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도내 비상소화장치 1,258개소를 대상으로 정상 작동 여부 점검과 산불 취약지역 주민 참여 비상소화장치 사용 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건조특보가 발효될 경우 산불 예방을 위한 예비주수를 실시해 마을 단위 자율진화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소방차 도착 전 마을 주민들이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해 스스로 마을을 보호할 수 있는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소화장치는 설치 환경에 따라 일반 소방호스 방식과 회전식 드럼을 활용한 호스릴 방식으로 구분된다. 장치 내부에는 관창(노즐)과 소화전 개폐기 등이 갖춰져 있어 주민 누구나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일반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 비상소화장치함이 분리된 형태로, 장치함을 열고 한 명은 화재 지점으로 소방호스를 전개하고 다른 한 명은 소방호스를 소화전에 연결한 뒤 렌치를 이용해 밸브를 왼쪽으로 회전시켜 관창(노즐)을 개방해 방수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2025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전국 1위의 성적을 거뒀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정부 업무평가의 일환으로 소방청이 매년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예방안전, 현장대응, 안전관리 등 7개 분야 3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성적을 거두며 5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성과는 과학적 화재감식 역량을 바탕으로한 화재조사 학술대회 최우수상을 비롯해 구급전문교육사 강의대회, 특별사법경찰 우수사례 등 각종 분야에서의 우수한 성적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공공·민간 데이터 활용 사고위험지역 발굴 및 개선, 스마트 소방시스템 구축,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 결과 주택화재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50% 감소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의 신속한 상황관리와 닥터헬기 연계 대응으로 중증 외상환자가 권역외상센터로 빠르게 이송돼 귀중한 생명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9시 18분경 남원시 향교동 인근 도로에서 “차에 치여 사람이 지하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종합상황실로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119종합상황실은 즉시 남원 구급대와 구조대를 출동시켰다. 현장 확인 결과 차량이 보행자를 충격한 뒤 건물 유리를 뚫고 돌진하는 과정에서 파손된 유리와 충격으로 환자가 건물 계단 아래로 떨어진 상황이었다. 환자는 40대 남성으로 의식은 명료했지만 호흡곤란과 가슴·복부 통증을 호소하는 등 중증 외상 가능성이 높은 상태였다. 현장 구급대는 Pre-KTAS 2단계 중증 응급환자로 판단하고 정맥로 확보, 수액 공급, 산소 투여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환자 상태 안정화에 집중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운영 중인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에 따라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을 통해 구급상황관리센터에 병원선정을 요청했다. 이에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스마트시스템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후, 충북 청주 사창시장을 방문하여 민생 현장의 활기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주 사창시장은 조선시대 양곡을 보관했다는 데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는 유서 깊은 곳으로, 1980년대 현대적 시장의 면모를 갖춘 이래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종합시장으로서 소임을 다해오고 있다.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 곳곳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사창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대통령을 맞이했으며, 상인들은 “사창시장을 방문해 준 첫 대통령”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상인들은 대통령의 손을 맞잡고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 “건강을 잘 챙기며 일해 달라”는 격려와 응원을 전하며 따뜻한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시장 내 한 두부가게를 방문해 국산 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세심하게 살핀 뒤, 가게 안 평상에서 상인회장 및 주인 부부와 나란히 앉아 갓 만든 즉석 두부를 시식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이 국산 콩과 수입 콩 두부의 선호도를 묻자, 주인은 “국산 콩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충북 청주 소재의 공립 발달장애 특수학교인 이은학교를 방문했다. 2023년 개교한 이은학교는 전국 최초로 유치원과 초등 과정을 중등 과정과 분리해 운영하는 발달장애 특수학교이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가의 교육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학부모들은 유·초등 과정이 분리된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장애 유형에 따라 유·초등 과정을 분리 운영하는 것이 교육적 측면에서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교사 1인당 담당 학생 수와 학교 운영 현황, 만족도 등을 꼼꼼히 묻는 한편, 최근 일반 학교의 통폐합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특수학교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이은학교 교장은 “특수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신 대통령은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대통령의 방문 그 자체가 현장의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는 큰 위로이자 희망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기반시설의 운영 현황과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망경공원 일원과 상봉동 못안골, 금산면 송백마을 등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원 조성 사업과 도로 환경 개선 등 도시환경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망경공원 조성사업 현장 곳곳을 날카롭게 살피며 전망대와 보행육교, 숲길 조성 등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공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 중인 도로 확장 공사 구간을 점검하고, 보행 안전 확보와 교통 흐름 개선, 보도 설치 확대 및 보행자 안전시설 보강 등 시민 안전 중심의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같은 날 상봉동 못안골에서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마을 진입도로를 확인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기존 도로 정비 방안을 우선 검토하면서 향후 신규도로 개설 가능성도 함께 살피기로 했다. 이어 금산면에서는 송백마을과 금산면 소재지를 연결하는 도로(시도 5호선) 간 교통량이 많음에도 불구하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외교부는 중동 상황과 재외국민보호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3월 13일 오후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중동 지역 7개 공관 참석 하에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임 대표는 현 중동 상황을 감안하여 각 공관이 우리 국민의 인근국 대피 및 귀국을 지속 조력하는 한편, 아직까지 현지 체류 중인 국민 안전 확보 및 출국 권고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레바논 내 안보 상황이 불안정해지며 어제(3.12.)부로 베이루트 남부 다히예 일부 지역에 여행경보 4단계인 여행금지가 발령된 것을 상기하면서, 각 공관에서 계속해서 중동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특이 동향 발생 시 본부에 즉시 보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 대표는 어려운 여건 하에서 재외국민보호에 진력하고 있는 공관원의 노고를 평가하며, 본부 차원에서 공관원 및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회의에 참석한 각 공관은 본부 및 관련 공관과 긴밀히 소통하는 가운데, 현지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속 점검하고 안전 지역으로의 대피와 귀국을 적극 조력하며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총무대신, 마쓰모토 히사시(松本尚) 디지털대신, 아카마 지로(赤間二郎) 방재대신 등 일본 정부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활성화·공공분야 인공지능(AI)·재난관리 등 한·일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정책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총무대신 면담' 윤 장관은 3월 12일 하야시 총무대신과의 면담에서 지역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 정책 등 한·일 간 주요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인구감소와 수도권집중 등 양국이 직면한 공통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광역시·도 간 행정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1월 한일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신원확인을 위한 DNA 공동감정의 후속조치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한·일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하야시 총무대신의 방한을 요청하는 등 한·일 간 지속적인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26년 3월 13일 오후 3시, 드래곤시티 호텔(서울 용산구 소재) 2층 랑데부홀에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민간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주요 사회보장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사회보장 제도의 큰 방향을 제시하는 민관 합동위원회로, 올해 1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의 신규 민간위원들이 이날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소개하고, 현 정부의 국정비전과 국정과제를 공유하면서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위원회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제6기 신규 민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사회보장위원회의 역할 및 2026년 운영방향, ▲이재명 정부의 국정비전과 국정과제, ▲삼중(인구·디지털·기후) 전환과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 등 세 가지 주제별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에 개최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의 첫 워크숍을 계기로 임기 2년인 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위원회가 담당하는 사회보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월 13일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경숙(국민의힘, 도봉1)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황유정(국민의힘, 비례), 박수빈(더불어민주당, 강북4)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총 13인의 특별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김태균, 前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3월10일)된 후 인사청문특별위원회(소관:교통위원회) 회부 및 위원 선임(3월 13일)의 과정을 거쳐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수행하여 서울의 대표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의 운영 효율화 및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인사청문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천문회 조례'시행에 따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광진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광진구 관광정책 연구회'(대표위원 : 김상배)는 3월 13일 오전, 광진구의회 3층 브리핑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광진구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상배 대표위원, 김상희 간사를 비롯해 고양석·추윤구·신진호·고상순 위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투톤로쉬가 연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보고했다. '광진구 관광정책 연구회'는 광진구에 적합한 관광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월 발족 후 운영되고 있다. 김상배 대표위원은 “광진구는 다양한 관광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지역인 만큼, 개별 자원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특성과 변화하는 관광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광진구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투톤로쉬는 관광학 박사 중심의 싱크탱크형 연구·컨설팅 기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광진구의회가 3월 13일부터 3월 17일까지 총 5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해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13일 오전에는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를 시작했다. 전은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행정의 공정성과 중립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주요 정책과 사업이 충분한 논의와 공감 속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3월 16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하고, 1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의결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평창군의회는 13일 오전 10시 제311회 평창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4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평창군의회와 강북구의회 간 상호결연 협약 체결 동의안을 비롯한 6건의 동의안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16일에는 202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2차 변경계획과 관련, 공유재산 현장확인을 실시한다.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본예산 대비 866억 원 증액된 총 7,05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소관별 심사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출된 22건의 조례안을 비롯해 공유재산안,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하고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평창군의회 남진삼 의장은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군민을 위해 적절한 예산이 집행되고 필요한 행정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화합하여 올바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북 경산소방서가 경상북도 소방행정종합평가에서 ‘우수’ 성과를 거두며 소방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경산소방서는 13일 경주 HICO에서 열린 ‘2025년도 수행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행정종합평가는 경상북도 내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과 업무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소방서비스 품질 향상과 행정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 항목은 정책 추진 실적과 현장 대응 능력,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된다. 경산소방서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 중심의 안전서비스 제공,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대책 추진과 화재·구조·구급 대응력 향상, 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해 왔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강수량 감소와 건조한 날씨, 야외활동 증가 등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이다. 특히 논․밭두렁 및 쓰레기소각, 캠핑 등 야외 화재와 건설현장 공사 증가에 따른 화기 취급 작업이 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나주소방서는 대형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주거시설 안전확보 ▲위험요인 사전차단 ▲대응역량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 등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과 화재대응훈련을 실시하고 화재취약가구에 대한 안전점검과 안전용품 지원을 통해 생활 속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피난약자시설 대상으로는 합동소방훈련과 피난구조설비 사용 교육을 강화한다. 이와함께 건설현장에서는 현장 지도 점검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한다.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줍깅데이’,‘주택용 소방시설․차량용소화기비치’홍보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