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3월 31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성남(국민의힘·포천2) 공동단장을 비롯해 박재용(더민주· 비례), 이오수(국민의힘·수원9) 의원 등 의정정책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백서 제작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중간보고에서는 백서 표지(안) 및 원고 목차 구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간의 주요 정책 성과와 추진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있는 제작 현황이 보고됐다. 또한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함께 백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백서 제작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재까지 주요 정책 성과와 추진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있고, 백서의 기본 틀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보다 내실 있는 내용 구성을 통해 정책 성과가 도민의 삶에 미친 변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당 11만 원’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본격 투입하며 농가 부담 완화에 나섰다. 시중 인력 대비 20~30% 낮은 수준의 임금으로, 인건비 상승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3월 31일 고아농협에서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식과 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도입된 인력은 캄보디아 국적 남성 30명으로, 지난 30일 29명이 입국했고 나머지 1명은 4월 중 합류할 예정이다. 이들은 고아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센터를 통해 지역 농가에 배치된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2025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지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외국인 근로자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농가 수요에 맞춰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기존 5개월 이상 장기 고용과 달리,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일 단위로 인력을 신청해 활용할 수 있어 단기·집중 노동력이 필요한 농번기에 효율성이 높다. 구미시는 올해 사업비 9천만 원을 투입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새마을회(회장 이경연)가 31일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제1회 빛나는 청춘, 다시 봄봄봄 어르신 동요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정읍시노인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 섬진강댐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새마을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이학수 시장과 정종순 여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일 시의회 의장, 최용훈 교육장, 도·시의원,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이상수 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3개 노인복지관과 새마을회 간 노인 복지 증진·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 이어 정읍시립국악단의 지도를 받아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오른 연극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2부 본행사에서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의 본격적인 동요대회가 열렸다. 참가 어르신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횡성군 학교 울타리 밖 청소년들이 정규 학교 학생들과 차별 없는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센터장 박은정)와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조창진)는 31일 오후 2시, 횡성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인재 육성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 이후 진로와 진학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통합해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그동안 학교 밖에서 정보 부족으로 진학 설계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소년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막막했던 미래를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업무 교류를 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은정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장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공유해준 장학회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남교육청은 31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체형 불균형 예방과 비만 예방 사업 운영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체형 불균형 예방 프로그램 운영교 담당자 34명과 비만 예방 사업 운영교 담당자 57명이 참석하여 불균형 체형과 비만을 예방하여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운영 사례와 방안을 공유했다. 연수의 내용은 ▲운영 사례 발표 ▲프로그램 운영 방안 ▲현장 중심 정보 공유 등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척추·근골격계 건강관리와 비만 예방을 위한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프로그램 운영 모델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담당자 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의 예방 중심 교육과 건강관리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학생 건강 증진 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대전 중구는 31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 영위와 지역사회 정착 및 자립을 돕기 위한『2026년 상반기 중구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과 개선 대책이 논의됐다. 특히, 구는 다문화가족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및 상담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결혼이민자 및 자녀 대상 한국어 교육 ▲자녀 학습·정서 지원 ▲현장체험학습 ▲문화나들이 ▲교육비 지원 ▲진로설계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중구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이웃과 어우러져 안정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문화가족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새롭게 개편된 대전중구가족센터는 가족지원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녀지원 및 특성화 사업,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등 다양한 서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지난 31일 진안군 들락날락화합센터에서‘2026년 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 협약식 및 공통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 참여기관 간 협약 체결과 더불어, 사업 운영에 필요한 공동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체 조직 및 치유골목 참여팀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참여팀 소개를 시작으로 앞으로 진행될 컨설팅 및 사업 추진 일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공통교육에서는 보조금 정산 관련 회계 교육으로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산림치유 프로그램 기획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구상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특히 프로그램 기획 교육에서는 참여팀 간 의견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진안군 관계자는“이번 협약식과 공통교육을 통해 참여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진안군은 지난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완성도 높은 문화시설 건립과 군민 의견 수렴을 위한 ‘진안문화예술회관 건립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문화예술 전문가, 지역 예술인,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사업 추진현황 보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진안문화예술회관 건립 추진위원회는 건축·공연 기획·조명 등 각 분야 전문가는 물론 지역의 문화예술 단체와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위원 15명이 참여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의 설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실제 시설을 이용할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문화 거점 공간’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위촉 위원은 “문화예술회관은 단순한 건물을 넘어 진안군의 문화적 자부심이 될 공간”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과 지역 사회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고품격 문화예술시설을 건립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부설 영재교육원은 31일, 청주에서 영재학급 개강식을 개최하고 초‧중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영어영재교육 운영을 시작했다. 영재교육원은 청주와 충주에 각각 초등과 중등 과정 2개를 개설해 3월부터 11월까지 연간 100시간, 주 2회 방과 후 과정으로 운영한다. 참여 학생은 도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중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잠재력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영재성 검사, 영어 에세이 평가, 영어 구술면접 등 단계별 평가를 거쳐 선발됐다. 교육과정은 영어 의사소통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중심 수업과 토의‧토론 활동, 체험학습, 리더십 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AI 윤리, 미디어 리터러시, 문화‧역사 연계 학습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반영해 단순 언어 학습을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충주 영재학급은 30일(월), 개강식을 실시하고 초‧중학생 34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은 31일, 아름다운웨딩홀에서 '2026. 유‧초등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초등학교 교장, 유치원 원장,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부장‧과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실용으로 여는 길, 포용으로 품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공감 토크 '나도 예술가' ▲정책 특강 ▲정책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공감 토크 '일상을 무대로 누리는 예술활동, 나도 예술가'는 충북의 모든 곳이 무대가 되고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나도 예술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로, 특히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김태동 교장의 대금 연주와 달천초등학교 이규철 교장의 기타 연주 및 노래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었다. '정책 특강'에서는 미래교육연구소 오기영 소장이 'AI 시대 학교 경영과 교육적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미래교육의 방향과 학교 경영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책 공유'에서는 충북교육청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 안착 방안과 학교 여건에 맞는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임산물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산림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전문 임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산나물·산약초 대학’을 31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대일)이 맡아 운영하며, 보은군에 주소를 둔 군민 45명을 대상으로 3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22강,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속리산휴양사업소 생태문화교육장에서 이뤄진다. 교육 과정은 산나물·산약초 재배기술을 비롯해 친환경 재배, 임산물 가공 및 저장, 유통·마케팅 전략 등 산림소득 창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아우르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재배기술 향상뿐만 아니라 품질관리와 판로 확대까지 연계해 교육생들이 실제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임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 안내와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 및 인가 절차 교육, 교육생 간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산나물·산약초 대학은 임업의 전문성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지난 332회 임시회를 통해 의회에 제출한 394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으로 옥천군 예산규모는 7,141억원이며, 기정 예산대비 5.84% 증가된 수치이다. 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 주요 현안사업 추진 위해 ▲청성·청산 생활SOC 복합화사업 29억원, ▲옥야동천 유토피아 조성사업 31억원, ▲노인복지관 별관 증축 및 개보수공사 10억원, ▲청산별곡 힐링마을 조성 15억원, ▲옥천 파크골프장 조성 4억원, ▲산불대응센터 구축공사 5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지역경제활성화 추진과 주민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옥천사랑상품권 할인보전비용 68억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 6억 7천만원,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지원 1억 5천만원, ▲축산농가 가축공제보험료 지원 1억 4천만원, ▲군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 및 유지관리 20억원, ▲생활밀착형 주민숙원사업 15억 6천만원을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 394억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31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군서면 사양리 산76-1번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옥천군 균형건설국장을 비롯한 공무원, 옥천군산림조합 등 임업단체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1.5ha 산림에 낙엽송 4.5천본을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참여자에게 감나무, 호두나무 등 200본의 묘목을 나누어 주는 행사도 함께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산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산림 경관 조성뿐만 아니라 산림의 탄소흡수원 확보 및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적 기능증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산불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불법소각 근절 등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은 매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조림사업 184ha, 숲가꾸기 567ha를 추진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총 23억34백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3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유성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세부터 24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청소년 정책 참여 기구로,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 모집과 추천을 통해 25명이 선발됐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12월까지 매월 정기 회의를 통해 정책 제안서를 작성하고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정책 의제 발굴,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지역 사회의 주체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장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및 흡연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청소년 흡연 환경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하여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31일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동국대학교 유석주 교수가 ‘학교 내 빈발 감염병의 특성 및 대응 체계’를,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청소년 흡연 행태 변화와 좀비 담배의 등장’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4월 1일에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의 ‘청소년 흡연 행태 및 담배 제품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 특강과 대전감염병관리지원단 박화인 연구원의 ‘호흡기 감염병 관리 교육 및 학교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 등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