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이 올해 1월부터 시행한 ‘효도수당 지원 대상 확대’ 정책이 시행 3개월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효(孝)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군은 기존 4세대 이상 동거가구에만 한정됐던 효도수당 지원 범위를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3세대 이상 동거가구로 확대했다. 이는 점차 핵가족화되는 사회 구조 변화를 반영하고, 실질적으로 어르신을 봉양하는 가정을 폭넓게 지원해 ‘가족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총 195가구에 효도수당이 지원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4월 현재 73가구가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이는 4세대 이상 가구에 국한돼 지원 대상이 없었던 지난해보다 수혜 가구가 크게 늘어난 수치로, 군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만족도가 현저히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80세 이상 어르신 포함한 3세대 이상 동거가구로, 본인(배우자)의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이 동일 주소지에 실제 거주하는 경우 매월 5만 원(연간 최대 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부양 대상인 부 또는 모가 만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8일 생극농협 경제사업장에서 NH농협 음성군지부, 생극농협과 협력사업으로 마련한 농업용펌프 20대, 수박육묘 22만5000수를 농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병옥 군수, 홍승태 농협음성군지부장, 한창수 생극농협 조합장과 조합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지원되는 농자재는 총 1억 6500만원 상당으로, 음성군이 20%, 농협중앙회 20%, 생극농협 10%, 농가가 50%를 부담했다. 군은 연일 치솟는 인건비와 영농기자재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례적인 기후변화로 농가의 생산성이 감소하고, 영농기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이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성군과 농협이 협력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2026년 반려동물 등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반려동물 유기·유실을 방지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반려견의 몸속에 무선식별 장치를 삽입하는 ‘내장형 동물등록’ 수수료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생후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키우는 군민이며, 주민 1인당 최대 2마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마리당 2만 원으로, 지원 범위를 초과하는 시술 비용은 반려견 소유주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사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 등본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지원 혜택은 병원에 비치된 지원 신청서와 동물등록 신청서를 작성한 뒤 내장형 칩 시술을 받으면 적용된다. 백원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가축방역팀장은 “내장형 칩에는 소유자 정보와 반려견의 접종 및 중성화 여부 등이 기록돼 있어 유기·유실을 막고 보호 관리를 강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라며 “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한 가장 빠른 실천이자 법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무주군이 ‘문화가 있는 날’ 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문체부 주관 광역 단위 공모)인 ‘고비샅샅(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핀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주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4월 ‘영화 마중 우리 동네 영화관 나들이’가, 5월에서 11월까지는 ‘찾아가는 산골극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영화 마중 우리동네 영화관 나들이’는 지역 내 복지관과 어린이집, 아동센터 등의 시설 이용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2백여 명을 무주산골영화관으로 초대해 최신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2~5주 차 수요일 6회(매주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군은 어르신 등 성인을 대상으로 1천6백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 아이들을 위한 작품으로는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Octonauts: Above and Beyond)’, ‘고트: 더 레전드(GOAT)’가 상영될 예정이다. 5월부터는 무주상상반디숲 일원(야외, 우천 시 실내)에서 11월까지 매월 2회씩(7월 1회, 8월 혹서기 제외)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회참여 프로그램 ‘함께 한 끼’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생활하는 중장년층이 요리 활동과 공예 체험,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는 50세부터 64세까지의 1인 가구 10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다. 신청은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접수하며, 신분증을 지참한 본인 방문이 원칙이다. 프로그램은 4월 29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3개월간 월 2회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요리 교육과 밑반찬 만들기, 공예 체험, 소셜 다이닝 등 총 7회기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가 직접 만든 반찬을 지역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과 사회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산림 인접 주택에서 발생하는 화목보일러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자동확산소화기를 무상 보급·설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686건으로, 연평균 228건에 달하며 인명피해 29명과 약 71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림 인접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아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흥소방서는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525가구 가운데 산림 인접 지역 및 소방관서 원거리 등 화재 대응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을 선정했다. 이 중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높은 산림 인접 100m 이내 주택 30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를 우선 보급했다. 자동확산소화기는 일정 온도(약 72℃) 이상에서 자동으로 작동해 초기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는 장비로서, 사람이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화재 확산을 억제하고 산불로의 확산을 차단하는 데 효과적이다. 장흥소방서는 생활안전순찰대·의용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담양군이 지난 7일 담양인권지원상담소와 합동으로 담양시장 일원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기술의 발달로 갈수록 교묘해지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 촬영과 유포가 없는 안전한 지역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디지털 성범죄 없는 세상, 함께 지켜야 할 사회적 약속입니다”라는 구호 아래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대처법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피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여성긴급전화 1366, 담양인권지원상담소)를 안내하며 촘촘한 피해 지원 체계를 홍보했다. 백영남 담양인권지원상담소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개인의 일상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폭력이며, 우리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 함께 막아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앞으로도 담양군과 협력해 군민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캠페인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달성군과 협력해 운영 중인 광역 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구가 2024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 중인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수성구의 문화예술 기반 시설과 달성군의 우수한 자연·생태 자원을 연계해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며 총 15회차가 모두 매진됐다. 온라인 반응 또한 뜨겁다. 해당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게시된 인스타그램 콘텐츠는 조회수 3만 회를 돌파했으며, 수성구청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에도 많은 댓글이 달리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도 지속되고 있다.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된다. 수성구와 달성군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문화관광을 제공하고 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선보인 이번 프로그램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만큼, 남은 기간에도 참여자 만족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6일 오륙도 해맞이공원 일원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안전신문고 신고 참여 안내 ▲풍수해 예방 홍보 등 구민의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용호2동 자율방재단 10여 명과 산불단장 6명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수칙과 행동 요령,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풍수해 및 구민안전보험 등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남구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여름철 사전 대비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생활 불편 사항과 재난 대비 인식, 필요 지원 사항 등을 분석해 향후 자연재난 대응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흡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지난 3월 31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 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하고, 부산 남구 전역을 대상으로 가족 중심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가가호호’ 사업은 저출생과 인구 감소 등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응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높이고,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대연동, 용호동, 우암동, 용당동 등 남구 4개 권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역 내 생활권 거점 시설과 연계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관계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가 건설현장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건설현장은 용접ㆍ절단 등 화기 취급 작업과 가연성 자재 사용이 많아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작업 단계별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업 전에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임시소방시설과 전기설비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작업중에는 불꽃 비산 방지 조치와 주변 가연물 제거 등 화재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작업 종료후에는 장비와 가연성 자재를 정리하고 불씨 잔존 여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화재 발생 시에는 즉시 119에 신고하고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대응과 함께 신속한 대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건설현장 화재는 대부분 사전예방으로 막을수 있는 만큼 작업자와 관계자 모두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확대하며 ‘나주형 평생학습 복지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시민 중심 평생교육 정책인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2026년도 지원 대상자 5000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9238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정부 바우처 6종 수혜자를 제외한 826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추첨은 지난 3월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2층에 새롭게 개관한 나주시평생학습관 AI실에서 진행됐으며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고 해당 영상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시민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 광주은행에서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선정자는 관내 190여 개 교육기관에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이는 시민의 자기 주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전국 순회 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천연염색을 기반으로 한 지역 전통문화의 전국 확산과 문화 교류 확대에 나선다. 8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따르면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의 우수 전시 콘텐츠를 전국으로 확산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은 자체 기획 전시를 타 지역으로 순회 전시하고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게 된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전통 천연염색을 기반으로 한 전시 콘텐츠와 축적된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순회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전시와 함께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고 천연염색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나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타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최근 한 순천 시민이 46년 전 인연을 다시 만나게 된 사연이 알려지며, 무안군 공직자들의 따뜻한 민원 응대가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월 31일 무안군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는 ‘46년 만의 만남을 이루게 해준 무안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전남 순천에 거주하는 김성곤 씨는 글에서, 업무차 무안을 방문했다가 군 복무 시절 함께했던 동기가 현경면에 거주했던 기억이 떠올라 오랜 인연을 찾아보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김 씨는 업무로 방문한 산림공원과에서 정재석 팀장에게 사연을 전했고, 정 팀장은 주민 관련 사항은 면사무소에 문의하는 것이, 보다 정확하고 빠를 수 있다며 관련 내용을 친절히 안내했다. 이후 현경면사무소를 찾은 김 씨는 민원실에서 46년 전 군대 동기였던 박정배 씨의 행방을 물었다. 이에 정은영 주무관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구체적인 개인정보를 바로 안내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같은 이름을 가진 주민이 몇 명인지라도 확인할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문의했다. 정 주무관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4월 2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제29기 친환경농업인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 45명이 참석했다. 제29기 친환경농업인대학은 광양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농업반 30명과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만 18~45세)을 대상으로 한 청년농업반 15명 등 2개 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7월 28일까지 약 4개월간 농업인교육관과 다양한 농업 현장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공통과정과 전문과정으로 구성됐다. 공통과정은 ▲농업정책보험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농산물 마케팅 등 6회 19시간으로 운영하며, 스마트농업반은 ▲스마트팜의 기초 ▲시설원예 구조 설계 ▲토양관리 등 15회 63시간으로 편성했으며 청년농업반은 ▲청년농업인 기본 소양교육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운영 등 15회 67시간으로 운영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시는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농업정책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친환경농업인대학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