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례동아리'茶동무'신규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茶동무'는 전통 차 문화를 배우고 나누는 동아리로, 정기 모임을 통해 다례 예절과 차 문화를 익히고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모집은 다례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동아리 활동은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정기모임으로 운영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전통 차 문화를 통해 지역주민 간 소통과 나눔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복지관 홈페이지 및 고성군 밴드를 통해 모집 안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및 전화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문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800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항목은 보건, 가족가구, 안전 등 중앙 및 경상남도 공통항목 46개와 고성군 특성항목 8개로 총 5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와 인터넷 조사가 병행될 예정이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자료는'통계법'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에 앞서 3월 31일에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10개 시·군 담당자 및 조사 요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 방법과 조사 요원 안전수칙 등 조사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경남 사회조사는 군민의 생활 실태와 의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통계 작성과 정책 활용을 위해 표본가구로 선정된 군민 여러분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관심과 협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춘천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춘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장 대화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대화마당은 춘천 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대표 60여 명과 교육장, 교육과장, 행정과장, 시설과장, 학생지원센터장, 학교지원센터장, 부서별 장학사 등이 함께한 가운데, 학생 성장을 위한 가정과 학교의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춘천교육 설명회와 교육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대화마당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와 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날 춘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주요 정책 방향과 함께 춘천교육의 특색사업을 공유했다. 특히 더 높은 학력 실현을 위한 ‘수(數)수(秀) 춘천’ 사업을 통해 책임교육 학년 중심 수학·영어 멘토링, 수준별 맞춤 학습 지원, 수학 레벨 업 캠프와 수학 클리닉교실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과 기초·기본 학력을 높여가고 있음을 안내했다. 아울러 ‘CCAI(춘천AI)’를 통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상호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원주교육지원청은 3월 31일에 기초학력, 심리정서, 생활복지 등 학생의 복합적 문제 해결 및 지원을 위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도입에 맞춰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책의 수립 및 실적 분석․평가 등 현장 중심 통합 지원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교육장을 포함하여 원주시청 문화교육국장, 원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위기 학생 발견부터 사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개별학생 맞춤형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우리 사회에 소외되는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의 유관기관이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1일 10시 30분, 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업, 심리·정서적 불안, 경제적 빈곤 등 다양한 요인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 발굴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 중심의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안건들이 다뤄졌다. 주요 안건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계획이 상정됐으며, 이어 △학교-교육청-지역사회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은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온전한 회복이 어렵다”고 진단하며, “이번 위원회를 기점으로 지역사회의 모든 전문 역량을 모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6일 구례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시설장을 대상으로 ‘건강한 간식 만들기’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례군 특산물인 오이를 활용해 바게트샌드위치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가공식품을 지양하고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조리 종사자들의 노고를 이해하고 그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구례 특산물을 활용해 조리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다른 시설장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인덕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은 물론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례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부터 기존 어린이 이용 시설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관내 어린이·사회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 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가 약 2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장 129킬로미터의 벚꽃길과 ‘벚꽃길 따라 즐거운 봄소풍’이라는 콘셉트로 섬진강과 서시천 일원을 따라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이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에서는 벚꽃야행, 다른 그림 찾기, 멍때리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됐다. 특히 벚꽃야행은 야간 경관조명과 관광객들의 다양한 소원 등을 들고 서시천벚꽃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낮과는 또 다른 감성의 벚꽃길을 선사했다. 또한 벚꽃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붐벼 활기를 더했다. 인디언 텐트 등에는 가족들이 준비해 온 도시락으로 자연스러운 피크닉 분위기가 연출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구례를 찾아주셨음에도 큰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올해 미진했던 부분은 좀 더 세심하게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열린 영광군 군민의 날 행사장에서 ‘영광군 교육발전특구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영광군의 지역특색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통해 민·관·산·학이 협력하여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지향적 교육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영광군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공동체 돌봄 ▲E-로컬 융합인재양성 교육과정 ▲글로컬 특화교육 ▲지산학 연계 인력양성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관심도를 살펴보기 위해 특구사업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총 302명의 군민이 설문조사에 참여해 영광군 교육발전특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지역교육 발전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영광군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특구사업을 더욱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행사장에서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부스 운영은 영광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인구정책을 군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인구감소 위기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신혼부부 지원 ▲임신·출산 ▲아동 양육 ▲청년 정책 ▲교육 분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특히 합계출산율 7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군의 정책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 정책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선보였다. 교육 분야에서는‘교육하기 좋은 영광’을 목표로 한 주요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청년 분야에서는 ▲청년명예부군수제 및 청년협의체 운영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등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을 소개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회부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직 및 시민사회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상징적 과제”라고 강조하고 지난 30일 특별법 처리가 불발된 것에 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균형발전을 헌법에 규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며 “그러면서 지방분권,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인 행정수도 규정을 헌법에 다루지 않겠다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여야 구분 없이 행정수도 완성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향후 열릴 법안심사소위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을 반드시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이 대한민국 백년대계로서 행정수도 완성의 법적 근거가 될 것이라는 데 의미를 부여하고, 특별법 제정을 위한 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운산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3월 27일 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도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정리하고,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참여했으며,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는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환경정화 활동은 농촌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갑식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각 읍면동 생활개선회 활동이 농업농촌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여성농업인들의 활동을 통해 활력있는 농촌이 구현될 수 있도록 서산시도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서산시는 장애인이 지역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과 일상생활 지원 등을 포함한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은 3월 28일 서산시 CGV에서 자립전환자 대상으로 1분기 자조모임(영화관람)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이 직접 관람할 영화를 선택하고 함께 관람한 뒤 소감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문화활동을 넘어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자립생활에 필요한 자기결정 경험을 높이는 데 의미를 뒀다. 참여자는 “내가 보고 싶은 영화를 직접 골라서 더 재미있었고, 같이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업단은 자조모임을 분기별(연 4회)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여가·문화활동 지원을 통해 자립전환자의 주체적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서산시는 “작은 선택과 경험이 쌓이며 자립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서산시 축산과에서 4월 초까지 봄철 꿀벌응애 집중 방제기간에 맞춰 관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방제활동을 추진한다.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는 월동 이후 벌통 내부 온도가 상승하고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꿀벌응애 방제의 적기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축산과는 관내 양봉농가에 홍보자료와 방제방법을 문자로 안내하고, 응애 방제약 2,712개를 배부했다. 또한 축산과 담당자는 양봉농가를 직접 방문해 수벌집·설탕가루 등을 활용한 물리적 방제방법과 개미산·티몰 등의 성분이 있는 약제를 활용한 화학적 방제방법을 지도했다. 아울러 적기 방제의 중요성과 함께 소독약을 활용한 양봉기구 및 양봉장 주변 소독방법도 적극 홍보했다. 서산시 축산과는 이번 봄철 집중 방제기간 이후에도 현장 안내와 약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남선 서산시 축산과장은 “월동 이후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방제시기인 만큼, 양봉농가에서는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산시는 축산과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와 약제 지원에 힘써 농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서산시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될 방역기동반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7일, 민간 위탁 방역업체 6곳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방역기동반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한 세부 운영 일정 및 소독 작업 시 주의 사항 안내, 안전한 방역 활동을 위한 소독장비·약품 사용법 교육 등이 진행됐다. 또한, 효과적인 방역 활동 수행을 위한 소독장비 사전 점검 및 소독약품·개인보호구 제공도 함께 이루어졌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방역기동반 대상 청렴 교육을 진행하여, 민관이 함께 청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투명한 방역 활동 추진 및 청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서는 매년 방역기동반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4~5월에는 모기 유충서식지 발굴·제거 등 유충구제를 중점으로 추진, 6월부터는 연기와 냄새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연무 소독으로 성충 구제와 병행하여 방역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모기의 유충 단계 집중 구제를 위해 정화조, 웅덩이 등 모기 유충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1일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을 위해 거문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실–고민을 부탁해, 네 편이 되어 줄게’는 평창읍에 위치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거리로 인해 접근성이 낮거나, 상대적으로 서비스 이용 기회가 적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상담·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이동 상담은 거문초등학교 강당에 상담 지원 부스,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부스, 청소년 안전망 부스 등을 설치하여 운영됐다. 상담 지원 부스에서는 퍼즐 맞추기 활동을 통해 1388 청소년 전화 홍보를 진행하고, 심리검사 도구 전시 및 설명과 함께 개인 상담존을 마련했다.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부스에서는 ‘청소년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청소년 안전망 부스에서는 사방치기와 징검다리 활동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학교폭력 STOP HERO’를 운영했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단순 상담 기능을 넘어 놀이와 체험이 결합한 친근한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