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자인권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자인 버스정류장 현대화 사업 준공식이 6일 개최되었고, 익일인 7일부터 정상 운영함으로써 더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을 비롯해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버스정류장의 준공을 함께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식 및 정류장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자인 버스정류장은 1979년 시외버스터미널로 시작하여 대구, 청도, 밀양, 울산을 비롯한 시외지역과 하양, 진량, 경산 시내를 연결해 주는 자인권역 주민들의 주요 교통 거점으로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그동안 시설 노후와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으로,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넓고 쾌적한 대기 공간 ▴보행 약자를 위한 안전성 확보 ▴도시미관 향상 ▴이용객 편의 공간 등을 갖춘 복합형 생활 교통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단순한 승·하차 공간을 넘어 편의점, 휴게공간 등 생활편의 기능을 함께 도입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자인권역의 생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신임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현장 적응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전라남도 제19기 신규 임용 예정 소방공무원 3명을 대상으로 관서실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서실습은 전남소방학교 신임과정에서 습득한 전문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신규 소방공무원들이 현장 안전수칙과 소방장비 운용, 팀 단위 현장활동 등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강진소방서는 실습 기간 동안 행정, 화재, 구조, 구급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활동 중심 교육을 실시해 향후 일선에 배치될 신임 소방공무원의 기본 소양과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관서실습은 신임 소방공무원이 현장 경험을 통해 기본 소양과 실무 능력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 중심의 실습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형 소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도구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춘희)는 지난 2월 4일,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관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떡국떡을 정성껏 포장하고 어르신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평소 영도구 여성자원봉사회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명절 성품 나눔은 물론 ▲밑반찬 지원 ▲사랑의 베개 전달 ▲불고기 데이 무료 특식 지원 ▲김장 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춘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가 전해져 외롭지 않고 정겨운 설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마음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여성자원봉사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아동의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의류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등 15개 단체가 참여해 약 1,000여 점의 아동의류를 분류·포장·전달하는 전 과정에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원된 의류는 관내 아동 복지기관인 영천희망원과 장난감도서관, 봉사단체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기문 시장과 자원봉사 23개 단체 대표 및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눔의 파발마 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나눔의 파발마 운동’은 참여 단체가 정해진 기간 동안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집중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뒤, 다음 참여 단체에 ‘나눔의 파발마 기’를 전달하는 릴레이 방식의 영천시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23개 자원봉사단체와 기업체는 ▲급식 봉사 ▲주거환경 개선 ▲공연 봉사 ▲농촌 일손 돕기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중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크고 작은 나눔을 늘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파발마 운동에 참여하는 단체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이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의 파발마 운동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12월에 열리는 영천시자원봉사자대회에서 해단식을 열고 우수 봉사자와 단체를 시상해 자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시가지 주요 도로변 중심 환경정비, 수거 일정 사전 홍보, 연휴기간 비상근무 체계 운영, 민원 신속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2월 6일부터 12일까지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설 연휴 기간에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상황실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관련 민원에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동 지역은 생활폐기물을 14일과 15일에 1회씩 수거하고, 16일에는 오전·오후 각 1회 수거한다. 설 당일인 17일과 18일은 수거하지 않는다. 아울러, 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지연으로 인한 악취 및 위생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배출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에는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배출일과 배출 시간을 꼭 지켜주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영천시장학회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관내 고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영천시장학회 해외어학연수는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3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장학사업이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742명의 학생이 참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영어권 국가인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실시한 어학연수는 현지 홈스테이와 문화체험을 통해 실용 영어 사용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장학회는 올해도 동일 지역에서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해외어학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연수 기간 동안 현지 고등학교 정규 수업에 참여해 교육 환경과 학교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수업 이후에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실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된다. 학교에서는 현지 학생과의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수생들의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담양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시설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오는 10일까지 노인요양시설과 노숙인 시설, 장애인 시설 등 총 22곳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이 불편함은 없는지 직접 살피고,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복지사각지대 가정 등 1,800여 세대에 각종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으로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6일 16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아파트총연합회(연합회장 김사성)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아파트총연합회 소속 각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 내 아파트 입주민의 권익 보호와 공동주택 관리 발전을 위하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승강기 교체 지원 우선순위 기준의 불합리한 점 개선, 장애인 주차구역 지정 및 주차장 확장 관련 현행 제도의 개선,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증액 요청, 구리IC 방음터널 공사 지연 및 타당성 재심사 사유 문의, 인창동복합커뮤니티센터의 조속한 추진 요청, 갈매동의 취약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대책 마련 등 구리시 공동주택 거주자의 주거여건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사성 회장은 “공동주택 거주자가 80%에 육박하는 구리시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많은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라며, “오늘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5일 15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골목상인연합회(연합회장 최경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과 골목상인연합회 소속 각 골목상인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및 골목상권 진흥을 위한 지원정책의 현황 및 개선점을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옥외영업신고에 대한 관련 법령의 과도한 중복규제 해소, 골목상인회 설립 후 정착까지의 인큐베이션 및 상인회 가입을 유도할 수 있는 메리트 제시, 소상공인 지원 예산 배정의 형평성 제고, 상권 인근 주차장의 유연한 운영 및 공유 등을 통한 접근성 향상,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 시에 사전적으로 상인들의 의견 반영 요청, 상권활성화재단 예산의 이월 자제 및 적기 집행 촉구 등 사업 운영 간의 애로사항은 물론 시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개선방안이 제시됐다. 최경진 회장은 “현재 구리시 골목상권은 지속적으로 공실이 늘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7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민 정책 역량 강화와 풀뿌리 자치 활성화를 위한‘2026년 상반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 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반기 의정 아카데미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도민 34명이 수강생으로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 ▲민주주의 제도의 이해 ▲예산의 이해와 시민참여 ▲조례 제정의 이해 ▲지역갈등의 이해와 해결 등이 포함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특히 이번 의정 아카데미는 의정 실무뿐만 아니라 세무, 역사, 건강, 예술 등 실생활에 밀착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 교육의 다양성과 실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상봉 의장은 개강식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 아카데미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여러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이 되도록,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강식 직후 이어진 첫 수업에서는 이완국 웃음치료 강사의 ‘웃음으로 여는 행복 세상’과 최정묵 지방자치데이터연구소 소장의 ‘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직접 살피고,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연동365요양원과 아기사랑엄마의집 등 2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대상 2가구를 차례로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 돌봄 공동체의 온기를 확산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기인 만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살피겠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2월 6일 제주시 서부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제22기 서부노인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 31명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졸업증서 수여, 표창 수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주시 서부노인대학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2년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2시간씩 운영되며, 노인 교양, 건강관리, 정치·사회·시사 상식,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을 지속해 나가시길 바란다”며,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에 나눠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농촌진흥청은 2월 3일,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농업인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는 ‘차세대 e-HRD 시스템을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의 개발 끝에 완성한 이 시스템은 농업기술과 교육 이력을 결합한 챗봇 기술을 도입해 정보의 정확도를 높인 ‘지능형 학습 플랫폼’으로 새로워진 게 특징이다. 특히 국가정보원 보안성 검토를 거쳐 개인정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핵심 기능은 두 개의 두뇌를 합쳐 더 유능해진 ‘지능형 인공지능(AI) 챗봇’ 이삭쌤이다. 농촌진흥청이 축적한 농업기술정보(농사로)와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자체 축적한 교육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탄생했다. 사용자가 질문하면 검증된 농업 이론과 교육자료를 종합해 질문 의도에 더 부합하는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학습자에게 꼭 필요한 강의만 골라주는 ‘개인 맞춤형 추천 서비스’도 있다. 최신 알고리즘이 학습자의 영농 형태, 관심 분야, 학습 이력 등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교육 과정을 추천해 준다. 일례로 토마토 재배를 계획하는 농업인의 경우, 기초 재배 기술부터 병해충 관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농촌진흥청은 화학농약과 비슷한 등록 기준을 적용, 등록에 어려움이 있었던 미생물농약의 등록 기준을 개선했다. 미생물농약은 환경친화적이며, 사람, 가축, 농작물에 끼치는 위해성이 낮다. 병해충 선택성이 높아 적은 양으로도 효과가 크다. 또한, 분해가 빨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저항성 발생도 적은 편이다. 국내 등록된 미생물농약은 25품목 29개 제품으로 전체 등록 농약의 0.8% 수준이다. 최근 들어 농산물 안전 생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미생물농약 개발과 사용이 늘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해 1월 대학, 산업계 등 전문가로 특별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완화하고자 협의를 시작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새로운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마련해 고시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화학농약 등록 기준과 구별되도록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별도 항목으로 마련하고, 등록신청자료 종류와 내용을 명확하게 제시한 것이다. 또한, 이화학 분야에서는 유효 미생물 동정 방법과 오염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