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양군은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신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베트남 현지에서 처음으로 직접 선발한다. 이번 현지 선발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베트남 다낭시 화띠엔면에서 진행되며, 3~4월 도입 예정인 1·2차 계절 근로자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농가 희망 근로자(재입국)를 제외한 신규 근로자 300여 명을 직접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특히, 영양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서류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를 직접 방문해 면접과 실기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선발을 진행한다. 현지 면접에는 영양군 계절근로자 담당팀과 베트남 화띠엔면 인력 선발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선발 과정은 색맹 검사를 포함한 기초 체력 검사와 농작업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기초 영농 테스트를 통해 농작업 부적격자를 1차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학생외교관들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국제개발협력(ODA) 현장 실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의 심화 과정으로, 학생들이 국제사회와 공공외교에 대한 배움을 바탕으로 실제 국제개발협력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천으로 확장했으며,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학생외교관과 교사지원단,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 소속 직원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교육·문화·경제·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ODA가 실제로 어떻게 추진되는지를 현장에서 경험했다. 국제개발협력·외교·통상 정책 현장 이해 학생들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우즈베키스탄 사무소를 방문해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기획·운영 구조와 주요 협력 분야에 대한 설명을 듣고, ODA가 개발도상국의 교육·사회·경제 환경 개선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학습했다. 이어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외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공공외교 활동을 살펴보며, 국가 간 협력과 국제개발협력이 외교 정책과 어떻게 연계되는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김제지평선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제지평선대학은 시의 대표적인 농업인 교육과정으로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육성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6년 과정은 농업인 대상 수요 조사 과정을 반영해 복숭아반과 치유농업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과정별 총 23회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내용은 작목 및 분야별 전문 이론 교육,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습 교육, 선진 농업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복숭아반은 재배기술 향상과 품질 고급화, 병해충 관리, 유통 및 경영전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지고 치유농업반은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 농촌자원의 가치확산, 치유농업 현장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입생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지원기획팀에 방문 접수 또는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평선학당 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인 ‘꿈찾아드림 체험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L), 로봇, 드론, 자율주행자동차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경제 전문가 체험 과정을 통해 생산·분배·소비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일상생활 속 경제 사례와 모의 투자 시뮬레이션을 통해 합리적인 경제 관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제지평선학당 출신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해 체험 활동 전반을 함께하며 자신의 진로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자동차 등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주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배움에 대한 흥미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 시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조특법 개정문에 따르면, 기존에는 10만원 이하 기부 시 전액, 10만원 초과 기부금에 대해 16.5%만큼 세액공제 혜택이 있었지만 올해부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44%, 20만원 초과 기부금에 대해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것으로 기부 혜택이 확대됐다. 따라서 20만원 기부 시 14만 4천원의 세액공제 혜택과 6만원의 답례품까지 총 20만 4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말정산 결정세액이 15만원 이상인 급여생활자의 경우 20만원 기부하면 기부금액을 고스란히 돌려받는 셈이 된다. 이에 시는 세액공제 확대 홍보와 지정기부사업 목표액 달성을 위해 김제시 마스코트인 한정판 싸리콩이 캐릭터 인형(30cm)세트를 추가 증정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단 10일간, 김제시 지정기부사업인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에 2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 중 7명을 추첨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시청방문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교통 약자들을 위해 마을 경로당에서 직접 토지관련 민원을 상담 접수 처리해 주는 2026년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서비스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직접 마을 현장을 방문해 토지관련 문제를 상담하고 접수 처리, 시민의 토지 재산권 보호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중심의 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시는 이를 위해 시청에서 원거리에 있는 마을 경로당을 선정해 오는 29일 만경읍 소토리 토정마을 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상담 및 처리 서비스는 토지이동 업무(분할, 합병, 지목변경등), 지적측량 업무(경계, 분할, 현황 등) 기타 토지소유권 관련해 진행된다. 특히, 지적측량 관련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제지사가 직접 상담하며 현장도 확인해 줄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은 토지소유자 신분증을 지참해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시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토지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재산관리에 실질적인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출산으로 인해 소득 단절을 겪기 쉬운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과 양육이 지역 이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 대체가 어려운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특성을 고려해, 출산 전후 발생하는 생업 공백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청년(18~39세)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으로, 본인이 출산한 경우에는 출산급여 90만원을,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에는 출산휴가지원금 80만원을 지원한다. 본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청년 정책 방향과 연계해 도시비 매칭 방식으로 추진되며, 광역–기초 간 협력을 통해 정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했다. 출산급여 및 출산휴가지원금 신청을 위한 공통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전북도에 거주하고 ▲도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주민등록상 주소가 김제시에 있어야 한다. 또한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해 자녀를 김제시에 출생신고한 경우에 해당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구암평생학습센터 4층 청춘엔터에서 ‘재능기부형 생성형 AI(인공지능)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운영된 ‘AI 전문가 과정’ 수료자 4명으로 구성된 재능기부단이 교재를 공동 개발하고 강의를 진행하며, 전문 교육을 받은 주민이 지역사회에 학습 성과를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일상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50~60대 컴퓨터·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유성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 주민이 생성형 AI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중장년층도 생성형 AI를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26명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이들에 대한 기초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전담조사관은 재위촉 95명과 신규 위촉 31명 등 모두 126명으로 상담전문가, 퇴직경찰, 퇴직교원, 청소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연수와 멘토링을 통해 조사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담조사관 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학교의 행정적 부담을 완화하여 교육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2024학년도에 도입됐다. 전담조사관은 사안 조사, 학생·학부모 면담, 조사보고서 작성 등을 전담하며 학교폭력 대응 체계의 신뢰도를 높여 왔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체 학교폭력 신고 사안 중 전담조사관이 배정되어 사안 조사에 나선 경우는 88%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전담조사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학교 현장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2025년 학교폭력 신고 건수가 2,473건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 관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부산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 교육지원청이 교육공동체로서 협력하는 과정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에서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깊이 있는 학습’의 교육적 의미와 교육과정·수업 적용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 나눔을 통해 시교육청 핵심 정책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6학년도 부산교육계획과 주요 정책 방향을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지구별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운영하여 학교 여건을 고려한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학교교육계획 수립 워크숍과 컨설팅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부산교육의 핵심 가치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 교육지원청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타시도 교육청과 비교해 압도적인 규모의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과정평가형 자격과정을 운영하며 미래 기술인재 양성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산은 특히 지난해 12월까지 치러진 부산 직업계고 학생의 과정평가형 자격시험에서 산업기사 692명, 기능사 653명, 서비스 4명 등 모두 1,34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총 551명이 대폭 증가한 수치이다. 20일 부산교육청의 전국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운영 현황에 따르면 부산 직업계고의 참여학교 및 합격자 수가 해마다 기록을 갱신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직업교육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부산 직업계고 38교 중 29개교(마이스터고 3교, 특성화고 25교, 고등기술고 1교)가 과정평가형 자격과정을 운영할 예정으로 지난해 대비 1개교가 늘었다고 밝혔다. 부산의 자격과정 운영 규모는 산업기사 86과정, 기능사 56과정, 콘텐츠제작전문가 2과정, 전산회계운영 2급 1과정 등에 총 2,947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어 2순위권 지역의 2배가 넘는 규모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휴일이자 의령장날인 지난 18일 의령전통시장에서 표주업 부군수와 조희권 경제문화국장, 산림휴양과 직원 및 산불진화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주말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찾아가는 현장 홍보활동이다. 군은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을 일절 금지하고,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씨 관리와 아궁이·화목보일러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산불의 절반 이상이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한 만큼 군민들의 경각심 제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마을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이어가며, 산과 인접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대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표주업 부군수는 “산불 예방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소득지원 특별회계 200억 원을 연 1% 금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업인소득지원사업 특별회계는 우수 농산물의 생산·유통·가공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농업인에게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 농가와 농업법인, 생산자단체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민등록지 또는 법인 주소지를 두고 신청일 현재 군 내에서 농업(영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농업 관련 법인, 생산자단체이다. 융자 지원 부문은 농업경영체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한 시설 및 운영 자금, 생산자단체·농업법인·유통회사의 선도·수매·매입·매취 자금 등이다. 지원 한도는 개인의 경우 운영자금 7천만 원, 시설자금 1억 원 이내, 생산자단체나 농업법인은 운영자금 2억 원, 시설자금 5억 원 이내이며, 연리 1%로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융자 신청은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되며, 의령군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운용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9일 건축물의 안전 확보와 기능 유지를 위해 관내 정기점검 대상 건축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정기점검 이행 사항을 안내했다 '건축물관리법'에 따르면 건축물 관리자는 건축물의 안전성과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정기점검은 해당 건축물의 사용승인일로부터 5년 이내에 최초로 실시되며, 이후 3년마다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정기점검 대상은 △연면적 5천㎡ 이상 다중이용 건축물(판매시설 등) △연면적 3천㎡ 이상 집합건축물(근린생활시설 등) △연면적 1천㎡ 이상 준다중이용 특수구조 건축물(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종합병원 등)이다. 해당 건축물의 관리자는 영주시에서 지정한 건축물관리점검기관에 점검을 의뢰해 정기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특별한 사유 없이 정기점검을 실시하지 않거나, 건축물관리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건축물관리법' 제54조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건축물 관리와 점검을 통해 관리자들이 건축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풀사료(건초) 및 깔짚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가축 사육에 필수적인 풀사료와 깔짚 구입에 드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축산농가의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을 돕고, 안정적인 축산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농장 주소를 두고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을 완료한 농가 가운데, 풀사료(건초)는 한우·젖소·사슴·염소 사육 농가, 깔짚은 한우·젖소 사육 농가다. 지원 내용과 규모는 축종별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구비해 농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우인철 축산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축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상 농가에서는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축산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