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교육연수원은 2026년 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3기에 걸쳐 ‘교육공무직원 퇴직예정자 재취업지원 서비스’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장기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사회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체 직종에서 총 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퇴직 전 경력 진단부터 재취업, 창업, 사회공헌 활동까지 전 생애 경력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슬기로운 노후생활 설계와 합리적인 노후 자산 관리,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몸과 마음 관리, 초고령 사회와 노인 일자리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나의 경험을 기회로 바꾸는 취업 서류 전략 및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등 참여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퇴직 이후에도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이 사회 곳곳에서 소중하게 활용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국방부는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년~2030년)'을 확정하고, 소음피해 보상 대상 확대를 위해 소음대책지역 신규 8곳, 확대 69곳 등을 지정하여 1월 22일 고시한다. 기본계획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연구용역과 인터넷 공람 등을 통한 의견수렴으로 마련됐다. 또한, 사격장 8곳을 소음대책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개정된 '군소음보상법 시행령'을 적용하여 기존 소음대책지역 69곳을 확대 지정하여 소음피해 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은 최초로 수립된 제1차 기본계획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소음관리 체계 조기 구축을 통한 안정적 기반 마련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음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보상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따라 ‘주민 체감형 소음대책으로 지속 가능한 군사시설 운영’이라는 비전 아래, 3대 추진 전략 및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으며, 대표적으로 ‘군용항공기 소음 평가 단위 변경 검토’와 ‘변화된 사회 여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월 16일 아랍에미리트(UAE) 의료제품 규제기관(Emirates Drug Establishment, EDE)이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의료제품 분야의 공식 참조기관(Reference Regulatory Authority)으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18일 한-UAE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식약처–EDE 간 바이오헬스 협력 양해각서(MOU)와 양자회의의 실질적 이행 성과로, 오유경 식약처장의 요청을 받아 UAE EDE의 기관장(Fatima Al Kaabi 총괄책임자(Director General)) 서한으로 식약처를 참조 규제기관으로 공식 인정한 것이며, 이는 양국 간 규제 협력이 구체화되어 제도적 신뢰 단계로 격상됐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UAE 허가 신청을 하려면 원칙적으로 미국(FDA), 유럽(EMA) 등의 허가가 필요했으나, 이번 참조기관 인정으로 한국(식약처)의 허가만으로도 UAE 허가 신청이 가능해진다. 또한, 허가심사 기간 단축과 심사절차 간소화, 제조시설 실사 면제 등이 적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UAE 시장 진입 기간이 대폭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구조대와 거리가 멀거나 구조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운영 중인 ‘펌프차구조대’의 2025년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구조대 도착 전 자체 처리율이 59.4%를 기록하며 인명구조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펌프차구조대’란 소방 펌프차와 119구조대를 합친 개념으로, 화재 진압을 주 임무로 하는 펌프차에 구조 장비를 적재하고 구조 자격을 갖춘 대원을 배치하여 신속한 초기 구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고안된 정책이다. 이는 2020년부터 도입되어 전문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의 공백을 메우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소방청이 분석한 '2025년 펌프차구조대 운영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총 4만 8,480건의 출동을 통해 3만 7,636건을 처리하고 7,792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펌프차구조대가 자체적으로 처리를 완료한 건수가 2만 2,349건에 달해, 전체 처리 건수의 59.4%를 차지했다는 점이다. 이는 2024년 자체 처리율 41.1%(1만 3,899건)와 비교했을 때 18.3%p나 대폭 향상된 수치로, 펌프차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서귀포추모공원 자연장지 2단계 구역이 올해 2월부터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기존에 조성된 4천 기 규모의 자연장지 만장에 대비해 2024년 국비 등 17.9억 원을 확보하여 자연장지 확장조성 공사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말 6천 기 규모로 공사를 완료했다. 서귀포시는 1월 한 달간 유골을 안치할 수 있도록 미리 구멍을 파는 작업 등 개장 준비를 하고 2월부터 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추모공원 자연장지는 2016년 1단계 사업으로 약 4천 기 규모로 최초 조성됐으나 지난해 3월 만장됐다. 이에 자연장지를 이용하지 못한 유족들은 임시로 추모공원 봉안당에 유골을 안치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2단계 확장 개장은 친환경적 장사문화 조성에 한층 더 기여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요구와 미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에 조성한 규모로는 약 6~7년 정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30년쯤 약 1만기 규모의 3단계 구역 확장 개장을 위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국비 확보를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지역 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스마트 해썹(HACCP)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해썹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식품 제조 주요 공정 정보를 자동으로 기록·관리하고 평가함으로써 자료의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규모 해썹 인증업체의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스마트 해썹 구축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서귀포시는 지난해 해당 국비 보조사업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1곳에 스마트 해썹 시설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총 1,200만 원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연매출액 5억원 미만 또는 종업원 수가 21명 미만의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로, 2월 중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국비 확보와 사업 성과를 반영해 지역 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스마트 해썹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에서는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대한건설협회(전문포함) 회원 및 건설업 면허 등록업체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6년도 공공발주 사업 설명회’를 1월 16일 14시에 서귀포시청 별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제주형품셈 개발, 중소건설업 특별신용보증 지원 제도, 건설업체 역량강화 컨설팅 사업 등 도 정책은 물론 중앙부처의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안내와 2026년 서귀포시에서 발주예정인 신속집행 대상 예산 136건에 3,048억원(사업별 5억원 이상)의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고 참여자로부터 사업별로 문의사항 및 건설경기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서귀포시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설명회가 기반으로 참여 업체에게 실효적인 정보 제공의 장이 되고, 위축되어 있는 지역 건설경기가 다시 되살아나는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 지역 건설업체와 더 많은 소통의 기회를 갖는 등 건설경기 활성화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2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신바람 공유회’를 추진한다. 이번 공유회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바람을 정책으로 구체화해 ‘민생회복’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1월 21일 구좌읍을 시작으로 각계각층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들의 바람은 즉시 해당 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를 거치게 되며,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은 건의자에게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 확보나 법령 검토가 필요한 복합민원은 제도개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결의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시정 비전인‘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와 변화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라며, “이번 공유회에서 건네주신 소중한 바람들이 민생회복이라는 결과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대상으로 조기발주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기발주는 도심 내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교통환경 개선과 사유재산권 침해 완화 효과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시는 2026년 도시계획도로 사업 중 예산이 반영된 29개 노선 중 21개 노선에 대한 발주를 완료했으며, 1월 안으로 토지보상 1개 노선을 제외한 잔여사업 7개 노선에 대한 발주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사업 추진 시기를 앞당기게 됐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예산 조기 집행 등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정기인사 시기와 맞물린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조기발주 TF팀을 구성하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발주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훈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조기발주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고유자원 활용 차별화된 재생사업을 통한 도시공간 재창조’를 목표로 올해 도시재생사업 분야에 총 189억 원을 투입한다. 원도심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담1동, 일도2동, 세화지구, 남문2지구에 예산을 편성해 집중 투자한다. 용담1동에는 문화·예술 기반 확충을 위한 문화예술 SOC 조성사업과 용담공원 조성공사 등을 추진한다. 일도2동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경제 기능 강화를 위해 꼬부리브랜드스토어와 경제키움센터 조성공사를 시행한다. 세화지구는 지역 고유자원을 접목한 체류·커뮤니티 기반 확장을 위해 로컬커뮤니티호텔 조성사업 설계 공모와 세화휴일센터 조성사업 기획설계용역을 진행한다. 제주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9월 신규 공모에 선정된 남문2지구에도 신규 예산을 투입해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공모에서 미선정된 김녕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집중호우 시 맨홀 덮개 이탈로 보행자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구역(화북·삼양·김녕) 내 맨홀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2년 12월 ‘하수도 설계기준’을 강화해 신규 설치하는 맨홀에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했으며, 2025년 8월부터는 ‘하수관로 유지관리 기준’ 개정을 통해 기존 맨홀에도 추락방지 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된 화북·삼양·김녕 지역에 사업비 27억 원(국비 16억, 도비 11억)을 우선 투입해 추락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맨홀 전체를 대상으로 올해 10월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조사 결과 제주시 관내 중점관리구역 내 맨홀은 약 6,700개로 파악됐으며, 이 중 추락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맨홀은 2,992개로 조사됐다. 제주시는 중점관리구역 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콘크리트 덮개 맨홀과 하천변·저지대 맨홀을 6월 장마 전까지 우선 정비하고, 나머지 맨홀도 10월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 외 지역의 덮개 열림 우려가 있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서구복지재단은 2026년 1월 기존 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신규사업을 적극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재단은 2026년을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새로운 시작이자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도전의 과정으로 인식하고 지역의 문제를 진단·해결하는 자생을 갖춰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나눔문화 확산 ▲서구형 복지정책 개발 ▲복지공동체 조성 ▲사각지대 발굴 지원 등 구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할 수 있는 11개 사업을 1월부터 시행한다. 복지재단은 구민과 기부자의 뜻이 반영된 성금·성품을 기반으로 매년 변화하는 지역복지 환경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사업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 복지기관의 건의와 구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공모하여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천서구문화재단과 협력을 통해 나눔문화에 대한 주민 참여 유도 및 ‘문화돌봄’이라는 컨텐츠를 개발하여 공공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강범석 이사장은 “2026년은 지역사회와 함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 서구는 ‘검암공촌1지구’의 경계 결정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을 결정하고자 지난 16일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검암공촌1지구’는 지난 9월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해 경계를 결정했으며, 이번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하여 이의신청 건을 심의 의결하여 497필지(652,012.5㎡)의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공부를 정리 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아 지적불부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며, 지적재조사에 따라 면적 증 · 감이 발생한 토지는 감정평가액 기준의 추후 지적재조사 조정금으로 정산하게 된다. 홍나경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실제 점유에 의한 경계 조정으로 이웃 간 갈등이 해소되고, 토지정형화 등으로 토지 가치가 상승될 수 있다”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토지 소유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 서구는 지난 19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황재철 적십자봉사회 인천시협의회장, 조진흠 적십자봉사회 서구협의회장, 고동현 국제성모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제성모병원장 일일 서구청장 운영’ 행사와 연계해 서구와 지역 대표 의료기관, 적십자사가 함께 인도주의 가치에 공감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 고동현 일일 서구청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취약계층 발굴·지원, 재난 현장 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의 노고에 구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주민, 기업체 및 단체, 공직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제2회 서구문화박람회- 녹청자 조우하다’ 전시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인천 서구의 국가사적 제211호 경서동 녹청자 요지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려시대 생활도자로서의 녹청자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소장품과 함께 지역도예가, 시민도예가(은빛날개·녹사모) 작품이 한 공간에서 소개된다. 녹청자는 녹갈색·녹청색 계열의 고유한 빛과 투박한 표면감이 특징인 생활도자로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밥그릇과 찻사발처럼 일상속에서 쓰이던 그릇이었다. 인천광역시 서구 김교흥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은 ‘삶의 그릇’이라는 녹청자의 정체성에 주목하여 도예가들과 함께 전시를 제안했다. 이번 전시에는 녹청자가 보존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생활과 연결되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4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지역에 머물러 있던 녹청자의 가치를 새로운 공간에서 선보이는 만큼 더 많은 국민께서 녹청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