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5일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에서 ‘2026년 영암군 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청년정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 위원회 위원들은 지난해 영암군의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참여 등 분야에서 총 53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한 성과를 공유했다. 대표 정책으로 청년 주도 군민 참여 ‘영암 로또데이’ 운영, 청년 일자리 카페 취업 연계 확대, 청년문화수당 지원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에서는 영암군의 ‘영암에서 성장하는 청년의 내일’ 비전을 놓고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영암에 뿌리내리고 미래로 성장하는 청년 △네트워크가 기회로 이뤄지는 청년 교류 △일상 중심의 청년 복지문화 환경 △정책의 주체로 성장하는 청년으로 나뉜 주요 추진방향과 5개 분야 56개 청년 정책도 회의 안건으로 올랐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지역 청년의 성장이 곧 영암군의 미래다.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 청년의 다양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외갓집한의원 제천(원장 김민현)은 지난 5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김민현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제천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외갓집한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맡기며,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당진교육지원청 외국어교육센터가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과 흥미 유발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교육청 소속 원어민 교사 전원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월 6일 외국어교육센터에서 ‘학생 맞춤형 학습 자료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심도 있는 연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현장 중심의 혁신적인 학습 도구 개발 이번 회의는 기존의 교과서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학습 교구’와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놀이 중심 교구 설계: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게임 기반 영어 학습 도구 아이디어 구안 △실전 회화 시나리오 고도화: 당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상황별 영어 회화 워크북 제작 △에듀테크 활용: AI 및 멀티미디어 도구를 활용한 원어민-학생 간의 쌍방향 피드백 시스템 구축 ● 원어민 교사들의 열정적인 참여 회의에 참여한 한 원어민 교사는 “한국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새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초등학생의 어휘력 향상과 독해력 증진을 위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3회에 걸쳐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드림스타트 '독서지도' 프로그램은 다양한 독서자료를 활용해 아동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놀이와 상호작용 활동을 통해 또래와의 관계 형성 및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글쓰기와 말하기 등 일상적인 의사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독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읽기와 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독서지도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읽고 쓰는 능력을 기르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부모교육, 가족힐링캠프, 정서·인지·언어치료 등 아동의 문제와 욕구에 맞춘 통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6일 군청 강당에서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하는 전 직원 다짐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 만남의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약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공직자 모두가 진안의 얼굴이자 홍보대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관광정책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지난 2월 7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16개국 청년들로 구성된 ‘진안 방문의 해 글로벌 홍보단’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글로벌 홍보단은 진안 체류 기간 동안 익산과 전주 등지에서 대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진안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쇼츠와 릴스 등 SNS 콘텐츠로 제작해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영상 시청 이후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성공 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2명의 직원이 대포로 나서 ‘진안 방문의 해’ 성공을 다짐하는 결의를 밝힌 데 이어, 참석한 직원들은 자리에서 배부된 홍보물을 함께 펼쳐 들고 퍼포먼스에 동참했다. 특히 사회자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성공을!”이라고 선창하자 직원들은 홍보물을 힘차게 흔들며 “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6일 군청 강당에서 군민 체감도가 높고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해 성과를 낸 실.과를 대상으로 ‘진안군 군정혁신 우수부서 포상’을 실시했다. 군은 ‘군정혁신 우수부서’를 분기별로 선정해 포상하게 된다. 1분기에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2개 부서를 확정했으며 최우수 부서에는 건설교통과가, 우수 부서에는 농업정책과가 선정됐다. 건설교통과는 진안읍 군하지구의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국비 81억을 확보했으며, 주요 도로변 및 시가지 도시미관 개선 및 교통 시야 확보를 위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도로, 교통시설물, 농업기반시설 취약구간 집중 점검을 통한 생활밀착형 시설 정비를 추진한 노력을 높게 인정받았다. 농업정책과는 농가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마을별 특화품목 육성을 위한 리더스쿨과 진안군 특화 품목 중 하나인 고추의 생산성 증대를 위한 고품질 고추 종자 보급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전략 품목을 육성하여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강화에 나섰다. 진안군은 6일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백성하 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이 강사로 나선 이날 교육에는 군청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당을 찾지 못한 실과‧읍면 직원 300여 명은 청내 방송을 통해 교육을 시청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선거를 90여일 앞둔 시점에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위법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백성하 사무과장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규정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SNS 활동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공무원들이 주의해야 할 구체적인 사례를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 관계자는 “공무원은 선거에 개입하거나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을 절대 해서는 안된다”며 “교육과 지속적인 공직선거법 안내를 통해 전 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성주군보건소는 초전면 소성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 '톡(Talk)' 기운 '업(Up)'' 프로그램을 오는 3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 2025년까지 소성리 주민 대상 정신건강 지원사업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운영 요청이 이어진 호흡명상과 기체조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램은 주 2회 운영된다. 아울러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개인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및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등 소성리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여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향상되고, 노년기에도 원활한 소통으로 사회적 관계를 형성·유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자생력을 갖춘 활력 넘치는 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성주군은 행정안전부와 우체국공익재단이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달콤한 편지)’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등 4,050천원을 확보하고 1인 고독사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 ‘안부살핌우편서비스’는 성주군에 살고 있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주2회이상 집배원들이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 2년간 추진한 결과 대상자들의 우울감해소, 주변의 관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됐다. 성주군에서는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행안부 담당부서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한 결과 3년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결과를 만들었으며 금년에는 안부 확인 횟수를 2,400건 이상으로 확대하여 밀착 관리할 계획이다. 성주군과 성주우체국은 사업을 원할히 추진할 수 있도록 MOU를 체결하고 집배원들의 현장방문시 필요한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성주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영농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을 위해'농기계 순회 수리 및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순회교육은 수리점과 거리가 먼 오지마을 중심으로 편성되며, 농기계 수리 전문인력 2명을 투입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 기종은 농업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이며, 자가 정비요령 및 기술교육을 병행하고 야광 반사지 부착도 함께 제공하여 농기계 안전도 도모할 계획이다. 현장에 참여한 마을 주민은“겨울철 방치된 농기계를 현장에서 무상 수리해주고 관리요령까지 교육해줘서 영농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김주섭)은“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본적인 점검·정비 능력을 향상시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오지마을 농기계 순회수리는 26개 마을 216대를 정비했으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자세한 일정은 성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성주군은 3월 5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재난 상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과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부서 관리자 및 실무자 56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봄철 산불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현장 교육은 △자연재난 관리 체계 △재해 복구 정책 △재난 발생시 갈등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들어야 하는 의무 교육으로,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심도 있게 다루어 위기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굳건히 다지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울타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의 3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유심(心)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 속 자신만의 쉼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기간은 집단상담의 경우 오는 11일까지, 개인상담은 27일까지다. 개인상담은 ▲일반심리상담(23일~24일) ▲색채심리상담(27일) ▲자기탐색상담(28일)으로 진행된다. 집단상담 ‘링크’ 프로젝트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18일과 25일 총 2회에 걸쳐 회당 2시간씩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만 19세~39세)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유유심(心)표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유형별 심리검사와 종합상담을 통해 내면에 집중하고 정서적 연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이번 집단상담에서는 사진을 활용해 자신의 대화 방식을 탐색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김제시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일 보건·의료·돌봄 관련 기관의 실무자 22명이 참석해 지역 내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 및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한 사업이다. 이날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 기관별 주요 사업 및 서비스 공유, ▲ 서비스 연계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 ▲ 향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실무협의체는 각 기관 실무자가 중심이 되어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 기구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는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홍보와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해 겨울철 수도 공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비해 지난해 말부터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해 왔다.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와 읍·면·동 안내문 1만 부 배부, 수도요금 고지서에 동파 예방법 안내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1월 하순에는 익산 전역에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계량기함 보온 조치 등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설 연휴 등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한파 특보 발효 시 긴급복구반을 편성·운영해 동파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교체와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했다. 동파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관리가 소홀한 공가(빈집)에 동파 발생의 약 44%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향후 공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동파 예방 수칙 안내 등 맞춤형 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익산시가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보건소에서 이달부터 11월까지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예방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익산시보건소 금연상담실로 신청하면 된다. 청소년기의 흡연은 신체 성장과 두뇌 발달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성인 흡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기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익산시는 흡연 예방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년별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학교 일정에 맞춰 협의 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담배와 전자담배의 유해성 △청소년기 흡연이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 △또래 권유 상황에서의 거절 방법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등이다. 또한 학생 참여 활동을 포함해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교와 협력해 흡연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