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초졸 응시자 41명 중 35명(85.4%) △중졸응시자 182명 중 155명(85.2%)△고졸응시자 866명 중 700명(80.8%)이 합격했으며, 전체 합격률은 81.7%로 나타났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김○○(11세, 남) △중졸 남○○(11세, 여) △고졸 한○○(12세, 남)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박○○(80세, 여) △중졸 전○○(78세, 여) △고졸 지○○(76세, 남)이다. 한편,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별 성적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소식·시험·채용-인사․시험정보-검정고시-개인성적확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도내 17개 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릉시 지역에 발생한 극심한 가뭄 현상과 이로 인한 제한급수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목적으로 예비비 4억 9천여만 원을 긴급 편성하여 생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금) 밝혔다. 강릉시는 지난 6개월간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707㎜)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주요 급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8월 28일 기준 15.9%까지 하락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세대별 계량기를 50%로 잠그는 제한급수가 시행되는 등 가뭄 피해가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기본적인 음용수 확보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신속한 행정절차를 거쳐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대응책을 수립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강릉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총 55개교로, 학생과 교직원에게 1인당 2~3병씩의 생수를 약 1개월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총 지원규모는 988,704병에 달하며, 소요 예산은 4억 9천여만 원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생수 지원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에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문화재단은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지부장 서외석)가 오는 9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개최되는 ‘2025 광명마당극축제 × 제35회 대한민국마당극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본 축제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광명시민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되며, 마당극, 창작판소리, 마임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 먹거리 장터, 지역 예술인 프로그램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는 수도권 유일의 마당극 중심 공연예술축제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공연팀 참여 지원, 시민 참여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 축제 운영 및 프로그램 진행에 필요한 재원으로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서외석 지부장은 “광명마당극축제는 시민과 예술이 하나 되는 특별한 문화 행사”라며 “지역 문화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광명문화재단 송은영 대표이사는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의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가 지역문화예술인과 단체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시교육청은 8월 29일 오전 10시에 2025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서울특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의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는 4,596명이 응시하여 4,159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90.5%를 보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검정고시에 지원한 시각, 청각 등 장애를 가진 42명의 응시자에게 대독‧대필, 시험진행안내 등 다양한 편의 제공 서비스를 지원하여 31명이 졸업 학력을 취득했다. 특히, 거동이 어려운 응시자 4명에게는‘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지원하여 서혜영(여, 41세)님이 중졸 검정고시, 서보민(여, 33세), 이○○(여, 10대)님이 고졸 검정고시 합격을 이뤄냈다. 서울시교육청은 재소자들의 학업 중단 위기 극복을 위해 남부교도소를 별도 고사장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36명의 응시자 중 34명이 합격하여 94.4%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설○○(여, 80대)·중졸 이○○(남, 70대)·고졸 김○○(남, 80대)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윤현석(남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액화수소 저장·운송 산업의 안전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충전 안전장치 국산화' 연구개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공모한 국가 연구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62억 원을 투입하여 삼척시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에서 실증이 진행된다. 그간 액화수소 산업은 플랜트, 생산, 모빌리티 분야 중심으로 개발이 이뤄져 왔으나, 액화수소 이·충전용 로딩암과 같은 핵심 기자재 국산화는 미흡한 상황이었다. 특히 극저온(-253℃)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소가스 누출이나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안전장치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어 왔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내구성과 안전성이 향상된 로딩암 자동 충전시스템을 개발하고, 주요 핵심부품을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실증을 통해 액화수소 저장·운송의 국산화 기술을 확보하고,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기 상용화를 추진해 글로벌 운송시장에서 우위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8월 28일(현지시간 8월27일) 대한민국 기술이 포함된 방송 표준이 남미지역 핵심 국가인 브라질의 차세대 방송표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정부 연구개발 지원을 받아 고화질(8K) 전송, 이동방송 수신칩 기술 등 방송 표준과 관련한 기술개발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술은 미국 방송표준기구 3.0 기술을 활용하여 한정된 주파수를 가지고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전송 기술로써, 이용자의 텔레비전에서 방송을 수신하는 하드웨어(수신 칩 등)를 결정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미국 방송표준기구 3.0 기술은 미국 지상파방송 표준기구가 제정한 국제방송 표준 방식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기업이 적극 참여하여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2017년부터 미국 방송표준기구 3.0 기술을 도입해 기존 방송(HD)보다 높은 해상도를 제공하는 초고선명(UHD)방송을 세계 최초로 시작한 나라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방송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곤충 단백질인 갈색거저리 분말을 활용한 친환경 관상어 전용 사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료는 기존 관상어 사료의 주성분이던 어분을 대체하며, 단백질이 풍부해 관상어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고, 남은 사료로 인한 수질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물에 가라앉는 침강형 펠렛 형태로 제작돼, 바닥에서 생활하는 열대성 관상어 코리도라스(Corydoras) 등 중하층 서식 어종의 성장과 번식 능력을 높이는 효과가 확인됐다. 그동안 국내 관상어 사료는 대부분 고가 수입 제품에 의존해 왔다. 이번 연구는 곤충 단백질 기반 국산 사료의 대체 가능성을 보여주며, 원료비 절감과 지속 가능한 사육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지난해 ‘갈색거저리 분말을 포함하는 관상어 사료 제조 방법’ 특허를 등록했으며, 향후 관련 업체에 기술을 이전해 상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갈색거저리 외에도 환경정화 곤충인 동애등에의 유용 성분을 활용한 수산생물용 항생제 보조사료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적문제 해결형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 누구나 어디서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가 오는 9월부터 하반기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거창, 함안, 남해, 함양, 통영 등 5개 시군에서 통합돌봄버스를 운영했다. 각 시군의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춰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해 90% 이상이 만족했다고 응답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방진료와 구강검진 등 보건의료 서비스가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 주민은 “병원을 가지 않고도 마을 경로당에서 침을 맞을 수 있어 좋았다”라고 전하며, 돌봄버스가 교통과 의료 접근성이 부족한 지역에서 의료서비스를 누리는 기회가 됐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마을이 잔치 같았다”라는 반응처럼, 돌봄버스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복지·의료·주거 지원이 어우러지며 마을 공동체에 활기와 따뜻한 분위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도 나왔다. 하반기에는 거제 가조도를 시작으로 사천, 고성, 창원, 창녕 등 13개 시군에서 운영된다. 통합돌봄버스는 시군별 연 1회 이상 운영되며,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현재까지 도내 유통 수산물에 대한 잔류동물용의약품, 중금속 및 방사성 물질 검사 결과를 발표하며, 수산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해양 환경 변화, 기후변동 및 해수 온도 상승으로 양식 어류 질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면서 항생제·항균제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로 유통되고 있는 수산물에 대한 불안 해소와 도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철저한 검사와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2025년 현재까지 실시한 잔류동물용의약품 정밀검사에서는 수산물 29건을 분석한 결과, 도다리 1건에서 항균제 ‘설파디아진’이 기준치(0.1 mg/kg)를 초과한 0.2 mg/kg이 검출되어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28건(96.5%)은 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 또한, 수산물 도매시장 유통 길목에서 동물용의약품 부적합 수산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검사를 위해 신속키트를 이용한 수산물 20건을 검사한 결과, 정밀검사와 동일한 어종인 도다리 1건에서 동일 항목인 설파디아진이 양성으로 부적합 판정되어 행정 조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경상남도는 29일 오전 10시 30분 경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경남도, 전남도, 시군,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지리산권 특화 진흥사업의 실행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광역관광 지리산권 특화 진흥사업은 지리산과 인근 산악 내륙지역을 대상으로 ▴지리산권 이에스지(ESG) 가치여행 특화상품 육성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상품 고도화를 통해 각 지역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생태자원, 전통문화 등의 강점을 활용한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육성하기 위해 경남도가 사업 추진 전담 시도로 전남도와 협업하여 추진 중이다. 지리산권 이에스지(ESG) 가치여행 특화상품 육성은 지리산과 인근 산악내륙 지역의 탐방로・산길 등과 주변 관광자원 및 마을을 연계한 에코트레일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해 걷기를 통한 친환경 관광 활성화와 미션투어 참여자의 지역 내 소비 유도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등 공정여행에 기반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상품 고도화는 시설 노후화와 관광콘텐츠 부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미래농업육성관에서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과 ㈔한국정보화농업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공동 주관·주최한 이번 혁신대회는 ‘디지털로 이어진 농업, 스마트로 도약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농식품 생산·유통과정의 정보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농업 현장의 스마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6일부터 각 부문별 출품작을 접수해 서류심사를 거쳐, 27일 대회 현장에서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라이브커머스 △스마트콘텐츠 3개 부문의 경진 발표 및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혁신대회 결과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부문 최우수 고현영(제주시), 우수 이승범(서귀포시) ▲라이브커머스 부문 최우수 최은진(서귀포시), 우수 차미경(제주시) ▲스마트콘텐츠 부문 최우수 최은진(서귀포시), 우수 정복자(제주시)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현영 씨는 ‘도전이 두렵지 않은 제주농부, 인공지능(AI)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주도의회는 28일 오후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서귀포시 초고령사회에 따른 정책간담회-살만하십니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서귀포시 관내 각 지역별 경로당 임원진, 특별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0명을 대상으로 열리며, 재주특별자치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간담회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현재 추진 중인 고령화 정책에 대한 점검과 실질적인 보완‧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질문에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답변하는 ‘즉문즉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많은 참석자들은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에게 지급되는 활동비가 현실에 맞지 않다”며 활동비 증액을 요구했다. 이외에도 특정 지역의 버스 노선 감축으로 인한 불편함 호소, 경로당 내 전자기기에 대한 수리 요청, 경로당 내에서 활동 시 사고를 당하는 경우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이 이어졌다. 이정엽 위원장은 “현장 간담회를 통해 특별위원회 차원에서 개선하고 반영해나가야 할 일들이 많다는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법무부는 8월 29일 발표된 2025년도 제2회 중졸 · 고졸 검정고시에서 136명의 소년원 학생이 합격하는 기쁨을 안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제1회 및 제2회 검정고시로 총 285명의 소년원 학생들이 중학교와 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았다. 제1,2회 전체 합격률은 80.1%로서 시도교육청별 검정고시 합격률(69.4%∼86.9%, ’25년 제1회 기준)과 비교하여도 결코 뒤지지 않는 합격률을 보였다. 소년원에서는 검정고시 응시 3개월 전부터 검정고시 특별반을 편성해 평일 7교시 수업과 야간 자율학습을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각자의 생활실 내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 다수의 학생들이 중졸 ‧ 고졸 학력을 취득하여 대학진학 등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험에 합격한 학생들 중에도 대학 진학의 꿈을 밝히는 학생들이 있다. 고졸검정고시에 합격한 A양(18세)은 중학교 과정을 마치지 못하고 소년원에 들어와 피부미용을 배우면서 지난 제1회 중졸 검정고시 합격에 이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부는 8월 29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및 '2025~2029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했다. 예산안과 국가재정운용계획은 9월 3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한 첫 예산안으로 초혁신경제 등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문에 집중 투자하고, 낭비성·관행적 지출 등은 과감히 구조조정하여 성과 중심으로 재정을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재정을 마중물로 삼아 회복과 성장을 견인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재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에도 역점을 두었다. 중점 투자 분야는 ➀기술이 주도하는 초혁신경제, ➁모두의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➂국민안전,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으로 지난 8월 22일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하여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뒷받침하고, 새정부 핵심과제의 차질없는 이행을 지원한다. 2026년 예산안 총지출 증가율은 8.1%으로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및 국가채무비율은 각각 △4.0%, 51.6%로 전망되며, 중기계획상 국가채무비율은 2029년까지 50% 후반 수준에서 관리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보건복지부는 8월 29일, 2026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총지출은 137조 6,480억 원으로 올해 예산 125조 4,909억 원 대비 9.7% 증가했다. 2026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은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 저출산‧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 의료인력 양성과 정신건강 투자 확대, 인공지능(AI)기반 복지‧의료 및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등 5대 핵심 투자를 중심으로 편성했다. 첫째, 저소득층 빈곤 완화를 위한 생계‧의료급여 등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노인‧장애인 등 대상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둘째, 저출생 대응을 위해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9세 미만으로 1세 상향하며, 노인일자리 확대‧기초연금 인상으로 노인 소득보장을 강화한다. 셋째, 지역 의료격차를 줄이고, 필수의료를 확충한다.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역모자의료센터 및 응급의료기관 지원을 강화한다. 넷째,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진료지원 간호사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분야 투