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은 지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교육대상자’ 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진천 농다리, 길상사, 이상설기념관, 송강문화창조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단순 안내를 넘어 관광객의 이해를 돕고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진천군으로 되어 있는 만 20세 이상 군민으로, 자원봉사자로서의 봉사정신과 책임감, 관광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진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이달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대상자는 충북도에서 주관하는 신규양성 교육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이 4월 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하는 각종 민원서류 수수료를 전면 면제 제도를 시행했다. 이번 조치는 ‘진천군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개정을 통해 시행되는 것으로, 군민의 행정서비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 가능한 제증명은 총 123종으로, 이 가운데 법원 소관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모든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군은 현재 지역 내 총 15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9개소는 365일 24시간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 24시간 이용 가능한 발급기는 △진천군청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옥외부스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덕산혁신출장소 옥외부스 △초평면 행정복지센터 △문백면 행정복지센터 △백곡면 행정복지센터 △이월면 행정복지센터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그동안 인터넷 민원 서비스인 ‘정부24’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게도 이번 수수료 면제 조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 송촌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송촌도서관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고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송촌 가족 주말 놀이터’를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간대별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우리 가족, 북(book)캉스 여행’을 운영해 가족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후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추억을 쌓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우리 가족, 사이언스 캠핑’을 진행한다. 우주 과학 도서를 읽고 태양계 팔찌 만들기, 물로켓 발사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5월 2일부터 30일까지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하루 2회, 총 10회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4세부터 7세까지 유아 1명과 동반 학부모 1명이며, 강좌별 10팀씩 선착순 모집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27일 조선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업무협약’을 맺어,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협력을 통해 고교와 대학을 잇는 교육 체계를 구축, 지역 안에서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정’은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 수준에 맞게 개발한 교과 과목을 운영하며, 학생이 이수한 학점을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체계다. 이 과정에는 조선대학교를 비롯해 전남대학교, 목포대, 순천대, 세한대, 초당대 등 9개 대학이 참여해,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해당 과목 이수 학생이 해당 대학에 진학할 시, 대학 학점으로도 연계가능하며, 오는 여름방학 학기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조선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포함된 지역인재 채용 특례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특별법에는 지역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와 지역 거주자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해남군은 디지털 경제 시대 데이터 활용 가치의 공정한 환원과 지역 상생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데이터세(Data Tax) 입법을 위한 정책 포럼’을 오는 6월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산업의 확산으로 데이터센터는 국가 핵심 디지털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으며,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데이터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면서 향후 데이터 저장·처리·활용을 위한 기업 활동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포럼은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데이터 처리와 활용을 통해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가 데이터센터가 위치한 지역사회로 충분히 환원되지 않는 구조라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데이터 사용에 대한 세금인‘데이터세(Data Tax)’를 국세 형태로 도입하고, 그 세수의 일정 비율을 데이터센터 소재 지역인 해남군에 지방세 형태로 환원해 해남군민의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하는 정책 모델을 논의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1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의 적정성 심의를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지자체 의견을 제출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낙철 위원장(서구 부구청장) 등 위원 11명이 참석해, 관내 공동주택 135,913호의 가격 적정성 및 형평성 등을 심의했다. 그 결과 2026년 공동주택가격(안)은 최근 주택시장 침체와 거래 감소 등 시장 상황을 반영해 전년 대비 0.8% 하락한 수준으로 적정하게 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간 가격 균형 또한 전반적으로 유지됐다는 분석이다. 서구는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다. 공동주택가격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한편, 공동주택가격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뿐만 아니라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다양한 행정·복지 분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건축전공 대학생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과 참여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 대학 RISE 사업단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체결한 ‘지역 건축 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인턴십에 참여하는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실효성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구는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RISE 사업단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인턴십 참여기업에 대한 인건비 지원 방안과 사업 연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학의 RISE 사업 재원을 활용해 인턴십 참여기업에 대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기업·대학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모델 구축에 뜻을 모았다. 구는 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줄면 건축사사무소 및 건설업체의 참여가 늘고, 이를 통해 인턴십 규모와 취업 연계 성과도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및 참여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Wee센터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석포초등학교 5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총 10회기에 걸쳐‘보드게임을 활용한 대인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봉화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건강한 관계 맺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집단상담 운영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며,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 형성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Wee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한 상담활동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상담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청송군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 속에서 일부 군민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차분한 대응과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군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종량제 봉투 가격 급등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현재 비축 물량을 고려할 때 공급 부족 우려 또한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현재 청송군은 2026년도 사용 물량 전량을 지난 2월 이미 제작해 보관 중이며, 이는 최근 3년간 일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약 1년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군은 유통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별 배부량과 판매소 공급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품절 사태를 예방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현재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불안해하실 필요가 없다”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사용해 주신다면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원자재 수급 상황과 유통 흐름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청송군4-H연합회는 지난 3월 31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60·61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H연합회 회원과 지역 농업인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2년간 연합회를 이끌어온 제60대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61대 신임 임원진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제60대 권오용 회장에 대한 감사패 및 꽃다발 전달을 시작으로 이임사, 연합회기 전수, 제61대 문용주 신임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문용주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운 시기지만 4-H의 ‘지·덕·노·체’ 정신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들이 단합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겠다”며 “조직 활성화와 함께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송군4-H연합회는 ‘지·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리더십 함양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송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오는 4월 22일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여 특별 체험형 이벤트 ‘슬기로운 새마을 생활: 금화를 찾아라’를 개최하고, 이에 앞서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8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청도 새마을테마파크 일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금화를 모으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총 5가지 미션으로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금화를 획득할 수 있다. 모은 금화는 현장에서 운영되는‘금화 교환소’를 통해 한정판 새마을 굿즈로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금화를 활용한 다양한 장난감을 획득할 수 있는 ‘꽝 없는 핀볼게임’ 을 비롯해 작가가 직접 그려주는 ‘도토리 캐리커처 체험’, ‘우드검·요술봉 꾸미기 체험’, ‘키다리아저씨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색다른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30일부터 150명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된다. 신청은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홈페이지 접속 후 팝업창 또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란다, 연결된다, 살아간다(Grow, Link, Live)’를 주제로, 어린이의 성장과 참여, 권리를 중심에 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지난 2월 28일 열린 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한 달여간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최민지 그림책 작가와 협업해 도서관 내부에 벽화를 조성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창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들의 그림을 모아 타일 형태로 제작한 ‘어깨동무담’을 조성해 공동체의 가치를 표현했으며,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부평구문화재단 이희수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어린이의 성장과 권리를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을 연결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역사회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청수에서 놀아볼까? – 4월 부청수 과학의 세계’를 운영한다. ‘부청수 과학의 세계’는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수련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일정별로 ▲7일 간이 만화경 만들기 ▲14일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제작 ▲21일 종이 스피너 만들기 ▲28일 물풀 슬라임 만들기 체험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부평구 거주 9세~ 24세 청소년으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매주 진행되는 과학 체험 활동은 전주 화요일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상시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흥미와 성장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청소년교육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식목일 주간을 맞아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초등학교 1~3학년 아동과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힐링체험 원예교실’을 운영했다. 인천 소재 원예교육기관 ‘꽃놀이랑’과 협업한 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 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시각·촉각 중심의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아동들은 또래 친구들과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 능력을 기르는 한편, 양육자와 함께 원예 작품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이랑 같이 책도 읽고, 엄마랑 예쁜 꽃을 심는 게 재미있었다”며 “집에 가져가서 잘 키워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식물을 매개로 눈을 맞추며 소통하는 과정이 아이들에게 큰 정서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신체·건강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평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0일 아동·청소년 중독 문제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한 ‘아동·청소년 4대 중독 예방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성문화센터,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인천스마트쉼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를 비롯해 지역 내 초·중학교 교육복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소년 중독의 저연령화 및 복합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별 아동·청소년 관련 사업을 공유했다. 또 교육 현장 실무자의 고충을 청취하는 한편 조기 발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호자 대상 중독 예방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에서의 부모 교육 중요성을 강조하고, 중독 유형별 전문기관과의 예방 교육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협의체는 오는 6월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교 관계자의 청소년 중독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진희 부평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복합적인 청소년 중독 문제는 한 기관의 자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