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평생학습원은 ‘2026년 봄학기 더(The) 특별한 서구(seogu)’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교통사고 예방 및 생활 법률 △AI 자서전 쓰기 △슬기로운 독립생활 △실전 금융 컨설팅 △쉬운 생성형 AI 첫걸음 △여행마스터 Gemini 등,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강좌는 4월 1일부터 한 달간 서구 평생학습원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자책 제작과 중장년층을 위한 디지털 안내서 제작 등 실습 및 체험형 교육이 주를 이룬다. 참여 신청은 서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은 이번 봄학기를 시작으로 여름(8월)과 겨울(12월) 분기별로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지친 구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마음치유 행복명상’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명상을 넘어 심리적 회복력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도솔산 화암사 명법스님이 직접 지도를 맡는다. 프로그램은 △명상에 대한 기본 이해 △긍정 감정 촉진 △스트레스 관리 △공감과 소통 확장 △회복력 강화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회차별 단계적인 명상 훈련을 통해 참여자들이 마음의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4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이달 25일까지 서구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가 2026년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서철모 서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대전 서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 계기 마련 등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덕건 협의회장은 “최근 세계정세가 전쟁 등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분단국가인 우리에게도 마음을 모으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오늘 회의가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지역 내 통일 관련 활동 활성화와 평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민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주택 및 부속건물 30동과 비주택(창고, 축사, 노인·어린이 시설) 건축물 5동을 포함한 35동을 대상으로 하며, 건축물의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 및 처리 비용 1억 3,26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으로, 선정 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비용을 동당 700만 원 한도까지 지원받는다.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내달 13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해당 건축물이 위치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미달된다면 추가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 절차와 세부 내용에 관한 문의는 서구청 자원순환과로 연락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에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돼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올 상반기 구정참여형 사업과 각종 건설사업의 설계 예산 절감 및 신속집행을 위해 운영한 합동설계반의 활동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 1월부터 8주간 안전건설국장을 중심으로 기술직 공무원 43명이 참여한 합동설계반을 운영했다. 이들은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차도 및 보도 관리 △하수도 정비 △공원 녹지 조성 등 공공 기반 시설 확충 사업 대상지 실측 등의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전체 자체설계 목표인 61건 중 33건(54%)에 대한 설계를 완료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총예산 98억 중 65%에 달하는 63억 원 규모 건설사업에 대한 설계를 마쳐 상반기 사업 추진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또한 외부 설계 용역을 줄여 약 8억 2,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기술직 공무원 간 기술 정보 교류와 실무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는 분석이다. 서구는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인 차도·보도 관리, 가로수 병해충 방제, 잔디 관리 등 28개 사업에 대해서도 주민 불편 지역을 추가 발굴해, 계절 수요에 맞춰 설계를 마무리하고 상반기 내 발주를 완료할 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장안로 835(정신요양시설 우리누리) 일원에서 서부소방서 합동 산불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경보 및 강풍에 따른 대형 산불 화재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구청 공원녹지과 직원, 소방관, 의용소방대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산불 확산 등 상황분석 조치 △주민 대피 방송 △지상 진화 및 주불 진화 선언 △드론을 이용한 잔불 탐지 및 피해 분석 등 순서로 실제 상황 가정하에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전세사기 의심 거래를 중개했거나 민원이 잦은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대전시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전세사기 피해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올해 1월 말부터 두 달간 시·구 담당자들이 조사 팀을 이뤄 방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사후 처벌보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 대응에 초점을 맞췄으며,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 의무 이행 여부 △법정 중개보수 초과 수수 여부 △최우선변제금 확인 △권리관계 기재 적정성 및 허위 매물 게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 결과 총 9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으며, 서구는 위반 정도에 따라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세사기 가담 등 중대한 범죄 혐의가 확인된 공인중개사에 대해서는 관할 경찰서 수사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중개사무소 특별 점검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대전 서구 중소기업 무역사절단’에 참여할 관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무역사절단은 해외 시장성과 수출 의지가 높은 기업에 현지 구매자 발굴·연결·상담 주선 등을 지원해 이들의 해외시장 개척과 판로 확대를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구 무역사절단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파견될 예정이며, 기간 중 코트라(KOTRA)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와 협업해 해외 현지 무역관을 활용한 구매자 발굴 및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를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대전 서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5개소이며, 신청 기간 내 평촌 일반산업단지 분양 계약 기업도 지원할 수 있다. 관심 있는 기업은 3월 22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 구청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 및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거쳐 내달 4월 중 선정 예정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의 관련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해당 사업은 대전광역시 5개 자치구 중 서구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인 해외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 및 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건물 번호판, 도로명판, 기초 번호판 등 주소 정보 안내시설물 약 3만 개로, 오는 6월까지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망실 및 훼손 여부 △표기 적정성 △시설물 설치 위치의 적정성 △시인성 확보 여부 △전산 데이터와의 일치 여부 등이다. 조사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즉시 시정토록 하며, 조사 완료 이후에는 망실·노후·훼손·오류 시설물에 대한 정비 및 유지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도로명주소 활용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주민 생활 편의와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은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센터에서 시민 문화향유 격차 완화를 위해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 찾아가는 한마당’ 사업에 참여할 세종시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한마당’은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 취약계층과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 한글을 주제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선정된 단체는 배정된 기관을 방문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지난해 ‘한글문화 향유활동 지원’ 사업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부터는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사업으로 통합 추진된다. 또한 기존 지원금 교부 방식에서 벗어나 재단과 예술단체 간 계약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예술단체가 보다 유연하게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단체 모집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14일간 진행되며, 세종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3월 13일 오전 10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강사 간담회 결과 보고 ▲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신청 보고 ▲ 동 평생학습센터 신규 참여 동 현판 부착 등 7건을 보고했고 ▲ 2분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공고 등 2건의 안건 심의가 한 시간가량 진행됐다. 특히,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신청 건을 보고하며 관내 명소인 메타세콰이아 둘레길에 로고젝터를 설치하여 언제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장소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환 권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권선2동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여기 계신 위원분들과 합심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권선2동 주민자치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권선2동 다음 정기회의는 4월 2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권선구 세류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용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미용장 자격증을 보유한 세류2동 주민자치회 위원 이옥휘 원장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지역 어르신 7명에게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조승일 세류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옥휘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해 따뜻한 공동체 세류2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취약계층을 살피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류2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미용 봉사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건축과는 3월 한 달 동안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며, ▲건축물 구조의 주요 변경 사항 ▲ 균열 발생상태 ▲ 부재의 손상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상태를 확인하여 제3종 시설물 지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준공 후 15년이 지난 공동주택 27개소로, 연면적 660m²초과 4층 이하인 연립주택이며 전문 안전진단 업체를 선정해 조사한다. 조사결과 안전상태가 미흡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제3종시설물로 지정 및 고시하여 건축물의 안전상태를 주기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상태가 ‘양호’인 시설물은 3년에 1회 이상, ‘주의관찰’인 시설물은 2년에 1회 이상 실태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권선구 건축과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파악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여 주민들이 안전한 주거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오는 10월까지 나산면 노인복지회관에서 나산면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역량강화 및 배후마을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젬베교실 ▲줌바댄스 ▲요가 ▲라탄공예 ▲쿠킹 클래스 ▲몽땅구리 합창단 등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문화·여가·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러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며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나산면에 2027년까지 총사업비 84억 원을 투입해 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중점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농업은 업무상 사고사망률 기준으로 볼 때, 세계 3대 고위험 산업 중 하나로 꼽히며 그 중에서도 2순위에 해당할 만큼 재해 위험이 높은 분야다. 유형별로는 농작업 중 기계의 전도/전복(27.6%), 떨어짐(19.5%), 끼임/감김(10.8%)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5인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농업경영주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포함되면서, 재해에 취약한 농업인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홍천군은 농업 현장의 재해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총 11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농업경영주를 우선 지원하며, 농작업안전관리자들이 각 농가를 직접 방문해 연간 3회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농작업장·농로·농업기계·농자재 등 위험요인 점검 ▲농작업 소음·진동·분진·가스 등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