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 교육자원을 기반으로 한 ‘2026년 찾아가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생태교육은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운영해 온 자연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안산의 우수한 도심 자연환경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사가 운영하는 박물관 자원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아웃리치(out-reach)형 생태교육으로, 박물관 교육 콘텐츠를 현장 중심 체험학습으로 확장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모두 8회에 걸쳐 진행되며, 화랑유원지, 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 별망어촌문화관 등에서 운영된다. 주요 교육 주제는 ▲철새 및 조류 ▲식물 ▲곤충 등 계절별 생태자원을 반영해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어린이 및 돌봄 단체 등이며, 회차별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에는 관내 돌봄단체를 대상으로 2회 별도 운영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지원하고 체험형 환경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과수 명품화사업소 2층 강당에서 관내 포도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고품질 포도 재배 기술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현상으로 착색 지연 등 품질 저하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포도 이상 고온 발생 시 관리 요령 ▲생육기별 재배 관리 핵심 기술 등으로, 여름철 고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2월 20일 오전 9시부터 2월 26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송성호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화성특례시 포도 브랜드 가치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가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하고 사업에 함께할 지역사회 기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읍·면·동 단위에서 자살 예방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지역 기반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보건의료(병·의원‧약국 등) ▲교육(학교‧학원 등) ▲복지(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유통판매업‧종교단체 등) ▲공공기관(행정복지센터‧경찰서‧소방서 등) 등 5개 분야의 기관 및 단체다. 참여 기관‧단체는 일상 공간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 존중(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맞춤형 서비스 지원 연계 ▲자살 위험 수단 차단(위험 요인 완화 및 환경 개선) 등 5개 활동 중 2개 이상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사업 참여 기관‧단체에는 ‘생명 존중 안심마을’ 현판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기관에는 표창 등 인센티브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만세구보건소 자살예방팀 또는 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가 오는 25일부터 경기도 공공버스 ‘1010번’ 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010번’ 버스는 효행구 봉담읍 와우리에서 출발해 ▲봉담와우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봉담초교 ▲화담중학교 ▲수영리 ▲봉담IC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거쳐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으로 가는 직행 좌석형 시내버스다. 5대의 버스가 하루 30회 운행하며, 평일 기준 배차간격은 30~40분이다. 주말에는 4대의 버스가 24회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교통카드 성인 이용 기준 3,200원으로 기존 광역버스와 동일하다. ‘1010번’ 버스 노선 개통으로 효행구 봉담1·2지구 주민들은 환승하거나 인접 시를 경유하지 않고 판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국가기록원 성남분원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봉담권 광역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4월 경기도에 공공버스 노선 신설 수요를 제출했으며, 같은 해 7월 신규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과 운수종사자 수급, 차량 확보를 마치고 25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3일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과 ▲‘그냥드림 온(On) 라운지’ 리모델링 현장을 찾아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그냥드림’ 입구부터 안내 문구, 이용자 이동 동선, 대기·휴식 공간 배치까지 세밀하게 살피며 이용자 관점에서 공간의 편의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당부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그냥드림’을 찾는 시민의 마음을 헤아려 작은 불편이나 주저함도 생기지 않도록 세심히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그냥드림 온(On) 라운지’에 대해서는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니라, 머무름을 통해 지원과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연결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2월 초부터 ‘그냥드림’ 공간 리모델링 추진… 서연이음터‘코리요 모형’, 목공 시민프로젝트 통한 ‘의자’ 등 기부 눈길 화성특례시는 2월 초부터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공간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시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연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연천군 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에 협력인증기관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현판 전달은 5년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연천군 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 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장애 및 그 밖의 문제로 신체, 정신, 정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회복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설립된 기관이다. 박혜진 센터장은 “연천군의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의 회복과 성장에 우리 기관이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연천군 드림스타트 송윤지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연천군 장애아재활치료센터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업무 최적화를 위해‘2026년 학교 공통행정업무 및 효율화 지원사업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계획은 2025년 학교 업무경감 지원 통합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조사에서 가장 높은 요구로 나타난 채용지원 강화 의견을 반영해, 2026년에는‘자체 인력풀 워크인(Work-人) 운영’을 도입하고 공립학교 교원 및 지방공무원 호봉획정 업무를 포함한 기존 지원사업 20종도 개선·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는 학교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신규 7개 사업을 추가 발굴해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 신설교 교과용도서 이전 및 배부 지원 ▲ 체육관 바닥 및 천장 청소 지원 ▲ 학교 담장 밖 재산 관리 지원 ▲ 학교시설 SOS 점검반 운영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업무 경감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오는 22일까지 체험형 안전 활동을 주제로 한 ‘달마다 자기계발 증진활동’ 2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달마다 자기계발 증진활동’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월별 주제에 따라 운영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자기관리 능력과 생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에는 체험형 안전 활동을 주제로 실제 재난 및 생활 안전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위치한 365세이프타운에서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종합안전체험관과 소방안전체험관을 중심으로 재난 안전, 생활 안전, 교통 안전, 심폐소생술(CPR)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익히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2월 22일 오후 6시까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상황을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한 제21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지난 18일 시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백운계곡의 겨울 경관을 배경으로 얼음썰매, 전통 팽이치기, 눈썰매, 얼음낚시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했으며, 홍보물과 축제장 안내문에 외국어를 병기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를 강화하고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먹거리 가격 동결 등 운영 전략을 병행한 결과, 축제 기간 동안 6만여 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개장 초기에는 온화한 날씨로 일부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으나, 주최 측은 인공 눈과 얼음을 활용해 체험 프로그램을 보완하며 운영 차질을 최소화했다. 조합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아준 관광객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힘써준 조합원 및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동장군 축제가 지역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양화와 운영 내실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포천시는 오는 3월 9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제11회 박물관 콘서트 ‘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개최한다. 이번 박물관 콘서트는 한국의 전통주이자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음식과 음악,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식문화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포천 막걸리의 역사적 배경과 변천사를 소개하는 강연을 시작으로, 음식 주제의 어쿠스틱 음악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흑백요리사 출신 한식 전문 배경준 셰프가 참여해 포천 막걸리와 어울리는 페어링 요리를 선보이며, 시민의 사연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요리쇼와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세계적으로 ‘케이(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콘서트를 통해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참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9일 ‘2026년 개별공시지가’ 산정·검증 업무를 수행하는 관내 감정평가사를 대상으로 청렴 결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업무의 공정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고,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 간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감정평가사와 개별공시지가 담당 공무원이 참석해 업무 추진 방향과 유의사항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공유했으며, 청렴 서약과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홍보 영상 시청 등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신뢰받는 공시지가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업무인 만큼 공정성과 청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정평가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시지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는 노후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저감사업(조기폐차)’ 신청을 오는 23일부터 1개월간 받는다. 조기폐차 사업은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배출가스 4·5등급 자동차를 비롯해 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일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또한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관용차량은 제외된다. 5등급 차량은 경유 외 연료 차량도 포함되는 만큼, 신청 전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과 연료 유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 차량은 포천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정상 가동이 가능한 상태여야 한다. 아울러 과거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 개조 이력이 없어야 하고,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어야 한다. 지원은 1인 1대에 한해 가능하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를 한국자동차환경협회(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6층 조기폐차팀, 우편번호 14055)로 등기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는 ‘포천경기한국어 랭귀지스쿨’이 중도입국자녀의 학교 적응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중도입국자녀의 학교 부적응 문제와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포천교육지원청) 및 대진대학교와 협력해 추진됐다.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한국어 집중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며, 공교육을 보완하는 지역 연계형 교육 모델로 설계됐다. 랭귀지스쿨은 대진대학교 내 강의실과 교육관, 학생회관 등 교육 기반 시설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수준별 한국어 집중교육을 중심으로 정서·심리 상담과 학교 적응 지원, 대학생(유학생) 멘토링(버디 프로그램), 인공지능(AI) 체험 등 대학 연계 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통합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말하기·듣기 중심의 멀티미디어 수업과 생활 밀착형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언어 자신감이 향상되고 있다. 수업 참여도와 학습 지속 시간 또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가 총괄 조정 역할을 맡고, 경기도교육청(포천교육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신규 노선인 3700번(도평리–별내역)을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3700번 노선은 광역 대중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이동·일동·화현·내촌 지역 주민들의 도심 이동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 광역교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했다. 그간 해당 지역은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 직결 노선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노선 개통으로 교통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선 개통에 따라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이 향상돼 통학·통근 등 일상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별내역과의 연계를 통해 철도망 접근성이 확대되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개통식은 3월 3일 일동면 동부교회 주차장에서 개최되며, 노선 추진 경과보고와 축사, 시승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노선 신설 배경과 운행 계획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3700번 노선은 교통소외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2월 15일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의 유료 누적 관람객 수가 9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900만 명 돌파는 지난 2015년 유료화 전환 이후 약 10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광명동굴은 일제강점기 자원 수탈의 현장이었던 폐광을 문화와 예술이 결합한 동굴테마파크로 재생시킨‘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로, 매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명동굴은 그동안 ▲한국관광100선(2017~2026) ▲코리아 유니크베뉴 (2019~2025) ▲경기 유니크베뉴(2021~2025)에 선정됐으며, ▲국산 와인 판매대 운영 ▲광명동굴 빛 축제 개최 ▲ 지역예술인 참여 버스킹 공연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수도권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국내 관광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이뤄낸 이번 성과는 광명동굴이 가진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900만 돌파를 기점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