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청년 등 미래세대가 지역에서 일하고 살며 미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일·주거·생활 안정 등 청년의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정하고, 청년들의 정착이 가족 형성과 지역 정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인구감소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10일 인구청년정책국 신년 브리핑을 통해 ‘사람이 모이는 도시, 청년이 만드는 전주’를 비전으로 한 청년·인구 분야 4대 전략과 15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4대 전략은 △청년의 도전이 기회가 되는 전주형 일자리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기반 구축 △청년이 안심하고 즐기는 활력도시 △모든 세대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전주를 만들기 위한 인구정책 추진이다. 이를 위해 시는 청년정책과 인구정책을 개별 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생애주기 관점에서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일·주거·생활 안정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모든 세대가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인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시는 청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영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처리 과정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 처리 과정에서 농업인이 직접 파쇄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하는 현장 중심 지원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지와 경작지를 둔 모든 농업인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이달부터 경작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파쇄 대상은 고추·콩·고구마·들깨·참깨·옥수수 등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이며,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오는 3월부터 파쇄지원단이 농가의 작업 여건과 시기를 고려해 현장을 방문해 파쇄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은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시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고령농업인과 장애농업인, 여성농업인, 소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10일 전주정원문화센터에서 올해 활동할 100명의 초록정원관리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앞서 시는 지난달 전주시니어클럽(관장 김효춘)과 서원시니어클럽(관장 김경옥), 효자시니어클럽(관장 박효순), 덕진노인복지관(관장 하갑주) 등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 수행기관 4곳을 통해 초록정원관리사로 활동할 시니어 100명을 최종 선발한 바 있다. 초록정원관리사들은 이달부터 총 138시간의 정원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향후 공원 내 정원과 기부금 정원 등 총 66개 정원을 유지관리하는 활동에 나서게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참여자들은 시니어 정원교육을 통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현장 정원을 관리해 꾸준히 녹색도시를 가꾸는 시민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면서 “이러한 시니어 정원 활동은 전주시 노인일자리사업의 주요 영역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한옥마을사업소는 10일 한옥마을 차량통제 근무자(공유차 운송원 1명 포함) 13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차량통제원으로 근무하면서 연간 1300만 명 이상이 찾는 한옥마을 방문객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행 중인 ‘자동차 없는 거리 운영’ 안내 및 문화시설 등의 관광 정보 안내 등을 통해 한옥마을 관광객들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첫인상을 심어 왔다. 특히 이들 대부분이 한옥마을에서 30년 이상 거주한 주민으로, 전동차 안전 운행을 위한 캠페인 참여와 한옥마을 청소 및 취약지 제설작업 등 한옥마을의 숨은 봉사자로 활동해 왔다. 한 차량통제 근무자는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면서 “한옥마을 차량 통제원으로 근무하면서 받은 급여를 아껴, 작지만 이웃돕기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청진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장은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따른 어려운 시기에 한옥마을 차량통제원들의 이웃사랑에 대한 아낌없는 정성에 깊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실속 있고 의미 있는 결혼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한 데 이어 전문 웨딩업체의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전주시 공공예식장 제도를 통해 합리적인 결혼 비용을 설계하고 종합적인 웨딩컨설팅 지원할 역량 있는 결혼전문협력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공시설을 예식공간으로 개방한 것에 그치지 않고, 민간의 전문성을 더해 예비부부들에게 보다 고품격의 맞춤형 웨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모집 대상 업체는 전주시에 소재한 결혼전문업체로, 공공예식장 또는 이와 유사한 야외 예식 진행 경험이 풍부한 업체다. 또, 기획과 물품, 음향, 공간연출 등 기본서비스부터 스·드·메와 피로연 음식 등 선택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종합 웨딩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선정된 협력업체는 예비부부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결혼서비스 표준가격안을 마련하고, 결혼식 준비 단계부터 행사 당일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전주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에서 관람객을 위한 설맞이 체험 행사인 ‘세시풍속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전주역사박물관은 ‘2026 세시풍속 한마당(설) '새해 첫 달 첫 날'’을 주제로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설 연휴 기간 박물관 앞뜰과 1층 로비에서는 버나놀이와 나무요요, 딱지치기 등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마당과 함께 신년 콘셉트 포토존이 상설 운영된다. 또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전통체험 마당과 더불어 가족 영화관이 함께 운영돼 명절 분위기를 더하게 된다. 이 기간 역사박물관에서는 상설체험과 더불어 윷과 팽이, 갓 만들기 등 설과 관련된 다양한 만들기 체험들이 진행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또, 지하 1층 강당에서는 3일간 매일 두 차례(오전 11시와 오후 2시)씩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노후화되거나 규모가 작은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과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두 사업은 사용승인 후 일정 기간 이상 경과한 노후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자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경비원 등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관리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유지・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시는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을 전체 사업비의 70% 이하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 휴게시설 환경개선에 대해서는 경과연수에 제한 없이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는 4세대 이상 19세대 이하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조경 및 울타리 개선사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온기나눔 명절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1인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명절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내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떡국 재료를 비롯해 돼지고기, 라면, 쌀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정성을 담아 준비됐다.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열 관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기인 만큼,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청년농부 사담은 2월 9일 안성시를 방문해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청년농부 사담이 운영한 ‘사담장’ 판매 수익금을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안성시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추진됐다. 청년농부 사담은 지역에서 농업 활동을 이어가는 청년들이 모인 단체로,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김소리 청년농부 사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대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년 농부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성시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공연장 입구에서 아이의 나이를 확인받고 발길을 돌려야 했던 부모들에게 공연장은 늘 ‘가깝고도 먼 곳’이었다. 연주 도중 아이가 울음을 터뜨릴까 봐,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야 할까 봐 망설였던 이들에게 오는 3월의 어느 토요일 오전, 안성맞춤아트홀은 가장 환대받는 객석이 된다.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3월 14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0세 영유아부터 입장이 가능한 ‘유모차 콘서트’를 선보인다. ‘정숙’ 대신 아이의 옹알이와 웃음소리를 음악의 자연스러운 화음으로 받아들이는 다정한 시도가 돋보이는 무대다. 아이와 나란히 앉아 공유하는 생애 첫 예술적 교감 이번 공연은 아이와 부모가 같은 눈높이에서 음악을 즐기며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택, 바이올리니스트 윤염광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아이의 순수한 감각을 깨우는 동시에 부모의 예술적 감수성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밀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은 브라질 리오 해변의 싱그러운 활기를 담은 보사노바 리듬으로 시작해, 드라마 '모래시계'의 서정적인 선율로 이어진다. 아이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2월 9일 ‘안성시 작은미술관(결갤러리, 시옷갤러리) 전시 공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총 31개의 전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안성시에 거주하는 예술가를 비롯해 지역 대학 재학생, 직장인, 예술단체 등 다양한 문화예술인이 참여했다. 심사는 ▲작품의 예술성 ▲시민과의 소통 가능성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전시 참여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 및 단체에게는 결갤러리(안성시 강변로 88, 성남동) 또는 시옷갤러리(공도읍 공도3로 9-4) 중 한 곳의 전시 공간이 무료로 제공되며, 전시 기간 동안 안성시의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연중 ‘작은미술관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두 갤러리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하며 지역 작가와 교류할 수 있는 문화 기반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안성시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2026년 모금 및 배분사업 추진 안내와 실무 유의사항을 설명하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2025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마을복지사업 주요 내용 안내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운영계획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학돈 대표 민간위원장(공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이번 연합 간담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각 읍·면·동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마을복지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읍·면·동 지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통학 여건이 취약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를 지원하기 위해 '안성시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송사업'을 수행할 운송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환승 또는 장거리 도보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관련 면허를 보유한 운송사업자로, 선정된 사업자는 2년간 학생통학 순환버스 노선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통학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 신청은 2월 20일까지이며, 서류평가와 대면평가 등을 거쳐 2월 중 운송사업자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운영 노선과 지원 규모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이 지역 문화유산을 창의적인 굿즈로 재해석하는 '2026 청소년이 만드는 문화유산 ‘안성템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월부터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직접 지역 문화유산을 콘텐츠로 기획·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가치를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안성을 ‘계속 살고 싶은 도시’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석조여래입상을 모티브로 한 USB 굿즈 디자인이 대상을 수상했다. 부처의 깨달음을 데이터 저장 공간에 빗대 현대적 실용성과 역사적 상징성을 조화롭게 표현해 큰 호평을 받았다. 올해 공모전 역시 아이디어 기획부터 디자인, 전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본선에 진출하는 10명의 청소년에게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2차 심사 발표 준비 기회가 제공된다. 공모전에 앞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3월 14일에는 공모전 사업설명회와 함께 관내 문화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이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직능단체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 모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정화에는 연동면 주민자치회와 이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0개 단체 회원과 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내판역과 백천변 인근에서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면은 올해 청정연동 만들기 실현을 목표로, 전역을 6개 구간으로 나눠 단체별 담당구역 지정 환경정화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도로변과 마을 안길,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연동면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