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4월 8일 수요일 민원실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박수경 남원시 평생학습강사를 초청하여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공감과 배려를 강화하고, 직원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원 스스로가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여유를 가질 때 자연스럽게 친절한 응대가 이루어지고, 이는 곧 민원인의 만족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직원들의 활기찬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간단한 생활체조를 함께 실시하여,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기관리 방법도 공유했다. 아울러,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본적인 수어 인사말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은 인사와 간단한 응대 표현을 직접 따라 해보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소통 방법을 익혔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행정의 최일선”이라며, “직원과 시민이 함께 행복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산내면 입석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모든 사전 행정절차를 마치고, 해빙기를 맞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이번 사업은 열악한 농어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기초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2023년 국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4년간 국비 1,556백만 원을 포함해 총 2,016백만 원(도비 138, 시비 322)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현재 노후 마을회관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 주요 사업 내용은 ▲마을회관 신축 및 쉼터 조성 ▲마을안길 정비 및 가드레일 설치 ▲CCTV 및 안내판 설치 ▲슬레이트 지붕 정비 및 집수리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협소했던 마을안길 정비로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CCTV 설치와 슬레이트 지붕 정비를 병행해 재해 및 범죄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롭게 들어설 마을회관과 쉼터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김제시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8일, 지역 여성 구직자의 디지털 사무 역량 강화를 위한 'AI 스마트 신입 사무원 과정' 직업교육훈련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취업의지가 확고한 사무직 희망 여성 17명이 참여하며 최근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요구되는 AI 기반 사무 실무 능력과 OA 활용 능력을 동시에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과정은 ▲ITQ 엑셀 ▲파워포인트 자격 취득 과정과 함께 ▲AI 활용 사무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며, 문서 작성·데이터 처리·보고자료 제작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AI 도구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자료 분석 및 보고서 작성 등 최신 사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해 교육생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숙영 센터장은 “지역 기업이 요구하는 디지털 기반 사무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경력 보유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본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자격증 취득과 AI 실무 능력을 동시에 갖춘 인재 양성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 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는 지난 4월 4일 돌봄품앗이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전체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품앗이에 참여 중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은 물론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덕 킴스베리팜에서 진행됐으며, 총 60여 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딸기 수확 체험을 통해 직접 딸기를 따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이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흰 딸기에 큰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딸기 모찌 만들기 체험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협력하며 활동에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놀이터 이용과 토끼 먹이주기 체험도 함께 진행돼 아이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경험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지역사회 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영덕군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는 관내 수산식품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덕 수산식품기업(氣UP) 드림데이(Dream Day)’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달 31일 열린 첫 번째 교육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법정 의무 교육인 ‘식품안전교육 정기과정’으로, 참가자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관리 노하우를 배우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영덕군은 이번 HACCP 교육을 시작으로 최신 산업 트렌드를 접목한 고도화된 직무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는 16일 예정된 2회차 교육에서는 ‘AI 활용 프롬프트 교육’을 진행하며, 5월 3회차에는 이를 심화한 ‘AI 기반 상품 기획 교육’을 통해 기업의 혁신 역량을 키운다.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브랜드 가치 제고와 판로 개척에 집중한다. 6월에는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 교육을 시행하며, 9월과 10월에는 각각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과 스마트폰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덕군은 군민 눈높이에 맞는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건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에 따라 군은 건축업무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정기교육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외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운영하고, 전문가 및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건축 행정의 질을 한 단계 높일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체 직무교육 △분야별 전문 강사 초빙 교육 △우수 사례 현장 견학 △업무연찬 및 토론 활성화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복잡한 건축 법령과 변화하는 주거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신속한 업무 적응이 필요한 신규직원들을 위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배 공무원과의 ‘실무 밀착형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선배들의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해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대석 도시디자인과장은 “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는 지난 3월 30일 서울 경복궁에서 시작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가 14일간의 대장정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450여 년 전 벼슬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마지막 여정을 재현하며, 선생의 인간 존중 정신과 미래를 대비하는 인문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2일까지 13박 1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성인과 청소년 등 200여 명으로 구성된 재현단은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남양주, 양평, 원주, 충주, 제천, 단양, 영주를 거쳐 안동 도산서원까지 총 270km를 도보로 이동한다. 재현단은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선생의 여정을 따라 걸으며 구간별로 마련된 연극 공연, 인문학 콘서트, 차담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인문학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여정 10일 차인 8일, 재현단은 제천 한벽루를 출발해 이번 여정의 백미 중 하나인 선편 이동을 통해 청풍호의 절경을 만끽하며 장회나루까지 약 13km 구간을 이동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청송군은 8일부터 10일까지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꽃가루은행에서 382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결실 안정을 위한 꽃가루와 석송자 등을 배부한다. 최근 사과 개화기에 저온, 강풍, 잦은 강우 등 기상 여건이 악화되면서 자연수분율이 낮아지고, 이에 따라 착과량이 감소하는 상황이다. 특히 청송군은 사과 주산지로서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인공수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사전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우량 꽃가루를 적기에 공급해 인공수분 작업을 지원하고, 결실률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배부되는 꽃가루는 발아율이 검증된 고품질 자재로, 적기 인공수분 시 착과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인공수분 요령과 작업 시 유의사항에 대한 현장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상기상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꽃가루를 적기에 활용해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을 보급하고 과학영농 기반을 강화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농업기술교육 확대, 식량작물 안정생산, 마늘우량종구체계 구축, 기후변화대응 신소득 작목 육성, 과학영농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 합천군은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전수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미래농업대학을 운영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한편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애로를 기술로 해소하고 농업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 단체와 연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강화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산불을 예방하는 한편 농업 부산물의 자연순환 처리와 미세먼지 감소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 마늘 우량종구 생산·원예산업 한 단계 도약 마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13억여 원을 투입해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를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지난 4월 7일,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와 가족 40명이 함께 참여하는 농업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화면 소재 달쿵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과 딸기 모찌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간식을 만드는 과정은 오감을 자극해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서로 교감하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 참여자는“직접 딸기를 따고 모찌를 만들어보니 즐겁고 색다른 경험이었다”며“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농업치유 프로그램이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 기간 중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치러졌다. 특히 대회 둘째 날에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야외 종목은 경기 장소가 변경되는 등 쉽지 않은 여건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울진군 선수단은 흔들림 없이 경기에 집중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특히 족구 종목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경기를 이어가야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선수들의 집중력과 조직력이 더욱 빛났다. 울진군 선수단은 흐트러지지 않는 경기 운영과 탄탄한 호흡을 바탕으로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군부 1위에 이어 올해도 1위에 오르며 종목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배구, 배드민턴, 테니스 종목에서도 군부 2위를 기록하며 종목 전반에서 안정된 전력을 보였다. 한편 대회기간 동안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단의 선전을 바라는 격려도 이어졌다. 관계자들은 현장을 찾아 선수들과 임원진을 격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초저출산 시대에 따른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2026년 노인일자리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은 초저출산 시대 자녀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확대됨에 따라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조부모들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중 맞벌이, 다자녀 등의 사유로 부모가 자녀를 돌보는 데 있어 양육 공백이 있는 돌봄 대상 아동의 조부모 또는 외조부모인 시니어 군민 40명을 참여자로 선발하며, 약 5개월 동안 참여자 본인의 손자녀의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 놀이 활동 등 전반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참여 신청을 희망하는 (외)조부모 및 대상 가정은 울진시니어클럽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 서비스 대상 가정 및 참여자의 소득 수준, 돌봄 취약 유형, 참여자의 활동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을 울진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군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 군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원재료 수급 불안정 우려가 제기되면서 종량제 봉투 공급 차질 및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종량제 봉투는 관내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정 판매소에 공급되고 있으며 소비자 가격 또한 관련 조례에 따라 관리되고 있어 임의적인 가격 인상은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나타난 공급 지연 현상에 대해서는 일시적인 주문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중동 정세와 맞물린 불안 심리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시적으로 공급 속도가 지연됐을 뿐, 구조적인 수급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군은 과도한 구매가 실제 필요한 군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쓰레기 종량제 봉투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품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시간을 파는 상점'으로 잘 알려진 청소년·어린이 문학 작가 김선영을 초청해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김선영 작가: 공간이 주는 위로'를 운영한다. 김선영 작가는 청소년과 어린이의 시선에서 삶과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필력으로‘글쓰기와 문해력’분야에서 활동 중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일상에서 누구나 겪는 고민과 상처를 따뜻하고 공감 어린 시선으로 다양한 작품을 집필해 왔다. 이번 특강은 ▲작가 소개 ▲작품 탐구와 감상 ▲질의응답 ▲사인회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작가 소개에서는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를, 성인들에게는 삶의 방향과 진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변하는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며 세대 간 공감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어지는 작품 탐구와 감상 시간에는 신작 소설 『신상문구점』을 중심으로 작품 속 다양한 공간이 주는 상상력을 살펴보고, 등장인물 각자가 지닌 사연을 통해 상처와 감정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특히 상처를 극복해 가는 과정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 산하 남부도서관은 중학생 및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생활 전반과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고등학교 생활과 고교학점제의 이해' 특강을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김정환 대구혜화여자고등학교 교사를 초청하여 진행된다. 김 교사는 2025년 대구MBC 방송에 출연해 2026학년도 수능 분석과 대입 전략을 제시한 바 있으며, 같은 해 중등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계명교사상을 수상하는 등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진로·진학 지도 전문가이다. 이 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방법, 학부모가 알아야 할 고등학교 생활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학생의 과목 선택과 학습 설계가 중요해진 만큼,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신청은 4월 21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