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4월 8일부터 5월 4일까지 관내 79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시행한다. 이 조사는 충남도 15개 시군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조사로 주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항목은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환경 △안전 △여가와 문화 △사회통합 △도정 특성 △군정 특성 등 12개 영역 65개 항목이다. 4월 8일부터 4월 24일까지 인터넷 조사가 우선 진행되며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충남도 누리집을 통해 공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지역 농업인 및 주민을 대상으로 전통 식문화 계승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김치 만들기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고유의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김치 제조 방법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연간 교육 과정으로 △나박김치·얼갈이김치 △오이소박이·파김치 △보리열무김치·깻잎김치 △총각김치·배추겉절이 △돌산갓김치·무말랭이무침 △배추김치·굴무생채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김치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재료 손질법, 위생 관리, 양념 배합 등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기술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체험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센터는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김치는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전통 식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금산읍 케이티KT) 건물 소재 금산일자리지원센터에서 1사(社) 맞춤 일사천리데이 현장 면접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산군과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채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관내 유망 식품 기업인 ㈜하이푸드텍으로 생산직 근로자 30명을 현장 채용할 계획이다. 당일에는 구직자와 기업 인사 담당자 간의 1:1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센터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이력서 작성 지원 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고용24를 통해 이력서 사전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도 있다. 1사(社) 맞춤 일사천리데이 현장 면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일자리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안정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연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7일 대전복합터미널행 시외버스의 대전역 경유 시행을 맞아 대전역 동광장 정류소에서 현장 행정에 나섰다. 이날 박 군수를 비롯해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등 군의원 5명과 이현우 금산군이장협의회장, 박상헌 사회단체연합회장, 서동석·나태열 중부고속 대표이사, 고태남 대전복합터미널 대표이사가 함께했다. 이들은 대전역 동광장 정류소를 살펴본 후 실제 이용 동선을 확인하기 위해 대전역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시외버스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살펴봤다. 박범인 군수는 “대전역 경유 노선이 신설됨에 따라 군민의 기차 이용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최근 강수량 감소와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 우려가 커지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가뭄에 대비하기 위한 농업용수 절약 실천을 당부했다. 본격적인 농사철에는 물 사용이 많아지는 만큼 농업인들의 작은 실천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논농사의 경우 걸러대기(간단관개)를 실천하면 물 사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물을 한 번 대고 일정 기간 논을 말린 뒤 다시 물을 대는 방식으로 벼 생육에도 도움이 된다. 밭작물은 꼭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만 물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한 번에 많이 주기보다는 나눠 주는 것이 물 절약에 효과적이다. 또한 논두렁과 밭두렁, 물길(수로)을 미리 점검해 물이 새는 곳은 없는지 살펴보고 새는 곳이 있으면 흙으로 막거나 보수하는 게 좋다. 물을 대는 시간도 주변 농가와 나눠 쓰는 게 좋다. 한꺼번에 물을 많이 쓰기보다 시간을 나눠 사용하면 물 부족을 줄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평소처럼만 물을 아껴 써 주셔도 가뭄 극복에 큰 힘이 된다”며 “농업용수 절약을 조금씩만이라도 실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군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2026년 2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신청을 4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직접 대출의 경우 4월 13일부터 접수한다. 현재 정책자금 중 장애인기업지원자금이 마감돼 일반경영안정자금, 일시적경영애로자금, 청년고용연계자금 3개 접수중이며 운영되자금별 지원 목적과 대상, 대출조건이 달라 신청 전 본인에게 적합한 자금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경영안정자금은 업력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한 대표적인 정책자금으로 소상공인의 자생력 제고와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동일관계기업 기준 연간 7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조건의 5년 만기로 운영된다. 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0.6%포인트를 더한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정책우대, 사회안전망 가입, 성실상환 여부 등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일시적경영애로자금은 매출 감소 등 일시적인 경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지원 자금이다. 직전 매출 대비 15% 이상 감소한 경우 신청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24일까지 모집 홍보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역 기반 로컬기업과 안정적인 소상공인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비즈니스모델 고도화와 사업화 전반을 지원하는 성장 단계형 지원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이며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사업자이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성장 단계에 따라 ‘로컬기업 육성’과 ‘강한소상공인 성장 지원’으로 구분 운영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각 유형별로 500개사를 선발해 최대 300만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하고, 이후 평가를 통해 사업화 단계로 연계되는 구조이다. 특히 로컬기업 육성 분야는 지역 기반 소상공인의 브랜드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사업화 단계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강한소상공인 성장 지원 분야는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되며 정부지원금 100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진군이 디지털 창업 교육을 통해 지역 온라인 판로 확대와 창업 역량 강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2026년 e커머스 디지털 창업 교육생을 4월부터 모집한다. 군은 지난 2년간 디지털 창업 교육을 추진해 교육 수료자의 온라인 스토어 개설과 초록믿음 쇼핑몰 입점, 상품 판매 확대 등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만들어 왔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온라인 창업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 진행된 상품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홍보 전략 수립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단계 참여자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지역 기반 디지털 창업 모델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강진군은 이러한 교육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실습 중심의 e커머스 창업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상품을 활용한 소규모 행사 기획과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 실전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판매 경험을 쌓고 창업 초기 시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진군은 올해 제54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4월 30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의 날은 매년 5월 1일로 지정되어 있으나, 올해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근로자의 날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군민의 날 조례에 따라 행사를 하루 앞당긴 4월 30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행사는 격년제에 따른 옥내 행사로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되며 식전공연과 기념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강진군민의 상’ 시상이 진행된다. 군민의 상은 지난 2월 27일부터 지역사회봉사, 교육문화, 체육진흥, 충효도의, 농어업 등 5개 부문에서 선정 후보자를 추천 받았다. 군은 4월 중 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 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 1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수상자는 제54회 강진군민의 날 기념행사장에서 시상한다. ‘강진군민의 상’은 지역사회와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선행을 몸소 실천한 공로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그 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교육급여 담당자의 원활한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집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교육급여 업무를 담당하는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업무처리 정확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체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교육급여 나이스(NEIS) 프로그램을 활용한 보장 결정, 수급자 관리, 바우처 신청 및 사용 방법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교육급여 관련 업무에 대한 사전 질의를 취합해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담당자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까지 해소해 연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교육급여는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중요한 공공부조 제도”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보호자 역시 자립과 자녀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7일, 당진교육지원청 지원센터동 3층 영재교육실에서 관내 마을학교 대표 및 회계 담당자 등 1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당진 마을학교 담당자 연수’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올해 선정된 11개 마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돕고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올바른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충남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마을학교 회계관리 프로그램' 활용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석한 마을교사들은 다소 생소한 전산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배움의 열의를 보였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인 회계 관리로 청렴한 마을학교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올해 마을학교를 ▲지역사회 연계 토요돌봄(4개소) ▲작은학교 연계 교육(3개소) ▲주제별 마을 연계 교육(4개소)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 각각의 특색에 맞게 연중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함께 애써주시는 마을교사 분들과 마을학교의 뜨거운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따스한 봄볕이 내려앉은 청도군에 복사꽃이 곱게 피어나며 지역 전역을 분홍빛 물결로 수놓고 있다. 화사하게 만개한 복사꽃은 청도의 들녘과 마을 길목마다 은은한 봄의 정취를 더하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방문객들의 마음에도 깊은 봄의 기억을 새기고 있다. 바람결을 따라 부드럽게 일렁이는 복사꽃 물결은 청도만의 서정적인 풍경을 더욱 빛나게 한다. 햇살 아래 한층 더 선명해진 꽃빛은 평범한 일상 속에도 잠시 머물러 쉬어가고 싶은 여유를 전하며, 지친 마음에는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청도의 복사꽃길은 자연이 선물한 봄날의 장관으로, 그 길을 걷는 이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고 있다. 이번 복사꽃 개화는 청도가 간직한 아름다운 봄 풍경과 풍성한 관광 자원을 다시금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청도군은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아 복사꽃이 전하는 가장 눈부신 봄의 순간을 마주하고, 청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과 여유를 온전히 만끽하길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는 10월까지 공중위생영업소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소비자들의 알 권리 및 선택권 확대를 위해 ‘2026년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에 따른 것으로, 전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홀수 해에는 이용업·미용업, 짝수 해에는 숙박업·세탁업·목욕장업을 각각 전수 평가한다. 올해는 숙박·목욕장·세탁업 대상 총 216개소에 대해 업소별 서비스·시설·위생 수준을 ▲일반현황, ▲영업신고증 게시 현황 등 준수사항, ▲권장 사항 등을 평가도구표에 따라 현지 조사 방식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대상 업소(백색등급)로 구분된다. 평가 결과는 연수구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우수업소에는 ‘The Best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작·지원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백색등급 업소에는 현장 지도와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컨설팅, 시설 개선 등 향후 우수업소로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 딸기축제의 성공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7일 벌곡면 주민자치회(회장 김금자)는 축제 기간 중 딸기라떼와 쿠키 등 먹거리 판매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500만 원을 논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김선광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벌곡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김금자 벌곡면 주민자치회장은 “딸기축제를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성원 덕분에 뜻깊은 나눔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트럭 업체들의 기탁도 이어졌다. ▲더나은푸드(대표 김나은) ▲허니푸드(대표 유호석) ▲딸기다방(대표 유서연) 등 3개 업체는 각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들은 축제장에서 타코야끼, 소떡소떡,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참여 업체 대표들은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시설과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2026 지역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논산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를 발굴·지원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확대와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도모하고, 특히 지역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대상은 논산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로, 총 4개 단체를 선정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을 지원한다. 선정 단체는 논산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 및 공공시설 등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예술교육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역량이 강화되고, 시민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4월 10일부터 4월 22일까지 논산문화관광재단 공지사항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