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안전사용 기술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임대사업과 연계해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25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현장 점검·수리와 안전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농업기계 운전 현장연수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본소(청량읍) 30회, 서부분소(언양읍) 10회 등 총 40회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회차당 20명을 모집하며, 굴삭기,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기종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을 통해 농가의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기계 안전사용 및 자가정비 능력 향상으로 이용 효율성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용역은 국가 연구개발(R·D) 사업과 연계해 울산형 미래 항공이동수단(AAM)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 시정 핵심과제인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를 위한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실증 성과를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종합계획 최종보고와 질의응답,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국내외 미래 항공이동수단(AAM) 산업 동향과 제도 환경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경기 침체와 경영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36억 원 규모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보다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년 2월부터 시작해 예산이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실행 이후에는 2년간 연 3%의 이자를 군에서 보전해 금융비용 부담을 줄인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후 3년간 분할 상환하거나, 2년간 분할 상환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관내 금융기관 방문 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특례보증 지원은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수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지난 2월 11일(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KS한국고용정보 손영득 회장이 '고용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가 주최하고, 소비자저널,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소비자연맹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한, 여러 협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손영득 회장은 고용 서비스 분야에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 점이 높은 소비자 평점으로 이어져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영득 회장은 “데이터·AI·플랫폼·컨설팅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CX 비즈니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한국고용정보는 인공지능(AI)기술력을 보유한 고객센터 토탈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고객경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컨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CS운영, ASP·FM, 도급·파견, 교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릉시는 연말까지 강릉사랑상품권 할인율 10%를 연중 유지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올해 내내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으로, 월 최대 3만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동네 상점 등 강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시적 지원을 넘어 연중 상시 10% 할인율을 유지함으로써 소비 촉진 효과를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안정적인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소상공인 매출 기반 강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등 선순환 구조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강릉사랑상품권 10% 할인율을 연중 지원할 수 있도록 국비도 확보함에 따라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23일 의약품 전문 유통기업인 우정약품㈜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금번 협약은 경남도청에서 열린'경상남도 첨단‧전략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진행됐다. 우정약품㈜는 1991년에 설립되어 부산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병‧의원 및 약국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해 온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우정약품㈜는 양산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에 의약품 스마트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본사 인력 110명을 이전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물류센터에는 자동 분류 시스템과 의약품 전용 보관설비, 실시간 재고관리 시스템 등 첨단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여 의약품 유통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 ‧ 허가, 설비구축 과정 전반에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투자 규모에 따른 재정적 지원도 관련 규정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가산일반산업단지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 물류 산업의 경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양산시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6개 금고는 총 10억 원을 특별출연하며, 경남신용보증재단은 해당 출연금의 15배에 이르는 150억 원 규모로 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양산시는 여기에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이차보전(이자차액 2.5%) 지원 및 최초 1년분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 정책을 더하여 보다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경영 안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산시장을 비롯해, 새마을금고중앙회울산·경남지역본부장,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이사장,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이번 특별보증 지원사업은 양산시 관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고 업체당 최고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2월 말 사업 공고를 하고 3월 5일(목)부터 신청 접수할 예정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자금과 방문할 새마을금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거제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선민 위원장을 비롯한 제3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청년정책의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는 △ 2026년 거제시 청년일자리 기본계획 심의 △ 2026년 주요 청년지원사업 안내 △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거제시 청년일자리 기본계획 심의에서는 청년들의 안정적 일자리 확보와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 대응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선민 위원장은 “청년정책의 핵심은 당사자인 청년들이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데 있다”며 “거제 청년들의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느끼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현장의 생생한 청년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들려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들과 격의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무안군은 23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와 전남도의 정책 방향에 맞춘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기반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방향과 예산 확보 전략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발굴된 사업은 신규 36건, 계속사업 62건 등 총 98건으로 전체 규모는 1,813억 원(국비 1,473억 원·도비 340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남악 중앙공원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127억 원) ▲낙지자원 조성센터 건립(200억 원) ▲회산백련지 야간경관 조성사업(104억 원) ▲사천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324억 원)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350억 원) ▲신학서호지구 등 배수개선사업(311억 원)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257억 원) ▲해제면 도시재생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250억 원) 등이 포함됐다. 김산 군수는 “정부 예산 편성 단계에 맞춰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3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첨단·전략산업 분야 8개 기업과 총 4,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원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8개 시·군 단체장, 19개 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8개 기업들은 원자력, 방산, 우주항공, 로봇 등 창원의 핵심 미래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두산에너빌리티(주)는 창원 사업장에 원자력 발전설비 생산공장을 증설해 제조 역량을 확대하고, 차세대 원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키프코우주항공은 차세대 감시방호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등에 K2전차 부품 생산공장을 신설해 방산분야의 독보적인 차세대 기술 융합을 통한 K-방산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에스지솔루션(주)는 방산부품 제작 전문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등에 유압기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합성생물학 육성법」 시행(’26.4.23.)에 앞서,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합성생물학 육성법 시행령」 제정안을 마련하고, 2026년 2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합성생물학 육성법'은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합성생물학 연구개발 촉진과 안전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여·야 합의를 거쳐 국회를 통과하여 올해 4월 23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합성생물학 육성법'의 입법취지를 연구 현장에서 잘 살릴 수 있도록, 산업계·학계·연구계·법조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시행령 제정안을 마련했다. 과기정통부는 합성생물학 육성과 안전·책임관리 간의 균형이라는 기본방향 아래, 다음과 같은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시행령 제정안을 구성했다. ① 합성생물학 육성·추진체계 구체화 합성생물학 육성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절차와 내용을 명확히 규정하고, 실무 추진위원회와 발전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 기준을 구체화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지식재산처는 2월 23일부터 인공지능, 첨단바이오 창업 초기 기업 지원을 위한 초고속심사 전용 트랙을 신설한다. 1개월 내 특허 심사 결과 확보가 가능해 창업 초기 기업의 시장 진입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중소벤처기업부의 해외진출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가한 기업에게 수출촉진 초고속심사 신청자격을 부여하여 부처간 칸막이 없이 창업기업을 전폭 지원하며, 대학·공공연의 보유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활용되도록 대학·공공연 보유기술을 활용한 예비창업까지 우선심사 대상을 확대한다. 초고속심사는 1개월, 우선심사는 2개월 내에 1차 심사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어, 평균 14.7개월 소요되는 일반심사에 비해 특허권 확보를 위한 심사대기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초고속심사 유형 신설: 인공지능, 첨단바이오 기술 분야 창업 초기 기업' 가장 큰 변화는 창업 초기 기업 전용 초고속심사 트랙을 신설한 것이다. 신청대상은 창업 초기 기업,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기업의 출원으로서, 기술변화가 빠르고, 기술기반 성장 가능성이 큰 인공지능 및 첨단바이오분야에 적용한다. 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온라인 홍보를 본격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공식 홈페이지는 엑스포의 비전과 추진 배경, 행사 개요 등 기본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엑스포 추진 상황과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국내외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관람·참여 안내를 중심으로 엑스포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산업엑스포로서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고, 사전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프로그램이 확정됨에 따라 전시·학술·비즈니스 연계 콘텐츠, 관람 안내, 참여 방법 등 정보를 단계적으로 확대 제공하고, 참여 기업과 산업 관계자를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SNS 및 온라인 콘텐츠 등 디지털 채널을 연계한 홍보를 추진함으로써 엑스포의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해외 관람객 유치와 국제 인지도 제고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존관 조직위 사무총장은 “공식 홈페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제주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한 ‘2026년 화장품 산업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제주TP는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밀 기기 분석 ▲미생물 품질관리 ▲글로벌 안전성 평가 등 실무 중심의 4개 핵심 과정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도내 화장품 기업 재직자의 직무 역량을 고도화하고, 예비 취업자인 제주대학교와 제주한라대학교 재학생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총 40여 명의 교육생이 수료했으며, 국내외 유수 전문 기관의 강사진이 투입되어 교육의 질을 높였다. 주요 교육 성과로는 먼저,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길렀다. 지난 2월 진행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전문가 과정’에서는 2028년 도입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조성한 ‘상장기업 육성펀드 1호’가 바이오·의료기술 분야 기업 바이오스페로에 10억 원을 투자하며, 도내 기술기업의 상장 연계 성장 지원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이번 투자는 2024년 6월 제주도가 상장기업 육성펀드 1호 운용사로 선정한 티에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이뤄졌으며,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네 번째 투자 사례다. 제주에 본사를 둔 바이오스페로는 사람의 인체 장기를 미세칩 위에 구현해 신약의 안전성과 효과를 정밀하게 예측하는 인체 장기칩(Organ-on-a-Chip) 기반 차세대 신약개발 평가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동물실험의 한계를 보완하는 비임상 평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스페로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4년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12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지난 1월 일본 제약·바이오 유통사 SPI(Summit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과 미세생리시스템(MPS, Micro Physiological System) 플랫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