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이번 달 1일부터 10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근로자 채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총 5명으로, 세정과에 4명, 교통행정과(차량등록팀)에 1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근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점심 1시간 휴무)까지이며, 1일 급여는 84,340원이다. 주요 업무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사실 안내와 납부 방법 설명, 애로사항 청취 등 체납액 정리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현장 방문 시 긴급한 복지지원이 필요해 보이거나 체납자 본인이 요청할 경우, 복지제도 안내 및 복지신청서 작성 등을 지원해, 생계형 체납자의 위기 해소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재정확충,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내년부터 20명으로 채용이 확대되는 만큼, 체납관리단 운영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1일자로 제3대 이사장에 이종흥 전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종흥 신임 이사장은 영천시 공직자 출신으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현장 행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이다. 30여 년의 공직 생활을 통해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실무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임 중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이사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소통 행보로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농업기술센터 소장 시절부터 강조해 온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경영 철학을 공단 운영에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이종흥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정책은 현장에서 검증되어야 하며, 책상 위의 숫자가 아닌 시민과 직원의 목소리를 경영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만족도와 안전지표를 핵심 성과지표로 삼아 투명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읍·면장 재직 시절 쌓아온 소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영천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홍보하기 위해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참신한 시야가 참신한 작품을 만든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단순한 관광지 중심의 사진에서 벗어나 영화처럼 생동감 있는 풍경을 포착하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영천의 모습을 담는 것이 핵심이다. 사진에 관심 있는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출품 분야는 ▲레트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풍경 담기(전통시장, 골목 등 시간의 흔적이 담긴 사진) ▲영천 관광지의 여지껏 없었던 모습(축제, 영천 9경, 기타 관광지의 참신한 풍경) 등 2개 분야로, 본인이 직접 촬영한 작품으로 출품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은 참신성으로, 단순한 관광지 풍경 사진의 제출은 지양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당선작은 심사를 거쳐 11월 초 영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명품 관광도시인 영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봄을 맞아 자은도 1004 뮤지엄파크 내에 조성된 목련정원을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자은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목련은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나무로, 큼직하고 화사한 꽃이 특징이다. 개화 기간은 매우 짧지만, 꽃잎이 오므라졌다가 서서히 피어나는 모습이 특히 아름다워 봄철 많은 사랑을 받는다. 신안군은 2018년부터 자은도 박물관공원 5ha 부지에 별 목련, 스텔라타, 맥심 메릴 등 15종의 품종을 식재해 지역 대표 정원으로 조성해 왔다. 또한 목련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더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안내시설 등 관람 환경도 정비했다. 아울러 자은도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봄철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개방 기간에는 핑크색, 노란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감의 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2일 전북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체납액 징수를 위한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택수색은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1년 이상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중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납을 지속하거나 소멸시효가 임박한 체납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군은 사전 조사와 거주지 확인을 통해 수색 대상자를 선별하고, '지방세징수법' 제33조 및 제35조에 근거해 강제 집행에 나섰다. 특히 이번 수색을 통해 현금과 귀금속, 가방 등 총 11점의 동산을 압류했으며, 약 9백여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고액 체납액의 소멸시효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질적인 징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윤경 재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과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가택수색을 비롯해 △출국금지 △명단공개 △신용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구중)는 지난 26일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수의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으며, 장수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 사업단 참여자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겨울철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장수읍 주요 시가지와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청정 장수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단순한 일자리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에 기여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수지역자활센터는 매년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구중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지난 31일 사회복지회관 2층 강의실에서 신입생 어르신과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3회를 맞은 장수군 노인대학은 지역 노인복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입학식을 통해 총 107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특히 93세의 최고령 어르신이 입학해 평생학습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입학식을 마친 신입생들은 4월부터 10월까지 교양강좌, 노래교실, 웃음치료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장기자랑과 수학여행 등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소중한 추억을 쌓게 된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 교육과 치매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피부과·안과 등 무료 건강진료 서비스도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우 장수부군수는 “배움을 향한 열정을 이어가는 신입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장수군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지역 인재를 지원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금은 총 9개 분야로 △대학생 반값등록금 △대학생 주거비 지원 장학금 △대학생 희망장학금 △특기 장학금 △예체능문화인재육성 장학금 △특성화 장학금 △대학·비진학 창업·취업 학원비 및 자격증 취득 장학금과 △고등학생 성적우수장학금 △지역고교입학우수자 장학금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아우르는 맞춤형 장학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의 학업 지속과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2년 이상 장수군에 등록된 군민 또는 그 자녀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4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본인 또는 보호자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재단 사무국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최종 확정하고, 5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손은아)는 정서적 위기를 겪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심리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오는 10월까지 ‘마음튼튼 프로젝트’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 자살·자해 위험, 우울·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대상자 특성에 맞는 종합 심리 평가와 상담, 치료비 지원, 보호자 교육 등을 통합 지원한다. 특히 담양군 고향사랑기금 지원을 통해 더욱 폭넓은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센터는 위기 징후를 보이는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고, 종합심리평가(Full Battery)를 통해 정서·행동 및 인지 특성을 다각적으로 파악한 뒤 맞춤형 상담과 치료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보호자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해 가정 내 지지 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회복을 돕는 지속 가능한 정서 지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손은아 센터장은 “정서적 위기를 겪는 아동·청소년에게는 조기 발견과 맞춤형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담양군이 최근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6일 담빛농업관에서 한우농가 40명을 대상으로 번식 분야 전문가 종합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개체 관리, 번식 효율 개선, 유전적 개량 전략 등을 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담양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기술 지원이 추가로 필요한 농가는 추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이어가며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축산농가는 “사료비 상승 등으로 경영에 부담이 컸는데, 이번 기회에 사양 관리와 질병 예방 등 기술적인 개선점을 명확히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축산물 수입 증가와 생산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축산과학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담양군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유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공공자산 관리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 기조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조사 대상은 관내 국가하천 1개소, 지방하천 15개소, 소하천 130개소를 비롯해 산림 내 계곡·계류, 구거(도랑) 등 전반적인 수계 구역이다. 담양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건설과, 관광과, 산림정원과, 읍·면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점검과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달 말까지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4월~5월 계도 및 철거, 6월 중 2차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7월부터 9월까지를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계곡 내 불법 영업 행위와 함께 무단 설치된 평상, 천막, 데크, 가설건축물, 무허가 건축물 등이다. 현장 조사에서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미이행 시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지난 31일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통시장 및 주택 밀집지역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길 터주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홍성소방서를 출발해 롯데마트 사거리와 조양문 원형교차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소방과 경찰, 홍성군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소방차 출동 시 일반 차량은 도로 우측 가장자리로 이동하거나 서행하면서 진로를 양보해야 하며, 교차로에서는 교차로를 피해 가장자리로 이동하는 등 상황에 맞는 길 터주기 실천이 필요하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김건)은 오는 2026년 4월 14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3회 정기연주회 ‘교향악축제 프리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클래식 무대인 서울 예술의전당 ‘2026 교향악축제’ 초청 공연을 앞두고, 창원 시민들에게 공연 프로그램을 미리 공개하는 자리로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이번 프리뷰 공연을 통해 한층 깊어진 앙상블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전반부는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서 브람스(J. Brahms)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이 곡은 베토벤, 멘델스존의 곡과 함께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로 손꼽히며, 바이올린의 화려한 기교와 브람스 특유의 중후한 서정성이 어우러진 대작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S. Rachmaninoff)의 ‘교향곡 제3번’이 무대를 채운다. 라흐마니노프가 망명 생활 중 작곡한 이 곡은 작곡가 특유의 애수 어린 선율과 러시아적 색채, 그리고 현대적인 세련미가 동시에 담겨 있는 작품이다. 김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2026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창원에 머물며 지역의 관광지, 문화, 먹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창원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개별 여행 계획에 따라 자유롭게 일정을 구성할 수 있으며, 숙박비와 체험비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참가자는 여행 과정과 경험을 개인 SNS 등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되어 창원 관광 홍보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팀별 숙박비(7만원/1박)와 개인별 체험비(7~10만원)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창원시가 추천한 여행코스 안내 책자도 함께 제공되며, 여행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참가자들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진행할 수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은 창원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체류형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역 기업과 청년 일자리 정보를 청년 눈높이에서 알릴 10명(팀)의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을 모집한다.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은 청년 주도의 디지털 미디어 홍보를 통해 지역 기업과 일자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정보 부족으로 인한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SNS 채널을 활용해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심과 참여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또한 이 사업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홍보 활동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창의적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 역량 강화 사업으로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창원 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인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개인 SNS를 활용한 홍보가 가능하며, 현장 취재와 사진·영상 편집이 가능하고, 3개월 동안 4회 이상 홍보 활동이 가능한 청년을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