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오는 3월 13일부터 23일까지 봄철 건강관리를 위한 특별 기획전 ‘눈은 감겨도 할인은 안 감김’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따뜻한 날씨와 함께 찾아오는 춘곤증으로 쉽게 피로해지는 시기를 맞아 피로 회복과 면역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고흥몰에서는 지역 농가와 업체가 생산한 다양한 건강식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딸기, 키위, 유자 가공식품, 건강 차류를 비롯해 피로 회복에 좋은 꿀, 기능성 농산물 및 건강 가공식품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고흥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과 건강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봄철 떨어지기 쉬운 체력 관리와 활력 회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했다. 고흥몰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피로감과 면역력 저하로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고흥의 건강 먹거리로 봄철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전기자동차 운행 군민의 충전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비공용)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용 충전소 접근이 어렵거나 개인적인 주거 공간 및 사업장에 전용 충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군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13대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한 대당 최대 130만 원의 설치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고흥군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고흥군 내에 사업장이 있는 기업·법인이다. 다만, 과거에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충전기 설치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체납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절차는 신청인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충전기 제조사 중 하나를 선택해 설치 계약을 체결하면, 제조사가 현장을 점검한 후 관련 서류를 갖춰 고흥군청 환경정책과에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우주의 신호(Space Signal)’를 슬로건으로, 우주가 보내는 생명의 신호와 인류의 미래를 연결하는 의미를 담아 한층 확장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화려한 볼거리를 대폭 강화해 전국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는 고흥군 최초로 오는 5월 3일 펼쳐지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환상적인 에어쇼다. 세계적인 기량을 자랑하는 블랙이글스가 고흥의 푸른 하늘 위에서 선보이는 정밀 곡예비행과 컬러 스모크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감동과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에서는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카이스트-무인탐사연구소 우주로버 파일럿 체험 ▲우주인 카니발 ▲우주 반려 로봇 등 다양한 우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실물체 전시관에서는 ▲나로호·누리호 연구성과물 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 서구는 2026년부터 추진하는 오류4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해당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6일 및 3월 7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서구는 올해부터 오류동 204번지일원 300필지(면적: 268,327㎡)에 대하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의 ⅔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되면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적재조사측량을 함으로써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토지 가치 상승에 크게 기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및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0일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리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실무협의체’를 개최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라 무단 방치, 안전수칙 미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행 위험 등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구는 단속 중심의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의체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는 서구청 교통정책과를 비롯해 인천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월 개최된 관내 전동킥보드 운영업체 간담회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무단 방치 및 안전관리 문제에 대한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개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및 민원 다발 지역 중심의 단속 강화 ▲학교 연계 교통안전 교육 확대 ▲안전모 착용 및 이용수칙 홍보 강화 등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했다. 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보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까지 ‘2026년 보성 청년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성 청년 창업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자금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 육성 사업이다. 군은 올해 사업을 통해 창업가 4개소를 선정해 각 2,000만 원의 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창업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창업 자금 지원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 수립, ▲마케팅 전략 수립, ▲재무 관리 컨설팅,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 등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실무형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1:1 맞춤형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또한, 군은 창업 이후에도 ‘청년 창업 후속 지원 사업’과 ‘청년 가업승계 지원 사업’ 등과 연계한 단계별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들장처럼 서서히 데워지지만 쉽게 식지 않는 행정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해 보성군은 민생 현장에서 그 답을 만들어가고 있다. 보성군은 2026년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추진하며 군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 군정의 출발점을 현장에 두다 2026년 새해 보성군의 첫 결재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아니라 ‘구들짱 민생 대장정’이다. 군민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올해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미다. ‘구들짱’이라는 이름에는 보성군이 지향하는 행정 철학이 담겨 있다. ▲【구】구석구석 찾아가는 현장 행정, ▲【들】들어주고 공감하는 소통 행정, ▲【짱】짱짱하게 해결하는 책임 행정. 여기에 예전 겨울날 구들장에 둘러앉아 삶의 이야기를 나누던 공동체 문화의 의미도 담겼다. 천천히 데워지지만 쉽게 식지 않는 구들장처럼 군민의 삶에 오래 남는 행정을 하겠다는 의지다. △ 12개 읍면 325개 마을… 생활 현장으로 들어간 행정 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실제 현장에서 빠르게 추진됐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왕조2동이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주민참여 모델을 시작했다. 왕조2동은 지난 1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왕조2동 마을계획단 발대식’을 열고 주민 주도의 마을 의제 발굴과 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마을계획단 단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우리 마을 소개, 마을 현장 답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단원들이 직접 마을을 걸으며 지역의 문제와 자원을 살펴보는 ‘마을 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의제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왕조2동 마을계획단의 가장 큰 특징은 여러 분과로 나누지 않고 하나의 팀으로 운영하는 ‘통합형 운영 방식’이다. 주민자치회, 통장단, 일반 주민 등 16명의 단원이 하나의 팀을 이루어 활동하며 마을에 꼭 필요한 핵심 의제를 발굴하고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여러 분과에서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선별해 추진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왕조2동만의 특색 있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조곡동이 지난 10일 새봄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한 해의 출발을 알렸다. 봉화산 자락에 가장 먼저 아침 햇살이 비치고, 새벽 기차가 힘차게 출발하는 순천역을 품은 조곡동이 봄을 맞아 관사마을과 순천역, 죽도봉 일원 등 마을 곳곳을 정비하는 새봄맞이 대청소와 월동모기 일제 방역을 반 박자 빨리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조곡동 통장단과 주민자치위원, 주민, 공무원, 환경관리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일제 환경 정비에 나섰다. 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순천역 주변 보도와 시내버스 승하차장 일대의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청소 취약지역과 4곳의 거점수거 지역의 무단투기 단속과 생활 쓰레기 저녁(야간) 배출 계도를 실시했다. 또한 철도운동장 배수구 등 여름철 모기 서식이 우려되는 취약 지구 5개소에 청소와 함께 유충 방지 방역소독을 실시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정비 활동은 봄철 순천만국가정원과 동천 둑방 벚꽃을 찾는 상춘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 내 감염병 예방과 쾌적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조 6,886억 원을 편성해 11일 순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 규모는 본예산(1조 5,669억 원) 대비 1,217억 원(7.8%)이 증가한 1조 6,886억 원으로, 시는 매년 재정규모를 확대하며 안정적으로 재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일반회계는 본예산 대비 856억 원(6.2%)을 증액한 1조 4,621억 원, 특별회계는 361억 원(18.9%)을 증액한 2,265억 원이다. 이번 추경은 연초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한 건의사항과 생활밀착형 숙원사업,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재정을 투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1월‘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62건(총사업비 263억 원)의 사업 가운데 시급성을 고려해 25건(17억 원)은 본예산을 활용해 추진중이며, 29건의 사업에 대한 설계비 등 31억 원의 사업비를 이번 추경에 반영해 대다수 건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복지예산을 본예산 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책이랑 노는 토요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체험을 하며, 사고력을 확장하고 적성을 탐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휴일에도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토요일 과정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10~12시)·오후(14~16시) 과정으로 나눠 강좌별 10~15명씩 모둠을 구성해 진행된다. 오전 과정은 ▲이야기역사탐험(3~6학년) ▲키즈경제교실(3~6학년) ▲영어책놀이(1~4학년) ▲리딩푸드(모든 학년) 등 4개, 오후 과정은 ▲지혜고전(3~6학년) ▲힐링필라테스(모든 학년) ▲북톡과학실험(모든 학년) ▲북모티콘만들기(모든 학년) 등 4개로 구성됐다. 수강료는 무료다. 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10명을 받는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Wee클래스가 없는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상담 관련 전공자, 활동 경험자 등 51명을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 위촉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개발한 집단상담 자료를 활용해 학교폭력 등 갈등 상황에 놓인 학생 간의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11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51명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진행하고, 이러한 내용을 안내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자체 개발한 상담 자료와 봉사자들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상담 사각지대 학생들을 위한 지원 체계의 전문성을 높였다”며 ”상담 지원 체계를 강화해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하여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대덕문화전당 문화예술 아카데미 특별강좌로 열리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부의 심리학'이라는 주제 아래 경제학적 관점에서 ‘부(富)’를 넘어 돈의 속성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이야기를 전한다.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방송 활동과 저서 출판, 강연 등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김경일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특유의 입담과 재치,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돈’과 ‘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많은 심리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되어온 ‘돈’과 ‘부’에 대한 이야기와 그 속에 숨겨진 인류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을 이번 강연을 통해 인문학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삶과 경제적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시‧구민의 인문학 함양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대구 남구는 11일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아이엠뱅크 봉덕동지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억원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남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2천만원까지 대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 중 2.0%를 2년간 남구청에서 지원받아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해당 특례보증 신청은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인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남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의 경제를 이끌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자금에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상생의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홍기)와 ‘교섭‧협의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교섭·협의는 지난해 11월 인천교총의 요구로 시작됐으며, 양측은 수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치며 긴밀히 소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 최종 합의 사항은 전문과 본문, 부칙을 포함해 총 102개 조 146개 항으로, 주요 내용은 교원 인사제도 개편을 통한 근무 여건 개선,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 교원 업무 경감 방안 마련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인공지능) 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총과 합의된 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