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개서 30주년을 맞아 지난 30년간의 소방 활동과 지역 안전의 발자취를 담은 백서인'영동소방서 30년의 기록'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이명제 全 영동소방서장(現 옥천소방서장)이 재임 당시 기획을 시작하고 편찬위원장으로서 방향을 설정한 가운데, 이후 지속적인 자료 수집과 편찬 과정을 거쳐 완성된 것으로, 영동소방서의 역사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이다. 백서에는 1993년 개서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영동소방서의 주요 정책과 조직 변화, 재난 대응 사례, 예방·구조·구급 활동 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영동소방서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화재·구조·구급 현장의 주요 사례와 통계자료를 비롯해, 시대 변화에 따른 소방 행정의 발전 과정과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어 공공 기록물로서의 가치와 함께 실무 참고 자료로서의 활용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소방서는 백서 발간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선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남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적기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간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3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7조에 따라 추진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다. 복지정책과 통합관리팀 12명이 조사에 투입돼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부양의무자 가구, 시설수급자를 포함한 13개 사회보장 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3,150세대 17,567명과 부양의무자 18,700세대 41,464명이며, 기초연금·한부모·차상위계층 등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27,606세대 35,991명도 포함된다. 남구는 상·하반기 정기조사, 월별 확인조사, 반기조사, 수시 변동조사를 병행해 소득·재산 변동, 근로능력 상태, 사망·전출입, 주택 변동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건강보험, 연금, 금융정보 등 25개 기관과 연계된 208종·94개 유형 공적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남구는 공직자로 구성된 ‘2025 남구 홍보 드림팀’이 직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구정 홍보를 위해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여, 다양한 부서의 개성 있는 직원 13명으로 구성된 ‘홍보 드림팀’을 결성했다. 이들은 월 1회 정기회의 등을 통해 구정의 주요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직접 숏폼 영상을 찍어 SNS에 게시하는 등 구정의 다양한 시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홍보 드림팀이 제작한 앞산 숲 탐험 홍보 영상‘요즘 공무원의 흔한 발차기 실력’이 남구 공식 유튜브 ‘남다르게 구석구석’에서 조회수 1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열정적으로 활동한 직원들에게는 2026년 특별휴가 부여, 국내연수 가점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한 해 동안의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전 직원들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남구는 다양한 채널을 이용하여 구정 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은 지난해 하반기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던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연초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마일리지는 직원들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자율적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성과에 따라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하는 제도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능동적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동안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이 눈에 띄는 성과 위주의 보상이었다면, 마일리지 제도는 업무 속 작은 실천 하나까지도 인정받고 보상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산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일리지 제도는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여, 적극행정 활동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도록 했다. 일정 점수가 쌓이면 보상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적립 점수에 따라 고령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마일리지 적립항목은 ▲주민 불편 해소 및 공익 기여 ▲업무 및 제도 개선▲ 적극적 민원처리 ▲규제개선 등이다. 고령군은“작은 성과도 보상받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도입을 계기로 앞으로도 공직 내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군민이 직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이번 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령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한파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고령군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해 11월 ‘겨울철 한파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총괄부서인 군민안전과를 중심으로 ‘고령군 한파대응 TF팀’을 운영하여 ▲피해 상황 점검 및 응급 대응체계 유지 ▲생활 밀착형 한파대책 추진 ▲한파 취약 분야별 관리 강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협업부서별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파가 본격화됨에 따라 고령군은 간부회의를 통해 전 부서에 한파 대응 사항을 공유하고,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별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문자, 마을방송,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군민 대상 한파 대비 행동요령 안내를 강화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함께 농림·축산농가의 시설 피해 예방을 위한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한파뿐만 아니라 대설, 도로 결빙 등 겨울철 재난 전반에 대해서도 사전점검과 현장 예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진천경로당 2층에서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진천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地籍公簿)의 등록사항을 정비하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달서구는 진천동 826번지 일대 61필지(3만 5,775㎡)를 대상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토지소유자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토지소유자 동의를 기반으로 대구시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업지구로 지정되면 토지현황 조사와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해 토지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 또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적재조사 조정금을 징수 또는 지급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구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이용 가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는 달서디지털체험센터 실감미디어실에서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의 실감콘텐츠 2종을 상영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으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에 상영되는 콘텐츠는 공연예술과 첨단 실감기술을 결합한 몰입형 디지털 콘텐츠로, 단순 영상 관람을 넘어 예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춘설’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하프 협주곡을 기반으로 제작된 실감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국립무용단 단원이 봄의 정령으로 등장해 섬세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부드러운 음악 선율과 어우러진 영상미를 통해 계절의 감성과 여운을 전달한다. 또한 ‘베토벤 교향곡 5번’은 ‘운명 교향곡’으로 널리 알려진 곡을 바탕으로 제작된 생성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에 영상 요소가 더해져 클래식 음악과 미디어아트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몰입감을 제공한다. 해당 실감콘텐츠 2종은 매주 화요일·수요일·금요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지원하고‘대한민국 결혼1번지’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2026년에도‘솔로탈출 결혼원정대’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솔로탈출 결혼원정대’는 만남과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달서구 대표 결혼친화 정책이다. 등록 회원에게는 소그룹 만남 행사인‘고고(만나고go, 결혼하go) 미팅’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달서구가 운영하는 셀프웨딩 아카데미, 결혼 공감 토크 등 결혼장려 프로그램 정보도 수시로 안내된다. 특히 ‘고고미팅’ 등 만남 행사를 운영할 때에는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지원하고 구민 혜택을 높이기 위해 달서구 거주자 및 관내 직장인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고고미팅’은 2025년까지 총 48회 개최, 483명 참여, 104커플 성사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미혼 남녀들의 만남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여성/결혼 분야 ‘달서만남 프로그램’에서 ‘솔로탈출 결혼원정대’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작성 후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신청서를 업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청년창업농 초기 영농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을 돕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청년창업농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접수를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2~2025년 청년 후계농으로 선발된 이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정책자금(융자)을 실행한 청년 농업인이다. 해당 사업은 정책자금을 실행한 이후 거치기간에 해당하는 이자의 0.5%(250만원/연, 최대 3년)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에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제출 서류는 사업신청서, 대출원리금 납입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농업경영체등록증, 본인 세대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등이다. 특히 본인 세대 건강보험료가 적은 순으로 우선 지원되며, 동일한 경우에는 ①영농경력이 짧은 자 ②영농규모가 작은 자 순으로 선정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청년 창업농의 금융 부담을 완화해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중요한 사업”이라며 “해당되는 청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063-430-862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진안군 소상공인 지원 조례'에 따라 노후화된 사업장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 및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안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군비 9,600만원이 투입되는 올해 사업은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점포 리모델링으로 ▲화장실 및 주방 개선 ▲도배·도색·바닥 공사 ▲전기 및 조명 공사 등이다. 특히 사업장 리모델링과 병행할 경우 간판 설치도 가능해 점포 외관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다만, 단순 집기 구입이나 기계 장비 구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세한 신청 방법과 서류는 진안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중구노인복지관(관장 김세원)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2026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3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노인 일자리 활동 시작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원활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교육은 크게 ‘일자리 사업의 이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및 예방 교육’, ‘실생활 안전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은 “아무 탈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려면 무엇보다도 내가 더 안전에 대해 잘 알고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매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면서도 알면 알수록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다. 매년 이런 정보들을 알려줘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인천중구노인복지관 김세원 관장은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항상 감사하다. 올해도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활동이 가능하도록 복지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중구노인복지관은 올해 △우리동네안전지킴이 140명 △제물포안심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단법인 인천 중구월디장학회(이사장 김정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도 녹색 장학생’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녹색 장학생’은 대학 입학 예정자 중 입학금이나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고등학교 학력 인정자 5명을 포함한 총 2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2026년도 국내 고등학교 졸업생(또는 졸업 예정자)이나 고등학교 학력 인정자 중 대학 입학 예정자다. 단, 모집 공고일(1월 19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학부모가 인천 중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희망자는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장학금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중구 월디장학회(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 46번길 31 중구보훈회관 5층)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이사장은 “중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에도 반지하주택을 대상으로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무상 지원하며,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폐식 방범창 지원사업’은 관내 반지하주택에 개폐가 가능한 방범창 설치를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침수 상황 시 창문으로 신속히 탈출할 수 있게 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급격한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발생이 잦아진 데다, 반지하주택 구조 특성상 침수 상황 발생 시 수압에 의해 현관문을 열 수 없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을 고려한 것이다. 해당 ‘개폐식 방범창’은 외부에서는 열리지 않아 평상시에는 방범의 역할을 하고, 침수·화재 등 재난 발생 시에 내부에서 열 수 있어 쉽게 탈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 중구에 소재한 반지하주택의 거주자다. 희망자는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인천 중구청(신포로 27번길 80) 건축과 건축안전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1가구당 1개 창문만 설치를 지원하며, 별도의 설치 비용은 없다. 단, 신청이 많을 시, 예산의 범위 내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도 연두 방문 -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희망 플러스 대화’는 새해 초 구청장이 동별로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구정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을 듣는 중구의 대표적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8일 영종2동을 시작으로 19일 동인천동까지 관내 13개 동 주민들과 만나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별 주요 과제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연두 방문에서는 ▲그간 제기된 건의 사항과 추진 경과 점검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에 따른 행정체제 개편 주요 과제 공유 ▲생활 불편 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도로·교통 개선, 경관시설 정비,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민원은 물론,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구민 편의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구는 이번 희망 플러스 대화에서 접수된 각종 의견을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관련 부서와 건의자가 함께하는 현장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갑질을 예방하고 부당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감사관실에 지방임기제 공인노무사 1명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새로 임용된 공인노무사는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공인노무사 임용은 갑질을 개인의 일탈이 아닌 조직 차원의 관리 과제로 인식하고, 노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갑질을 근절하기 위한 부산교육청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조치이다. 임용된 지방임기제 공인노무사는 갑질 예방·근절 업무를 전담하며 ▲갑질 예방·근절 추진 계획 수립 ▲실태 설문조사 ▲맞춤형 연수 및 컨설팅 운영 등 예방 중심의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갑질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여 ▲신고 접수 ▲사안 처리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전문 인력 임용을 통해 갑질 예방부터 사안 처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갑질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예방 중심의 제도 운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