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15일 오후 1시부터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관내 노인, 아동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자, 아동 등 화재 취약 계층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복지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과 119신고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방법 ▲전기·가스 사용 시 주의사항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호신용경보기, 콘센트용 소화패치, 안전교육교재 배부 등 홍보물품도 배부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취약계층의 경우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안전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출동하기 위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시스템)’를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시스템)는 출동 차량의 이동 경로에 있는 교차로 신호를 일시적으로 제어해 우선 통행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울산시 전역 1,803개 교차로에 적용되며, 해당되는 긴급차량은 소방펌프차·구조차·구급차 등 94대다. 앞서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12월 초 외부 전문 업체와 합동으로 신호체계(시스템) 시행 관련 효과 분석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교차로 통행시간은 평균 2분 57초 단축, 평균 속도는 22.8㎞/h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같은 해 12월 17일~31일까지 2주간 시범운영을 마쳤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체계(시스템) 도입으로 재난 현장 도착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긴급차량 출동 시 일시적으로 일반 차량의 신호대기 시간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성숙한 울산시민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시흥시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시민을 신속하게 돕고자 긴급복지지원 제도의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수준을 대폭 확대한다. 긴급복지지원 사업은 중한 질병 또는 부상, 실직 및 휴폐업 등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해진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긴급 지원해 위기 상황을 극복하도록 돕는 제도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신속한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긴급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지원 금액이 인상됐다. 올해 긴급생계비는 1인 가구 기준 월 78만 3,000원으로 전년 대비 7.2% 인상됐으며, 4인 가구 기준 월 199만 4,600원으로 전년 대비 6.5% 상향돼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선정 기준도 완화됐다. 소득 기준은 1인 가구의 경우 기존 179만 4,010원 이하에서 192만 3,179원 이하로, 4인 가구는 기존 457만 3,330원 이하에서 487만 1,054원 이하로 조정됐다. 아울러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기차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소방시설 강화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번지는 특성이 있어 초기 감지와 방수가 화재 진압의 성패를 가른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3월 기존보다 강화된 화재안전성능기준 시행에 앞서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성능개선 행정지도에 나선다. 소방청이 고시한 화재안전성능기준은 화재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아날로그 연기감지기’와 반응 속도가 기존보다 2.5배 빠른 ‘조기반응형 스프링클러 헤드’를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시는 지하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174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권고하고 주택관리사협회, 입주자대표회의와 협력해 장기수선충당금 등을 활용한 순차적인 시설 교체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현재 건설 중인 4~6생활권 단지는 준공 전에 소방시설에 대한 강화된 기준이 미리 적용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완료할 예정이다. 박광찬 소방본부 화재예방과장은 “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운영 중인 ‘소방민원지원센터’가 공장 신·증축 시 민원 불편 해소와 신속한 처리를 지원하며 기업의 인허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소방민원지원센터는 지난해 4월부터 연면적 5000㎡ 이상 또는 복잡한 소방시설이 설치되는 공장을 대상으로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지난 9개월간 총 88건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했으며, 법령 해석 등 125건의 전문 상담을 수행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했다. 이러한 운영 성과는 객관적인 수치로도 증명됐다. 위험물 분야 ‘설치 허가’의 경우 평균 3.3일에서 1.6일로 51.5%(1.7일) 단축됐으며, 건축 분야 소방시설 ‘완공 검사’는 2.2일에서 1.2일로 45.5%(1일) 줄어들어 민원 처리 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총 125건의 주요 상담을 통해 복잡하고 까다로운 법령으로 어려움을 겪던 민원인에게 명확한 지침(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불필요한 서류 보완과 행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성호선 충남소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계승·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과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 당·외무·과학기술·문화체육관광·재정·산업단지관리 분야 국장 등 간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산업·경제 ▲문화·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구 310만 명의 다낭시는 베트남 대표 관광도시이자 반도체·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육성과 도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베트남 중부의 핵심 거점 도시다. 다낭시는 하이테크파크 등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자,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총리께서 취임 직후 대한민국 경주를 방문해 주셨고, 이번에는 제가 석 달 만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나라' 지역을 방문했다"며 "경주와 나라는 모두 고대 문화와 전통, 그리고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고도로서 한일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상징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 옛날 이곳에서 우리의 조상들은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기술과 문화를 나누며 함께 손을 잡고 발전해 왔다"며 "이러한 교류와 협력의 전통은 오늘날 한일 양국 관계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한일 양국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가까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총리님과 제가 손을 맞잡고, 또 일본 국민들과 한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과 일본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함께 잘 걸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가 한때 아픈 과거의 경험을 갖고 있긴 하지만 한일 국교 정상화가 된 지도 이제 환갑, 60년이 지났고 다시 또 새로운 60년을 시작하게 됐다는 점에서 오늘의 회담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에서 이렇게 만나게 돼서 정말 특별한 의미가 있는 정상회담 같다"며 "나라현 또는 나라라고 하는 이 지역이 고대의 한국 한반도와 일본의 문화 교류의 중심이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전후 한국과 일본은 괄목할 성장과 발전을 이뤄냈는데 그 과정에서 한국은 일본에게, 일본은 한국에게 크나큰 힘이 됐다는 것은 부인하지 못할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복잡하고 어지러운 국제질서 속에서 새로운 더 나은 상황을 향해 나아가야 하므로 한일 협력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이 숫자의 의미는? 2030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작업 본격 착수 2030년, 중기 시계 2030년+@, 장기 시계 → 분야별 추진과제를 설정해 우리 경제·사회 대전환 계기 마련 - 기획예산처·중장기전략위원회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에 착수 ·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 인구위기 대응 - 탄소중립 달성 - AI 대전환 등 산업경쟁력 제고 - 양극화 완화 - 지역 불균형 완화 → 미래 위기 극복 + 우리나라 경제·사회 대전환 중장기전략 목표 수립 → 목표별 성과지표 설정 → 분야별 정책 추진과제 선정 · 각 목표 및 과제 - (5년 단위) 재정운용계획, (단년도) 예산안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설계 - 각계각층 전문가와의 체계적 협업 - 일반국민 대상 자유로운 의견 개진 가능한 플랫폼 구축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2026년 부모급여 - 지원대상 만 2세 미만 모든 아동 - 지원금액 0세 - 월 100만 원 1세 - 월 50만 원 (전년 동) 아동이 어린이집을 이용한다면 영유아보육료를 제외한 차액을 현금 지원합니다. '2026년 부모급여 차액 내역' *어린이집 이용 아동 대상 기본 부모급여(A)-영유아 기본보육료(B)=부모급여 차액(C)=(A)-(B) · 만0세 (0~11개월) (A)100만 원-(B)58만 4천 원=(C)41만 6천 원 · 만 1세(12~23개월) (A)50만 원-(B)51만 5천 원=(C)차액없음 부모급여는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 - 방문 신청: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출생신고와 함께 원스톱(One-stop) 신청 가능 - 온라인 신청: 복지로, 정부24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 시 출생 월부터 소급지원됩니다. *아동이 어린이집 또는 종일제 아이돌봄을 이용한다면 영유아보육료,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 별도 신청해야 합니다. 부모급여 지급날짜는 언제인가요? - 부모급여 지급일: 매월 25일(가정 양육 아동) - 차액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겨울철 가축질병 방역 강화를 위한 긴급 재정 지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강화를 위해 9개 시·도*에 재난안전특교세 30억 원을 지원 *광주, 세종,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 이번 지원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의 소독약품 구입, 거점소독시설 및 이동통제초소 운영 등 보다 강화된 현장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결정 - 행안부는 지난해 11월 24일에 14개 시·도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특교세 50억 원을 지원했으며 이번까지 포함하면 총 80억 원을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김포시의회는 1월 14일 오후 3시, 장기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해법’을 주제로 '제19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사업 타당성 확보와 정부 설득을 위한 현실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의원과 시민,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 좌장은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원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서은영 김포대학교 철도경영과 교수가 진행했다. 서 교수는 발제를 통해 “김포는 수도권 서부 교통망의 구조적 병목 지역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 편의 차원을 넘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균형과 직결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선 설정과 수요 예측의 현실화, 단계적 추진 전략을 통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구조적 제약과 해법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류시균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은 재정 및 타당성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 중심 안전 소통’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주영국 본부장은 목포시 소재 전통시장인 ‘동부시장’과 초고층 건축물인 ‘중흥S클래스 센텀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대형 화재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대상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관계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주 본부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되는 동부시장을 찾았다.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상인 주도 자율 소방안전 관리 당부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내 랜드마크이자 초고층 건축물인 중흥S클래스 센텀뷰 아파트로 이동해 방재실 등 주요 시설을 확인했다. 고층 건물 특성상 화재 시 피난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피난안전구역 및 피난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김용일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지난 13일 소위원회 구성·운영(안)과 주요 일정, 활동계획(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22기 정책위원회 1차 위원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1차 위원장단 간담회에는 김용일 정책위원장과 허훈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천2), 이근만 부위원장(서울에너지공사 이사회의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위원회 구성·운영(안)과 주요 일정, 활동계획(안)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확정했다. 김위원장은 “소위원회 구성과 관련'소위원장을 정책위원장이 지명한다' 라는 조례와 그 간의 관례를 보고받고, 소위원회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주문하고, “임기가 짧고 선거 등 시간 제약이 있으나, 실효성 있고 완성도 높은 정책 제안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는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주요 정책에 대해 연구하며 신규 정책을 발굴하여 제안하는 등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구리시의회는 1월 14일 오후 2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양봉협회(회장 김광철)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구리시 양봉협회 회원 9명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상기후로 인한 꿀벌 개체수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양봉 농가의 현안을 공유하고, 양봉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봉협회 측은 이상기후로 인해 월동 이후 봉군이 급감해 사육할 벌이 없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벌이 없는 상태에서 이뤄지는 사료·예방약품 지원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며, 생산 기반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꿀벌 구입을 통한 봉군 확보 지원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토종꿀벌 10봉군 이상 또는 서양종 꿀벌 30봉군 이상으로 규정된 양봉 농가 등록 기준 완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관내 생산 벌꿀을 포함해 판로를 확대하는 방안 등 양봉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신동화 의장은 “이상기후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