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이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의 위상에 걸맞게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낮 시간에는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 행사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읍·면 대항 풍물경연대회는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각 풍물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화양읍이 우승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해가 저문 뒤 월출 시각에 맞춰 진행된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에서는 높이 20m의 대형 달집이 힘차게 타오르며 청도천 밤하늘을 밝혔다. 군민과 풍물단, 관람객들이 함께 달집 주위를 돌며 화합 한마당을 펼치는 장면은 행사의 백미로 꼽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와 풍물경연대회를 통해 청도의 전통문화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제천시가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3월, 본격적인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시 소속 간부 공무원들을 소집해 ‘봄철 산불방지 및 해빙기 안전사고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전환기를 맞아 마련됐다. 김 시장은 산불 예방과 해빙기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직접 지시했다. 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3월 산불 발생 위험성을 경고하며, 산림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전 부서가 협력하는 ‘입체적 방어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특히 농산물 폐기물 소각 행위 엄단 등 현장 밀착형 감시를 강조했다. 또한 지반 해동에 따른 붕괴와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 대책도 비중 있게 다루며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행정을 지시했다. 김 시장은 “재난 대응에는 ‘내 부서, 네 부서’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며 “모든 간부 공무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을 발로 뛰며 산불 예방과 안전 관리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등 각종 행사가 열리는 관내 주요 행사장에 대하여 소방차량 고정 배치 및 소방서장 현장 지도를 실시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달집태우기 등 화기 취급이 예상되는 주요 행사장 3개소에 소방 펌프차를 고정 배치했다. 이는 화재 발생 시 황금시간(Golden Time)을 확보하고, 즉각적인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배치된 대원들은 행사가 완전히 종료되고 잔불이 정리될 때까지 현장에 상주하며 밀착 감시를 이어간다. 이날 지도읍 현장을 방문한 소방서장은 행사장의 화재 취약 요인을 직접 점검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서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출동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조했다. 고상민 소방서장은 “전통 세시풍속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주최 측과 시민 모두의 화재 예방 의식이 중요하다”며, “우리 소방은 빈틈없는 소방력 운용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이 평온한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39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다산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학 진흥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운영한 ‘독서 육아’기반 프로그램은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창작 활동과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다산도서관은 지난해 사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올해는 참여 대상을 전 세대로 확대하여 그림책의 예술성을 기반으로 한 치유·창작·기록·전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성인 대상 치유 프로그램, 전 세대 참여 창작 프로그램, 시니어 생애 기록 프로그램, 어린이 창작 교실, 창작 결과 공유 전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상주작가가 기획 단계부터 운영, 결과 공유까지 전 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본청 및 읍면동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과 신규 임용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업무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별 법령에 따라 부과되는 세외수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업무 혼선을 방지하고, 담당자의 실무 숙련도를 높여 시의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세입 및 과태료 부과·환급 관리 △체납처분 및 압류 등 전반적인 세외수입 관리 체계를 다루었으며, 특히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시연과 사례 중심의 강의를 병행해 참석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법령이 다양하고 절차가 복잡해 담당자의 전문성이 곧 시의 재정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세입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희수)는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기술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3월 4일부터 2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질병 예찰과 체계적인 사양관리 기술을 익혀 농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계획번식 관리 △질병 예찰 요령 △완전혼합사료(TMR) 급여 관리 △조사료 재배기술 △송아지 질병 관리 등 축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핵심 기술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별 맞춤형 분석과 문제 진단 능력을 높이고, 축산 품목별 기술 수준 향상과 함께 영주 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거주하는 축산업 종사자 또는 축산업 종사를 희망하는 시민이다. 신청은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임신기부터 영아기까지 가정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부모의 육아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선물’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독서문화·양육지원 사업으로, 예비 부모와 영아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육아정보책과 그림책을 지원해 자연스러운 독서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및 2026년 출생 영아의 부모이며, 영주 거주(체류지 주소) 확인이 가능한 외국인 임신부도 신청할 수 있다. 단, 자녀 1명당 1회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육아정보책과 그림책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3월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매월 10일 이후 책꾸러미를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영주하망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가정에서의 첫 독서 경험이 아이의 평생 독서습관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희수)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2026년 농업체험학교’ 상반기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생활원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물 재배의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25일 개강해 6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생활원예 이론 △감자 재배 실습 △난 재배 실습 △봄 정원 가꾸기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모집 기간 동안 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교육생 모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시민들이 농업을 체험함으로써 건강한 삶의 가치를 느끼고, 생활원예 교육을 통해 식물 재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농업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관내 건설 중인 ‘상망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GS자이)’ 현장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의 부실시공을 예방하여 시공 품질을 향상하고, 하자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축물의 구조 안전을 좌우하는 ‘골조공사 완료’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상 문제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구조적 안정성 확보와 주거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시는 건축사·기술사·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통해 건축·토목 등 분야별 시공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주요 결함·하자 발생 우려 부분에 대한 사전 점검과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기술 자문을 실시했다. 품질검수 후에는 지적 사항을 시공사 등 건축 관계자에게 통보하고, 조치 완료 여부를 확인한 뒤 후속 공정을 진행하도록 관리함으로써 부실시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주택은 다수의 시민이 장기간 거주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초기 시공 단계에서의 철저한 품질관리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하망도서관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문화예술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5일부터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강좌는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각 12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인문학과 미술 분야로 구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좌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문학과 역사를 연결하여 스스로를 성찰해 보는 ‘사람을 만나는 역사 인문학’(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전통 재료로 꽃을 담아내는 ‘수묵으로 그리는 사계절 꽃 그림’(매주 목요일 10시), △나의 이야기와 관심사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손그림 아크릴화 일러스트’(매주 금요일 10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지를 둔 성인으로 신청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준비물이 필요한 강좌의 경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예술적 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농가에 활력을 더했다. 이번 설 특별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매출은 약 11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설 행사 매출 10억 1,900만 원 대비 약 12% 증가한 수치다. 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축산류·양곡류 20%, 기타 농·특산물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해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냈다. 판매 품목은 한우, 사과, 잡곡류 세트상품을 비롯해 과일·채소류, 미곡·잡곡류, 인삼·홍삼류,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한우와 사과, 잡곡 세트가 꾸준한 판매를 보이며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영주장날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기 매출 확대를 넘어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소비 기반을 다지는 데에도 주력했다. 시는 향후에도 시즌별 할인전과 기획전을 지속 운영해 온라인 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3월 3일 군청 접견실에서 한승환 홍천군 자원봉사센터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의 임기가 2026년 2월 28일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하여 채용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한승환 전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이 재임용됐다. 한승환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28일까지 3년간 센터장의 업무를 수행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3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선거 문화 조성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선거법 위반 방지 특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명확하게 하려고 마련됐다. 홍천군 선거관리위원회 조상백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적발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위 기준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및 정치적 중립 지침은 물론 시기별 제한 행위(기부행위 금지, 선별적 홍보물 배부 등)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SNS 활동 시 주의사항(게시물 공유 및 ‘좋아요’ 클릭 등)과 자치단체장의 행사 참석 및 축사 관련 제한 규정 등도 자세히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선거법 규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우니 업무 수행 시 주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사과 재배 농업인의 전문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별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사과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품질 사과 생산과 노동력 절감 기술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재배 형태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과정은 ▲다축밀식과정 ▲기타수형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며,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론교육은 과정 구분 없이 합반으로 총 2회 진행되며, 3월 4일과 3월 6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실시한다. 이론교육에서는 사과 재배 환경 관리, 수형별 재배 특성, 전정 및 수세 관리, 병해충 방제 등 공통 핵심기술을 다룰 예정이다. 현장실습 교육은 과정별로 분반하여 운영한다. 과정별 5회, 총 25시간 과정으로 편성하여 실제 과원에서 전정, 수형 관리,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심화 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이론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사과 재배 기술의 고도화와 품질 향상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품목별 농업인 상설교육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전략 품목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전문기술 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급격한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용 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품목별 상품 가치 창출과 인지도 향상을 위한 재배기술력 향상, 종합적 병해충 관리 체계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한다. 교육은 총 3개 과정, 100명을 대상으로 3월 중 진행된다. 먼저 토마토 과정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3월 5일 서석농협에서는 ‘토마토 재배기술 및 생리장해·병해충 관리’를 주제로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3월 13일 내면농협에서는 ‘토마토 재배환경 이해 및 영농설계’를 주제로 재배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는다. 3월 20일에는 두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찰옥수수 과정이 운영된다. ‘고품질 찰옥수수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품질 향상 전략과 재배 노하우를 제시할 예정이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이번 품목별 상설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