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4월 7일 가능동 자율방재단(단장 최수진)이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빗물받이 사전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역류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빗물받이는 도로와 주택가 침수와 직결되는 시설로, 사전 정화는 재난 예방을 위한 중요한 조치다. 특히 지난해 7월 행정구역 경계조정으로 편입된 가금로 일대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와 주택가의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로 상태를 점검했다. 자율방재단은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와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으로 집중호우 시에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사전 예방활동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음악도서관은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상반기 뮤직아카데미 ‘우리가 사랑한 영화음악’을 운영한다. 뮤직아카데미는 음악 장르별 전문가의 심도 있는 해설을 통해 시민의 예술적 인문 소양을 넓히는 의정부음악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시민 선호를 반영해 영화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영화음악’을 주제로 탐구한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영화음악 소사(小史)(5월 6일) ▲영화음악의 테마(5월 13일) ▲영화음악의 역할과 힘(5월 20일) ▲디즈니와 지브리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이야기론(5월 27일) 순으로 진행된다. 고전 무성영화부터 현대 애니메이션까지 풍부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영화음악에 담긴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25년간 CBS FM ‘신지혜의 영화음악’을 제작‧진행해 온 신지혜 작가 겸 칼럼니스트가 맡는다. 오랜 방송 제작 경험과 깊이 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영화 속 음악이 서사와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짚으며 친숙한 영화 장면을 음악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한다. 음악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뮤직아카데미를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4월 10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동물등록이 된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생후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며, 고양이는 요청 시 접종 가능하다. 광견병 예방백신의 접종을 희망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접종 기간 내에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해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한 후 1만 원의 비용으로 접종할 수 있다. 반려동물이 아직 등록돼 있지 않다면 동물등록이 가능한 동물병원을 방문해 등록 후 접종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교상(물림)을 통해 사람을 비롯한 온혈동물에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발병 시 치명적이지만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2026년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해당 음식점을 이용하려면 매년 1회 이상 예방접종을 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관내 주민들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는 ‘토끼어린이공원’ 내에 신규 공중화장실 설치 공사를 모두 마치고, 4월 8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 그동안 토끼어린이공원은 인근 주거단지와 가까워 가족 및 노인 방문객의 이용률이 높았으나, 공원 내 화장실이 없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수렴해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면서도 실용성을 갖춘 공중화장실을 신축했다. 시는 화장실 개방 이후에도 전담 인력을 배치해 1일 2회 이상의 철저한 청결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며, 시설물 파손이나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토끼어린이공원을 포함한 주요 근린공원 내 공중화장실의 청결도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노후 시설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4월 7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장애인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장애 예술인들에게 창작 및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내 25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협업 지원, 문화예술 발표 및 향유, 문화예술 인력 역량 강화, 예술창작활동 지원 등 4개 분야로, 심사를 거쳐 총 5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의정부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식을 작성해 4월 21일까지 의정부시 문화예술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예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내 장애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군위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오상경)는 4월 7일 군위군청 제1회의실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오상경 회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야시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군위군은 군위전통시장에서 개최된 야시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널리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경영컨설팅을 중심으로 시장 내 우수 먹거리 점포를 발굴·육성하여 군위전통시장 맛집 브랜드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보성군은 지난 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복지자원의 효율적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2026년 보성군 복지자원 공유·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성군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보성교육지원청 등 관내 10개 민관 기관이 참여했으며, 기관장과 실무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기관별 복지자원(특화 및 신규사업 등) 소개, ▲읍면별 복지 욕구에 대한 자원 발굴 및 연계 방안 논의, ▲질의응답 및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복지자원 현황 자료와 사업 홍보자료를 공유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연계 방안과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연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보성군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추진해 온 ‘명문고 육성 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능·내신 대비 심화학습 프로그램, ▲대입 전형 분석 및 1:1 진로·진학 컨설팅, ▲우수 강사 초청 특강, ▲학교 재량에 기반한 자율 프로그램 운영 등을 연중 지원해 왔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 관내 3개 고등학교(보성고·벌교고·예당고)의 명문대 및 우수학과 합격자는 총 7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대비 약 3.8배 증가한 수치로, 사업 추진 이후 7년 연속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특정 학교에 편중되지 않고 3개 고교 전반에서 고르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교 간 우수 사례 공유와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통해 전체 학생의 학업 역량이 향상되면서 ‘교육의 상향 평준화’가 구현된 것으로 분석된다. 진학의 질적 수준도 개선됐다. 서울권 주요 대학을 비롯해 의·치·약·한 등 의료 계열과 KA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봄철 영농활동 및 입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 방지를 위해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산림 인접 가구 및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마을 단위의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이·통장들로 구성된 명예산불감시원 운영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 2024년부터 위촉되어 활동 중인 315명의 명예산불감시원은 산불 방지의 현장 파수꾼이다. 이들은 신속한 신고 업무를 넘어 ▲불법 소각행위 상시 계도 및 단속 ▲산불 위험 요인 사전 제거 ▲초동 진화활동 지원 ▲주민 대상 산불예방 수칙 안내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명예산불감시원은 주민 생활권 내에서 불법 소각 금지를 직접 계도하며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이·통장 회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과 관련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내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5부제 적용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기관 및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이행 지침을 하달했다. 그러나 밀양시는 세부 지침의 ‘지역 실정에 따라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다’는 예외 규정을 적극적으로 해석하여,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영주차장의 이용을 보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5부제 적용 제외 대상은 유료로 운영되는 주요 공영주차장인 삼문공영주차타워, 밀양역공영주차장, KTX환승주차장, 영남루 공영주차장 등 노외주차장 4개소와 관내 5개 동 일원의 노상주차장 9개소다. 아울러, 무료로 운영되는 관내 공영주차장은 애초에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평소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주차장들은 전통시장, 상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 위치해 있어, 5부제 시행 시 전통시장 상권 위축 및 주차난 가중이 우려된다는 점이 고려됐다. 또한, 도심에 비해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민방위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만 20세부터 만 40세(1986~2006년생)까지의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재난안전 △응급처치 △화생방 등 이론 및 실기 교육으로 구성된다. 대원들은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 혹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1~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밀양시청 지하 1층 민방위교육장이며, 일정은 4월 15일, 16일, 17일, 18일, 23일, 24일 총 6일간 실시된다. 시간은 평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주말인 1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교육 참석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야 한다. 3년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단,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교육이 일시 중지된다. 교육은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에 접속해 PC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 민방위 교육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전통 벼루 공예기술을 계승해 온 고태봉 장인이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장수녹반석벼루장’ 보유자로 신규 인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정은 장수 녹반석 벼루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공적으로 재확인한 것으로, 지역 전통문화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장수녹반석벼루장’은 곱돌계열 석재 가운데 녹색반점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 장수녹반석을 활용해 벼루를 제작하는 전통기술이다. 해당 종목은 지난해 5월 2일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고시됐으며, 국가유산포털에도 등재돼 전통 공예로서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보유자 신규 인정은 종목 지정에 이어 지난달 6일 전승 주체까지 공식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흥열 문화체육과장은 “고태봉 보유자의 신규 인정은 장수 녹반석 벼루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이를 계기로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과 라오스 근로자를 처음으로 도입하게 됐으며, 안정적인 해외 인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난 3일에는 베트남 계절근로자 49명이 1차로 입국했으며,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근로자들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마약 검사, 소방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절차를 진행했다. 장수군은 오는 7월까지 총 52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단계적으로 각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병행 추진해 농업 현장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장수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인건비 상승까지 겹치며 농가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황현철 농산업건설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농업 현장의 인력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 평생학습 동아리 ‘손길모아’ 도배봉사단은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봉사단은 지난 7일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노후된 벽지를 새로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교육을 통해 익힌 도배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며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단은 지난해 도배실무과정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학습동아리로 작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정기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배움을 개인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부안군 평생교육 도배실무과정은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지역사회 환원으로 연결시키는 학습형 일자리 모델로 취업 준비자와 재취업 희망자들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학습의 가치를 공동체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어 뜻깊었고, 작은 손길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