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서산시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사과·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방제약제를 무상 공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규제병해충(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공적 방제대상이다. 특히 인근 지자체인 예산, 아산, 당진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약제 선정 업체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전문가는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약제별 혼용 가능 여부 ▲기상 상황에 따른 적기 살포 시기 ▲약해 예방 및 안전 사용 주의사항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에 걸쳐 사용하는 방제약제 3종을 농가별로 배부하고 적기 살포를 당부했다. 그동안 시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 전담 예찰반 운영, 동절기 궤양 제거 홍보, 마을 방송 및 현수막 게첩 등 빈틈없는 방역망 구축을 추진해 왔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4월 4일부터 10일까지 식목일 기념 문화체험활동인 ‘쓱-그린(Green)’ 바닥화 그리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산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용 분필과 물감을 활용해 보도블록 지정 구역에 꽃과 나무 등 식목일의 의미를 담은 바닥화를 직접 그리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환경프로그램 ‘AI, 가로림에 대해 말해줘’의 홍보와 모집도 병행하여 생태 보호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릴 예정이다. 참여 인원은 회당 20명 이하로 제한하며,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원훈희 관장은 “이번 바닥화 그리기 이벤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표현하고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성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Ryuichi Sakamoto Tribute Concert(류이치 사카모토 트리뷰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를 기리는 트리뷰트 콘서트로, 그의 대표 작품들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선보이며 깊이 있는 음악적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2023년 3월 별세 이후에도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작품을 통해, 예술과 삶에 대한 메시지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Mizu no Naka no Bagatelle’, ‘Bibo No Aozora’, ‘Amore’, ‘Andata’, ‘Rain’, ‘Aqua’, ‘Happy End’ 등 서정적인 피아노 중심 작품과 함께, 영화 음악으로 널리 알려진 ‘Merry Christmas Mr. Lawrence’, ‘The Last Emperor’, ‘The Sheltering Sky’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A Flower is a not flower’, ‘Ene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회장 이석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 지사를 비롯해 정백규 서부보훈지청장,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재향군인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동해 광희고등학교 교정에는 故 심영빈 중사와 故 장진선 중사의 동상이 있고, 강원대학교에는 故 정범구 병장 이름의 호국 장학금이 있다”면서, “또,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는 우리 이웃으로 홍천에 살고계시듯이 서해의 역사는 강원의 현재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공식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위협을 일상처럼 반복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의 분열과 안보 불감증은 적이 노리는 큰 허점”이라고 강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제81회 식목일(4.5.)을 맞아 27일 대청동 일원(장유스파랜드 뒤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과 중요성을 체감하고, 탄소흡수원 확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민을 비롯해 장유2동 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현장에서 4년생 편백나무 3,000그루를 심으며 도심 인근 산림에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해시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나무 심기와 산림 관리로 건강한 숲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관내 학생들이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기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배·우·자(배워서 우리 모두 나누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 시대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학급이 부족해지는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우·자’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되며, 약 22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나비잠 DIY 베개 만들기’ 활동을 통해 나눔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김미경 DIY제작관련 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 선순환 구조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일정에 따라 합천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10여개의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교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하여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지질공원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질공원해설사는 지질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지질공원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지질공원 해설·홍보·교육·탐방·안내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로,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명의로 부여되는 자격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며,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지속적인 해설 활동이 가능한 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 등 유사 해설활동 경력자, 외국어 구사 능력자, 관련 분야 전공자, 장기 거주자와 취업취약계층은 우대한다. 올해 신규 모집인원은 총 3명으로, 서류전형 후 면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여, 대상자는 오는 6~7월 충북 단양에서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관하는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평가에 합격해 해설사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이후 군 자체 교육까지 마치면 2027년부터 합천운석충돌구를 포함한 주요 지질명소에서 본격적인 지질공원 해설 활동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함평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농업지원을 위해 농업인상담소를 본격 가동한다. 함평군은 27일 “농업인의 영농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세대 간 농업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3개소 농업인상담소(손불·학교· 해보)를 운영,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상담소는 ▲영농철 현장지도 ▲농업기술 정보 제공 역할 수행 특히 ▲고령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 간 소통 창구로서 맞춤형 영농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함평군은 4월 초 과수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시설하우스의 곰팡이병 등 주요 병해에 대한 사전 방제 예찰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애호박·딸기·포도 등 지역 맞춤형 전략작목 육성을 위한 기술 지원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영농철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위해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27일 해창만 나라올라우주랜드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올라우주랜드 내 가로화단의 경관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흥군 공직자를 비롯해 산림조합, 산림작업단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측백나무과 수종인 ‘블루애로우’를 식재하며 경관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식재 수종인 ‘블루애로우’는 화살처럼 곧게 위로 자라는 직립형 수목으로, 사계절 내내 푸른 색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흥의 ‘우주’ 이미지를 상징하는 로켓 형태의 독특한 수형을 지니고 있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관수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가 공원경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숲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경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 모두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옥천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27일 옥천통합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자활근로 참여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이 말과 태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장 내 올바른 의사소통과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말이 태도가 될 때, 품위 있는 삶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생활과 밀접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참여주민들은 직장 내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여주민은 “사례 중심 설명으로 이해하기 쉬웠으며, 타인을 배려하는 말과 행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호신 센터장은 “이번 교육으로 참여주민들이 성숙하고 건강한 대화법을 익혀 자활사업은 물론 다양한 사회활동에서도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활·자립을 위해 현재 8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자체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4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각 읍면이 주관해 이뤄진다. 특히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산사태 모의 주민대피 훈련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훈련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경보 발효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비경보 예측정보 수신(산림청) △상황판단 회의 개최 △산사태 예비경보 발령 △주민대피 상황전파 △취약지역 주민대피 △지정대피소 △훈련종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민대피 상황전파는 마을리더(이장)의 마을 대피 방송실시 등을 통해 신속히 진행한다. 또 노약자,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의 지정대피소까지 이동은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대피 조력자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산사태 주의보 및 위기 징후(집중호우) 증가 시 사전에 비상가방을 꾸려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정대피소로 이동하도록 교육도 실시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사태로 인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 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27일 제주도에서 열린 ‘2026 국제 화재감식 콘퍼런스’에서 도내 화재조사관 2명이 각각 학술상, 장려상을 수상하며 충남 화재조사의 높은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고, 소방청이 후원한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는 미국·중국 등 5개국 화재조사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적 학술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 도 소방본부는 서형원 공주소방서 소방위와 박경규 서천소방서 소방위 등 이례적으로 2명의 수상자를 한꺼번에 배출하며 압도적인 전문성을 입증했다. 서 소방위는 ‘핵자기 공명(NMR) 용매를 활용한 유류 증거물 보존성 확보 방안에 관한 연구’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학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연구는 방화 사건 등에서 결정적 증거가 되는 유류 성분의 보존성을 높이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현장 감식 고도화 방안을 제시해 호평받았다. 박 소방위는 ‘파이톤(Python) 기반 비전(Vision) 인공진공(AI)를 활용한 화재감식 개선 방안’을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 연구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5일, 51명으로 구성된 공무원 특별진화대 대상으로 산불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과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 훈련을 병행했다. 특히, 거창군은 공무원 특별진화대가 실제 산불 현1장에 투입될 때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방염 진화복, 방염바지 등 개인 보호장비를 별도로 구비해 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특별진화대 대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현장 투입 전 장비를 철저히 갖추어 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산불은 예방이 중요하므로 평소 경각심을 갖고 주민들에게도 산불 예방을 적극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정기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회장 오명진)는 27일 바르게 상징탑(심천면 고당리) 일원에서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영동군협의회와 각 읍·면 위원회 회원들은 상징탑 주변에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정리하고 공원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철쭉나무를 심어 봄철 공원을 찾는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꽃길을 조성했다. 또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주변을 정리하는 등 공원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며 바르게살기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오명진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공원 환경을 정비하고 철쭉나무를 심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바르게살기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법질서 확립 캠페인,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26일 부모 32명을 대상으로 신학기 맞이 부모교육 “아이의 사회성 부모가 만든다‘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3월을 맞은 청소년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가정 내 지지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최성진(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 교수, 임상전문가)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이론과 실제가 균형을 이룬 교육에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자기조절, 공감, 의사소통, 갈등해결 등 사회성의 핵심요소에 대한 이해를 돕고, 또래관계 유형과 사회성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한편 부모의 역할과 구체적인 지도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부모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우리 아이의 부족한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엄마로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오늘 강의를 바탕으로 아이의 사회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개인상담, 부모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