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초·중·고 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체험수학 캠프’를 개최한다. ‘미래를 여는 수학의 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창의적인 탐구활동과 토론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고,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프는 단순 체험을 넘어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협력 활동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셜록홈즈의 비밀 메시지 ▲승리를 가져오는 수학적 한 수 ▲대칭 아틀리에,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수학, 미래를 조립하다 ▲진로연계 추천안내, 고등학생을 위한 ▲수학이 바꾸는 미래: 캐쉬플로우(Ca$hflow)로 만나는 금융세상 등의 강의로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줄 예정이다. 또,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수학 어울마당은 팀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의사 소통 능력도 높여준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체험수학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단순한 교과목이 아닌, 미래를 여는 핵심 역량으로 인식하는 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오는 13일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5개 교육지원청과 11개 직속기관 및 도서관 현장 순회에 나선다. 이번 기관 방문은 부산교육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기관 간 소통을 활성화해 교육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기관별 주요 업무 보고에 이어,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토의·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2026년 부산교육청 4대 역점과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교현장 지원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각 기관의 중점사업과 현안사항에 대해 참석자들과 심도 있게 논의하며 해결방안과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기관 방문을 계기로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사람 중심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지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늘봄전용학교 4교(명지, 남부민, 윤산, 정관)에서 초등학교 1~3학년 360여 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는 '학교로 찾아가는 늘봄전용학교 AI 활용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 소외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감 공약인 'AI로 더 스마트하게, 맞춤형 늘봄교육 확대'의 하나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소양 및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했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총 15일간 30차시에 걸쳐 ▲AI랑 놀아봐요 ▲AI 로봇탐험대Ⅰ ▲AI 로봇탐험대Ⅱ 등 3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참가 학생들은 주제별 순환 방식으로 놀이와 체험 중심의 AI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여름방학 운영 당시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와 학부모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겨울방학에도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간다. 나아가 2026학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도시의 품격은 도서관에서 시작된다. 30만 명이 선택한 숫자로 증명된 사천시립도서관이 도시의 문화 지도를 바꾸면서 사천의 일상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사천시립도서관이 2024년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특히, 2025년 한 해에만 약 20만 명이 도서관을 찾으며,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신뢰를 동시에 입증했다. ▲‘찾는 도서관’을 넘어 ‘머무는 문화공간’으로 숫자는 그 변화를 분명히 보여준다. 현재 도서관은 4만 1천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대출 권수는 13만 권, 누적 대출자 수는 7만 2천 명에 달한다. 이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에 독서문화가 깊이 스며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독서·문화행사 참여 시민도 누적 2만 명을 넘어섰다. 각종 독서문화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연계 협력 사업이 활발히 운영되며 도서관은 ‘조용한 공간’이 아닌, 세대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n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난방비를 1·2차로 나눠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난방비 지원은 국·도비 및 시비를 재원으로 추진되며, 관내 경로당 310개소를 대상으로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교부된다. 난방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경로당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1월 초 경로당 난방비 1차 교부를 시작하여 3월까지의 난방비를 읍·면·동에 재배정해 지급하며, 2차 교부는 10월 중 재배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초 한파 기간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급 경로당에는 난방비를 비롯해 냉방비, 키오스크 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비, 양곡비 등의 기본적인 운영비 지원과 어르신 맞춤 건강관리기구 보급 및 유지관리 사업이 진행된다. 시는 경로당 운영비를 월 13만원으로 1만원 인상하고, 각급 경로회장이 주축이 되는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도 월 3만 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국산 콩 산업 발전에 힘을 합친다.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 관계자들이 지난 8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사천시 콩 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능성 콩 품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천시가 국산 콩 생산 확대와 가공·유통 연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을 공유하고, 국립식량과학원이 보유 중인 우수 콩 품종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가 개발한 기능성 검정콩 ‘소만’에 대한 현황과 특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지역 여건을 고려한 재배 및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양 기관은 콩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연구 성과와 현장의 수요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사천시 콩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치매 진단검사를 받은 사천시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를 제공한다. 이는 치매진단에 대한 불안과 거부감을 완화하고, 주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는 ▲에코백 ▲인지 능력 향상 워크북 ▲악력볼 ▲건강관리 영양제 ▲칫솔세트 ▲위생밴드 ▲치매가족 돌봄기술 안내책자 ▲치매예방 운동 포스터 등 치매예방과 일상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구성돼 있다. 단, 운영 여건에 따라 구성품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선별검사(CIST)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등을 포함한 진단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 진단검사를 받은 주민들에게 이번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천사무소는 2026년 새해부터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활성화, 공익직불제 및 농약 안전사용 농업인 준수사항 등 현장 농정에 대해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농업기술센터와 협업을 통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하여 20여차례에 걸쳐 농업인 약 2천여명을 대상으로 사무소장이 직접 교육을 실시하여 정책 인지도를 높인다. 이어 3월까지 전 읍·면, 농촌 동지역 12개소를 대상으로 이통장 월례회에 참석하여 실질적인 마을 리더인 이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마을 주민들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후계농 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품목별 조직 등을 대상으로 현장농정 소통 간담회도 조기에 개최하여 농업인이 제도를 잘 몰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전방위 교육·홍보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말했다. 농관원 관계자는 “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범 정부의 농업인 지원제도와 맏물려 있어 정확도가 매우 중요하므로 농업인 스스로 농지 및 농작물, 인적사항이 변동 시 14일 이내에 변경신고를 해야하며, ▲공익직불제는 본인이 실제 농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지난 7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변화된 농업정책 설명과 함께 농업 AI 특강이 진행됐다. 농업AI 특강에서는 ㈜스마트경영연구소 김유열 대표가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농업AI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월 26일까지 14일간 진행이 되며, 매일 14시부터 17시까지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천시 농업인과 귀농인, 예비농업인 등 교육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겨울철 농업 시설물 안전관리와 고병원성 조류독감 등 가축 전염병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박동식 사천시장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폭넓게 반영하는 ‘2026년 읍면동 순방’에 나선다. 이번 순방은 민선 8기 시정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그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년여 간 추진해 온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도약 ▲남해안 해양관광 중심도시 기반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삶이 풍요로운 정주여건 조성 등 주요 성과를 알리고, 시민의 제안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우주항공청 본청사 건립,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등 우주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신성장 동력 확보와 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생활 인프라를 고르게 확충하는 도시의 중·장기 비전을 시민과 나누고,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순방 일정은 14일 남양동·서포면을 시작으로 15일 곤명면·동서금동, 16일 벌용동·곤양면, 20일 축동면·향촌동, 21일 사남면·선구동, 22일 동서동·용현면, 23일은 정동면·사천읍을 각각 방문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직영으로 운영 중인 ‘거제로컬 누리센터 고현점’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매장 내 비치된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스캔하는 모바일 방식으로 진행돼, 이용객들이 쇼핑 전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설문 항목은 △이용 빈도 및 목적 △상품 품질 및 가격 만족도 △매장 환경 및 직원 서비스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향후 운영 계획 수립 및 로컬푸드 활성화 정책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설문조사를 완료한 후 직원에게 완료 화면을 제시한 고객 선착순 250명에게는 실생활에 유용한 ‘내열 계량컵’을 현장에서 즉시 증정한다. 채문환 농식품유통과장은 “거제로컬 누리센터가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실제 이용객들의 생생한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준비한 사은품도 받으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기후변화와 농업 인구 고령화, 열악한 농업 노동환경 개선, 지역 청년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청년 대상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부터 47세 이하의 청년으로, 스마트 농업 분야에 관심 있는 예비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다. 홍천군은 지역 내 스마트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해 2024년부터 사업을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하고 있다. 1단계는 스마트팜 교육생 육성, 2단계는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3단계는 스마트팜 농업 창업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5년에 준공됐으며, 현재 1단계 교육과정을 이수한 청년 농업인 9명이 입주해 데이터 기반 농업기술을 활용한 영농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을 통해 얻은 소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스마트팜 농업 창업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홍천군은 올해에도 스마트팜 전문인력의 지속적인 유입과 기술 확산을 위해 교육생 모집을 이어갈 계획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업체 포함)에 취업한 청년의 근속을 장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마지막 대상자를 모집한다. 22년부터 26년 현재까지 총419명의 청년들에게 3억 7,350만원을 지원한 결과 중소기업체에 근무하는 청년들의 근속 기간 증가로 중소기업체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년 근로자는 참여 신청 및 선정이 먼저 완료한 뒤 근속 회차에 따라 별도로 지급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0일부터 1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채용일 기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2025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업체에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되거나 전환된 근로자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근속기간에 따라 청년 근로자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회차별로 나누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본인 명의의 홍천 사랑 카드로 지급된다. 다만, 임금 외 취업 유사 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일 구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송도워터프런트와 승기천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구간의 명칭을 ‘꿈이음길’로 확정했다.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은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결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구는 단순한 도로 조성을 넘어 ‘스토리가 있는 길’을 주제로 정해,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꿈이음길’은 연수구의 구정 슬로건인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와 구의 상징물인 느티나무에서 착안했다. 자전거 도로(이음길)는 ‘꿈’을, 휴게공간은 ‘소원’을 상징하도록 구성해 이용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구는 사업 구간 내 전망대에 소망을 담는 ‘소원나무’와 ‘꿈이음길’ 사진촬영 공간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명칭 확정과 휴게공간 조성은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는 것은 물론, 연수구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꿈이음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 민선 8기의 구정 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수구민 10명 중 8명 이상은 연수구민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응답하는 등 지역 정체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구가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한 ‘2025년 연수구 구정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구정 운영 평가’, ‘연수구민 자부심’, ‘구정 신뢰도’ 등 주요 지표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긍정 평가를 기록했다. 조사에 따르면, 연수구민의 59.5%가 구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전년 대비 8.5%p 오른 수치로, 지난 민선 8기 첫해인 2023년과 비교하면 12%p 상승한 수치다. 아울러 구민 10명 중 8명이 넘는 82.8%가 연수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특히, ‘매우 자부심이 크다’고 답한 비율이 전년 대비 2.8%p 상승했는데, 이는 구정 성과가 구민들의 지역 정체성 강화에 이바지한 결과로 풀이된다. 주민들의 구정 신뢰도 또한 63.1%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