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주시가 오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양주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양주시 『올해의 책』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도서 추천을 바탕으로 시민선정단 평가회의와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양주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75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진행된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후보도서를 대상으로 한다. 1차 심사에는 초중고등학생, 독서토론전문가, 교사, 독서회 회원 등 분야별 대표성을 고려해 구성된 시민선정단이 참여했다. 시민 대상 설문조사는 선정된 후보도서를 대상으로 오는 2026년 1월 6일까지 진행되며, 홍보물에 게재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월 중 도서선정 전문위원과 시민선정단의 회의를 통해 2026년 양주시 『올해의 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도서는 향후 사립작은도서관, 보육기관, 학교, 지역서점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독서문화진흥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게임창작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상현실(VR) 게임 만들기 등 학교에서 경험해 보기 어려운 AI 디지털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5일까지 운영하며, ▲‘생각이 자라는 코딩놀이: 언플러그드 코딩’ ▲‘스크래치와 함께하는 겨울 코딩 대모험’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VR 게임 개발’ 등 총 3개 과정으로 진행한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창의 교육을 통해 디지털 세상의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 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2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광명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에서 예비 거점기관 단계를 거쳐 최종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의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 엘 시스테마(El Sistema)를 모델로 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음악을 매개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재단은 2026년부터 3년간 국비 3억원에서 최대 5억4천만원, 2029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1억 원씩 지원받아 총 6년간 최대 8억 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광주시 아동·청소년 약 50명을 단원으로 모집해 오케스트라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향상음악회, 정기연주회, 현장 체험학습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음악교육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세영 광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설립 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대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은 12월 20일 도서관 3층 시네마천국에서 ‘크리스마스 매직 샌드아트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하루 두 차례 진행됐으며, 모래와 빛을 활용한 샌드아트 애니메이션에 관객과 소통하는 마술 공연을 더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9일 퇴촌·남종주민자치센터에서 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찾아가는 시정 현안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사전 누리 소통망 및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질문과 현장 즉석 질문을 병행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교통 여건 개선, 농어촌도로 및 주요 도로망 개설, 마을 생활 기반시설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교통과 도로, 생활 안전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교통과 도로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만큼 구조와 한계를 숨기지 않고 설명드리는 것이 행정의 책임”이라며 “당장 해결이 어려운 사안이라도 대안과 가능성을 놓고 끝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어촌도로 및 주요 도로망 개설 요청에 대해서는 “도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을 살리는 기반”이라며 “지형 여건과 예산 등 현실적인 제약이 있지만, 터널 공법이나 공공기여 등 다양한 방안을 열어두고 가장 빠른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생활 속에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는 12월 19일과 20일, 청소년과 청년이 주도하는 연말 행사 ‘자치기구 연말 브릿지(Bridge) 데이’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유레카’의 종업 및 졸업식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자치활동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운영을 돌아보고, 청소년과 청년들의 경험과 성장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자치기구 연말 브릿지 데이’에서는 센터 소속 자치기구 및 동아리 청소년·청년이 함께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하고, 시상과 공연,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의 성장을 응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획과 진행 전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자율성과 리더십을 발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유레카’ 졸업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식, 디지털·메이커 작품 전시회, 청소년이 직접 맡은 공연 무대가 진행됐다. 플룻 연주, 댄스, 가요 공연 등 다양한 무대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전시 공간에는 청소년들이 역사 속 주요 장면을 재해석해 3D프린터와 3D펜, AI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스토리북이 전시돼 주목을 받았다. 행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정신요양시설 동두천요양원은 지난 18일 생활인과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함께여서 행복한 우리들의 송년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생활인과 종사자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10년 근속 공로 직원과 우수 생활인·직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실버댄스동아리 ‘청바지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영상으로 진행된 ‘2025년도 동두천요양원 사업보고’를 통해 주간재활 프로그램과 다양한 생활지원 서비스 운영 현황이 소개됐다. 행사 후에는 만찬과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현 동두천요양원장은 “생활인분들이 한 해 동안 서로에게 나눈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지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를 위해 세심히 챙겨주신 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신요양시설 동두천요양원은 만성 정신장애인을 보호·지원하는 시설로, 약물치료와 요양 보호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한국장로교복지재단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8일 웨딩홀뷔페 하나로에서 ‘2025년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정신천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보호작업장 이용인과 보호자, 한 해 동안 작업장을 지지해 준 후원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해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나누고 새해의 희망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동두천시에서는 우수근로자 표창을, 한국장로교복지재단에서는 우수이용인 표창을 각각 전달해 보호작업장 이용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종학 시설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모든 분의 성실한 노력과 따뜻한 마음이 모여 작업장이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다”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모두가 존중받고 일하는 기쁨을 느끼며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미디어센터는 지난 12월 19일 ‘우리의 이야기, 미디어로 빛나다.’를 주제로 한 미디어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디어페스티벌은 시민과 함께한 한 해의 미디어 활동을 되돌아보는 ‘활동공유회’로 마련됐다. 교육, 체험, 동아리, 상영, 협력 사업 등 시민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미디어 결과물을 전시했으며, ‘크리스마스 셀프사진관’과 ‘크리스마스 LED 무드등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조성했다. 미디어동아리의 라디오 드라마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주행사에서는 각 사업별 활동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안성미디어센터가 지향하는 시민 중심 미디어 활동의 가치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올해 처음 진행된 영상 공모전 ‘빛이 나는 당신상(올해의 콘텐츠)’의 최종 수상작 발표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수상자들은 제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배움을 공유하며 시민 창작 콘텐츠의 성장과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안성미디어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릉문화원(원장 김화묵)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강릉의 문화유산인 강릉대도호부관아, 오죽헌, 강릉향교에 대하여 학교 정규 교육과정을 연계한 ‘강릉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강릉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은 ‘우리 유산, 우리 미래’ 를 주제로 학교 정규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진행됐다. 학교를 방문해 이루어지는 교육과 문화유산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현장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높은 흥미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또한 문화유산을 단순한 관람 대상이 아닌 교육 자원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총 100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2,0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관내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와 평가에 힘입어 2026년도 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내년에는 강릉의 무형유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역적 특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릉문화원(원장 김화묵)은 “올해 관내 학생들의 높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책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나눔과 상생 운동인 ‘함께라서(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은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책을 통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신바람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일반시민과 기업, 기관, 지역서점, 도서관 등 누구나 독서 소외계층과 청소년들을 위한 책 나눔에 동참해 책 값이 없어 꿈을 키우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동시에 시는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이웃들과 책과 서가, 지혜를 함께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책 여행산업도 키워나가기로 했다. △‘함께’라는 이름의 전주형 복지 민선8기 전주시 복지정책은 ‘함께’라는 단어로 함축된다. ‘함께라면’과 ‘함께라떼’, ‘함께 힘 피자’, ‘함께장터’ 등으로 대표되는 전주 ‘함께’ 시리즈는 시민 누구나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울타리가 되는 새로운 복지모델로 전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가장 처음 시작된 ‘함께라면’ 사업은 ‘누구나 놓고, 누구나 먹고 가는 공유공간’으로, 전주지역 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복지위기에 놓인 가구를 촘촘하게 발굴·지원하는 전주형 복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 전주시가 독서 소외계층과 청소년, 일반 시민 누구나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상생과 나눔 운동인 ‘함께라서(書)’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2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책 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인 ‘함께라서(書)’ 추진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실현하며 전국적인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전주형 복지정책인 ‘함께 시리즈’와 더불어 새롭게 추진하는 ‘함께라서(書)’ 프로젝트는 책을 통한 상생경제의 따뜻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그동안 ‘책이 삶이 되는 책의 도시’ 비전을 바탕으로 △개방형 창의도서관 등 시설 개선 △ 특성화도서관 조성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전주독서대전·전주책쾌 등 책문화산업 3대 축제 정착 △출판산업 활성화를 위한 책쿵20 △도서관 여행 콘텐츠 다양화 등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을 양적, 질적으로 확장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책의 도시’ 브랜드를 구축해왔다. 시는 이렇게 축적된 책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올 연말부터 △책 드림 △책 나눔 △책 누림의 3대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강화군은 22일 강화군청에서 200여 명의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문철 변호사 초청 ‘강화아카데미’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연는 음주 운전 근절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통사고 및 손해배상 분야 전문가인 한문철 변호사는 강화 지역에서 일어난 실제 사고 영상을 사례로 제시하며, 음주 운전의 위험성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어 다양한 상황에서의 사고발생 시 대응 요령과 음주 운전이 초래하는 법적·사회적 책임, 안전 운전 실천 수칙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음주 운전은 내 가족과 이웃의 삶까지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라며 “오늘 강연을 통해 ‘내가 먼저 지키자’는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화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0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53명을 초청해 광주시 문화재단과 함께 ‘사랑의 하츄핑’ 뮤지컬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남한산성 아트홀에서 열렸으며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 격차 해소와 건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광주시와 광주시 문화재단이 협력해 마련했다.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하츄핑 뮤지컬 관람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송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동복지 서비스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맞춤형 아동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3호점은 지난 19일 센터 활동실에서 세 번째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돌 3호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 개소 이듬해인 2023년부터 매년 연말 정례적으로 열리고 있는 행사로, 아동들이 직접 만든 선물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체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역시 아이들이 손수 제작한 양말목 티매트와 키링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아이들의 태권도 공연을 시작으로 한아고, 리코더, 오카리나, 바이올린 연주와 합창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여기에 실버 우크렐레팀의 찬조 공연이 더해지며 세대 간 어울림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공식 순서에는 없었던 류종실 센터장과 돌봄 교사들의 수화 공연이 깜짝 무대로 펼쳐지며 아이들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한 실버 우크렐레팀은 “아이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며 “세대가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