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이 지난해 소외 계층 없는 ‘포용적 복지 도시’를 완성한 데 이어, 올해는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로 질적 도약을 예고했다. 군은 여성·아동·고령 3대 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3+1 친화도시’를 완성했다. 이를 발판으로 새해에는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지와 의료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음성군 복지 행정의 핵심 키워드는 ‘체감형 보편 복지’였다. 군은 학생, 어르신,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농어촌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화하고,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확충과 희망택시 이용 요건을 완화해 교통 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특히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 빛난 ‘경제 복지’가 주목받았다. 군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도내 최초로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는 단순히 현금성 지원을 넘어 239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낳으며 지역 상권과 서민 가계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도 촘촘해졌다. 초등·일상·긴급 돌봄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1월 12일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54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적십자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 산하 자원봉사 조직으로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 등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봉사단체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결연사업(희망풍차)을 추진해 14가구에 주기적인 생필품 전달, 안부 확인 등 최일선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노선옥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온정을 나눠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적십자봉사회의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지원이 취약계층에게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단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1월 13일 장암더샵포레스트 자원봉사단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암더샵포레스트 자원봉사단은 평소 마을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명절음식 나눔, 김장 봉사, 밑반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겨울에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하며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최정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장암더샵포레스트 자원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농촌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방식으로 관내 농지 100ha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작업이 어려운 고령농과 취약계층의 영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의 농지 중 만 70세(1956년생) 이상 고령농, 사고·질병 등 취약계층 얼, 여성 단독농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파쇄 작목은 복숭아·자두·사과 등 과수 잔가지와 콩·고추·참깨 등 밭작물이다. 신청 희망농가는 오는 23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농가당 최대 5필지(1ha 이내)까지 신청 가능하다. 시는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2월에서 3월 사이 파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퇴비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 산불 예방, 자원 재활용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많은 농가의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양산사랑카드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민생 경제 이벤트를 추진한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것은 ‘시 승격 30주년 기념 이벤트’다. 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보름간 양산시 공공배달앱인 ‘배달양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만 명에게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양산시가 걸어온 30년의 성장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어지는 2월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더욱 강력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시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2월 한 달간 양산사랑카드 충전 할인율을 작년대비 기존 10%에서 13%로 파격 상향하기로 했다. 이와 동시에 설맞이 특별 이벤트로 배달양산 10,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5,000명에게 지급하며 명절 외식 물가 잡기에도 나선다. 두 이벤트 모두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양산사랑카드 앱에 접속하여 이벤트 페이지 내의 ‘신청’ 버튼을 눌러 쿠폰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축산 관련 유관 조합과 생산자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축산 분야 전반에 걸친 단체들이 공동으로 뜻을 모아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나눔에 참여한 단체는 ▲당진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길만) 1천만 원, ▲당진낙농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경용) 1천만 원, ▲전국한우협회 당진시지부(지부장 조만희) 5백만 원, ▲대한한돈협회 당진시지부(지부장 윤인현) 5백만 원 등 총 4개 단체다. 이번 기탁은 축산물 수급 불안정, 생산비 증가 등으로 축산업 전반의 경영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탁에 참여한 단체 측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축산단체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성금은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사람이 줄어드는 지역이 아니라,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감천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2026년 1월 9일 오후 5시, 감천면 주요 행정사업 전달회 현장에서 ‘감천 인구 ON!’을 슬로건으로 인구 증가 실천 다짐을 공식 선언하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민·관이 함께 감천의 내일에 불을 켜는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주요 행정사업 전달 회의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과 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천면의 행정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인구 감소라는 지역의 현실적인 과제에 공감하며, 전입 유도 홍보 활동 전개, 주민 정착을 위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환경 만들기, 귀농·귀촌 친화적 지역 이미지 확산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실천 중심의 인구 증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종화 감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인구 문제는 행정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 모두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는 지난 9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자신의 원하는 꿈(夢)을 꾸는 청소년)’2026년 신입생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센터 이전 이후 치러진 첫 공식 행사로, 새로운 공간에서‘자·몽·청’의 힘찬 한 해를 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신입생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는 전 학년 청소년이 모두 참여해, 다 함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맞이하는 화합의 시간으로 운영됐다. 행사 1부에서는 방과후아카데미 사업 및 연간 운영 프로그램 소개, 시설 안내 등이 진행됐다. 이어 신입생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재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환영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학년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학부모 간담회가 진행됐다. 올해 방과후아카데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학부모들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학식에 참여한 신입생 최 양은 “언니, 오빠들과 함께 입학식을 해서 더 든든했고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진안군은 지난 1월 12일부터 진안군 11개 읍·면 90여개 마을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진안군치매안심센터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맞춤형 치매예방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일상생활 속 치매예방 수칙 ▲두뇌 자극을 위한 인지활동 ▲신체활동을 결합한 예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참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치매는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으로, 규칙적인 인지 자극과 신체활동,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 할 경우 발병 위험을 낮추고 진행을 늦추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반복적이고 꾸준한 예방교육을 받을 경우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자가 관리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멀리 나가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는 관리 책임 문제로 방치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주택가 사유 시설 대상으로 ‘담벼락 버팀목 설치’ 봉사활동을 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인력과 예산 투입이 어려운 사유 시설 가운데, 노후화로 담벼락 붕괴 위험이 있는 곳을 발굴해 전문 재능을 보유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택가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개선해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생활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전국인테리어목수 사회적협동조합 소속의 전문 기술을 보유한 봉사단체가 참여해 노후 담벼락의 상태를 점검하고, 임시로 구조 보강을 위한 버팀목을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시급히 필요한 사업을 알 수 있었고, 전문봉사단의 도움으로 위험시설에 대해 신속히 조치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두형 센터장은 “사유 시설이라는 이유로 방치되기 쉬운 주택가 안전 문제를 재능 나눔 봉사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라며 “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소규모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생활밀착형 행정’의 정석을 보이다.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출범한 지 어느덧 7년,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이 서비스가 단순한 민원 처리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지키는 핵심 공공서비스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특히 1인 가구 비중이 절반을 넘고 초고령화가 심화되는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행정’의 정석을 보여주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작은 불편’이‘큰 위기’인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서비스 도입 영양군은 현재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이 54%에 달하고,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43%를 차지하는 초고령화 사회다. 이러한 인구 구조의 변화는 행정 수요의 변화로 이어졌다. 과거에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이 주된 행정이었다면, 이제는 전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방충망 보수와 같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나 1인 가구가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소규모 생활 밀착형 불편’을 해결해 주는 기능이 절실해진 것이다. 이에 영양군은 지난 2019년, 군민 생활 깊숙이 다가가는 행정을 표방하며 ‘생활민원 바로처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은 2026년1월 14일부로 갈말읍 군탄리 일대와 동송읍 오덕리․이평리, 철원읍 화지리 일대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철원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관할부대에 지역주민 재산권보장 및 개발여건 보장을 위해 군사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이루어냈다. 금번 규제가 해제된 지역은 드르니 주상절리길 일원 갈말읍 군탄리 일대 약 25만㎡와 동송읍 오덕리와 이평리, 철원읍 화지리 주거지역 일대 약 37만㎡에 해당하며, 제한보호구역에서 해제된 부지에 대해서는 군(軍) 협의 없이 건축행위 및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게 되어, 그동안 군사규제와 군부대 해체 및 이전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현실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가 낙후된 지역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그동안 관할부대의 작전성 검토와 지리적인 문제 등 철원지역 군사규제 완화추진에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이 따랐으나 주민들의 재산권 보장과 지역발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군사규제 완화를 이뤄냈다”며 향후에도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23대 철원군 이장연합회(회장 이정상)는 13일 오후 5시 철원군청에서 제23대 출범 식 및 첫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상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진과 철원군 자치행정과 자치협력팀이 참석해 새 출발의 의미를 공유하고, 원활한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임원 간 상견례를 통해 화합을 도모했으며, 제23대 철원군 이장연합회 임원구성안을 확정하고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향후 2년 임기 동안 제23대를 이끌어갈 목표와 다짐을 함께 나누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제23대 이장연합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이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상 회장은 “제23대 철원군 이장연합회는 각 마을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임원진과 함께 책임 있는 자세로 2년 임기를 성실히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군 이장연합회 회장 임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9,183건 1억1,600만 원을 부과했다. 등록면허세(면허) 납세의무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법령에 규정된 인·허가 등의 면허를 받은 자이며, 1종부터 5종까지 면허 종별로 최고 27,000원에서 최저 4,500원까지 종별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의 CD/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 납세 편의제도를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정수 세무과장은 “등록면허세는 군민의 복지와 편익사업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자주재원이므로 납기 내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의 일부 개정을 담은 행정예고를 지난 13일부터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기존 안전신문고를 통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과도한 지역 주민 간 상호 신고 사례를 개선하고 주차공간이 열악한 원도심 지역의 실정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타구역(황색복선) 주민신고제 신고시간을 당초 22시에서 20시로 2시간이 축소(07:00 ~ 20:00)됐으며, 점심시간 신고 유예적용(11:30 ~ 14:00)은 현행 유지된다. 다만, 횡단보도·인도 등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종전과 같이 24시간 신고가 가능하다. 중구는 2월 2일까지 20일간 주민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2026년 2월 3일부터 변경 사항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의견 제출을 희망하는 주민은 중구청 주차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개정은 주민신고제 신고대상을 5개구 중 최소 수준으로 축소했던 전년도 변경 시행에 이어 주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