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관고동 징검다리봉사단은 2026년 2월 11일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준비하고, 2월 1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6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이어오고 있는 징검다리봉사단의 대표적인 명절 나눔 활동으로, 명절에 더욱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물김치, 소불고기, 전 3종(육전·삼색전·호박전) 등을 직접 정성껏 조리했으며, 사골국과 떡국떡, 만두도 함께 준비했다. 준비된 음식은 2월 12일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됐으며, 새해 인사와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징검다리봉사단은 매주 밑반찬 지원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명절에는 특별 음식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또한 지원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등 지역 돌봄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경숙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준 단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단법인 김해FC가 부경양돈농협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2026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협약식은 13일 김해시청에서 구단주인 홍태용 김해시장과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경양돈농협은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양돈 전문협동조합으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내 최초 명품 인증을 받은 한돈 대표 브랜드 ‘포크밸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종돈, 사료, 도축, 가공, 유통에 이르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물 유통센터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축산업의 성장을 견인해 온 기업이다. 부경양돈농협은 프로 전환 이전부터 오랜 기간 김해F를 후원하며 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번 김해FC의 K리그2 진출을 계기로, 구단이 프로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은 “매년 김해FC의 경기를 지켜보며 함께 울고 웃으며 팀의 성장을 응원해왔다”며, “김해FC가 처음으로 프로 무대에 도전하는 뜻깊은 시작을 많은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가 선행되지 않으면 통합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라고 13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논의된 특별법안과 관련한 경상북도교육청 입장을 발표하며,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통합 이후 확대될 교육행정 수요와 광역 교육체제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을 고려할 때 교육재정의 법적 보장 장치가 더욱 명확히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교육행정체계 통합 △교직원 인사 및 조직 정비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등 구조적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 여기에 지방교육세 및 시‧도세 전입금 감소로 최대 약 7,000억 원 규모의 재정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교육재정 총량 유지와 안정적 재정 구조에 대한 법률상 근거가 분명히 담겨야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교육은 장기적‧지속적 투자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재정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학교 현장의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2026년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강사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여 강사를 공식 위촉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행정 절차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38명의 강사들은 포항시 북구 청하·기북·신광·죽장 등과 남구 동해면·구룡포읍 등 농촌 지역 곳곳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과 연계한 주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들은 주민 역량 강화 교육과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사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하는 핵심 주체”라며 “행정과 강사가 긴밀히 협력해 포항시 농촌 공동체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시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 농가 35호가 참여해 명절 선물과 성수품을 비롯해 사과·배 등 과일류, 채소류, 잡곡류, 버섯류, 수산물, 지역 농특산물 가공품 등 엄선된 우수 제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7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인절미 떡매치기, 한지공예 및 다육이 화분 만들기 체험,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행사 등 전통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AI를 이용한 동영상 만들기 체험’은 최신 기술을 접목한 이색 콘텐츠로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로 부담이 큰 시기에 이번 직거래장터가 농가에는 소득 증대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장이 되길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2026 원북 원포항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이달 14일부터 3월 15일까지 한 달간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시민 추천 도서 110권 가운데 1차 원북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압축된 3개 부문 15권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부문별 후보는 어린이, 청소년, 일반 분야 각 5권씩이다. 어린이 부문에는 ▲4×4의 세계(조우리 글, 노인경 그림) ▲거짓말주의보(이경아 글, 김연제 그림) ▲너와 나의 퍼즐(김규아) ▲숲속 가든(한윤섭 글, 김동성 그림) ▲현진에게(이수진 글, 양양 그림)가 선정됐다. 청소년 부문은 ▲나나 올리브에게(루리)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김종원) ▲스파클(최현진) ▲일억 번째 여름(청예) ▲파도의 아이들(정수윤)이며, 일반 부문은 ▲과학산문(김상욱, 심채경) ▲나는 용서도 없이 살았다(이상국) ▲노 피플 존(정이현)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죽은 다음(희정) 등이다. 시는 시민 투표 결과를 반영해 3월 18일 열리는 2차 원북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올해의 책’을 선정할 계획이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립미술관은 13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 포항시립미술관 소장품 구입 공고’를 진행한다. 미술관은 미술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소장작품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수집 대상은 ▲스틸아트뮤지움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주요 금속작품 ▲지역 미술사 정립에 중요한 작가의 주요 작품(포항을 중심으로 한 대구·경북 지역) ▲포항시립미술관 기획전시에 참여한 작가의 주요 작품이다. 작가, 작품 소장자, 개인, 법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가능한 작품 수는 1인당 최대 2점이다. 접수 기간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이며, 등기우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최종 구입 작품과 매입 가격은 미술관 작품수집심의위원회와 작품 가격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반기 중 결정되며, 결과는 최종 선정된 신청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포항시청과 포항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포항시립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항시 이·통장연합회 2월 월례회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 이하 COP)’ 유치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사회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이·통장협의회 회장 29명을 대상으로 COP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는 전 세계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회의로, 매년 약 2주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기후회의다. 각국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 등 수만 명이 참석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올해 제31차 총회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포항시의 COP 유치 추진 배경과 준비 현황, 개최 시 기대되는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COP 유치의 의미와 지역 발전 가능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COP 유치를 통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용 ESG 과정’ 교육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추진위원회 위원과 지역 주민 등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 기초 활용법과 데이터 분석, 환경 보호를 위한 디지털 솔루션 탐구 등 실무 중심의 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AI 기술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와 접목해 지역사회 활동에 적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학습했다. 앞서 지난 1월 29일에는 ‘AI 활용 웰에이징 과정’ 수료식도 진행된 바 있다. 이번 과정을 포함해 연속적인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종인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미래 기술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의 꾸준한 학습 노력이 지역사회 역량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군 삼향읍 남악적십자봉사회(회장 윤성희)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정과 한부모·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세대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했다. 윤성희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남악적십자봉사회는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는 2월 13일, 2026년 마을활동지원가로 선발된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마을활동지원가 20명을 공식적으로 위촉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마을활동지원가 운영 취지와 활동 내용, 현장 지원 방식 등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공동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세부 활동 내용, 활동비 지원 기준, 필수 교육 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활동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마을활동지원가는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마을 현장에서 활동하며, 공동체 역량 강화 사업 지원, 온남원공동체 현장 지원, 공동체 기록 활동, 공동체 홍보 및 자원 조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 센터장은 “마을활동지원가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연결 고리”라며 “이번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활동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충북 괴산군의 각 읍·면마다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지난 11일 청안면에서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도로변의 불법 투기물을 정비했다. 이어 12일에는 감물면 자치봉사회가 나서 주요 도로변과 마을 일원을 세심히 정비했다. 같은 날 불정면에서는 관내 기관·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도강변과 주요 도로에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줍킹’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13일에는 청천면 대한노인회 청천면분회 회원들로 구성된 매봉클럽과 면 직원 등 50여 명이 합심해 청천푸른내시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온기를 더했다. 특히 칠성면(면장 박진수)에서는 칠성면 민간단체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등 100여 명이 ‘마당쓸고 동전줍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군에서 추진 중인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걷기에 동참하며 건강 챙기기와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정읍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2일 관내 한 양돈농장(4882마리 사육)에서 신고된 의심 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13일 밝혔다. 재대본은 확진 즉시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급파해 외부인, 가축, 차량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또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4882마리에 대한 살처분(가축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발생 지역의 오염원 제거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발생 농장과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 확산의 고리를 끊기 위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발령됐다. 명령 기간은 2월 13일 00시부터 2월 15일 00시까지 48시간 동안이며 대상 지역은 전북 8개 시·군(정읍·부안·김제·고창·순창·임실·완주·무주), 전남 1개 시·군(장성), 충북 1개 시·군(영동), 충남 5개 시·군(홍성·서산·예산·청양·보령), 경북 5개 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괴산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유관 기관·단체가 힘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설 명절에 필요한 농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입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착한 가격 업소 이용과 합리적인 소비를 독려했다. 송인헌 군수는 “고물가 등으로 경제가 위축돼 전통시장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이용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 명절 대비 체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계획은 화학물질관리법 제6조 제5항과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라 관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현황과 사고 취약 요인,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5년간 적용할 중장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나선다. 군은 용역을 통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비전과 목표 설정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및 운송경로 조사 △화학사고 예방대책과 사고 대응체계 마련 △관계기관 협력 기반의 비상대응 및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화학사고 발생 시 인명과 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명확히 하고 비상대응 자원과 장비, 인력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용역은 2월 중 착수해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 시에는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수립된 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