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 사평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추진회(회장 성길모)는 오는 4월 11일 사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10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전 11시 사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며, 재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해 동문과 지역 인사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학교 연혁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감사패 전달, 기념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과 전시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의 100년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진과 기록물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사평초등학교는 1926년 개교 이후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기념식 역시 학교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사평초등학교 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오후 2시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저수지 일원에서 ‘장성수상안전체험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번 개장식은 학생들의 생활수영 교육과 수상스포츠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복합형 수상교육시설 구축을 기념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수상 안전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장식은 1부 개장 선언에 이어 2부 수상안전 실천선언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과 지역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2023년 5월 구축 기획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다. TF팀 구성과 사전기획 협의회, 벤치마킹 등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시설물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통해 지난해 12월 체험장 구축을 완료했다. 실제와 유사한 수상 환경을 기반으로 한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학생들의 물에 대한 적응력과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활수영 교육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호명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독서로(DLS 포함) 사용 학교 및 독서교육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독서로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독후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담당 교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신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 강사는 호명초등학교 사서교사 이효은 선생님으로, 독서로 시스템의 기초 사용법부터 실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기능과 활용 사례까지 폭넓게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함께 나누고,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 방법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했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독서교육 담당자들의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독서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학교 도서관 운영 지원과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함평군이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4·8 만세운동 추모식과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평군은 8일 “이날 해보면 문장3·1만세탑 광장에서 열린 4·8 만세운동 추모식 및 재현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함평에서 일어난 4·8 만세운동의 의미를 계승하고,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학생,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엄숙하면서도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의 시작은 시가행진으로,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며 당시 만세운동의 함성을 재현했다. 이어 진행된 헌화와 분향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이 차례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을 추모했다. 이후 열린 추모식에서는 4·8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되짚고, 지역사회가 계승해야 할 가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재현행사에서는 만세운동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과 시민들의 용기 있는 외침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현장감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을 향한 간절함과 희생의 무게를 체감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함평군은 “지난 7일 월야면 낙영재에서 개최한 기미 4·8독립만세운동 발상지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미년 독립만세운동의 불씨가 된 함평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일제강점기 당시 뜨거운 독립 의지를 되새겼다. 함평군 관계자는 “기미 4·8독립만세운동은 우리 지역이 자랑하는 소중한 역사”라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항일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역사 교육 및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8일 대전시청에서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 조직위원회, 대전관광공사와 ‘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ICoMST 2026) 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ICoMST 2026)’는 2026년 8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회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재정적 지원과 함께 국제학회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식육과학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학술 행사를 대전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학회를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가 향후 정책과 축산 식품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8일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사업을 통해 화훼농가 30곳에 농작업 편의장비 및 안전보호구를 보급했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급 품목은 농작업 시 반복적인 중량물 취급과 장시간 허리 굽힘 등 신체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작업 운반차와 이동식 작업대, 허리·무릎 보호대 등으로 구성됐다. 시 농기센터는 이날 센터에서 보급장비 안전 사용 교육을 진행하고, 농작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도 전개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건강은 곧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며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기술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시는 8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충주시 민관협력 기술보급확산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민관협력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의 효율적인 보급·확산을 담당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농촌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을 통해 지원단은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지원단에는 농업기술·농업교육·과수육성 분야의 전문가, 농업인, 현장 지도사 등 19명이 참여해 분야별로 3개의 실무추진단을 구성한다. 각 추진단은 앞으로 2년간 △농업기술 현장 실증 및 보급 △품목별 현안문제 해결 지원 △농업인 교육·컨설팅 △신기술 수요와 신규사업 발굴 △농업 전반 공동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의 다양한 농업정보를 충주의 지리적 특성에 알맞게 가공, 분석 후 농가에 보급하고, 동시에 지역에서 생산한 정보를 새롭게 등록하는 데이터농업을 실현해 미래세대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구로구가 이달 8일 구청 강당에서 공무원, 공무직 근로자, 환경공무관, 청원경찰, 기간제 근로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등 2차 피해 예방을 주제로 진행돼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고 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4대 폭력과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 △신종 범죄 유형 및 사례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2차 피해 방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디지털 성범죄를 비롯한 각종 신종 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행동 기준을 정립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고위직 대상 별도 교육과 연중 폭력예방 교육을 지속해 전 직원 인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로구는 4월 8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김홍규 강릉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8일부터 김상영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상영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 직무를 수행한다. 김상영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비상한 각오로 직무에 임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시정과제 및 현안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대민 서비스와 재난․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선거철을 맞아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민원실 및 주민센터 등을 활용하여 공명선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선심성 행정이나 특혜성 시비를 사전 차단하여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상영 권한대행은 “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영주시는 지난 8일 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집단급식 운영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계절별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리자와 조리 종사자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총 45개소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이날 오후 3시부터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식중독 전문 강사를 초빙해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계절별 발생 원인 △개인 위생 및 식재료 관리 방법 △조리 과정 및 조리기구 위생관리 △시설 및 환경 위생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조리 종사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 써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오는 4월 15일부터 김천시립추모공원 내 자연장지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연장지 개원은 친환경 장사문화 확산과 시민의 다양한 장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장사시설로서 고인의 존엄성과 유족의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고려하여 조성됐다. 자연장지는 기존 매장 방식과 달리 자연으로의 회귀를 지향하는 장사 형태로, 잔디장 형태의 안장 공간을 조성하여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고인을 모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사용 희망일 기준 3일 전부터 1일 전까지 방문일자 예약이 가능하며, 하루 최대 10기까지 예약 가능하다. 초기 운영 단계에서는 전화 예약으로 진행되며전화 예약은 방문 일자를 정하는 절차로, 안장 위치(관리번호)는 현장 접수 순서에 따라 부여된다. 향후에는 김천시립추모공원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자연장지 이용 방법 및 세부 사항은 김천시립추모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김천시립추모공원 자연장지 개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인식 개선과 건강한 가치관 형성에 나선다. 나주시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 중심의 인식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인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협력해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교육은 미래세대가 인구문제를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가족의 소중함, 다양한 가족 형태, 인구 현상의 이해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은 인형극을 활용해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고학년은 강의식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올해 첫 교육은 지난 7일 영산포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족의 소중함과 공동체 가치를 인형극 형식으로 풀어내 학생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동시에, 4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 도시로서의 저력을 증명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 주도형 관광 협력 체계(거버넌스)를 육성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 이번 우수기관 표창과 4년 연속 사업 선정은 완주군이 그동안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온 노력을 대외적으로 높게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지난 3년간의 사업 기간에 지역 맞춤형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수용 태세 개선, 지역 관광 업계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기획 사업을 전개해 최우수 기관 2회, 우수기관 1회 수상을 기록했다. 완주군은 4년 연속 선정이라는 탄탄한 기반과 이번 우수기관 선정의 동력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과 관광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특히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진주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도내 임대형 민자사업(BTL, Build-Transfer-Lease) 학교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임대형 민자사업 학교 운영의 특수성과 관리 체계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새로 발령받은 학교장과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교육청은 학교별 운영 단계에 맞춰 교육 과정을 이원화하여 맞춤형 교육 효과를 높였다. 운영 종료를 앞둔 기존 BTL학교 관리자에게는 '수선비용충당금의 이해 및 직영 전환 준비' 과정을 통해 안정적인 인수인계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고, 신규 BTL학교 관리자에게는 '성과평가 점검 및 유지보수 실무' 교육을 진행해 초기 관리 역량을 높였다. 현재 경남교육청은 운영 기간이 끝나 인수인계를 앞둔 124개 학교와 2024년 이후 운영을 시작한 신규 13개 학교 등 총 137개의 임대형 민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