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인천광역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공공 치매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 첫 시립 치매전담 요양원이 준공을 앞두고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운영 준비에 착수하면서, 치매 돌봄을 가족 중심에서 공공 책임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계양구 갈현동(드림로 846)에 조성 중인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은 연면적 2,980㎡, 지하 1층~지상 5층, 입소 정원 96명 규모다. 시가 직접 건립하는 첫 치매전담 공립시설로, 지역 내 치매 대응 인프라의 중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시는 지난해 9월'인천광역시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운영 원칙과 입소 대상, 위탁 근거 등을 명확히 규정해 시설 개원 이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요양원에는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배치되고,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는 수탁기관 선정과 장비 구축 등 개원 준비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공공 치매돌봄 서비스의 표준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인천광역시가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전면적으로 정비한다. 응급환자 이송부터 병원 수용과 치료, 재난 대응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끊김없이 연결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26일'2026년 응급의료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빠르고 유기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과'인천시 응급의료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현장 이송부터 병원 치료, 재난 대응까지 단계별 대응 흐름을 촘촘히 이어‘지연 없는 응급의료’를 구현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세부적으로는 ▸중증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과 신속 이송체계 강화 ▸응급의료 취약지 지원 및 개선확대 ▸중증응급환자 치료 연계 강화 ▸지역 응급의료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강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등 지역사회 심정지 대응 강화 ▸재난 대응 전문화 및 실전 훈련 강화 ▸감염병 및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 등 8대 전략, 14개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부서 간 협업은 물론,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간 연계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자기주도환경봉사단(에코백) ▲청소년공간기획단(SOOP) 등 4개의 자치조직 소속 청소년 80여 명이 참여해 위촉장과 임명장을 수여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인천계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팀장 이홍이 경감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으며, 형식적인 발대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 박성민 이사장은 “청소년 자치조직이 주체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5일 계양산 장미원에서 ‘2026년 유관기관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계양소방서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유관기관 간 상호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으로 갈수록 대형화되는 산불 추세에 대비하고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계양산 일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특수구조단,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명이 참여했다. 또한 산불진화차량과 소방차 등 장비 9대가 동원됐다. 계양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최근 전국적으로 잦아지는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 발생 시 현장 응소 실시, 진화 전략 구상, 주민 안전 대피 방안 등을 내용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초동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차와 산불 진화차량 등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이번 훈련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라며 “앞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2026년 계양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구의원,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단체 활동 경험이 있는 청년 등으로 구성된 심의기구로, 청년정책 주요 계획과 사업 추진 방향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계양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일자리·역량강화 ▲주거·복지 ▲문화여가·소통참여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23개 중점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올해 ▲청년 대상 기업 탐방 운영 ▲이을계양컴퍼니 운영사업 등 신규사업을 통해 청년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참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 전용 공간인 ‘계양청년마당’을 중심으로 취·창업 지원, 마음건강 지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문화예술 활동 등을 확대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청년의 삶이 안정되어야 지역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어르신 481명이 참여한 가운데 ‘계양실버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실버농장을 분양받은 어르신들이 참석해 텃밭 추첨과 운영 교육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계양실버농장’은 2012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어르신 여가·힐링 사업으로, 구는 수요 증가에 맞춰 단계적으로 규모를 확대해 왔다. 2023년부터는 기존 2개 권역에서 3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류동 102-9번지 유휴부지(1,038㎡)를 추가로 조성해 참여 기회를 한층 넓혔다. 올해 실버농장은 65세 이상 어르신 850명의 신청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일반 노인을 대상으로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481명을 최종 선정했다. 실버농장은 11월까지 운영되며,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농기구 대여와 농장 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실버농장은 수요에 맞춰 권역과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온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의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심폐소생술)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운영 길라잡이'에 따른 안전요원 이수 요건 충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은 원격연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모두 이수해야 하며, 특히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의 경우 학생 50명당 1명 이상의 안전요원을 반드시 배치해야 한다. 이날 연수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가 맡아 심폐소생술 실기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은영 교육장은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은 학생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장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학교 현장에서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갖춘 안전요원 양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구미시가 소아 재활의료 공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개소 약 2주 만에 221명의 환아가 이용하며 지역 내 수요가 빠르게 확인됐다. 구미시는 26일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과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재활치료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올해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0세부터 18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물리·작업·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의 1명을 포함해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재활사 등 20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체계적인 치료를 지원한다. 그동안 구미지역은 소아 재활 인프라가 부족해 환아와 보호자의 부담이 컸다. 국립중앙의료원 헬스맵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구미시 소아 재활 관내의료이용률은 6.1%로, 전국 시군구 평균 12.07%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인근 포항 북구가 98.36%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 구미·김천·칠곡을 포함한 구미권 전체 이용률도 2.88%에 불과해 상당수 환아가 타지역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산하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성교육 특별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1차 교육 신청은 마감됐으며, 2차 신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와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예방교육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데, 학교 신청을 받아 선정된 60학급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전액 무료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딥페이크의 개념 및 위험성 △디지털 성폭력 유형과 사례 △피해자 관점 이해 △법적 처벌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청소년들 사이에서 관련 범죄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사전 예방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 인식과 자기 보호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 중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교육장에서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 설명회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추진위원 등 28명이 참석했으며, 인체공학 분야 전문가인 나사렛대학교 재활의료공학과 손병창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교육이 진행됐다.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은 기존 농업기계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조하거나 기능을 개선해 보급하는 사업으로, 마을 단위 또는 작목반 등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함양사과대추연구회가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총 21 농가가 편이장비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해당 단체는 장비 구매 및 컨설팅 비용으로 총 5,000만 원의 사업비(군비 100%)를 지원받으며, 1,500만 원 이상의 자부담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지속적인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농작업 공정별 작업 체계와 필요한 장비 현황을 분석한 뒤, 지역 및 작목 특성에 적합한 편이장비를 선정·보완하고, 인체공학적으로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25일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과 대봉산휴양밸리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과 함께 무사고 운영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점검은 양상호 부군수 주관으로 관계 공무원과 시설 운영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봉스카이랜드의 핵심 시설인 모노레일과 집라인을 비롯해 대봉산자연휴양림, 생태숲, 치유의 숲 등 휴양밸리 내 주요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군은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기술적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특히,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동선과 안전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을 했다. 또한 현장 운영 인력에 대한 안전교육과 비상 대응체계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점검 당일 대봉산 정상(상부 승강장)에서는 안전한 운영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봉행해 시설 운영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철저한 안전관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개장을 앞두고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여 안전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화천지역 취약가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화천군 드림 스타트 사업이 매년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내실을 다져 나가고 있다. 군은 25일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에 이어 26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운영계획을 협의한다. 드림 스타트 사업은 취약가구 아동들에게 발달단계에 맞는 맞춤 지원과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화천군은 이를 위해 매년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요리교실, 건강검진, 인지학습, 언어치료, 가정 방문, 학원비 지원, 미술교실, 가족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 지역자원과의 적극적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올해도 건강검진은 보건의료원, 요리교실은 화천군 가족센터, 독서 멘토링은 법무법인, 학원비 지원은 지역에서 운영 중인 학원, 학습지 지원은 전문 학습지 기업, 보드게임과 졸업여행, 가족힐링캠프 등은 화천교육지원청, 음악교실은 화천 청소년 수련관과 연계해 아이들에게 실질적 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은하수교 주말장터인 철원DMZ마켓을 오는 4월 4일 개장하고, 같은 날 개장식과 개장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철원DMZ마켓은 철원군의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4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한탄강 은하수교 일원에서 운영된다. 이번 개장식은 철원DMZ마켓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켓을 찾는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시크라멘 화분을 증정하는 개장기념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철원군은 봄기운 가득한 개장행사를 통해 직거래장터의 활기를 더하고, 방문객들에게 철원 농특산물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철원 DMZ마켓에서는 봄나물을 시작으로 토마토, 파프리카 등 여름 제철 채소, 그리고 철원오대쌀과 사과 등 가을 대표 농산물까지 계절별 농특산물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막걸리, 수제 요거트 등 지역 특산품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무 공예품과 규방 공예품 등 지역 공예품도 함께 판매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철원DMZ마켓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가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가좌동 일대의 교통 환경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진주시는 관내 대표적인 교통체증 구간인 가좌동 일대가 향후 여객자동차터미널 이전 등으로 교통량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도로 확장 사업과 보행육교 건립 등 교통 인프라(INFRA)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개양오거리~새벼리’ 도로 확장 본격화 진주시는 관내 최대의 상습 교통정체 구간으로 꼽히는 ‘개양오거리~새벼리’ 구간의 도로 확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특히 개양오거리 일대는 진주 시민들이 가장 혼잡한 교통체증 구간으로 꼽을 만큼 오랜 기간 극심한 정체를 겪어왔다. 이미 도로 용량이 한계에 이르러 상습적인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진주시는 ‘개양오거리~새벼리’ 구간의 도로를 기존 왕복 6차로에서 왕복 8차로로 확장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지난 2020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실효를 방지하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5일 여름철 풍수해·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에 재해취약지역 추가 발굴, 주민대피장소 추가 지정, 주민대피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빗물받이·배수로 등 위험 요인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단원을 대상으로 직무능력강화 교육, 수방자재 추가 확보, 14개 읍·면의 무더위·한파 쉼터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진영호 단장은 “자율방재단과 군의 노력으로 지난해 7~8월 기록적인 호우와 폭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었다”며 “군과 협력하여 선제적인 예찰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주민 285명으로 구성된 창녕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해 재해위험지역 예찰, 주민대피 실시, 안전 예방 캠페인 실시,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등 총 119회에 달하는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