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충청남도 건축사회 공주시지회와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시청 집현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빈집 철거 과정에서 시민들이 부담하는 해체계획서 작성 비용을 줄이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를 시중가 대비 약 50만 원(30%) 감면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단순 검토 수수료는 55만 원, 작성 및 검토 수수료는 110만 원으로 정해져 빈집 정비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건축물대장 현황도면 등 행정자료를 건축사회와 공유해 서류 작성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줄이기로 했다. 이는 민관이 협력해 주민 부담을 덜어주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달 중 빈집 정비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남상봉 공주시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상생의 본보기”라며 “앞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의 온누리공주 시민 수가 31만 3천 명을 돌파하며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의 3배를 넘어섰다. 8일 시에 따르면, 온누리공주 시민 수는 2026년 3월 말 기준 31만 3천 명으로,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 약 10만 명의 3배를 훌쩍 웃도는 규모다.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2008년 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이버 시민제도를 발전시킨 정책으로, 전국 누구나 온누리공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온라인 공주시민이 될 수 있다. 가입과 동시에 각종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 내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가입 시 적립금이 쌓이며, 이를 고맛나루장터 결제에 사용하거나 공주페이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온누리공주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을 기존 75곳에서 9개월 만에 105곳으로 확대하며 생활인구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롭게 참여한 가맹점에는 관광객이 즐겨 찾는 음식점과 찻집은 물론, 한복 체험업체 등 체험형 관광시설이 다수 포함돼 방문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한층 다양해졌다. 기존 가맹점에서 제공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 금봉자연휴양림은 2026년 상반기(4월~6월) 동안 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하는 숲길체험 운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휴양림 숙박객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치유의 숲길 ‘쉬멍휴멍’ 체험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목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체험 비용은 무료이며, 사전예약제로 2명 이상 15명 이하 단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아울러 연중 운영되는 상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요일과 시간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상시 프로그램은 솔방울 컬링·시화QR퀴즈·압화엽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쉬멍휴멍’ 숲길 체험은 숲길등산지도사의 인솔 아래 휴양림 내 치유의 숲길과 유리온실을 탐방하며, 동·식물과 지형 특성에 대한 해설을 듣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금봉자연휴양림은 때 묻지 않은 자연경관과 다양한 숲 체험시설을 갖춘 휴식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이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기간 동안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가동하며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 대응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군은 안전건설과를 중심으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편성하고, 통합방위예규에 따른 총괄지원반을 비롯해 인력·재정동원지원반, 산업·수송장비동원지원반, 의료·구호지원반 등 7개 지원반을 운영했다. 특히 육군 제50보병사단 123여단 4대대와 연계한 실전형 훈련을 병행하며 군 작전과 지자체 지원체계를 긴밀히 구축했다. 안종혁 의성·청송 대대장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며, “한 단계 격상된 통합방위 대응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성경찰서와 의성소방서는 통합방위지원본부 내 군·경·소방 합동상황실을 운영해 상황 접수부터 전파, 초동조치, 현장 대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했다. 또한 경찰청·소방청과의 연계체계를 구축해 유관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을 기반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고강도 대응훈련이 전개됐다. 훈련 첫날에는 21시까지 상황 대응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이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상(군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4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보건의료 관계자와 보건단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뤄졌다. 의성군의 이번 수상은 군민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을 지켜온 공공보건의 현장 실천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동안 의성군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건강서비스 확대, 생활밀착형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공공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체감도 향상에 힘써 왔다. 농촌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여건 속에서도, 의성군은 찾아가는 보건서비스와 지역 중심 건강관리 기능 강화를 통해 주민 건강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지난 6일 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제시지부 주관으로 소속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업자 정기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자 위생교육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외식업지부 도지회장 김태정, 김제시지부장 이권재 등 지부 관계자와 관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영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현서 부시장 인사말, 이후 약 2시간에 걸쳐 기존 영업자 보수교육이 실시됐다. 시 보건위생과는 이번 교육 자리를 활용해 관내 영세 외식업 사업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 조리도구 연마사업,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및 컨설팅 지,원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및 컨설팅 지원, ▲위생관리 캠페인 및 홍보물 배포, ▲반려동물 동반 가능업소 신청 안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이 부시장은 “이번 정기보수교육을 통해 관내 외식업 영업자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아이들이 딱딱한 교실을 벗어나 푸른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이 시작됐다. 김제시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한 ‘숲 탐험대’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도심 인근 공원에서 자연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2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수, 목, 금 운영되며 1교시는 10시~10시50분, 2교시는 11시~11시50분, 두 타임으로 진행된다. ‘숲 탐험대’는 김제 시내 주요 공원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이동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고정된 놀이 시설에서 벗어나, 나무와 풀, 흙과 곤충 등 숲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놀이터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계절의 변화를 눈과 손으로 느끼는 자연물 관찰, 나뭇가지와 열매를 활용한 만들기 및 전래놀이, 공원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찾아보는 소규모 탐사 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미디어기기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일깨워주고, 친구들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별도 해제 시까지 김제시 전 직원에 적용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 및 청사 출입이 가능하도록하는 방식이다. 다만,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적용 대상은 공공기관 공용차량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및 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영유아 통학 차량 등은 예외적으로 운행이 허용된다. 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사 출입구 차량 통제 및 점검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시민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여 차량 2부제와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뜨거운 두드림! 불꽃으로 피어나라!'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축제를 한 달 여 앞둔 8일 올해 축제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먼저 축제가 2개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달천철장은 '쇠부리', 북구청 광장은 '자동차'를 테마로 정해 장소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간마다 테마에 맞게 웰컴존과 무대도 꾸며 보다 직관적으로 테마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달천철장에서는 울산쇠부리기술 재연과 전통대장간 체험, 타악페스타 두드리 등이 쇠부리를 테마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관람객을 맞는다. 특히 울산쇠부리기술을 모티브로 한 5단계 피지컬 챌린지인 '피지컬 쇠부리'가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온라인 사전 모집을 통해 참가자들이 피지컬을 겨루는 챌린지 챔피언십도 5월 9일 열린다. 올해 타악페스타 두드리에는 울산팀을 포함해 전국에서 10개 팀이 본선에 출전해 타악 경연을 펼치며 두드리는 재미를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쇠로 만든 스틸드럼을 직접 배우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 놀이터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실외 놀이기획전 ‘벚꽃 마당놀이’를 연다. 이번 기획전은 봄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연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역동적인 신체 활동으로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외 마당은 이번 행사를 위해 화사한 벚꽃색 천으로 새 단장을 했다. 유아들의 모험심을 길러줄 ‘숲 밧줄 놀이’와 자신의 꿈과 희망을 분홍 리본에 직접 적어 나무에 매는 ‘소원 리본 달기’ 체험이 진행된다. 평일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대상으로 단체 체험을 진행하며 주말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실외 마당은 사전에 예약하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실내 놀이 체험을 이용할 경우, 체험 희망일 직전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울산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큰나무 놀이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봄의 생명력을 온몸으로 느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친해지고 부모님과 봄날의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이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강화하고자 지역 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청사 내에서 제1기 강북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과 첫 정기 협의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처음 구성된 지역 단위 협력 기구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위원장 등 내부 위원 3명과 외부 위원 1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다. 특히 울산 지역 내 구청, 경찰청, 정신건강의학과, 가족·아동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법률기관, 비정부 조직(NGO) 등 10개 관계 기관이 참여해 교육, 복지, 심리 정서, 상담, 법률 등 여러 방면에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서 위원들은 위촉장을 받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진 정기 협의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을 심의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과 조기 개입, 정책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일 다산홀에서 가상학교 ‘해돋이 학교’ 3기 입학식을 열고 교사 주도로 수업 혁신을 열어가는 여정을 시작했다. ‘해돋이 학교’는 ‘해보자! 도전하자! 지금!’을 주제로 교사들이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수업 변화를 이끌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행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울산교육청의 교원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에는 중학교 교사 6명, 고등학교 교사 12명, 장학사 1명 등 모두 19명이 참여해 7월까지 4개월간 과정에 참여한다. 수업 변화에 대한 열정을 가진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과정은 도전학과, 실패학과, 다시학과로 구성하고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상향식 운영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교원들은 개인별 도전과제를 설정하고 14주 이상의 주간 과제를 수행하며 실천 중심 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전공 도서 ‘더 빠르게 실패하기’를 활용한 독후 활동과 동아리 공동체 활동을 병행해 성찰과 협력을 강화한다. 모든 과제를 수행하면 과정을 마치게 된다. 4월 18일에는 진로·진학과 교육 정보기술(에듀테크) 인공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공간을 교육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배움터로 확장하는 울산형 공간 공유학교 ‘나누는 교’를 본격 운영한다. ‘나누는 교’는 ‘나누는’(공유)과 ‘교’(校·학교, 橋·연결, 交·친근한 울산교육 공간)의 합성어로, 친근한 교육 공간의 의미를 담아 누구나 찾아와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 교육 공간을 의미한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사업으로 기존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조성된 학교 시설을 교직원과 학생, 지역 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울산교육청은 2026학년도를 ‘교직원 전문적 학습공동체(동아리) 중심 공간 공유’를 1단계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5개 구군 별로 공간 재구조화 공사를 마친 학교 6곳을 거점학교로 선정했다. 선정된 거점학교는 중구 함월초 ‘도담 교실’, 남구 학성중 ‘책 마당·배움 나눔터’, 동구 주전초 ‘몽글몽글 도서관’, 화진중 ‘창조혁신실(메이커실)·도서관·민원 면담실’, 북구 농소중 ‘꿈빛극장’, 울주군 청량중 ‘나눔실’이다. 각 공간은 학교별 특색을 살려 조성됐으며, 무선인터넷 환경도 갖추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국어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국어책임관 업무 추진 실적을 심사한다. 울산교육청은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023년 우수, 2024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올해 다시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 5년간 우수 이상의 성과를 거둬 국어교육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전반에 우리말과 글에 관심을 높이고, 국어 사랑 문화를 확산해 온 노력의 결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산교육청은 학생 주도의 언어 문화 개선 활동을 다양하게 운영했다. ‘학생 참여 우리말 다시 쓰기’ 공모를 해마다 두 차례 진행해 외래어와 유행어를 우리말로 바꿔 쓰는 문화를 정착시켰다. 2025년에는 상반기 3,824명, 하반기 3,558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또한, 울산 출신 외솔 최현배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4월 3일 오후 5시 30분,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개최된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의의를 강조하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이 주최하여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렸으며,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원하며 시민들과 함께 노들섬의 미래를 미리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김태수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노들섬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노들 예술섬 조성사업의 의의를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노들섬은 지난 1917년 일제강점기 때 한강대교의 기초공사를 위해 인공섬인 ‘중지도’로 조성됐으며, 1987년 ‘노들섬’으로 개칭된 곳으로, 그간 백여 년간 여러 차례의 개발 시도와 방치 사이에서 방황해 온 공간”이라면서, “오랜 기다림 끝에 노들섬이 세계가 주목하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