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가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양 송이조각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어 약 3만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오늘, 봄이오나봄’을 주제로 남대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자연경관을 살린 공간 연출을 통해 방문객들이 벚꽃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불필요한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하고 자연 자체를 콘텐츠로 활용함으로써, ‘걷는 축제’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했다. 축제는 낮과 밤을 아우르는 체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낮 시간에는 벚꽃길 드로잉 체험, 거리 마술 공연 등 참여형 콘텐츠와 함께 복화술 버블쇼, 벌룬 매직쇼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이 진행됐다. 또한 생태체험 공방,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현장 참여도를 높였다. 오후부터는 잔디광장에서 트로트, 어쿠스틱,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무대가 이어지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형성했다. 야간에는 벚꽃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뿌리 뽑기 위해‘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한 정비 체계에 돌입한다. 공공 자산인 하천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조치로,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는 엄정한 법 집행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번 강력 정비의 배경에는 지난 2월 대통령의 국무회의 질책이 있었다. 당시 대통령은 “2025년 전국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점검 건수가 835건에 불과한 것은 지자체의 온정주의와 공무원의 방치가 심각하다는 증거”라고 지적하며 전국적인 재조사와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 특히 조사 누락이 재발할 경우 담당 공무원을 문책하고, 필요시 직무유기로 형사고발 하는 등 배수의 진을 치고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 계곡은 물론 군립공원과 구거(도랑)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일제 조사를 시행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과거의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 실사와 위성사진을 병행하여 과거 조사에서 누락됐던 시설물을 낱낱이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시는 4월부터 조사가 완료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제시립아주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경남도 내에서는 거제시립아주도서관을 포함한 총 12개 기관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이 연계하여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아주도서관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료와 도서, 독서 활동 물품 등을 지원받아 보다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오는 7월부터 아주청소년문화의집과 협업하여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주 나이스(NICE)한 독서 항해’를 테마로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교육, 독서지도 전문가의 주제별 독후활동, 지역 작가 초청 강연 등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는 다채로운 과정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약자 계층의 어린이 돌봄 공백을 채우고 정보·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독봉산웰빙공원이 따스한 봄을 맞아 봄꽃동산을 조성하여 지난 3월 21일부터 개장했다. 이번 봄꽃동산은 공원과 자체 묘포장에서 정성껏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꽃을 활용해 조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산책로를 따라 식재된 수만 송이의 봄꽃들은 도심 속에서 쉽게 보기 힘든 압도적인 장관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이 직접 예쁜 꽃 화분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참여형 포토존’을 운영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주말에는 거제시의 귀여운 마스코트인 몽꾸가 공원 곳곳에 깜짝 등장해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4월 19일까지 운영되는 봄꽃동산은 인파에 대비해 관리 인력을 배치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성껏 키운 꽃들이 시민들에게 위로와 되길 바란다며, 지정된 산책로 이용 및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운영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보안공사와 협업해 인천 운남고등학교 1학년 진로탐색동아리 소속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보안검색 직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항 보안검색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장비와 절차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수하물 X-ray 판독 CBT 교육, 문형탐지기 및 보안 스캐너 체험 등이 진행됐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보안검색 직무의 전문성과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홍보관으로 이동해 공항의 역사와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공항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공항 보안 분야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시야를 확장할 수 있었다. 인솔 담당 교사는 “이번 활동은 진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원도심 일원에서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행사는 자유공원, 70계단쉼터,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가량 진행됐다. 특히 제라늄과 방울철쭉 등 초화 5,000본을 1인당 2본씩 모두 배부하며 나무 심기와 녹색 자원의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구는 현장 혼잡을 줄이고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로 행사장을 분산 운영했다. 이를 통해 많은 주민이 방문한 가운데서도 행사가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녹색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가 중구청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의료기관인 ‘스카이한방병원(인천시 중구 자연대로 47 4·5층 소재)’과 손을 맞잡았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왕공덕 스카이한방병원 대표원장은 지난 7일 오후 제2청사(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중구청 소속 공무원 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더 나은 직장 내 근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구민들에게 더욱 품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구청 직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병원 진료비 일부 감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호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 등 협조가 필요할 경우 기관 간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왕공덕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구청 직원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료 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응급의료 발전에 힘쓰고 있는 스카이한방병원에 감사하다”라며 “이번 협약이 직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인천시 중구는 영종하늘도시 상권에 제5호·제6호 ‘골목형 상점가’를 신규 지정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 면적에 일정 개수 이상(원도심 20개 / 영종·용유 15개)의 점포가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을 받아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에 지정된 제5호 골목형 상점가는 하늘달빛로94에 소재한 ‘스타타워1’로, 총면적 1,691.51㎡ 안에 74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제6호 상점가는 자연대로47 에 있는 ‘스타타워2’로, 총면적 2,043.66㎡ 안에 56개 점포가 들어서 있다. 해당 상점가들은 이번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신청이 가능하게 돼 영종하늘도시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영종국제도시의 경우 그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적었던 만큼, 사용처가 훨씬 다양해져 주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지정으로 중구 관내 골목형 상점가는 총 6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영동교육도서관은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지역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같이(가치)책 한 권, 마음을 채우는 울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향기를 조향하는 '향기로 피어나는 북퍼퓸'과 빵 모양 소품을 제작하는 '몽글몽글 베이커리 키링&펜 만들기'를 운영한다.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을 통해 독서를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직접 만든 결과물을 일상에서 활용하며 독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도록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같이(가치)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꿈의 책버스: 같이(가치)책 탐험을 운영한다. 함께 읽고 나누는 즐거움이 독서 문턱을 낮추고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도록 마련했다. 이 외에도, ▲마음을 잇는 그림책 이야기길 ▲봄볕에 물드는 북크닉 ▲알쏭달쏭 북퀴즈 ▲첫 대출, 가치 있는 설렘 ▲독서 가치로 엮은 행운 클로버 등 참여 경험을 통해 독서가 일상의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세계 책의 날 행사를 통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일부터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을 잇는 ‘2026년 예술로 지역사업 세종, 예술로’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재단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7,6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 25명과 지역 기업·기관 5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참여 기관 5곳을 우선 선발한 뒤, 선정된 기관과 협업할 지역 예술인들을 순차적으로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 사업은 예술인과 기업·기관 간의 확장된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하며 협업을 통해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제공하고, 참여 기관에는 예술적 창의성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기회를 부여한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21일까지이며, 세종시에 소재를 두고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소지한 기업·기관이라면 어디든 신청할 수 있다. 임창웅 예술사업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역량을 기업의 수요와 연계하여 ESG 경영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장”이라며, “예술인에게는 가치 있는 일자리를, 기업에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소중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김장호 구미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구미시는 정성현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본격 전환한다. 정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 속에서도 민생과 재난·안전, 주요 현안사업부터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까지 빈틈없이 챙기며,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 구미시는 8일 정 권한대행 주재로 시의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경제와 민생 영향,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권한대행 기간에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체감 행정 강화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확립 ▲공직기강 확립과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 등에 중점을 두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정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공단본부 청사 내·외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공단본부 환경정비 및 에너지절약 실천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사 환경개선과 에너지절약 실천을 병행하여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내부환경정비, 외부환경정비와 함께 필수근무 인원을 제외한 구역 소등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공단 입구 화단 정비와 꽃잔디 식수도 함께 실시해 환경정비의 의미를 생활 속 친환경 실천으로 확장했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사 내·외부 환경개선, 청사 이미지 제고, 에너지 절약실천 강화, 전 직원 참여 기반의 친환경 조직문화 확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분기별 소규모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환경정비와 에너지절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공공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저소득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에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를 지원해 일상생활에서의 이동 안전과 활동 편의를 높이는 취지이다. 남동구는 올해 총 17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에서 주택 내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주택 내 장애인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청각장애인용 초인등 설치 ▲가스 안전 차단기 설치 ▲LED 조명 교체 ▲냉·난방기 설치 등이다. 지원대상은 등록 장애인 가구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가구로, 기준은 1인 가구 381만 원 이하, 2인 가구 586만 원 이하 등이다. 다만,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금융기관 등으로부터 동일하거나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비용 융자 포함)을 받고 3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남동 실버농장 개장과 관련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작지를 살펴보고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했다고 6일 밝혔다. 남동 실버농장(수산동 16번지)은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구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일반노인 등 대상자별 우선순위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300명을 모집해 경작지를 무료 분양했다. 또한, 일반경작지뿐만 아니라 남동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발달장애인들이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농장체험공간을 마련했으며, 2025년부터 남동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정도담’ 반찬가게에 일부 경작지를 지원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작물을 경로당 및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구는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남동시니어클럽을 통해 노인 일자리 어르신 배치 및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농작물 재배가 서툰 경작 어르신에게 재배 방법을 알려주고 농기구를 대여해 불편 사항 없이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실버농장 현장을 직접 와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확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제3연륙교 건설사업’으로 추진한 ‘청라하늘대교’에서 직원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6~7일 이틀간 남동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기술직렬(토목) 약 40여 명을 포함한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라하늘대교의 건설과정, 관광 명소화 추진과정 등을 청취하고, 기술 직무에 유익한 특별 건설 시공공법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천시와 자치구 간 현안과 업무 과정 및 계획을 공유하며, 대형 건설사업 시행 시 필요한 업무 지식을 습득하는 계기가 됐다. 직원들은 해발 184.2m 높이의 주탑 전망대 ‘더스카이 184’를 방문해 인천의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전경을 감상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랜드마크 시설을 직접 확인한 직원들 사이에서는 큰 호응이 이어졌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현장 방문 및 견학에 도움을 주신 인천경제청에 감사드리며, 기술직렬 직원들이 직접 눈과 귀로 보고 듣는 기회를 통해 특수교량의 건설 이해도를 높이고,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