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군산을 대표할 차세대 로컬브랜드 발굴에 나선다. 창업센터는 오는 3월 19일 오후 4시까지 ‘2026 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산의 가치·이미지·정체성을 경제적·사회적 가치로 확장해, 전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창업센터는 2024~2025년 ‘로컬히어로 육성사업’을 통해 총 12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누적 매출 약 12억 2천만원 ▲신규 창업 1건 ▲고용 창출 2명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9건 ▲투자유치 1건 ▲타 기관 지원사업 선정 2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 같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사업을 한 단계 고도화한다. 먼저, 일회성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존 수혜기업 중 우수기업 1개사를 별도로 선발해 추가 지원하는 성과 중심 브랜드 축적형 모델을 도입한다. 또한 지역 자원 활용 여부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지역 가치·이미지 기여도 ▲대표 브랜드 성장 가능성 ▲사업 실현 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청양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 첫날부터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 강력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급 첫날 사용액을 분석한 결과, 총 5,780건에 걸쳐 1억 9,200만 원(건당 평균 3만 3,000원)이 결제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사용처는 식당과 소상공인 점포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이 58.2%로 가장 많았으며 병원·약국(9.3%), 학원(3.7%)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 주민들은 월 5만 원 제한 규정에 맞춰 하나로마트와 주유소 등을 우선 이용하며 실질적인 가계 보탬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소비 흐름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김돈곤 군수는 지급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지난 달 27일 청양전통시장을 방문해 직접 과일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본소득이 지역 곳곳의 일상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 또한 군은 이러한 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정책 수혜에서 소외되는 군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플랫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기업의 수요기술 또는 신기술을 보유한 새싹기업(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추진하며 울산지역 대기업 13개 사*와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인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등 3개 분야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새싹기업(스타트업)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8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자금조달 및 투자심사를 위한 신용·기술평가 △대기업 수요와 선정기업 기술을 연결하는 기술교류회 △기업경영 전문가 상담(컨설팅) △전시회 참가 지원 △투자사 연결망(네트워크) 참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향후 선정 기업이 울산에서 사업을 시작하거나 확장할 경우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신규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실시하는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총 20명을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대상은 영동군으로 이주한 신규농업인(전입 5년이내)이거나 영동군에서 거주하고 있는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 및 영동군 귀농귀촌 희망자 등이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여 신규 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 총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및 영농현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영동군 대표작목 소개 및 과원 현장견학,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 농기계 안전사용법 실습, 귀농인을 위한 내 집 마련 방법, Chat GPT를 활용한 홍보 기법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현장견학 및 실습을 병행해 신규농업인의 기초역량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 희망자는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이메일(신청서식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을 통해 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이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본 사업은 양산면 가곡리 67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78억 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추진하는 대규모 농업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청년 임대형 일라이트 스마트팜 단지,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을 포함한 복합단지 형태로 추진되고 있다.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총 부지 10.7ha 규모에 유리온실 4동(5.8ha)을 조성하며, 방울토마토, 오이, 가지, 멜론 등을 재배할 계획이다. 총 39명의 임대농업인이 입주하여 스마트팜 보급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4년 3월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7월부터 기반·지열·온실 공사를 진행하는 등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기반 및 지열 천공 공사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온실 기초공사, 피복공사 등을 단계적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대전시는 코레일을 이용하여 대전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차량과 기사를 지원하는‘2026년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 열차 이용객이 승차권 영수증을 인증하면 방문 규모에 따라 ▲20~40인은 대형버스 ▲10~19인은 중형버스 ▲10인 미만 소규모 여행객에게는 승합차 또는 승용차를 지원한다. ‘기차 타고 오면, 대전 투어 차량은 무료’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대전의 주요 관광명소, 대전만의 캐릭터, 축제·행사 등을 연계한 7개 코스로 진행된다. 아울러 자연재해 등으로 정상적인 투어 운영이 불가피한 경우를 대비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리빙인터내셔널과 유선 상담 후 코레일 기차여행 사이트를 통해 예약 진행하면 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올해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은 참여객 수요(needs)와 세대별 여행 경향을 반영하여 새롭게 개편됐다”라며, “대전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대전시는 청년 구직활동 지원 및 쉬었음 전환 예방 프로그램인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24년부터 3년 연속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운영 중인 청년성장프로젝트는 15~39세 청년을 위한 열린 취업 지원 사업이다.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초기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고용정책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청년카페‘대전일자리지원센터’는 청년들이 일상적으로 머물며 휴식과 소통을 즐길 수 있도록 라운지, 전문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자격 보유 청년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원스톱 취업 상담·고용정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상설과정(진로탐색, 취업 지원, AI역량 강화) ▲비상설 과정(원데이클래스 등)으로 이원화하여 청년들이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청년카페 및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에서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궁금한 내용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제화 대전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공공건축물의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전문적 검토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공공건축 품질전문가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공건축 품질전문가는 총 30명이며, 위촉기간은 3년이다. 건축, 토목, 조경, 기계장비설비·설치, 전기, 방송·무전, 통신, 안전관리 및 유지관리 분야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공공건축 품질전문가는 울주군이 추진하는 공공건축 사업의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에 참여해 사업 전반에 대한 기술적 자문과 검토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자문 내용은 설계 적정성 검토, 시공 품질 관리,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효율성 검토 등이다. 울주군은 전문가 자문을 받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계 오류와 품질 저하 요인, 향후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에 검토하고, 공공건축물의 안전성과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향후 주요 공공건축 사업에 공공건축 품질전문가 자문 내용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공공건축물은 울주군민이 장기간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업 전 단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농민수당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울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는 농업인이다. 지원대상으로 확정되면 오는 11~12월 중에 농가당 연 60만원이 일괄 지급된다.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관할지(신청지)가 울주군인 경우 이달부터 오는 5월 중으로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농민수당을 동시 신청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농업e지 시스템을 이용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단, 주소지가 울주군이고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하는 곳이 울산 외 타지역일 경우에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증을 지참한 뒤 오는 6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민수당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자격을 갖춘 농업인은 신청시기와 신청지를 확인 후 신청·접수 기간 내 신청서와 신청인 및 배우자의 정보이용·활용 등의 동의서,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증(관할지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3천200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을 발굴해 맞춤형 상담, 역량강화 프로그램, 취업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주군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사업 약정을 맺고, ‘2026년 울주군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총 사업비는 국비 2억3천200만원과 군비 3천200만원 등 총 2억6천400만원을 투입한다. 울주군은 사업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아쉬르사회적협동조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청년 대상 밀착 상담과 체계적인 사례관리,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1:1 밀착상담 및 사례관리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심리 회복 프로그램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직무 체험과 실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철원군은 3월 1일부터 철원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하여 시행한다. 이러한 철원사랑상품권의 구매할인은 금년 한해동안 연중 시행하며, 여기에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전자형(카드·모바일) 철원사랑상품권을 철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한 경우 사용금액의 3%에 해당하는 적립금(캐시백)도 지급한다. 따라서 3월 한 달 동안 70만원의 전자형 철원사랑상품권을 충전하고 사용하면 선할인 12%과 구매적립금(캐시백) 3%를 포함하여 15% 소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철원군청 관계자는 “이번 시행하는 ‘철원사랑상품권의 12% 상시할인 + 3월 캐시백 3%’ 행사는 새봄·새학기를 맞이하여 지역 내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관내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경기침체 우려를 빚고 있는 지금 상황에 대한 대책으로 할인율 상향과 함께 처음으로 캐시백 제도를 특별히 시행하게 됐다. ”고 하면서 “구매한 지역상품권이 소상공인을 비롯한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행복한 소비가 되도록 앞으로도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자형(모바일·카드형)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정선군은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9일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 신청업체 141개소(시설개선 96개소, 경관개선 45개소) 가운데 59개소(시설개선 47개소, 경관개선 12개소)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2월 23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공고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6억 원이 투입되며, 시설개선에 4억 5천만 원과 경관개선에 1억 5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사업계획서, 전년도 연매출액, 사업 운영기간, 주민등록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군은 노후 시설 정비, 위생·안전 환경 개선, 외부 간판 및 경관 정비 등을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3월부터 사업 착수 전 현장점검을 실시해 신청 내용과 실제 사업 대상지의 적정성 및 사업계획서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한 후 보조금을 순차 교부하고, 연내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신청자가 141명에 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 친구 B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A(18세)의 불법촬영물 사진을 보고 이를 캡쳐해 A에게 바로 알려주었다. A는 너무 놀라서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복제본 사진을 SNS에서 뿐 아니라 삭제지원관도 알지 못하는 신규 불법사이트에서 찾아낸 건 다름 아닌 AI(인공지능) 기술. AI는 삭제지원관이 활동하지 않는 새벽 시간에, A의 복제본 사진의 얼굴, 가방 등을 분석해 신규 불법 사이트에서 다량의 사진을 추가로 발견하여 신속하게 삭제지원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저는 제 사진이 이렇게 많이 유포되어 있는지 몰랐어요. 처음에는 불법촬영물 1개만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AI가 관련된 사진을 다 찾아줬다고 하더라고요. 혼자였다면 절대 못 찾았을 거예요. 정말 다행이에요.(A 인터뷰)" 서울시가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독자적으로 개발해 온라인상에 유포된 성착취물 탐지부터 삭제까지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디지털 성범죄 AI 삭제지원’ 기술의 전국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3일 첫 번째 무상 기술이전 계약을 시작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기도가 디저트류 조리·판매점과 아이스크림무인식품판매점 689곳의 위생 실태를 점검한 결과 5곳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사회적 이슈가 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판매 증가에 따라 디저트류 조리·판매점과 상시 관리인력이 없어 식품 안전이 취약해질 우려가 있는 무인판매점을 대상으로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점검을 했다고 설명했다. 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이 없는 디저트류 조리·판매업소와 무인식품판매점 689개소다. 점검 결과 무단 영업장 확장으로 시설기준을 위반한 식품접객업소 1곳과 소비기한이 지난 스낵류를 판매한 무인식품판매점 4곳이 적발됐다. 도는 해당 시군에 시정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을 요청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최근 SNS의 영향으로 먹거리 관심이 높아진 만큼, 도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위생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이하여 먹거리 물가안정을 위해 3월 한돈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돈자조금을 활용하여 대표 부위인 삼겹살, 목살에 대해 3월 1일부터 전국 9개 대형마트, 1천여개 지점 및 농협 하나로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최대 50% 수준의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청주 서문시장에서는 삼겹살데이를 맞아 3월 2일부터 3일까지 한돈 삼겹살, 목살 1+1꾸러미(2kg)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전국 516개소 한돈인증 음식점과 정육점에서는 3월 3일부터 22일까지 한돈메뉴 최대 5천원 또는 한돈 100g당 최대 500원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또한, 농협유통·하나로유통 판매장에서는 3월 3일까지 행사카드(NH, 국민, 삼성, 롯데, 우리, 전북은행,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 페이코)로 결제 시 한돈 삼겹살(100g 기준)을 1,2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온라인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에서는 3월 3일부터 17일까지 삼겹살과 목살 등 최대 50% 할인기획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