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지난 7일 웅상체육공원에서 개최된 KBS 열린음악회가 시민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박소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공연은 소프라노 강혜정, 크로스오버그룹 리베란테 무대를 시작으로 아이돌그룹 아홉(AHOF), 트로트가수 전유진, 최고의 디바 인순이까지 클래식부터 아이돌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열린음악회에서 볼 수 있는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된 가운데 3월 25일 입장권 배부와 동시에 웅상지역은 2시간만에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과 기대로 진행됐다.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시 승격 30주년 기념하고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열린음악회에 함께 해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머물고, 기억하는 도시 양산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4월 7일 공연은 사전녹화로 방송은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40분에 KBS 1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지역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DX) 플랫폼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선도형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제조산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자율 제조 및 스마트 공정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지만,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은 여전히 제품 개발시 경험에 의존한 시행착오 방식의 시제품 제작을 반복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양산시는 공정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최적의 생산 조건과 생산량을 도출하고 불량률을 개선하는 핵심 기술인 ‘시뮬레이션 지원’을 신규 추진하게 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수행을 맡은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된다. 연간 2억원씩 총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매년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 혁신을 위한 3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1단계 ‘사전 맞춤 컨설팅’에서는 기업별 필요한 기술과 공정을 진단하고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1:1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내년 예산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들이 직접 예산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편익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산시는 2011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왔다. 2027년 예산에 반영될 주민참여예산의 총 규모는 160억원으로, ▲시민참여형 일반사업은 건당 3억원까지 ▲민관협치형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발굴하는 사업으로 건당 3억원까지 ▲주민자치형 사업은 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 발굴하는 사업으로 건당 2천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공모기간 동안 접수된 제안사업은 부서 및 분과위원회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및 우선순위 선정 과정을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된다. 이후 의회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양산시 홈페이지 및 주민e참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제안은 양산시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 동안 ▲시 홈페이지(소통·참여 → 주민참여예산 →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 → 신청하기) ▲주민e참여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역할 이해와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4월 7일 관내 어린이집 보육경력 1~3년의 초임교사를 대상으로‘초임교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정삼성어린이집 신혜민 주임교사가 강의를 맡아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하루와 역할'을 주제로 △보육교사로서의 마음가짐과 성장 △보육교사의 하루 일과 이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꿀팁 등을 어린이집 보육 현장의 실제 사례와 함께 다루었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는 “어린이집 하루 일과 속에서 교사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초임교사들이 하루 일과 속에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보육 현장에서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오는 11일 오후 5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의 단독 공연 '더 이미지네이션(The Imaginatio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마술계의 판도를 바꾼 ‘살아있는 레전드’ 유호진 마술사의 예술 세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유호진은 지난 2012년 영국 블랙풀에서 열린 세계마술올림픽(FISM)에서 64년 역사상 최연소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스테이지 부문 종합 우승(Grand Prix)을 차지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인물이다. 유호진의 커리어는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하다. 한국인 마술사 최초로 미국 브로드웨이 쇼 ‘일루셔니스트’의 멤버로 발탁되어 전 세계 150여 개 도시에서 공연했으며, 2022년 미국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승 진출 및 준우승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최근 방영된 국내 최초 글로벌 마술 오디션 SBS '더 매직스타'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임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 '더 이미지네이션'은 유호진 마술사의 집념이 담긴 대표작 ‘카드 매니퓰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4월 5일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추진하고, 관외 지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대회 당일인 4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관외 주소지 마라톤 참가자 중 10만 원 이상 기부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답례품(3만 원 상당)과 함께 사은품(3만 원 상당)을 추가로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 대회 현장에서는 NH농협 영주시지부와 협력해 쌀과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로 연결되는 QR코드와 홍보 배너를 설치해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전국 단위 행사인 마라톤대회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기부제도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2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자신감 제고를 위해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 주소가 영주시에 등록된 관외 초·중·고등학생이며, 수업은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수업은 개인 PC 또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화상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 2회(회당 45분) △주 3회(회당 30분)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수강료는 영주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화상영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간 총 5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제3기는 7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제4기는 8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제5기는 10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기존의 암기 중심의 영어 학습 방법에서 벗어나 실제 원어민과 소통하는 회화 중심의 영어 학습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모티브로 한 트로트 기반 창작 주크박스 뮤지컬로, 친숙한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이다. 작품은 도시에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꿈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시청 공무원, 버스 기사, 시민 등 다양한 인물들이 ‘노래’를 매개로 서로 연결되며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특히 시장의 ‘전국노래자랑 유치’ 선언을 계기로 벌어지는 이야기와, 이를 준비하는 공무원 전담팀(TF)의 좌충우돌 과정, 그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꿈을 다시 찾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현실감 있게 그려진다. 캐스팅 역시 화려하다.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트로트계의 황태자 ‘신유’와 대한민국 1세대 최정상 아이돌 베이비복스 출신으로 변함없는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 ‘간미연’이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두 배우는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무대를 장악하며 극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경북 영주시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이용객 편의 증진과 쾌적한 캠핑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에 나섰다. 이번 정비의 핵심은 ‘접근성과 쾌적성’이다. 기존 캠핑장 내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일부 구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는 신규 화장실을 조성해 이용객 이동 동선을 대폭 줄였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카라반 시설도 일부 교체에 들어간다. 시는 20대(4인용 6대, 6인용 14대)를 새롭게 교체하고,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캠핑장의 경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교체는 올해 상반기 내 완료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영주시 대표 관광지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아 왔다. 이번 시설 개선은 이용객들의 실제 불편 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만큼, 캠핑장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핑장은 총 127면의 일반 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역사·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선비문화와 정신, 전통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 두 곳에서 나눠 운영되던 축제장을 선비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개최함으로써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선비세상 무대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국악·무용·연희가 어우러진 선비연희 공연과 전국 단위 청소년 국악경연대회가 펼쳐진다. 또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선비아카데미’를 통해 역사 속 영주와 선비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며, 한복의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공유하는 한복 심포지엄도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선비축제에서는 문과·무과 체험을 통해 장원급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 서당과 다도, 한지, 염색체험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야간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대전 대덕구는 7~8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약 900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대덕구지부 주관으로 식품위생법에 따라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가 매년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3시간의 법정 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위생관리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법과 최신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철저한 위생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과 관련 법령 안내 등이다. 특히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위생 기준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음식점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자리였다”며 “식중독 등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구민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식중독 예방 홍보와 식품접객업소 대상 정기 위생점검을 병행하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대덕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유산 활용을 위해 신흥선원에서 운영하는 ‘산사에서 힐링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대덕구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전통문화 체험과 명상을 결합한 치유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산사에서 힐링하기’는 신흥선원 보물을 활용한 원데이(One-Day) 산사 체험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1차로 4월 회차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신흥선원 요사채에서 △단청 체험 △전통 다례 체험 △‘예념미타도량참법’ 강의 △산사 명상 프로그램 등을 경험할 수 있다. 4월 회차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별 대덕구민 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가능하며, 9월과 10월 회차는 7월 중 별도로 2차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산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 남구 기독선교유산,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궤도에 올랐다. 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Upstream) 지원사업’ 공모에서 ‘한국기독선교기지’·‘별서정원과 원림’ 2개소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Upstream) 제도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 전 초기 단계부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 국제 전문 자문기구로부터 유산의 가치와 보존관리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는 절차다. 사전자문 절차를 거친 유산은 자문보고서를 받은 후 5년 이내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Preliminary Assessment)’ 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 이번에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유산들은 광주가 추구해 온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보여주는 핵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이달부터 9월까지 관내 농약 판매업 등록 37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자체 교차점검 방법으로 농약 유통 합동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부정·불량농약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약 유통 질서를 확립해 농업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상반기(4~5월)와 하반기(8~9월)로 나누어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미등록 농약, 밀수 농약, 불법 제조 농약 등 부정농약 취급 여부와 약효 보증기간이 지난 농약 등 불량농약 취급 여부, 농약 취급 제한 기준 및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법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농약관리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경찰 고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농약 유통의 안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철저하게 점검하고, 위반 사항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소비자의 신뢰를 지키는 안전한 농약 유통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을 활용해 평창 남부 지역 지질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주민 참여형 지질관광 프로그램 시범운영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질공원은 환경부 장관이 인증하는 자연공원의 하나로, 지질학적·경관적 가치가 우수한 지역의 지질 유산을 보호하고 지질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연과 인간의 지속 가능한 공존을 도모하는 제도다. ‘지질관광’은 지역의 지질 명소와 함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탐방객이 지역의 장소성과 특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관광 형태를 의미한다. 국내 16개 국가지질공원 중 8번째로 인증된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은 평창군, 정선군, 영월군, 태백시 등 4개 시군을 아우르는 지질 공원으로, 우수한 지질자원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창군은 기존 지질 명소인 고마루와 평창 백룡동굴에 더해 청옥산 육백마지기, 노산, 뱃재 횡와습곡, 광천선굴 등 4개 예비 지질 명소를 추가 발굴해 보다 보다 다양한 지질 명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군 내 총 6개 지질 명소를 중심으로 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