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6일 주민 복지 수요 충족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희망동(動)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청 희망복지과를 비롯해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법률홈닥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산시 삼미마을 16단지 아파트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가들의 친절한 안내와 시민들의 심리를 알아주듯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홍보물품들을 함께 제공하여 지역의 주민들도 함께 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서비스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와 저소득층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사전 점검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에 앞서 추진되는 것으로, 과거 피해 발생 지역을 포함해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하천 범람 우려지역, 침수 위험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위험지역 내 출입통제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계획이다. 또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전 정비를 완료해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해 재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본격적인 우기 전에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6년 오산시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3월 30일 기준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등이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온라인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오산시청 체육관광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대리 신청은 방문 접수에 한해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거주지 및 자격요건,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선정된 체육인에게 연 150만원을 2회로 나누어 지급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통해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가 정당하게 인정받고, 지속적인 체육활동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육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통합돌봄 시행은 시범사업 과정에서 운영된 통합지원협의체와 통합지원회의 등을 통해 마련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적 돌봄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 통합돌봄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민·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 자원 발굴 및 활용, 지속가능한 돌봄 모델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한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보건의료·장기요양·일상생활 지원·주거개선 등 시민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은 의료, 요양, 돌봄,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하는 제도인 만큼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돌봄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가 분당선 연장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최근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이후, 사업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의견을 폭넓게 확인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과정에서 이권재 오산시장도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차원에서 참여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분당선 연장 서명운동은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로, 제4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기반영된 기흥~오산 노선의 세교 2·3지구까지 연장을 건의하는 사항이다. 참여 대상은 오산시민을 비롯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26일 기준 서명 참여 인원은 총 8천695명으로, 이 중 온라인 참여가 7천592명, 수기 참여가 1천103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온라인 참여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24일과 26일 동남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용인대학교 경찰행정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교수와 함께하는 전공탐색 2026년 얼리버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산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전공 기반의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호학과 경찰행정학 분야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학 연계 전공 체험형 프로그램인 ‘얼리버드’는 총 6개 대학이 참여해 6개 분야, 6회, 18차시로 운영된다. 운영 분야는 ▲신소재공학(성균관대학교) ▲첨단바이오공학(건국대학교) ▲AI인공지능학(경기대학교) ▲물리학(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동남보건대학교) ▲경찰행정학(용인대학교)이며, 전공 교수진 8명이 직접 참여해 이론과 실습,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고 진학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오는 3월 28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운영되며, 연간 약 300명의 오산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가족센터는 지난 25일 남촌동복합청사 내 교류소통공간에서 아이돌보미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을 위한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에서 헌신하는 아이돌보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병희 오산시가족센터장을 비롯해 관내 아이돌보미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병희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 주요 변경사항 안내 ▲오산시 특화사업 ‘아픈아이 119’ 지원사업 설명 ▲활동수당 및 처우 개선 안내 ▲아이돌보미 서포터즈 ‘아이하람’ 홍보 ▲안전사고 예방 및 위생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BDI(우울척도)와 KGHQ-20(정신건강검사) 등 심리검사도 함께 실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작은 흙이 모여 태산을 이룬다는 ‘적토성산’의 말처럼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쏟는 정성이 오산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초석이 된다”며 “사람을 돌보는 분들이 먼저 존중받아야 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병희 오산시가족센터장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26일 농산물가공창업관 활성화를 위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했다. 2020년~2026년 농산물가공 교육 수료생 중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28명을 대상으로 식품 조리, 습식, 건식, 빙과 분야로 가공 창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농산물가공 창업 절차, 평택시가 개발한 가공제품 소개, 식품 제조 가공업 등록 방법 등 가공 창업 설명과 개발제품 평택쌀빵, 토마토빵, 토마토주스, 라이스크림 선호도 조사를 함으로써 농산물가공창업 의욕을 돋우는 자리를 제공했다. 향후 창업 아이템 준비, 행정절차, 초기창업비용 산출, 농산물가공 제조 방법 등 다양한 기술지원으로 농업인에게 가공 창업 준비부터 제품생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산물가공 창업 배양기(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으로 농산물가공 활성화와 농업인의 안정적 농외소득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는 시민들의 도시농업 실무 역량 강화와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교육의 막을 올렸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 2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이어지는 7개월간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국가 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시민 30명을 위해 마련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 48시간과 텃밭을 활용한 작물 재배 현장 실습 52시간 등 총 100시간의 전문 교과과정(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생태 텃밭 △곤충의 이해 △친환경 농자재와 퇴비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전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현장 견학을 통해 선진 도시농업 사례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도시농업 프로그램 발표와 화법(스피치)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전문적인 강의 역량과 대외 활동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향후 평택시 도시농업 행사 및 교육 현장에서 전문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평택시농업기술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우리 동네 도서관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이 됩니다. - 문화예술 동아리 300개 확대 지원 ■ 도서관에서 함께하는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확대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공공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이 더욱 넓어집니다. 4월부터 전국 공공도서관이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독서 동아리 300개 활동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요. 지난해보다 6배 확대된 규모입니다. ■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내용 · 강사비·재료비 지원 ·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과 연수회(워크숍) 참가지원 · 문화예술 체계적인 진단과 상담 제공 · 우수 동아리 공연과 작품 전시(우수 동아리 최대 3년 계속 지원) 특히 올해부터는! 공공도서관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며 문화 기획이나 공동체 기반 문화사업 운영 경험 등이 있는 '지역문화커넥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수요일은 더 특별한 활동으로! '문화가 있는 날' 연계 추가 지원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아리에 추가 지원이 더해져 활동이 더욱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괴산군의회가 제349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7,064억 원을 확정하고, 의원 발의 조례안 4건과 군수 제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12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주성)는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총 5차례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위원회는 한정된 재원 여건을 고려해 사업의 시급성·타당성·효과성을 중심으로 예산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체감도 제고에 필요한 재원이 적절히 반영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김영희)는 의원 발의 조례안 4건과 군수 제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8건 등 총 12건의 의안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제도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조례안의 실효성과 집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했다. 산업개발위원회(위원장 이양재)는 군수 제출 안건 4건을 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천시의회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5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해 ▲'제천시의회 각종 위원회 실비 변상 조례안'을 포함한 8건의 안건은 원안가결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수정가결 ▲'제천시 의림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의견제시의 건'은 찬성의견으로 채택했다. 한편 '제천시 유아스포츠단 사무 위탁 동의안'은 상임위원회에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상임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를 통해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의 및 지적된 사항들에 대한 이행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한 이행과 함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또한 이경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저출산 위기 속 양육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제천 양육 지원 바우처 도입’을 제안했다. 박영기 의장은 폐회사에서 회기동안 노고가 많았던 동료 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내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강화하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2월 개관한 농업기계 안전교육관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 위주의 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4월 23일 농기계 운전 실습을 시작으로 드론 실무, 생활 용접, 소형농기계 정비, 교통안전교육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7개 과정으로 구성돼 상반기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QR코드 스캔 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이 충족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영암군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기계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 안전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많은 농업인이 교육에 참여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고품질 쌀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RPC 착공에 들어가며 쌀 산업 구조 전환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 군서면 성양리 일원에서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쌀 가공·유통 기반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벼 가공시설 현대화와 건조·저장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연간 3만 톤 처리 규모의 통합RPC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관내 8개 농협이 공동 참여하는 통합RPC 방식으로 추진돼 분산됐던 유통 구조를 하나로 묶고, 영암 쌀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생산 중심에 머물렀던 쌀 산업 구조를 가공과 유통,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고, 지역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완공 시 영암에서 생산된 쌀의 절반 이상을 직접 가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영암군은 통합RPC를 중심으로 쌀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결되는 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임시가맹점을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고 밝혔다. 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왕인문화축제에서 총 36개 부스를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으로 등록하고, 카드 이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축제장에서 식음료와 지역 특산품 구매, 문화체험 등에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평소 사용이 제한됐던 먹거리와 특산품 구매가 가능해져 문화누리카드 이용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로, 군은 이번 임시가맹점 운영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영암군은 축제 이후에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발굴과 홍보를 이어가며 이용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임시가맹점 운영으로 더 많은 군민이 축제를 즐기고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