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1차 신청을 통해 여성농어업인 7,000명을 선정하고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급 완료했으며, 이번 2차 신청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를 위해 추가로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어업인은 오는 4월 2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후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5월 중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1946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의 여성농어업인이며, 선정 시 1인당 연 20만 원을 본인 명의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된 바우처 포인트는 의료·유흥·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식당, 미용실, 서점 등 대부분 업종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제62회 도서관 주간과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관내 3개 공공도서관에서 군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시 봄, 나를 채우는 시간’을 주제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북 피크닉 간식 박스 ▲봄을 새기는 커플 도장 만들기 등 총 5개의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되며,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 30분에는 ‘내 인생에 힘이 되어 준 시(詩)’를 주제로 정호승 시인의 북토크가 열린다. 또한, 고흥군립중앙도서관은 ‘2026 상반기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한국사 전문가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4월 17일 오후 2시에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1903년 미국 하와이로 공식 이민한 한인들의 삶을 다룬 영화 ‘하와이 연가’를 중심으로 하와이 이주 역사와 재외동포의 삶을 조명할 예정이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군민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고흥군은 오는 4월 15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업인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이 필요한 농가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여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제도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농산물우수관리 기준 및 인증제도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PLS) 및 농약 안전사용 기술 ▲탄소중립 실천 ▲작물보호제 활용 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준비하거나 인증 기간이 도래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사용 기술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최근 농산물의 안전관리와 품질인증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인증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우수관리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개선된 방제 정책인 수종 전환(모두베기) 방제의 효과를 검증하고, 과역면과 점암면 등 집단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종 전환 방제는 특별방제구역이나 2년 이상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반복적 피해지를 중심으로, 벌채구역 내 모든 소나무류를 제거한 뒤 다른 수종을 식재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병해충 예방 등 건강한 산림을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새순을 갉아 먹을 때 상처 부위를 통해 몸 안에 서식하는 선충이 나무에 침입하면서 발생한다. 선충이 빠르게 증식하며 수분과 양분의 이동통로를 막아 나무를 죽게 하는 병으로, 현재까지 치료 약이 없어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흥군은 현재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반복적 피해발생지인 과역면 일원에서 산림 소유자의 사전동의를 받아 28헥타르의 방제사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47헥타르 정도의 추가 방제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4시간 시범운영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은 재난 발생 시 상황을 신속·정확하게 전파하고 대응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안전부, 소방, 경찰, 해양경찰과 기초자치단체가 통합 연계해 운영 중인 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기반으로 상황 전파 및 보고 체계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고흥군은 현재 시범운영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보고 체계 점검과 상황 대응 절차를 검증하고 있으며,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 도출되는 개선 사항을 반영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재난안전상황실은 상황 접수부터 보고, 전파,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유관 부서 간 협업 기능도 강화될 예정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4월 중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무안군은 공직사회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부터 ‘반부패·청렴교육 의무이수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법령 위반, 사적 이익 요구, 부당한 예산 집행 등 부패 유발 요인을 예방하고 청렴을 일상화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간 2시간 이상의 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공직자와 신규자, 승진자는 교육시간 중 1시간 이상을 대면교육으로 이수하도록 해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과 함께 갑질 예방 및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청렴골든벨, 청렴라이브(판소리·샌드아트 등)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센터 내에서 ‘어르신 낙상 ZERO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악·오룡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낙상의 주요 원인과 대처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을 비롯해 균형 감각 향상 운동과 하체 근력 강화 운동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신체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그동안 낙상에 대해 막연한 불안이 있었는데 원인과 예방법을 배우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르신 낙상은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인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 단계 격상에 따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강도 높은 추가 조치에 돌입했다. 천안시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전격 시행하고, 시가 지정한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에 대해서는 민간 차량 5부제(요일제)를 의무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일부로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을 준수하고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시행해 온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홀짝제) 방식으로 대폭 강화했다. 시행 대상은 천안시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전 기관이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지속된다. 2부제가 적용되면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 및 청사 출입이 허용된다. 이는 직원의 출퇴근 차량뿐만 아니라 시 보유 공용차량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와함께 민간 부문의 의무조치도 병행된다. 그동안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못자리용 인공상토 지원 예산을 긴급 추가 편성하고, 신청 농가에 적정량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벼농사가 주를 이루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인공상토 지원사업을 농업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일정 비율의 보조 지원을 지속해 왔다. 그러나 올해 당초 인천시 시비 보조금과 함께 확보된 예산만으로는 신청 면적에 필요한 상토 물량을 모두 충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긴급 편성해 부족 물량을 확보했다. 신청한 모든 농가에 적정량의 상토를 못자리 시기에 맞춰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지원은 기후변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인 육묘 단계부터 차질이 없도록 예산을 신속히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은 4월 8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와 관련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20개소 중 강화종합전시관 공영주차장을 제외한 19개소에 대해서는 제도를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광객 불편 최소화와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조치로, 강화군은 지역 여건과 경제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월 1일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해 전국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출입을 제한하는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을 발표했다. 다만, 전통시장이나 관광지 인근 주차장 등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경우 등 지자체장이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일부 주차장을 제외할 수 있도록 예외 규정을 두고 있다. 강화군은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의 대부분이 풍물시장 등 전통시장과 인접해 있고, 전등사·보문사·동막해변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되어 있는 점을 주요하게 고려했다. 특히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과 북산 벚꽃길 야간 관람 행사 등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5부제를 일괄 적용할 경우 관광객 불편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이 마니산 일원에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가 깃든 빛으로 물들인 야간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국민관광지 마니산의 관광 패턴을 기존의 등산·탐방 중심에서 벗어나 야간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해 강화 관광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화도면 상방리 408-1번지 일원 1만 4,419㎡ 부지에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미디어파사드 ▲스토리텔링형 경관조명 ▲잔디광장 미디어 연출 ▲체험공간 야간 경관디자인 ▲산책로 특성화 조명 설치 등으로, 마니산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야간에도 매력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 2월 경관위원회 심의를 마쳤으며, 현재 공공디자인 심의를 앞두고 있다. 군은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한 뒤 5월 중 공사에 착수해 여름 휴가철에 맞춘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니산은 강화군을 대표하는 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그동안 등산과 당일 방문 중심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서선기)가 8일 국동 수변공원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에너지 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차량 5부제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국동 수변공원 일대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최근 에너지 안보 위기에 대응한 절약 실천의 일환으로 ‘차량 5부제’ 참여를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도 병행했다. 위원들은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서선기 협의회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여수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한 국가적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시민 모두가 차량 5부제 참여 등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주민자치협의회는 매년 지역 주요 관광지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과 공익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주도 자치 활성화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여수의 대표 문화행사인 여수거북선축제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0회를 맞는 여수거북선축제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거북선축제추진위원회와 여수거북선축제보존회가 주관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올해 주제는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로,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여수의 정체성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통제영길놀이 ▲이순신장군 출정식 ▲해상불꽃쇼 ▲시민·관광객 참여 용줄다리기·소동줄놀이 ▲거북선 만들기 경연대회 ▲삼도수군 태권무 경연대회 등이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장군의 주먹밥 나눔 ▲수군 복식 체험 ▲전통 활쏘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 공연, 청년 버스킹, 여수 특산물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추진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7일 KCL전남CCU센터에서 ‘석유화학 위기대응 협의체’ 회의를 열고, 글로벌 공급 과잉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수 국가산단의 대응 방안을 전라남도와 함께 모색했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은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회원과 유관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위기 극복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유화학 산업 체질 개선을 위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추진계획’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해당 계획은 범용 제품 중심 구조에서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제품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담고 있다. 협의체는 이를 통해 핵심 기술의 자립도를 높이고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산단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여수산단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마이크로그리드) 구축방안’ 용역 최종보고를 진행하고,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팜 조성과 AI 기반 운영 플랫폼 도입 방안 등을 검토했다. 이와함께 위기 업종 근로자 맞춤형 고용·복지 지원과 중견‧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고자 4월 8일부터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에서 2부제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량 2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 날에는 홀수 차량이, 짝수 날에는 짝수 차량이 운행하는 '홀짝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민원인과 방문객 차량은 기존과 같이 차량 5부제가 적용된다. 또한 친환경 자동차와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직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근버스를 기존 1대에서 2대로 증차하고, 주요 거점을 포함한 노선을 추가 운영한다. 아울러 청사 간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 횟수를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했다. 앞서 시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위기 단계에 맞춰 대응체계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강화된 2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