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 〈완성 이후의 건축 Architecture Maintenance Club〉(가제)를 2026년 4월 17일부터 11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큐빅하우스 갤러리 5·6을 비롯해 야외 공간, 계단과 복도 등 미술관 곳곳에서 진행되며, 기후위기 시대에 건축을 어떻게 바라보고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다. 폭염과 집중호우, 급격한 기온 변화는 우리의 생활환경과 건축물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건축은 새로 짓고, 빠르게 교체하는 대상으로 소비되어 왔다. 그러나 자원을 반복적으로 소모하는 방식은 환경 부담을 키우고, 기후위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완성 이후의 건축展은 건축을 ‘완성된 결과’가 아닌, 오랜 시간 사용되고 유지되며 변화하는 존재로 바라본다. 이 전시는 낡음과 흔적을 없애는 대신, 이미 존재하는 건축을 존중하고 다시 사용하는 태도에 주목한다. 무언가를 새로 만들기보다, 있는 것을 잘 관리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지난해 해외 단체관광객 유치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다양한 한류체험 콘텐츠 개발과 해외시장 다변화를 통해 15만명 이상을 유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해외 단체관광객은 133,435명(김해가야테마파크: 78,442명, 16.6%, 김해낙동강레일파크: 54,993명, 22.9%)이 이용해 전년도 112,017명 대비 19.1%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순수 해외 유료 단체관광객만을 집계한 수치로, 경남에서도 가장 선도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재단은 올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류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인데,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한국인처럼 생활해보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김해형 K-food 쿠킹클래스`를 새롭게 시도한다. 재단의 기획력과 시설을 결합해 김해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2월까지 시장조사와 메뉴 선정을 포함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하고, 4월경에는 해외 유력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상품 쇼케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작년 8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2026년 상반기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다. 뮤지컬·연극·클래식·어린이축제 전시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동안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새해 1월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집중 편성된다. 공연·체험·전시·교육을 결합한 몰입형 체험극장〈산타의 선물 공장〉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 중이며,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패러디한 뮤지컬 〈인사이드 윌리엄〉도 무대에 오른다. 3월에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예술가와 지식인들의 삶을 그린 연극 '사의 찬미'가, 5월 가족의 달에는 4회째를 맞는 ‘김해 누리아리 어린이 축제’와 함께 가족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가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예술 지역유통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연극, 오페라, 무용, 뮤지컬 등 국내 우수 공연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과의 동행에 앞장서기 위한 신규 사업을 비롯해, 아마추어 생활 예술인과 함께하는 ‘시민문화사업’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허무는 ‘무장애 예술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2026년을 기점으로 단순한 공연 유통 공을 넘어, 창작과 실험, 교육과 확산이 선순환하는 ‘창작 플랫폼 극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전당 개관 이후 축적해 온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시즌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블랙박스 뮤지컬 창·제작 사업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서 김해만의 공연예술 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 시즌 공연 시즌G - 시민과 가장 먼저 만나는 완성도 높은 레퍼토리 2026년 김해문화의전당 시즌공연은 장르별 균형과 작품성, 대중성을 동시에 고려한 큐레이션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마루홀(대극장)과 누리홀(소극장) 각각의 공간 특성을 반영해 클래식, 무용, 연극,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대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단발성 초청에 그치지 않고 관객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목표로 지난해보다 간단하고 자유로운 패키지 구성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에는 서울예술단의 창작 뮤지컬 〈나빌레라〉(4월)를 시작으로 연극 〈불편한 편의점〉 (6월) 등 대중성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새해를 뜻깊게 여는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재단은 오는 1월 26일 월요일, 김해문화의전당 야외 스태프 주차장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협조로 운영되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부족 위기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헌혈은 혈액버스를 통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증서와 기념품, VMS 봉사시간 4시간을 부여한다. 재단은 내부적으로 공가 지원과 봉사시간 인정을 병행해, 참여가 곧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미 임직원이 보유한 헌혈증서 71장을 수집한 상태이며,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를 통해 모아지는 추가 헌혈증서를 포함해 총 100장의 헌혈증서를 지역 의료기관에 기부할 계획이다. 헌혈증서는 수혈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실질적인 치료비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봉조 경영기획본부장은 “헌혈은 가장 직접적이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2026년을 맞아 지역 빙상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팀 쥬얼스와 김해시아이스하키클럽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지원 강화 계획의 배경에는 팀 쥬얼스와 김해시아이스하키클럽이 김해를 대표하는 빙상 스포츠 단체로서, 꾸준한 훈련과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며 2025년 국 ‧ 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여 온 점에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차도이(김해구산중 2학년) 국가대표 상비군, 김아론(부산만덕고 2학년) 청소년 국가대표, 오지민(부산부흥초 6학년) 꿈나무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는 김해빙상장을 거점으로 한 안정적인 훈련 환경과 선수 출신의 우수한 코치진 그리고 체계적인 선수단 육성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 재단은 그동안 김해빙상장을 중심으로 빙상 종목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기존 스포츠센터 내 용품점을 선수 전용 스포츠훈련실로 전환하는 등 선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 창립 20주년 맞아 2026년 새로운 도약 준비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넘어 2026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김해의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이끌어온 재단은 이제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정책과 체류형 관광 모델을 통해 김해를 ‘지나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재단 경영기획본부는 비전 실현을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 중이다. 올해 4월 개관 예정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김해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추진해 온 김해역사문화도시센터를 대표이사 직속기구로 재편하여 문화도시 사업의 연속성과 추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단은 지난해 국제표준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으며, 김해시 주관 출자·출연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자체 개발한 체험형 청렴워크숍을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시범 운영하며 공공기관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2026년을 맞아 조직, 복지, 예술, 관광 등 전 분야에 걸쳐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시민 중심, 문화 혁신’을 중심 가치로 한 이번 개편은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구성원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목표로 한다. 경영기획본부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신규 수탁하며, 문화도시센터를 대표이사 직속 기구로 전환해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한다. 복리후생 제도 또한 보다 유연하게 개선된다. 병가 규정과 육아 제도 개선안이 마련돼, 법적 시행사항과 노조 협의사항을 구분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직원 심리지원 프로그램 ‘토더기의 토닥토닥(가제)’도 새롭게 추진된다.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해 전 직원 대상 심리진단, 개별상담, 긴급 심리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챙길 계획이다. 또한, 사회경제·문화·관광 이슈를 분석한 정책자료 ‘이슈 플로우’를 분기별로 발간해, 문화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싱크탱크 역할도 강화한다. 20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이 지난 9일 전격 출범했다. 시민의 외로움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든 도시 인천, 인천시는 외로움을 개인의 감정이나 일시적 심리 문제가 아닌, 도시가 책임져야 할 사회적 위험으로 보고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 인천에서 출범한 외로움돌봄국은 노인·청년·1인가구·자살 예방 등으로 흩어져 있던 관련 정책을 하나로 묶어, 예방부터 발굴, 연결, 돌봄까지를 총괄하는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이는 외로움에 대응하는 방식 자체를 바꾼 것으로, 사후 대응이나 대상별 지원이 아니라, 관계가 끊어지기 전에 개입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인천시의 전략이다. 외로움 대응, ‘복지’에서 ‘관계’로 방향을 틀다. 인천시의 외로움 대응 정책은 ‘무엇을 해준다’가 아니라 ‘어떻게 다시 연결할 것인가’를 묻는다. 그동안 외로움은 복지의 언어로 다뤄졌다.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을 찾아내 상담하고, 지원금을 지급하고, 사후 관리하는 방식은 필요한 조치였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외로움을 개인의 성격이나 선택의 결과로 보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8,358건, 총 103,825만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부과액인 92,742만 원보다 약 800만 원(8.4%) 증가한 금액이다. 군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면허(인·허가, 등록, 신고 등)를 소지한 개인이나 법인에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있다. 이번 부과액은 주로 면허 관련 사업자 및 법인들이 해당되며, 2026년 납부 기간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로 정해졌다. 해당 기간 내 납부해야 하며, 기한 내 미납 시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내 납부를 당부했다. 등록면허세 납부 방법은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군민들은 전국의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CD/ATM기, 위택스, 인터넷 뱅킹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뱅킹이나 인터넷을 통한 전자납부 서비스를 활용하면 더욱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김용구 과장은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세원으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회장 김성호)는 지난 12일 청양군산림조합에서 각 읍·면 지회장과 청양군 산림자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분야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청양군은 산림분야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안내하며, 국·도비 지원사업인 수실류 수형조절, 작업로 시설, 밤 풀베기 등 주요 사업의 운영 기준과 변경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 지원사업 운영 내용과 산불 예방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드론 방제 지원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밤나무 해충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주목받고 있으며, 임업(농업)경영체 등록 면적을 기준으로 연 2회 방제분에 대해 ha당 340천 원을 지원하며, 보조율은 80%이다. 김성호 회장은 “이번 협의를 통해 밤 산업 관련 지원사업의 방향과 변경사항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밤 재배 임가의 소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2일 다목적회관에서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은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자율방재단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년간 지역 재난 예방과 안전 활동에 헌신한 배영 단장이 이임하고, 최훈 단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또한, 군은 그동안 재난 예방과 복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배영 이임 단장과 청양읍 전만성 대표, 화성면 유희태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영 전 단장은 “그동안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양군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롭게 취임한 최훈 단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단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방재 활동을 통해 안전한 청양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을 10년 동안 이끌며 헌신해 주신 배영 단장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실행하는 주민자치 기반을 다시 한 번 정비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 실행력을 끌어올린다. 군은 최근 7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위촉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부터 지난 8일까지 청양읍을 비롯한 6개 면에서 2~4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이 잇따라 열렸으며, 각 읍·면은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위원을 선발하고 위원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위원 구성을 완료한 뒤 위촉장 수여와 임원 선출을 마쳤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제4기 청양읍 주민자치회 ▲제3기 운곡면·정산면·청남면 주민자치회 ▲제2기 대치면·목면·화성면 주민자치회 등 7개다. 각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는 한편, 주민총회 등 숙의 과정을 통해 생활 속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청양군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19년 청양읍을 시작으로 확대해 2022년 하반기 전 읍·면 전환을 완료했으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13일 오후 2시 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다중이용업소의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영업주와 종사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남구 관내 다중이용업소 50곳 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업소 관련 소방 관계 법령 및 안전관리 의무 사항 ▲화재 발생 시 주요 대응 요령 및 119 신고 요령 ▲겨울철 화재 주요 원인과 예방 대책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피난‧대피 요령 및 비상구 관리 중요성 등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 화재는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업주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은 물론, 위급 상황 발생 시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구조·진압기법 발표대회에서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우수 기법을 전 직원과 공유해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10일 열린 ‘구조·진압기법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성과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직할구조대 이재영 소방장이 구조 분야에서, 북부소방서 농소119안전센터 나효섭 소방장이 진압 분야에서 각각 연구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울산소방본부는 연구 성과를 단순한 발표에 그치지 않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기법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일선 현장의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순회교육은 일선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구과제 발표 ▲현장 맞춤형 전술 적용 방안 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연구과제 발표에는 구조 분야 입상자인 이재영 소방장이 ‘깊은 물, 잠수 없이 구조(수중드론 훅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