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 증진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30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제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과 진남철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총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제주시 사업장 안전보건 점검계획’과 ‘2026년 제주시 산업재해 관리 종합계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며, 제주시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이를 통해 제주시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산업재해 관리 종합계획은 ‘보고–조사–개선’ 전 과정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산업재해 관리와 보고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산업현장 안전관리와 함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예방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중대시민재해(공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며, 총 189개소 가운데 도로·교량 등을 제외한 공중이용시설 2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도두동 소재 ‘도두추억애거리’ 일원을 지난 27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도두동에는 첫 골목형상점가가 탄생했으며, 제주시에서는 올해 들어 세 번째, 누적으로는 열세 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 ‘도두추억애거리 골목형상점가’는 도두추억애거리와 도두항, 해안도로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된 상업·관광 혼합 지역으로, 제주공항 인근이라는 입지 특성을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특히 기존에 조성된 추억 테마 거리와 주변 음식점·숙박시설, 소품 판매점 등 다양한 상권 자원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계할 경우 지역 특색을 살린 골목형상점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두추억애거리’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방문객들의 결제 편의성이 높아지고 상권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또한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도두추억애거리는 제주공항 인근이라는 입지와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상인 중심의 체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