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AI)을 도시 행정과 서비스 전반에 적용하는 ‘AI시티’ 구현을 위해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를 2월 25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된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을 통해 축적된 민관 협력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AI 기술을 도시 현장에 적용·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도시 운영과 시민 생활 전반에서 AI 대전환이 본격화됨에 따라, 민간의 혁신 기술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실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공모는 도시 분야 AI 기술·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실제 도시 현장에서 기술 성능과 효과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술 분야는 AI도시 인프라, 교통·물류, 안전·생활, 에너지·환경, 헬스·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 분야 전반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30억 원으로 6개 기술을 선정하고, 기술당 5억 원 이내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계약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이중섭거리·명동로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에 따라 상권전문관리자를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상권전문관리자’란 지역상권법에 따른 자격 요건을 갖추고 교육을 이수한 자로서, 상권활성화 사업의 운영, 예산의 집행, 상권 구역 활성화를 위한 조사·연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며, 1년간의 사업 추진 성과 평가를 통해 채용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2026년에는 ▲웰컴(여행자)센터 구축 ▲미디어 아트 설치 ▲빈점포 활성화 등 상권 운영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삼수 서귀포자율상권조합장은 “상권전문관리자를 채용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으로 서귀포시 원도심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목포상공회의소는 2026년 02월 25일(수) 09:30부터 17:30까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재직자 AI 교육사업'중 AI로 완성하는 기획보고서를 주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업 재직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AI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실무 적용까지 폭넓게 다루었으며,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비는 1회, 1인당 250,000원(7시간 기준)이며, 특히 우선지원대상기업 재직자의 경우 교육비의 95%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하여 기업들의 교육 참여 부담을 덜어주었다. 이는 재직자가 속한 기업에서 교육비를 선 납부 후 환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씨월드고속훼리(주), 케이씨(주), 서한산업개발(주), 대한철강(주), ㈜파인비치, 디유씨앤아이티(유), ㈜주인정보시스템 등 7개 기업에서 22명의 재직자들이 참여하여 AI 실전 활용 역량 강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은 "지역 기업들의 디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포시가 김포쌀을 발효한 기능성 막걸리 식초 대량생산에 성공해, 생협에 본격적으로 납품하게 됐다. 김포 쌀을 활용한 가공품이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유통망에 진입한데다, 시중 유통 식초 종균의 대부분이 외국산이 가운데 국내산 쌀을 종균으로 한 식초를 출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식초의 상품화에 따라 김포쌀의 또 하나의 무기를 장착하며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원물과 일부 상품에 머물렀던 한계를 탈피, 김포쌀을 이용한 식품 시리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 농산물이 수출 경쟁력을 갖춘 케이푸드형 가공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안 마련을 강조해 왔고, 막걸리 식초 개발 역시 이러한 차원에서 진행돼 왔다. 이번에 출시된 식초는 김포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쌀을 원료로 막걸리를 제조한 뒤 이를 다시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인 대표적인 가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포쌀은 단백질 함량이 낮고 전분 구조가 치밀해 발효 적성이 우수하여 막걸리 및 식초 제조 시 풍미가 뛰어나고 안정적인 발효가 가능한 것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미래 산업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사업비 1조 3,8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구조 전환과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을 이끄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가? 데이터센터는 기업과 정부, 각종 기관이 생산·활용하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핵심 시설이다. 고성능 서버, 네트워크 장비, 스토리지 시스템, 보안 장비 등이 집적돼 있으며, 방대한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서버는 24시간 내내 가동되며, 이용자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등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한다.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 처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오늘날 모든 디지털 서비스의 중심에서 데이터센터는 디지털 혁명의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은 데이터센터 산업 성장을 이끄는 주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소상공인 융자금 이자차액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고흥군에 사업장과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융자받을 수 있으며, 고흥군은 약정 이자율 중 연 3%에 해당하는 이자차액을 지원한다. 융자 조건은 2년 거치 일시 상환이며, 이번 지원은 선정 이후 실행되는 신규 대출에만 적용된다. 이자차액 보전금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먼저,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상담 후 보증서 발급이 가능할 경우 고흥군청 경제산업과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이후 고흥군과 협약된 8개 금융기관 중 한 곳을 방문해 융자금을 대출받으면 된다. 협약된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고흥군지부 ▲광주은행 고흥지점 ▲고흥농협 ▲고흥군수협 ▲고흥새마을금고 ▲녹동새마을금고 ▲우주새마을금고 ▲녹동신협 등 8개 금융기관이다. 다만, 사행성 업종, 금융·보험업, 전문 직종 등 소상공인 지원 제외 업종과 휴·폐업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 홍천군이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를 2,590억 원으로 잡고 국도 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홍천군은 2월 25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제1차 전략보고회를 열고,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영재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각국 소장, 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굴한 신규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일정별 조치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군이 설정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은 2,590억 원이다. 2026년 당초예산 확보액보다 약 7% 늘어난 규모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 의지를 반영했다. 중점 확보 대상은 70개 사업으로, 2027년 소요액 기준 1,623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사업은 총사업비 기준으로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169억 원) △내촌면 국민체육센터 건립(87억 원) △좌운지구 농촌 용수 이용 체계 재편(16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이 정부예산 신규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TF’를 구성하고 역점 추진에 나섰다. 군은 2월 25일 전략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 방향과 중앙부처별 중점 추진사업을 분석한 뒤,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집중 발굴하기로 했다. 단순 사업 나열이 아닌, 중앙정부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을 높이는 전략적 기획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이번 TF는 기획재정부 및 각 부처 정책 동향을 종합 분석해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국비 확보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선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중점 발굴 분야는 ▲정부 시책 연계 전략사업 ▲AI·디지털 전환 등 미래 성장 분야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안정 사업 ▲부처 공모 및 신규 국책사업 대응 과제 등이다. 군은 ‘선택과 집중’ 원칙 아래 경쟁력 있는 핵심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3월 9일에는 정부예산 발굴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신규사업을 종합 점검하고, 사업 타당성·재원 구조·확보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헌창 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망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정보 등록 등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신청 방식과 일부 대상자의 제출 서류 등이 변경돼 신청자의 각별한 확인이 필요하다. 우선, 신청은 기존 모바일·ARS·읍면동 방문 신청에 더해, 농업e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까지 확대돼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전 검증 후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신규신청자·관외 경작자·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반드시 방문 신청해야 한다. 또한 부정수급 방지와 제도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경작사실 확인서’와 함께 일반 농작업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이 포함된‘활동가능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전년 대비 신청 면적이 감소한 농업인 등은 감소 사유를 입증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총 12억 9,710만 원을 투입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최근 도외 출하 물량 증가에 따른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물류비와 도축 비용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도외 출하 운송비 1억 5,000만 원, 도외 출하 도축 수수료 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농가 경영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합사료 물류비 지원 3억 5,000만 원을 반영했으며, 여름철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우 사육환경 개선사업에 6,000만 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우량 개체 육성을 위한 유전 형질 개선 지원도 확대한다. 한우 인공수정료 1억 500만 원, 수정란이식 5,000만 원 등을 편성해 한우 개체의 유전적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비 촉진 행사와 직거래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식용곤충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갈색거저리 추출물을 활용한 ‘소프트 구미’ 제조 기술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이전은 사료비 상승과 소비 인식 한계, 가공제품 부족 등으로 원물 판매에 의존해 온 식용곤충 농가의 판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가가 가공과 제품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기술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씹기와 삼킴이 어려운 고령층의 영양 관리 수요를 반영해 개발됐다. 대체 단백질원으로 주목받는 갈색거저리를 부드러운 식감의 구미 형태로 구현해 섭취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조 공정은 갈색거저리 열수추출물을 기본으로 한천과 젤라틴 등 겔화제를 혼합해 가열·교반한 뒤 몰드에 부어 냉장 경화하는 방식이다. 전문 설비가 없는 농가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간소화해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실험 결과 갈색거저리 추출물은 근육 형성과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였으며, 면역세포의 과도한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경향도 확인됐다. 관능평가에서도 고령자가 섭취하기에 적합한 부드러운 식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인천시 남동구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남동구 금융기관 융자에 대한 이자 차액 보전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로부터 지원 결정을 받은 기업이 10개 협약 금융기관(신한, IBK기업, 국민, NH농협, 우리, KEB하나, 만수새마을, 인주새마을, 구월남촌새마을, 상인천새마을)으로부터 신규 융자를 받을 경우 발생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남동구 소재 중기업(제조업)과 제조업, 제조업 관련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지식기반서비스업에 해당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남동구에 주사업장 또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협약 금융기관의 총 융자 규모는 예년과 동일한 150억 원이며, 융자 한도액은 업체당 중기업(제조)·소기업 3억 원, 소상공인 5천만 원이다. 금리는 시중금리를 적용하고, 구에서 지원하는 이자 차액 보전금리는 연 1.7%(기본) 또는 2.0%(우대)다. 상환기간은 총 3년으로, ‘1년 거치 4회 균등분할상환’ 또는 ‘6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관내에서 발생이 많았던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에게 사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깨씨무늬병은 출수기 이후 고온다습한 기상 조건에서 발생이 급증하며, 잎과 이삭에 갈색 반점을 형성해 수량 감소와 미질 저하를 초래하는 병해이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과 함께 사질답·노후답에서의 질소 과다 시비, 규산·칼리 부족, 토양 유기물 관리 미흡 등 재배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병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서는 3년 1주기로 규산질 비료를 살포해 토양 내 규산 함량을 높이고, 볏짚 환원 및 퇴비 시용 등 유기물 투입을 통해 토양의 물리·화학성을 개선하는 등 토양관리 중심의 사전예방이 중요하다. 아울러 종자 소독을 철저히 해 종자를 통한 전염을 차단하고, 적기 이앙과 완효성 비료나 이삭거름 시용을 통해 생육 후기까지 양분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약제 방제는 이삭 패는 시기 전후에 등록 약제를 활용해 예방 위주로 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사천시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금’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밀, 콩,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게 1ha당 50~55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식량자급률을 향상과 쌀 수급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신청기간은 동계작물의 경우 오는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이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작물별 ha당 지급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밀 100만 원 ▲ 기타작물 50만 원이며, 하계작물은 ▲두류·가루쌀 200만 원 ▲조사료 55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수급조절용벼 50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이다. 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한 후 하계에 두류‧가루쌀‧조사료(알팔파 포함)를 이모작하는 경우에는 1ha당 100만 을 추가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등록신청 직전 연도의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에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여군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재정 기조와 연계해 부여군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총 867건, 5,960억 원 규모(신규사업 25건 271억 원, 계속사업 842건 5,689억 원)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효율적인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국·도비 확보 중점 대상 사업으로는 ▲백제금동대향로 랜드마크 조성사업(50억 원) ▲버섯배지 관리센터 사업(15억 원) ▲금강 누정 선유길 조성사업(40억 원) ▲송국리유적 방문자센터 건립(54억 원) ▲부여군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110억 원) 등 문화·농업·환경 분야를 비롯하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사업들이 포함됐다. 군은 사업들이 내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이 가능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