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도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이 아파트 화재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 매뉴얼' 영상을 다국어 버전으로 제작해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최근 소방청에서 강조하고 있는 '불나면 살펴보고 대피'라는 아파트 화재 대피 패러다임을 외국인 주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소방은 기존의 우수한 교육 영상을 활용, 여기에 다국어 자막과 내레이션을 입히는 방식으로 영상을 재탄생시켜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확보했다. 특히 지난 12월부터 번역 및 편집 작업을 진행했으며, 정확한 의사 전달을 위해 강진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감수를 거쳐 8일 최종 완성을 마쳤다. 영상에는 ▲화염·연기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대기) ▲화염·연기가 들어오는 경우(대피) 등 상황별 구체적인 행동 요령이 담겼다. 지원 언어는 베트남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총 13개 국어로,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들도 영상을 보고 위급 상황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남소방은 이번에 제작된 영상을 도내 외국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파주소방서는 8일 오전 서장 집무실에서 시민의 생명 보호와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업무 유공 소방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각종 재난 현장과 응급의료 위기 상황 속에서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여 대상자 11명 중 근무자 등을 제외한 5명이 참석했으며, ▲중증세이버 순금기장 ▲의정갈등 대응 유공(소방청장) ▲구급업무 유공(도지사) 분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광탄119안전센터 박진호 소방장과 탄현119안전센터 김우진 소방장은 남다른 헌신을 인정받아 2개 분야에서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진호 소방장은 ‘중증세이버 순금기장’과 의정갈등 상황 속 비상 진료 체계 유지에 기여한 공로로 소방청장 표창을, 김우진 소방장은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킨 공로로 ‘중증세이버 순금기장’과 함께 구급현장분야 유공 표창을 각각 수여 받았다. 또한 운정119안전센터 황보라 소방사가 중증세이버 순금기장을, 재난대응과 전영대 소방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부천시는 남동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시를 공식 방문해 ‘제42회 중국 하얼빈 국제빙설제’와‘세계시장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스마트도시 정책을 소개하는 동시에, 향후 양 도시 간 경제교류 확대와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졌다. 하얼빈 국제빙설제는 세계 4대 겨울축제 중 하나로서, 눈과 얼음을 소재로 한 테마파크인 ‘빙설대세계’와 ‘태양도 눈 박람회’등으로 유명하다. 대표단은 5~6일 이 곳을 찾아 축제 콘텐츠를 살폈다. 5일 하얼빈 양수펑 부시장과의 공식 오찬 간담회에서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스마트도시와 경제 분야에서 더욱 실질적 협력강화를 이어가고, 중국을 대표하는 음악의 도시인 하얼빈과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6일에는 ‘하얼빈국제빙설 경제박람회’를 찾아 빙설 관련 산업 전시와 제설 장비 등을 둘러봤다. 또한 현지 인공지능(AI) 기반 로봇ㆍ자동화 개발 기업인 애자일로봇(Agile Robots) 을 방문해 중국 로봇산업의 기술 흐름과 미래 방향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와 차량 전기장치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에 전기화재 예방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 특히 가전제품 과부하, 차량 배터리 관리 소홀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며,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가 강조 된다 “가정과 차량 모두에서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책”이라며, “화재 예방은 소방서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곧 안전한 겨울을 만드는 힘”이라고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또한 “전기장판이나 히터는 장시간 켜두지 말고, 외출·취침 시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야 한다”며, “차량 내 전기장치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정비소를 방문해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8일 오전 11시 화재대응조사 분야에서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민간인 유공자 2명에게 도지사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고려한 준비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실제 화재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안전팀장 이연규는 석유비축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화재 대응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화재 피해 경감에 기여했다. ㈜대지건설 대표이사 김택민은 공사 단계부터 소방출동 여건과 안전 기준을 고려한 현장 관리를 통해 선제적인 대응 환경을 조성하고, 소방관서와의 협력으로 화재 피해 최소화에 이바지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화재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발생 이전의 철저한 준비”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함께하는 선제적 화재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임준열(필명 임헌영) 문학평론가를 1월 8일 자로 국립한국문학관장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3년이다. 임준열 신임 관장은 오랜 기간 수많은 논문 발표와 단행본 출간 등을 통해 한국문학을 연구하며 15편이 넘는 평론집을 발행하는 등 문학평론가로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특히 한국문학평론가협회, 세계한민족작가연합, 한국작가회의,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등 여러 문학단체에서 활동하여 문학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2019년에 설립된 국립한국문학관은 한국문학 자료의 수집과 보존, 전시, 연구, 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시설을 건립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관장이 문학계와의 소통, 공공성을 바탕으로 국립한국문학관의 운영 신뢰도를 높이고, 문학관을 문인과 국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 문학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동소방서는 8일 강태훈 소방교와 정미현 소방장이 구조 관련 업무 유공자로 선정되어 각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과 소방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화재·구조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 소방공무원을 표창함으로써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대응과 구조업무 담당자 강태훈 소방교는 지난 해 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했으며, 생명도우미함 등 수변안전시설물 정비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수난 사고 초기 대응 체계를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미현 소방장은 영동119안전센터에 근무하며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으며, 특히 천태산 산악사고 실종자 수색과 재난 현장 수습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미현·강태훈 소방관은“소방관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고성군의회는 지난 7일, 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첫 번째 의원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고성탈박물관 재개관 행사 ▲ 고성문화예술 전시관 기반시설 정비공사 ▲ 하일복지문화센터 운영 계획 등 주요 군정 현안이 다뤄졌다. 의원들은 재개관을 앞둔 고성탈박물관이, 지역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근 고성오광대와의 연계 프로그램 개발, 시설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함은 물론,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고성문화예술 전시관 기반시설 정비공사와 관련해 진입도로 및 주차공간 등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하일복지문화센터 운영 계획과 관련해서는 직영체제로의 전환으로 달라지는 사항을 군민들에게 정확히 안내하고, 하일복지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을석 의장은 “2026년 새해에도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반영해나가는 책임감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의회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에 동참했다. 전주시의회는 8일 의장실에서 남관우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홍식 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최봉만 완산지구 협의회장, 라태원 덕진지구 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100만원)는 긴급재난구호와 지역사회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된다. 남관우 의장은 “인도주의를 바탕으로 헌신적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적십자사의 활동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전주시에 나눔과 봉사의 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전주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회장은 “적십자 특별회비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전주시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십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늘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8일 구급현장에서 신속한 전문 응급처치로 중증응급환자의 생명보호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하트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급성 심정지 환자에 대한 적절한 응급처치와 신속한 이송병원 선정으로 새 생명을 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인증제도로, 구급대원들에게 명예로운 상일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응급처치 시행률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주인공들은 영동119안전센터 소방교 이정은, 소방사 이준형·김영환 구급대원이며, 이들은 지난 해 9월 영동군 영동읍에서 차량 이동 중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심정지 증상을 빠르게 인지한 뒤, 신속한 구조와 함께 전문적인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한편 영동소방서는 응급구조사 1급, 간호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구급대원과 심정지 환자 소생을 위한 AED(자동심장충격기) 등 구급장비를 갖추고 지역주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이도형 소방서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신속한 대처로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대원들에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전주시가 신중년층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참여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고, 신중년 취업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올해 고용유지를 통한 장기근속 유도를 목표로 총 1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는 1년간 최대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참여 기업에 채용된 신중년 취업자가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2년에 걸쳐 최대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도 별도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전주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 기업으로, 상시 고용 인원 외에 정규직 추가 채용계획이 있어야 한다. 또, 최저임금 이상의 월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주시청 일자리정책과(완산구 노송광장로 29, 전주시청 별관 6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화천군민들의 내집 마련이 한결 쉬워진다. 화천군은 지난 7일 ‘화천군 내 집 마련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선착순 접수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화천지역 금융기관에서 주택 신축이나 매입 자금대출을 준비 중인 군민들에게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목적이다. 해당 사업을 취급하는 지역 금융기관은 NH농협군지부, 화천농협, 간동농협, 춘천·철원축협 화천지점, 군산림조합, 강원다누리신협, 다창새마을금고, 화천새마을금고 등이다. 선정된 군민에게는 주택 신축이나 매입에 소요된 금액 중 최대 2억원에 대한 발생이자 50%까지, 최대 연간 600만원이 지원된다. 대상은 신청일 현재 화천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24개월 이상 실거주 중인 군민이다. 군이 조성한 택지에 주택을 신축할 경우 거주기한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가구소득 인정액이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주민이 화천군 소재 연면적 100㎡ 이하 단독주책 신축 또는 매입, 주거전용면적 85㎡ 이하 공동주택을 매입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급격한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 지역 간 복지·의료 격차 확대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돌봄부터 의료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복지·보건정책을 본격 추진했다. 복지여성보건국 예산 4조 418억원(도 전체의 38.3%)을 투입해 생애주기별 맞춤 돌봄체계, 통합돌봄 기반, 의료취약지 필수의료 확충, 정신건강 및 건강증진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제도권 밖 위기가구 조기발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며 지역 복지체계의 질적 전환점을 마련했다. (수상실적)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는 중앙부처 평가에서 총 16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보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보육사업 발전 대통령 기관 표창, 아동보호체계 2년 연속 대상,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12년 연속 우수기관, 지역사회보장계획 9년 연속 우수기관, 아동정책 4년 연속 우수기관 등 총 11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보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상남도는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일 야간과 휴일을 포함한 공공 돌봄 시설을 지속 확대하며 “틈새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야간연장보육 어린이집을 확대해 2023년 24.1%였던 운영 비중을 2025년 26.9%로 높여 전 시군에서 43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휴일보육 운영 어린이집도 2023년 5개 시군 17개소에서 2025년 8개 시군 25개소로 확대했다. 특히 어린이집 재원여부와 관계없이 평일야간 및 휴일에 영유아를 맡길 수 있는 365 열린어린이집을 지난해 17개소에서 올해 20개소로 늘려 긴급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출근 시간과 겹치는 아침 시간대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보육교사 아침돌봄 수당’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오전 8시 이전 등원하는 영유아에게도 충분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등학생 돌봄도 대폭 강화된다. 야간연장돌봄 운영 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 12개소에서 올해 31개소로, 토요돌봄 운영 센터는 22개소에서 35개소로 확대된다. 다함께돌봄센터 역시 지난해 43개소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고성군의회 김석한 산업경제위원장은 1월 7일 고성읍 도시 침수 예방 능력 강화와 저지대 상습 침수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송학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상공인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읍 송학리와 동외리 일원을 대상으로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김석한 위원장은 현장 방문에 앞서 고성군의회 의원실에서 상수도사업소장과 공사 담당 소장, 시공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관리 실태, 민원 발생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실제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보행 여건과 주변 상권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는 도로 전면 통제로 인해 제한된 보행로만 확보된 상태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보행 불편과 공사 소음에 따른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 확인됐다. 특히 공사 구간 내 공가를 제외한 7개 소상공인이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