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하남시가 시민들의 장례 편의를 높이고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 2024년 7월 광주시와 광주시 내에 종합장사시설을 공동 설치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광주시의 조례 개정과 인센티브 확대 등 제도적 기반이 보강되면서 사업 추진에도 한층 속도가 붙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하남시는 3월 27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 보고회’에서 이현재 하남시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양 지자체 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공동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현재 하남시는 관내 화장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장사시설 부족으로 인해 원거리 이동과 화장 대기, 높은 비용 부담까지 함께 겪고 있다. 특히 4일장 이상 비율이 35%를 넘어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번 공동 건립 사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 또한, 경기도 내 주요 화장시설의 관내 사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8일 대구고등학교에서‘수업·평가 설계 기반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실습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따라 새롭게 변화하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 학생부종합전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등학교 저경력 교사와 희망 교사의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기록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과정기반–수업(평가)기본–창의적 체험활동심화·확장-기록–진학’의 수업 및 평가 설계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진로진학 이력관리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담는 학생부 기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교과별 학생부 분석과 기록 실습을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에는 ▲일반고 전입 교사(신규, 타 시·도, 중→고 전직) ▲중→고 교류 전보 3년 이내 교사 ▲고등학교 교육경력 4년 이내 교사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 교사 등 학생부 기록 전반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일반계고 교사 273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총 18개 교과 분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진로·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신규 및 저경력 보건교사 역량 강화와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직무연수 ▲길잡이 멘토링 ▲소통․공감 평가회 등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3월 27일(금) 2025년 ~ 2026년 신규 임용된 보건교사와 경력 3년 이하 저경력 보건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년 초 학교보건업무 전반과 보건교육 운영에 대한 실무 중심 가이드를 제공하여, 저경력 보건교사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원활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신규 보건교사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을 위해 연중‘길잡이 멘토링’을 운영한다. 2026년 임용된 신규 보건교사 13명과 경력 4년 이상의 보건교사 13명을 1:1로 매칭하며, 동일 학교급 및 지역 여건을 고려해 멘토 ․ 멘티를 구성한다. 멘토링은 ▲교직생활 전반에 대한 업무 지원 ▲현안 및 과제 해결 ▲보건실 운영 사례 공유 등 학교 보건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특히, 길잡이 멘토링은 연간 3회의 상호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대구글로벌교육센터 글로벌홀에서 초등 자녀를 포함한 100가족이 함께하는‘내 손의 책, 내 삶의 힘, 365일 가족 필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독서의 일상화로 더 좋은 삶 열기’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내 손의 책, 내 삶의 힘’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365일 가족 필사단’은 이러한 독서 캠패인의 가정 내 활성화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대구독서인문교육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100팀의 가족은 3월 28일(토) 발대식을 갖고 280일(40주)동안의 ‘매일 읽기’ 및 ‘매일 필사하기’를 시작하게 된다. 가족들은 이를 통하여 꾸준히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서로의 책 읽기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이는 영상 매체가 범람하는 환경 속에서 가족이 다시 책을 펼치고, 책으로 하나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등 가정의 교육적 기능을 되살린다는 점에서도 매우 뜻깊다. 발대식에서는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의 저자인 최순나(연암도서관 관장) 강사의 ‘읽고 쓴다는 것으로 시작되는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인문학 특강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청아관 대강당에서 ‘2026년 대구교육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올해 대구교육기자단은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으로 구성된 ▲제6기 대구교육학생기자단 172명, 학부모 등 성인으로 구성된 ▲제15기 대구교육사랑기자단 33명 등 총 205명으로 구성됐다. 대구교육기자단은 IB 프로그램, AI교육, 독서교육 등 대구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주요 교육정책 소개와 학교 현장의 생생한 교육활동을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되며, 활동기간은 12월 말까지다. 이날 발대식은 학생기자단과 동행가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축하 공연 ▲‘현직 기자와의 대화’ ▲위촉장 수여식 및 선서의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뮤지컬 특성화 학교로 유명한 가창중학교의 뮤지컬단 학생들이 이번에 선발된 학생기자단을 또래 친구의 마음으로 응원하는 축하 공연을 펼친다. 2021년에 전국 최초로 뮤지컬 특성화 학교로 지정되어 창단한 가창중학교 뮤지컬팀은 2023년 교육부 전국 학생 예술 동아리 페스티벌 뮤지컬 부문 대상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관광과 직원을 중심으로 전주 한옥마을과 아중호수 도서관 일원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안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먼저 전주 한옥마을 내 위치한 하얀 양옥집에서 운영 중인 진안 전시 ‘마중,진안’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이산, 용담호 등 주요 관광지와 계절별 축제,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고 ‘진안 방문의 해’ 주요 혜택과 이벤트를 안내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아중호수도서관에서는 지역 주민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를 이어 나갔다. 도서관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진안 관광자원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진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홍보 리플릿 배부와 함께 피켓을 활용한 캠페인이 병행돼 관광객과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관광지에서 시작해 생활권으로 이어지는 순차적 홍보를 통해 다양한 관광객들에게 진안을 알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3월 27일, ‘6급 미래인재양성과정 5기’ 연수생 14명과 저연차 공무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직 내 세대 간 간극을 좁히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선후배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후배 공무원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조직 내 공존’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3단계 입체적 커리큘럼을 운영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주요 교육 과정은 △급변하는 공직 환경 속 세대별 생존 전략을 공유하는 ‘공무원 생존기: 세대 차이 극복 프로젝트’ △상대방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며 정서적 거리를 줄이는 ‘내 마음을 읽어줘!’ △현장의 실제 갈등 사례를 연극으로 재구성하는 ‘선후배 공감 프로그램-역지사지 드라마 만들기’ 순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서로의 입장을 바꿔 연기한 ‘역지사지 드라마’ 세션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드라마를 통해 후배의 시선에서 조직을 바라보니, 그동안 관행으로 여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는 27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과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양 시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추진 현황과 앞으로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광주시 화장률은 94.8%로 나타났으며 장례 방식에 대한 시민 인식 변화로 화장이 보편적인 장례 문화로 정착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장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종합장사시설은 부지면적 5만㎡에서 10만㎡ 규모로 화장로 5기 이상을 비롯해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휴식 공간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시는 2024년 3월 건립 계획을 수립했으며 2025년 2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현재 후보지 공개모집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시는 앞으로 건립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건립부지를 확정할 방침이며 유치 지역에는 총 150억 원 규모의 혜택과 수익시설 운영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는 고산동 산70-8 일원에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27일 ㈜해성디엔씨 및 고산개발㈜와 부지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오포 지역 내 건강생활지원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등 복지 시설 이용자들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지속적인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해당 문제 해소를 위해 고산동 산70-8 일원의 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차 공간 확보 방안을 검토해 왔다. 이번 협약은 토지주의 무상 제공 방식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인근 주민과 시설 이용자들의 주차 불편이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토지주는 협약기간 동안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게 돼 행정과 민간 간 상호 협력에 따른 효과도 기대된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포 지역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되고 보다 편리한 시설 이용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첨단 항공·국방 기술과 만나는 특별한 장이 펼쳐졌다. 논산시는 지난 26일, 논산 딸기축제와 함께하는 ‘한국회전익기 전시회(KoREx)’가 논산시민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체결한 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의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공동 추진하고 있는 ‘한국회전익기 전시회’는 육군항공의 비전과 과학기술을 공유하는 동시에 민·관·군 화합을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려드는 ‘논산딸기축제’와 병행 개최되어 축제 기간 동안 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운동장 내 헬기 전시장에 사진 인화 부스, 레이저 스크린 사격 부스 등 새로운 체험 공간을 조성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 비타벨, 킹스벨이 헬기 조종사로 변신한 이색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전시회는 29일 오후 3시까지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전시된 6종의 헬기(아파치, 수리온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2026년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서 ‘vision AI기반 화재감식의 한계 실증 및 화재조사관의 불가체성 연구’ 논문을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는 최신 화재감식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화재조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화재감식학회에서 주최하고 소방청이 후원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올해는 미국, 중국,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전문가를 포함해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우수논문 발표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30편의 논문이 접수됐으며, 사전 심사를 거쳐 1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이 서면 심사 및 발표 심사 실시하고,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전북소방을 대표하여 참가한 고창소방서 소방장 최복무, 전주덕진소방서 소방장 홍순문은 vision AI기반 화재감식의 한계 실증 및 화재조사관의 불가체성 연구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학술적 가치와 독창성, 논리적 전개력을 인정받아 장려상(소방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대전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및 금속 가공 공장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시·군 건축부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조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부품 제조과 금속 가공 공장은 공정 과정에서 인화성 액체와 각종 설비를 취급하는 경우가 많고, 대형 기계와 복잡한 작업환경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와 인명피해 우려가 큰 시설이다. 이에 소방본부와 고용노동부는 공장 규모와 화재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긴급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도내 자동차부품 제조 및 금속 가공 공장은 총 506개소이고, 이번 합동조사는 107개소를 대상이며, 조사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3주간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및 정상 작동 여부 ▲건축물 불법 증축 및 용도변경 여부 ▲무허가 위험물 사용 및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작어바에 대한 화재예방 교육 훈련 ▲화재·폭발 예방 안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임실군이 구강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달리는 치과’이동구강진료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광장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총재 박성춘)의 후원으로 제작된 45인승 대형 이동구강진료 버스 기증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단체가 협력해 지역 보건 수준을 높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버스 도입은 임실군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진 결실이다.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해 온 기존 진료 차량이 노후화로 잦은 되면서 잦은 고장과 장비 부족으로 원활한 진료에 어려움을 겪어오며, 교체를 위한 예산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라이온스협회 측은 지역 주민들의 고충에 공감하며 사업비 3억 6,800만원 전액을 흔쾌히 기탁, 최첨단 진료 장비를 갖춘 대형 버스를 제작해 임실군에 전달했다. 새롭게 도입된 이동구강진료 버스는 최첨단 장비를 갖춘‘움직이는 치과 병원’ 수준으로,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이를 활용해 오지 마을 주민과장애인 시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15회 수산인의 날'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3월 31일 11시 라카이 샌드파인 라카이볼룸(강릉시 해안로 536)에서 개최한다.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제정된 국가 기념일로,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는 영동 지역 6개 시군에서 매년 순환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갖고, 도내 수산인 900여 명이 참여해 강원 수산인의 화합과 수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에 앞서 10시부터 강릉시립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식전공연과 함께, 유공 수산인 포상, 기념식, 수산인 대표 결의문 선서 등 수산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당일 9시 사천진항 일원에서는 '제15회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생산한 뚝지 종자 20만 마리를 사천진항 앞바다에 방류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2026-2027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시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27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제13기 청주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사 운영계획 안내, 교육생 선서,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제13기 청주시농업인대학은 3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학과는 스마트농업경영과(31명), 시설채소과(34명), 치유농업과(41명)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과정별로 20회차, 총 8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학과별 특성에 맞춰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농업경영과는 AI 기반 경영전략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하고 △시설채소과는 시설원예 핵심기술 중심의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강화한다. △치유농업과는 대상자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문 치유농업인을 육성한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작목에 대한 농업인 수요를 반영해 아열대작물 재배 단기과정을 별도로 운영한다. 해당 과정은 4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열대작물 재배기술과 품목 선택, 시장 전망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